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족 캠프를 지난 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캠프는 여행이나 캠프 등 외부활동의 기회를 쉽게 갖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가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족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총 23가구 85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성인지 교육, 응급처치, 폭력예방,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등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늦은 밤 야외에서 진행된 캠프파이어는 참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음 날 이어진 산책길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숨겨진 미션을 수행하는 재미를 더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최근 인기가 높은 콘텐츠를 활용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달고나 뽑기’ 놀이도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이 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부모는 “겨울이라 가족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밖에서 마음껏 웃고 뛰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공주대학교 특수동물학과와 연계한 ‘2025년 반려동물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참여학교를 모집해 공주북중학교 3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했다. 진로캠프는 동물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진로 분야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실험동물 ▲야생동물 및 병리학 ▲반려동물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해 진로멘토링, 현장 견학, 실습 체험을 진행했다. 진로 멘토링에는 양면식 특수동물학과 교수, 김민경 온마음동물교감센터 트레이너, 장윤서 실험동물의학 연구실 연구원 등이 참여해 각 분야의 직업세계와 진로 특성, 현장 경험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멘토링 이후 학생들은 반려견 운동장과 야생동물구조센터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반려견 어질리티 체험 등 직접 동물과 함께하는 실습 활동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반려동물 훈련이 궁금했는데 직접 배워볼 수 있어 좋았고, 잘 알지 못했던 야생동물 관련 분야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올해 골목형 상점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25년도 골목형 상점가 사업 추진 결과, 신규 지정 4개소를 비롯해 상권별 공모사업 선정 등 우수한 성장 성과를 거두며 지역 상권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최근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공주목관아 ▲제민천 ▲한적골 등 3곳을 새롭게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여기에 상반기 지정된 공주대학로 골목형상점가 1개소와 지난해 하반기 지정된 공산성 골목형상점가, 147골목형상점가까지 포함하면 현재까지 총 6개소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운영 중이다. 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공주시 조례에 따라 2,000㎡ 이내 구역,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 상인 과반 동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지정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선제적 상점가 지정을 위해 사업설명회 개최,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공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제3회 ASTIS 데이터 연계·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Agriculture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는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농업과학기술 정보 플랫폼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지도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ASTIS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방농촌진흥기관의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시상함으로써 기관과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공주시는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한 서류심사에서 상위 5개 기관에 선정돼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어진 발표심사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적으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 대상·최우수·우수 중 ‘우수’ 부문 수상) 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ASTIS 시스템을 활용해 전 분야 정보 등록을 통한 디지털 기반 확대, 업무 효율 향상, 농업인 가입 홍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백제문화제, 농업인의 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025년 도시재생 업무추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도시재생 업무추진 유공’ 충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 정주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도시재생 정책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 계획 수립,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마련, 주민·지역단체·전문가 협력 기반 구축, 유휴시설 재생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 등에 높은 평가가 주어졌다. 공주시는 도시재생 전략계획과 활성화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공고히 했으며, 거점공간 조성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 또한 예산 집행과 행정 절차 전반을 철저히 관리해 도시재생 추진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뿐 아니라 지역 주민, 민간단체, 전문가가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실현을 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규암면 소재의 백제문화단지에서 이웃돕기 성금 777만 3천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부여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백제문화단지는 지난해 460여만 원의 기탁에 이어 올해에도 변함없는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백제문화단지 노관철 팀장은 “백제문화단지는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작은 정성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여군수 박정현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제문화단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5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장학생 및 교육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귀뚜라미그룹의 장학금 수여식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귀뚜라미그룹의 지속적인 인재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부여군의 모범 추천 장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최진민 회장이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지난 40년간 5만 5천 명의 학생에게 359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전국적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진민 회장은 “귀뚜라미 장학생이 된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더 집중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평등하게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인재 육성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격려와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라고,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지원 강화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월 4일 부여군 국악의전당에서 ‘2025 부여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기념식은 부여군충남국악단의 특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총 39명의 자원봉사 유공자에게 부여군수(34명), 부여군의회 의장(2명), 국회의원(3명)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미용·기술 등 개인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에 온기를 더한 주역들이다. 또한 재난 대응과 복구 활동에 앞장선 봉사자들의 헌신이 주목받았으며, 부여군민의 강한 연대와 공동체 정신이 빛을 발휘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우수 자원봉사 활동처 표창이 신설되어, 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관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는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을 뒷받침한 기관에 공로를 함께 격려하는 의미 있는 변화이다. 또한, 이번 표창에는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 봉사자가 포함되어 있다. 이는 부여군의 자원봉사 문화가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주 금산군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며 “이 예산을 활용해 인구소멸 대응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매년 배분되는 재정 지원으로 평가 등급에 따라 지원 규모가 차등 배분된다. 이를 통해 군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하는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유입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박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체계적 추진, 훈훈한 사회 만들기, 산불예방 안내 등 업무에도 철저히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들에게 따뜻하고 밝은 겨울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우체국사거리에 대형 트리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 트리 점등은 오는 8일부터 29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우체국사거리 일대는 군민의 왕래가 잦고 주요 상권이 형성된 지역으로 트리 설치를 통해 지역 분위기 활성화와 함께 겨울철 야간 경관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트리는 군민들이 왕래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트리 옆 포토존도 조성했으며 주변 보도 및 교통에 지장이 없게 안전성을 확보하는 구조로 설치됐다. 