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9월 10~13일과 17~20일 총 8일간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2026 강북 야외도서관 강-BOOK트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관리·운영하는 강북구립도서관이 도서관의 독서 공간을 야외로 확장해 주민들이 우이천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체감형 독서·문화 행사다. 행사장에는 독서 공간과 북 큐레이션 공간, 전시·체험 공간, 사진 촬영 공간이 조성된다. 행사는 2주에 걸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개막 행사는 9월 12일 오전 11시 비눗방울 마술 공연으로 시작한다. 오전 11시 30분에는 독서문화 진흥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며, 오후 2시에는 어쿠스틱 그룹 ‘민물결’이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내내 풍성한 공연과 북 토크도 펼쳐진다. 1주 차에는 재즈 공연 '김이슬 퀄텟'(10일), 낭독극 '두근두근 내 인생'(11일), '남다른 식구' 조혜린 작가의 북토크(13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폭염‧한파 등 이상기후로부터 기후 위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우리동네쉼터’ 2곳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2026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이상기후 현상에 피해를 입기 쉬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이번 쉼터 조성을 통해 가정 내 냉·난방 가동이 어려운 구민들의 온열·한랭 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쉼터’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민 접근성이 높은 대방공원(여의대방로44길 39)과 노들나루공원(노량진로 247)에 오픈컨테이너 형태로 각 1개소씩 총 2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내부에는 냉·난방기를 비롯해 CCTV, 소화기 등 안전시설을 갖췄으며, 공기 청정을 위한 벽면녹화 시설도 조성한다. 특히 진입로의 단차를 제거하여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의 물리적 접근성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은 류 구청장의 결재 1호인 ‘신속한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의 일환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사업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불필요한 갈등과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오는 9월 11일 금요일부터 동작구청 1층 ‘열린 구청장실’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을 운영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전문가 상담이 가능하다. 9월 정비사업 분야 상담에는 ‘동작구 정비사업촉진위원회’ 위촉위원인 ▲김창현 ㈜가온누리에프앤비 대표 ▲최군호 법무법인 현 고문 ▲강신봉 ㈜창성씨앤디 대표 ▲김학주 엠유엠파트너스 대표 ▲김철교 ㈜큐리하우징 대표 등 5명의 전문가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참여한다. 이들은 상담실에 상주하며 정비사업 유형별 추진 절차와 사업 요건 등 기본 정보부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까지 상담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마늘의 고장 의성군이 드론·대드론 산업과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스포츠 콘텐츠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지자체 최초 드론 콘텐츠와 스포츠를 연계한 복합스포츠 행사로, 러닝과 장애물 경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군은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기간 중 10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구봉공원 일원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하며, 9월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러닝(5km), 장애물 레이스(10종) 등에 참가한 선수들은 코스를 달리고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참가비는 부문별 30,000 ~ 150,000원이며 총 상금은 2,000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행사의 재미는 결승선을 통과한 뒤에도 이어진다.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 라이트쇼,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와 함께 참가자들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의성군의 문화관광자원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의성문화회관에서 「이탈리아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경상북도와 이탈리아 마르케주 간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6월 15일 이탈리아 마르케주에서 체결된 우호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예술인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다. 이번 공연에는 이탈리아 마르케주 샴마 합창단(Coro Shammah)을 비롯해 예천오페라단과 국내외 성악가 및 연주자 등 100여 명의 예술인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윤창호 총감독의 지휘와 이탈리아 마우리시오 하비에르 바라(Mauricio Javier Barra) 지휘자의 협연으로 한국과 이탈리아의 음악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질 예정이다. 공연은 양국의 국가인 애국가와 이탈리아 국가로 시작한다. 이어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비롯해 모리코네의 「환상 속에서」, 푸치니의 「세상에 홀로 남겨져」,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그리운 금강산」, 「홍시」, 「위대한 사랑」, 「My Wa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 단촌면 주민자치회(회장 김태용)는 지난 9월 5일 단촌아케이드와 단촌역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빨간장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빨간장날’은 단촌면의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대표 행사로, 2022년 시작된 이후 매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장터를 비롯해 주민공연, 초청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플리마켓과 체험부스, 황금고추 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빨간장날 전용 상품권 20% 할인 판매, 빨간색 드레스코드 이벤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태용 단촌면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흙(土)이 세 번 겹치는 ‘삼토(三土)’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6 농업인의 날 삼토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에서 열리는 삼토페스티벌은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올해도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나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삼토시니어모델 선발대회 ▲청소년 ‘끼’ 자랑 경진 ▲삼토노래자랑 ▲삼토누구나 이벤트 게임 ▲삼토쿠킹클래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 쌀 ‘토토미’로 만든 111.1m 길이의 가래떡 나눔을 비롯해 가마솥 밥 나눔, 떡메치기 인절미 나눔 등 농업의 풍요로움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연자방아 돌리기, 토토미 사랑의 씨앗 모으기, 허수아비 만들기 등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가 함께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저녁에는 삼토노래자랑과 삼토콘서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남구가 임신을 희망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성 난임지원 및 가임력 보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남성 난임 지원사업은 강남구가 2021년도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다. 