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일 국회 의결로 내년도 정부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지방이양 예산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5,35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보령시가 5년 연속 5천억 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한 성과로, ‘정부예산 5천억 원 시대’를 굳건히 이어가며 시 역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한 성과이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가시행사업 18건 2,930억 원 ▲지방시행사업 96건 1,967억 원 ▲지방이양사업 33건 454억 원 등 총 147건, 5,351억 원이다. 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재정 기조와 국가 계획이 크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보다 236억 원 증가한 수치다. 이번 성과는 국가적 파급효과를 지닌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가 계획과 연계해 국회 및 충남도와 긴밀히 공조하며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특히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연초부터 예산편성 단계에서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주요 사업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확보한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은음악협의회가 주최하는 송년음악회가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올 한 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함께한 음악 동호인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연주와 흥겨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동아리가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 음악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은음악협의회가 주최하고 보은군과 보은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날 공연에는 △고운소리오카리나 △대추골색소폰앙상블 △보은무지개악단 △소리사랑통기타 △클래식하모니카 △하늘소리난타 등 6개 팀이 출연해 각 팀의 매력을 살린 무대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연책 보은음악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송년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영 문화관광과장은 “보은군의 문화예술 발전은 지역 예술인과 동호인들의 꾸준한 열정과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군에서도 군민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광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천읍 안전협의체’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사회의 재난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발대식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홍성군에서는 광천읍에서 유일하게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관 주도형’을 벗어나 ‘민관 협력형’으로 구성된 광천읍 안전협의체는 광천읍 의용소방대가 주관하고, 광천읍 이장협의회와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차대식)가 적극 협력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스마트플러그(멀티탭) 보급사업’의 주요 사업 내용과 향후 추진 계획 및 각 기관별 역할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을 당부했다. 광천읍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취약계층 총 270가구에 과부하 차단과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플러그(멀티탭)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전 예방이 가능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를 최소화하고, 주민의 안전 및 재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8일 구항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2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배미자 구항면장과 각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주요 행정 사항을 공유하고, 특히 동절기 주민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으로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운동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희망2026 이웃사랑 성금 모금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마감 안내 등 주요 행정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구항면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지원 대상자 추천을 독려하고,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 홍보 협조를 요청하며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동절기 마을회관 한파 대비와 마을안길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다루며, 주민들이 겨울철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마을 단위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5년 인구정책 추진실적 및 2026년 신규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인구정책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신규 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정책 추진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부서별 신규 시책 발굴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인구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인구전략담당관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 인구정책 추진 현황과 신규 시책 추진 방향, 성과목표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군은 올해 총 114개의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들 114개 사업의 2026년 추진계획과 2026년부터 새롭게 추진할 65개의 신규 시책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특히 시책별 성과지표와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정량·정성 목표를 구체화함으로써 성과목표와 실제 추진실적을 체계적으로 연계·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인구현황 보고에서는 11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가 전년 말 대비 1,136명 증가해 100,334명, 세대수는 1,160세대 늘어 50,354세대로 집계됐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정적인 새해 영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내년 1월 6일부터 30일까지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회 실시되며, 약 1,300명의 홍성군민 및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벼·고추·딸기·마늘 등 지역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재배기술과 매 교육 공익직불제 교육도 함께 추진해 농업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1월 6일 ‘농업인 리더 과정’을 시작으로 딸기육묘, 마늘재배, 스마트팜기초, 과수 병충해 방제 등 품목·분야별 전문과정으로 이루어진 통합교육과 11개 전 읍·면 수요에 맞춘 작목으로 순회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한해 영농 방향을 설정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교육”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셔서 지역 농업 경쟁력이 한 단계 더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홍성군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9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홍성군의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은 총 12,155개 농가로, 지급 규모는 약 245억 원에 달한다. 