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군민 모두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계절 경관 조성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새로운 농업기술 확산·보급과 주요 농정 시책 안내, 농업인의 역량강화 및 한 해 농사 준비를 위한 영농설계를 지원하고자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기간 중 14일간 진행되며, 시는 연말까지 교육 희망자 2,8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총 8개로, 농촌리더 과정 300명, 식량 원예(벼+고추) 과정 2,100명, 특화작목인 쪽파·산채류·논콩 과정 각 100명, 농작업안전 과정 50명, 인증농업(GAP) 과정 50명, 치유농업 과정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교육 일정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5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어르신 및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문해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총 491명의 어르신들이 문해교실에 참여했으며, 그중 234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식은 식전공연, 수료증 수여, 개근자·모범학습자 등에 대한 시상, 학습영상 감상, 소감문 발표, 졸업식 노래, 기념촬영 등 다채롭게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길을 선택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수료생들의 노력을 치하하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나이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보령시는 2012년부터 저학력 및 비문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어르신이 살기 좋은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평생교육과정을 시행해오고 있다. 시는 올해 찾아가는 배움교실 46개소,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42개소, 학력인정 과정 2개소 등 총 90개소 문해교실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에게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5일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김동일 보령시장, 신명숙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보령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신명숙 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여성단체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이 2025년 충청남도에서 평가하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 평가는 2025년 도내 시군의 지방세 체납액 관련 징수 실적·체납처분·세정협력 등 총 3개 평가 분야 20개 평가 항목에 의해 총 300점을 만점으로 하여 이월 체납액에 따른 그룹별로 평가한다. 부여군은 총 287.55점을 기록하여 해당 그룹에서 1위, 15개 시군 전체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군은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계획을 바탕으로 ▲체납자 정보 신용평가 기관 제공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가택수색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하여 체납처분을 실시 했고, 실태 조사를 통하여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통한 체납처분 유예 및 사회복지 연계 요청을 하여 납세자를 위한 조세 행정을 구현했다. 또한, 실시간 차량 번호판 영치 시스템을 이용하여 관내·외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여 체납세금을 조기 징수 및 징수촉탁을 통하여 세입 증대에도 노력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부여지역 자활사업의 거점 역할을 할 부여지역자활센터 신축공사를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초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부여지역자활센터는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 374-1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 지원금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537㎡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된다. 센터는 ▲1층에 자활사업단 2개소 ▲2층에 센터사무실과 교육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자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부여군은 그동안 지반 조사, 문화재 시굴 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마무리하고 BF(Barrier Free) 예비인증, 제로에너지 인증, 경관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지역자활센터 신축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안정적인 자활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 칠산서부동 소재 식품업체‘가온길’의 최숭영 대표는 설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170만원 상당)를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최숭영 대표는 매년 칠산서부동에 선풍기, 라면, 친환경 농산물 등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2026년 새해 첫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최숭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칠산서부동 신미회 동장은 “가온길의 꾸준한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의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27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사회적 대화 기구인 ‘광산구지속가능일자리회(이하 일자리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노동자 정주 여건 개선 등 사회임금 확대 지원, 시민참여형 풀뿌리 사회적 대화 모델 확산 등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일치하는 내용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가운데, 이날 회의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첫발을 뗀 것이다. 지난해 10월까지 녹서-백서 단계 풀뿌리 사회적 대화를 마무리한 광산구는 23개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안)을 발굴, 이 중 △청년 노동자 주거지원 △마을 돌봄 코디(조정 관리자) 양성 △에너지전환 시민참여 일자리 △광산형 마을 일자리 등 4개 모델(안)을 1차 시범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자리회는 기존 6개 분과를 △청년 △돌봄 △녹색 전환 △마을 등 4개 분과로 압축, ‘시범 사업 추진 체제’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2026 동두천양주 화해중재단 선발을 위한 2차 전형‘을 실시한다. 이번 2차 전형은 2026 경기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을 통한 교육적 회복 지원을 목표로 역량 있는 화해중재 위원을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면접 심사는 총 3영역으로 의사소통역량(공감, 경청, 예의, 배려 등), 화해중재 절차 및 주요 내용 이해도, 화해중재 실행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재 프로그램 이해, 조정 경험 등 화해중재를 위한 기본 소양과 실무 경험을 면접을 통해 현장 지원 역량을 심층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2차 전형 이후 최종 선발된 화해중재단은 2월 25일(수), 27일(금) 이틀에 걸쳐 ’관계성장 프로그램의 이해와 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이해와 실제‘,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 역할의 이해와 실제‘ 등을 주제로 15시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2차 전형을 통해 ▲[의사소통역량] 화해중재위원으로서의 기본 소양 ▲[화해중재 절차 및 주요 내용 이해도] 화해중재위원으로서의 역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교육지원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에서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가입 실적을 거두며 ‘가입왕’에 선정, 이에 따른 포상으로 오는 1월 28일 연천교육지원청 내에서 ‘인생네컷(즉석 사진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플랫폼 시범오픈 초기부터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가입 대상자 대비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며 ‘우리 기관 가입왕’에 당첨됐고, 그 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지원을 받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연천교육지원청이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 교육 환경이 밑거름이 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AIDed(AI-디지털교육) 기반의 학생 맞춤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앞장섰고,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중 유일하게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기관(32교)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시범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또한, 이러한 디지털 대전환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20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의정부 시민대학 ‘도전실험실’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학습챌린지 ‘목표달성, 작심 10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표달성, 작심 10일’은 평생학습 참여에 따르는 시간적·공간적 부담을 덜고, 시민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끝까지 실천하며 성취감을 쌓도록 설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도했지만 오래 이어가지 못했다”는 기억을 “끝까지 해냈다”는 성공 경험으로 바꾸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가 설정한 학습 목표를 1개월 동안 총 10일간 수행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창하고 어려운 계획보다는 생활 속에서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를 스스로 정해 꾸준히 이어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에게 학습이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에서 누리는 즐거운 습관’으로 인식되고, 더 나아가 생활 속 배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정한 목표를 기록하고 확인하는 경험이 학습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짧은 도전들이 쌓여 일상 속 평생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