임신의 공동주체인 남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남성 난임의 원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검사는 강남구 지정 비뇨의학과 의료기관인 ▲강남연세우노비뇨기과의원 ▲연세우노비뇨기과의원 ▲타워비뇨기과의원 ▲유웰비뇨의학과의원 등 관내 4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강남구에 거주하는 남성이다. 정액검사 결과 정자 수·활동성·형태 등 이상 소견이 있어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 해당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음낭초음파, 정액배양 및 PCR검사, HPV검사, 호르몬검사 등 남성 난임 정밀검사에 소요되는 비급여 및 일부 본인부담금을 1인 1회,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구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남구가 증여 등으로 부동산을 무상취득하면서 비슷한 부동산의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취득세를 신고한 576건을 모두 다시 살핀다. 점검 대상의 취득세 신고액은 총 195억 원으로, 신고 이후 더 낮은 가격이 확인돼 세금을 많이 낸 사례가 있는지 구가 먼저 찾아 환급하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부모에게 아파트를 증여받았지만 해당 아파트 자체의 거래가격이 없다면 같은 단지에서 면적과 가격이 비슷한 다른 아파트의 거래가격을 참고해 취득세를 계산할 수 있다. 이를 ‘유사부동산 가액’이라고 한다. 공동주택은 같은 단지에 있으면서 공동주택가격과 전용면적 차이가 각각 5% 이내인 경우 등이 해당한다. 문제는 세금을 신고한 뒤 생길 수 있다. 처음에는 비교할 수 있는 아파트의 가격을 기준으로 세금을 냈지만, 신고 이후 법에서 정한 기간 안에 내가 취득한 아파트와 더 유사하다고 인정되는 부동산의 매매사례가액 등이 새로 확인될 수 있다. 이때 그 가액이 처음 신고한 가액보다 낮다면, 기준이 되는 시가인정액 자체가 낮아지면서 이미 낸 취득세도 줄어들게 된다. 즉, 납세자가 세금을 더 낸 상황이 생기는 것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최근 서울 곳곳에서 ‘바퀴벌레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과 도심 녹지공간 확대·음식물 먹이원 증가 등으로 바퀴벌레 개체수가 급등하고 있다. 관악구가 위생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바퀴벌레 출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9월 초 바퀴베이트함을 총 213개소설치하여 11월 말까지 집중 관리·운영한다. ‘바퀴베이트함’ 설치 대상은 신림역 ~ 사당 지하철역 인근 띠 녹지 지역과 관내 쓰레기 무단 투기 이동식 CCTV 주변 등으로 평소 주민들의 이동이 많고 바퀴벌레 출몰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장소를 선정했다. 구는 기존 단순 방제 방식에서 바퀴벌레 이동 경로에 바퀴베이트함을 미리 설치하는 방식으로 방제를 강화했다. 바퀴 베이트함은 바퀴벌레가 유인 먹이 형태의 약제를 섭취한 뒤 은신처로 돌아가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약제를 섭취한 바퀴벌레뿐만 아니라 배설물이나 사체 등을 접촉·섭취한 다른 개체에도 연쇄 방제 효과를 통해 바퀴벌레 개체수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에 관악구는 녹지 지역 등 주민과 밀접한 생활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관악 청년 맞춤형 인공지능(AI) 기반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 7월 ‘관악S밸리 기업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 업무협약’에 참여한 ‘그레이비랩’과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서류 작성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는 참여자가 이력서와 개인 경력 정보, 지원 기업·직무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그 정보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문장 표현과 가독성 개선 ▲경험·역량 표현 보완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 작성 등에 대한 맞춤형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별도의 대면 상담 없이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자기소개서를 수정·보완할 수 있어 취업 준비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더욱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직무에 적합한 취업 서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9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향기와 행복 가득한 장호원 황도 복숭아!’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복숭아 직판장, 가요제,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호원 복숭아, 특히 황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질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이천시 대표 특산물이다. 매년 9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 커버댄스, 복숭아 네 컷 즉석 사진 찍기, 복숭아 디저트 만들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 주차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장호원 복숭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9월 3일 평택시티투어 평택문화코디네이터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어 현장에서 시민들을 맞이하는 코디네이터의 안내 역량을 높이고, 평택시티투어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칠장사 탐방 ▲안성맞춤박물관 탐방 ▲전문가 강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평택과 인접한 경기도 안성의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여기서 얻은 내용을 평택시티투어 안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칠장사 탐방에서는 사찰의 창건 배경과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역사적 가치와 신앙의 의미를 살펴봤다. 문화유산의 조형과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평택의 문화유산을 안내할 때 필요한 배경지식을 넓히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실제 탐방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참가자들이 경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법도 함께 확인했다. 이어 방문한 안성맞춤박물관에서는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어떻게 전시와 이야기로 풀어냈는지를 중심으로 관람이 이뤄졌다. 코디네이터들은 지역 문화자원이 관람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참가자의 입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 소속 공무원 2명이 행정안전부가 인증하는 공공부문 AI 실무인재 ‘AI챔피언 블루(Blue)’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7월 평가에서 인증을 받은 주인공은 세무관리과 김택중 주무관과 주민자치과 이주한 주무관이다. ‘AI챔피언’은 공공행정의 문제를 AI와 데이터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무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역량인증 제도다. 이 가운데 블루 등급은 AI 혁신을 기획·설계하고 실제 서비스 구현까지 이끌 수 있는 실행형 인재에게 부여된다. 2026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전체 블루 인증자 18명 가운데 2명이 강남구 소속으로,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장려하고 실제 업무에 접목해 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에 인증받은 두 직원은 서로 다른 행정 분야에서 AI를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결했다. 김택중 주무관은 세금 체납 업무에 AI를 접목했다. 