지급 대상자는 지급요건을 충족한 농지에서 실제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 등이다. 직불금은 농가 여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5,264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6,891농가에 대해 농지 면적 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지급하여 지급 규모는 각각 약 68억, 177억 원이다. 홍성군은 지난 2월에 비대면 신청, 3~5월에는 방문 신청을 통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했으며, 농업인 자격 요건, 농지 요건,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 여부 및 감액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금년도 집중호우 등 농업재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농촌의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입주자 모집에 나서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농촌의 빈집을 실거주가 가능한 주택으로 재정비하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으로 ▲홍성읍 오관리 ▲결성면 용호리 ▲장곡면 신풍리 ▲홍동면 효학리 등 4호에 대한 입주자를 새롭게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최근 갈산면 운곡리 주택이 먼저 입주자 모집 공고를 마친 데 이어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순차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방치된 빈집을 재활용해 실수요자에게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리모델링은 주택 내·외부 마감공사, 취사·위생 및 난방설비 등 실거주 요건에 맞춘 전반적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방치됐던 빈집이 활용 가능한 생활형 주택으로 탈바꿈하면서, 귀농·귀촌인, 신혼부부, 청년 등 다양한 계층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홍성군청 건축허가과 주택팀에서 접수하며, 세부 신청 방법과 심사 일정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이서윤)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7시 30분, 오페라떼 콘서트 시즌2‘오페라와 떠나는 인문 여행 ’라보엠’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개최한다. ‘오페라떼’는 오페라(Opera)와 예술(Arte)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융합한 공연이란 뜻을 지녔다. 오페라떼 시리즈는 세계 명작 오페라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작품이 담고 있는 철학·역사·문학적 맥락을 콘서트 가이드 김성민과 함께 풀어내는 강연형 콘서트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과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해운대문화회관만의 콘텐츠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라보엠] 소프라노 박나래, 이지헌, 테너 전상용, 바리톤 정준식, 피아노 김예지가 출연해 아리아와 중창을 실연으로 들려준다. 해설가 김성민의 안내와 함께 예술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장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며,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 대상은 8세 이상이며, 할인율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대전새마을 초록산타 희망과 사랑나눔 행사에 참석해 나눔, 봉사, 협력의 새마을운동 정신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가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새마을 시회장단, 새마을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선물꾸러미 제작 및 포장,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오늘 정성으로 채운 선물꾸러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을 건너게 하는 희망이 될 것이며, 늘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대전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새마을회는 내년부터 청년·대학새마을동아리 지원이 새롭게 반영돼 나눔의 전통이 젊은 세대로 확장될 예정이다”라면서, “대전시의회는 새마을운동 정신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오늘 마련한 선물 하나가 한 가정의 겨울을 밝히고, 아이들 마음에 오래 남을 작은 빛이자 큰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ASF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10여 명으로, 계룡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2026년 계룡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공고)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오는 12일까지 환경위생과에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2026년 1년간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막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야생동물 관련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활동하며,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발생 신고 접수 시 현장 확인과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피해방지단을 운영함에 따라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업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환경위생과 환경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가 계룡복합문화센터 준공을 완료하고 주거지 주차장을 12월 10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지하 1층 97면 등 총 152면 규모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원도심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생활SOC사업으로 추진된 공공건축물로, 국도비를 포함 2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2023년 10월 착공해 지난 11월 사용승인이 완료됐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연면적 7,935.15㎡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시설은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주거지 주차장은 문화센터 이용객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주차 수요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계획됐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복합문화센터는 문화·여가 활동 공간 제공과 함께 원도심 주차난 완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주거지 주차장 개방으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계룡산국립공원 남쪽 지역에 개방된 ‘계룡하늘소리길’이 지난 2023년 7월 개방 이후 탐방객이 역대 최다 방문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계룡하늘소리길 탐방객은 7,500명으로 개방 이후 총 방문객이 14,8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 증가한 것으로, 1일 탐방객을 60명으로 제한하는 탐방예약가이드제 상황에서 역대 가장 높은 탐방률을 기록한 수치로 그 의미를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 특히, 탐방객의 증가는 탐방 구간별 스토리텔링 완성에 따른 관광콘텐츠 확대, 문화‧사적물 이전 및 복원, 단체탐방객 증가, 이주민 후손 방문 등이 탐방객 증가세를 