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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영순면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 용도지역 변경 심의 통과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조건부 가결 … 사업추진‘청신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3월 20일 개최된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용도지역 변경이 조건부 가결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가칭)문경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추진하는 본 사업의 도시개발구역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가장 중요한 행정적 관문을 넘어서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 용도지역 변경 조건부 가결 …800여 세대 주거단지 조성 ‘첫발’

본 사업은 문경시 영순면 포내리 210번지 일원 96,315㎡ 부지를 대상으로 하며, 향후 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총 800여 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 환지 방식 도입 … 총 사업비 212억 원 투입

기반시설 조성과 토지매입비 약 21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토지 소유자들에게 개발 후 부지를 배분하는 ‘환지방식’으로 시행된다.

 

▶ 지역 균형발전 및 정주 여건 개선 기대

포내지구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질 높은 주거 공간을 마련하여 영순면 일대의 도시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구 유입을 유도하여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용도지역 변경 조건부 가결은 포내지구 개발의 실질적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성과”라며, “향후 내실 있는 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문경의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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