대표적으로 자체 개발한 ‘체납이음’을 활용해 개인 체납자 3만 7,571명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지 지원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는 232명을 찾아냈다. 이 가운데 4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춘천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김유정문학촌과 공지천 산책로 온의교 일대에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를 개최한다.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지난 9월 선정됐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매년 9월 출판·도서관·서점 등과 협력해 강연과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여는 전국 규모의 축제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책을 읽고 기록하며 취향을 나누는 이른바 ‘텍스트힙’ 문화가 확산하는 가운데 춘천은 이번 독서대전에서 책을 보다 가깝고 감각적으로 즐기는 다양한 경험을 선보인다. 춘천은 ‘책의 물결, 춘천 산책(冊)’을 주제로 개막식과 강연·북토크, 공연, 북페어, 체험, 전시, 학술토론 등 9개 분야 156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행사장인 김유정문학촌은 ‘문학마을을 방문하는 축제’로 꾸민다. 방송인 김영철과 고명환의 명사 특강을 비롯해 김초엽, 이슬아, 이낙준, 손원평, 박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만나는 시간이 이어진다. 정현우, 전석순, 전상국 등 지역 작가와 함께 춘천의 문학과 작가를 만나는 프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청정 자연이 어우러지는 횡성군 청일면 농거리축제장에서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13회 횡성더덕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더덕 향기 솔솔 웃음소리 가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횡성 명품 더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문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방문객들과 함께 화합을 다지는 대형 ‘더덕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12일 오후 6시부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제1회 농거리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이번 축제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횡성더덕축제의 공식 마스코트 '덕이'의 특별한 사연이다. 지난 2014년 제4회 축제 당시 탄생한 조형물 ‘덕이’는 오랜 세월 비바람을 맞으며 파손돼 야외 적치장에 방치되는 아픔을 겪었다. &nb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 고독사 예방사업 '온기ON톡'이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온기ON톡'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읽음’ 여부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금천구가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현재 1,327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화나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에 부담을 느끼는 대상자에게 별도의 기기 설치나 답장을 요구하지 않고, 익숙한 카카오톡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면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이 높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도 부담 없이 접근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메시지를 읽지 않은 경우 상담사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 사항이 있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하면 동주민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카카오가 주관하는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한 공공 분야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금천구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구는 지난 9월 2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부서와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가운데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에는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주민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각 부서와 동,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24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직원·주민투표를 거쳐 8건을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5건을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가족보육과의 ‘폐지 국공립어린이집 사용수익허가 추진’이다. 해당 사례는 운영이 종료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용도를 유지해야 하는 제약을 직장어린이집 유치 기회로 전환한 사례다. 사용수익허가를 통해 기존 보육 기능을 이어가면서 세외수입도 확보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체육진흥과의 ‘안양천 파크골프장 하천점용 허가 조건 협의 및 기간 연장’과 공원녹지과의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체육진흥과는 한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청년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시선으로 구로구의 숨은 매력과 알짜배기 생활 정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구로구 유튜브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너의 구로를 보여줘! 청년 생활 정보 쇼츠 공모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구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구로구만의 청년 지원 정책과 혜택 △청년들이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 및 이용 공간 △청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구로구의 숨은 매력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실전 생활 정보 등 ‘청년 친화 도시 구로’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다. 출품 규격은 10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트렌드를 반영해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도 허용되며, 드론 등 항공촬영의 경우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8일까지이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팀(100만 원) △최우수상 2팀(각 70만 원) △우수상 5팀(각 50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고척스카이돔 인근 ‘그라운드 고척’을 야구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한다. 구는 그라운드 고척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상권 특화상품 개발과 야구 테마거리 조성, 축제·마케팅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2천632만원과 구비 1억5천88만원 등 총 3억7천720만원이 투입된다. 그라운드 고척은 경인로47길과 중앙로6길·8길 일대에 형성된 골목형상점가로, 2023년 11월 지정됐다. 현재 영업점포 202곳을 포함해 총 214개 점포가 자리하고 있으며, 고척스카이돔과 동양미래대학교, 고척아이파크 등이 인접해 다양한 방문 수요를 갖추고 있다. 구는 고척스카이돔과 연계한 상권 특색을 살려 △공동브랜드와 야구 특화 먹거리·상품 개발 △야구 체험 프로그램과 골목축제 운영 △포토존·안내시설 등을 활용한 야구 테마거리 조성 △맛집지도와 방문 인증 프로그램을 연계한 ‘야구골목 한바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구는 8일 동양미래대학교 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