이끈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탐방객 증가 수요에 맞춰 안전한 탐방로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등 전체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할 뿐 아니라, 2026년 탐방 인원 확대와 일부 구간에 대한 상시 개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하늘소리길은 지난 1983년 6.20사업으로 육‧해‧공군 3軍 본부가 계룡시 신도안면으로 이전하면서 군사보호구역으로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다가 2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교통㈜(대표 유헌종)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주교통은 올해로 3년째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공주교통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관내 저소득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2,000장을 지원하는 ‘연탄 나눔봉사’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2023년에는 수해 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힘을 보태 왔다. 유헌종 대표는 “공주 시민들의 일상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매년 작은 정성을 모으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오랜 기간 시민과 함께해 온 공주교통의 따뜻한 나눔이 ‘함께 행복한 도시 공주’를 만들어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소중히 활용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5일 경복궁웨딩홀에서 ‘2025 공주시 기업인협의회 노사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 기업인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업인과 근로자 2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부 행사에서는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대표 및 모범 근로자 28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공주시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라미그린텍(대표 한진배·박희성) 등 8개 업체가 우수 중소기업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기업인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600만 원을 기탁하고, 공주정명학교에 장학금 200만 원, 공주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공주시는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관심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담아 기업인협의회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과 장기자랑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기업인과 근로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시민 건강 증진과 맞춤형 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현재 시흥국민체육센터 헬스장에서 체성분 무료 측정 및 기초 건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성분 측정 서비스는 시흥시민의 건강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체성분 분석기기인 ‘인바디 770’을 활용해 근육량, 체지방률, 기초대사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운동 가이드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로, 별도의 비용 없이 체성분 측정이 가능하다. 운영 방식은 요일별로 구분해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은 센터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해 측정할 수 있다. 월·화·수·금·토요일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사는 이번 체성분 무료 측정 운영을 통해 시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 누구나 공공체육시설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장기 도서 대출 서비스인 ‘책드림(Book-Dream)’을 2026년에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드림’ 서비스는 1회 최대 100권의 도서를 30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필요시 협의를 거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신청 기관에는 기관 전용 회원증을 발급하며, 도서는 직접 방문해 대출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는 도서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 신청 기관 내 도서 비치 공간이 마련돼 있다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드림 서비스는 기관 내 도서 공간을 조성해 독서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곳에 항상 열려 있다”라며 “책드림을 통해 지역 곳곳에 책 읽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를 애도하며 구청사 1층 관악청에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분향소를 운영한다. 7선 국회의원을 지낸 고 이해찬 전 총리는 대학 시절을 비롯해 1988년 13대 총선부터 17대 총선까지 20년간 관악구에서만 5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구는 긴 시간 관악구민과 호흡하며, 관악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정치적 고향’으로서, 분향소 운영을 통해 20년 인연에 대한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악구에는 고 이 전 총리와 함께 민주화와 현대사를 겪어온 중장년층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빈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조문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고 이 전 총리가 별세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직 재임한 데 따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악구협의회’와 함께 분향소를 마련했다. 분향소가 열린 27일 아침, 관악청을 찾은 한 어르신은 “교육부 장관부터 국무총리까지 역임한 관악의 ‘큰 어른’”이라며 “멀지 않은 곳에서 예를 갖춰 마지막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호평동 소재 삼성서울연합의원이 ‘취약계층 건강·복지 증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사회공헌 참여를 기반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복지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제적 사정 등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삼성서울연합의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의료 정보 제공,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안내 등 맞춤형 의료 지원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매월 15만 원의 의료 지원 후원금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고상종 원장은 “지역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26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모집 당시 400명 이상이 지원하며 청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주간 운영된다. 참가자는 수준별 맞춤 강습을 통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자료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동기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연간 3기로 확대 운영돼 총 21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가 없는 날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테니스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