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주택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와 관련하여 오는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집중 홍보에 나선다. 지난 2021년 6월 도입된'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약 4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2025년 6월 1일부터 신고 의무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 시행 후 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신고 기한(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을 넘겨 지연 신고하거나, 제도 자체를 인지하지 못해 2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에 달하는 과태료 처분을 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계룡시는 시민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과 3월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2월 중에는 시내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옥외 전광판을 통해 안내 문구를 송출하는 한편, 관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관련 제도가 충분히 안내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이어 2월에는 아파트 승강기 내에 홍보문을 부착하고, 시정 소식지인 ‘계룡사랑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다양한 상수도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질을 개선하고 적수문제를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상수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 2024년 약 19억 원의 예산이 배정된 배수관로 세척사업을 통해 90㎞에 달하는 노후 배수관로 내부 퇴적물과 이물질을 제거했다. 이를 통해 수돗물의 수질을 개선하고 민원을 줄이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옥내급수관 세척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되어 가정 내 급수관에 쌓인 녹과 이물질 제거나 세척 비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수질검사 및 모니터링 시스템도 강화된다. 주요 급수 지역의 노후관 및 중점관리지역에서 주기적인 수질 검사를 실시하며, 북부와 안산 배수지에서는 실시간으로 탁도 및 잔류 염소를 모니터링하여 수질 상태를 면밀히 관리한다. 더불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해 무료 수질검사를 제공한다. 특히, 금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이 뜻을 모아 지난 28일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12월 진행된 2025년 공주시청년센터 연말감사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중고 나눔장터 및 간식마차 운영 수익금 일부와 지역 청년들의 자율 기부금을 통해 모금됐다. 이다현 공주시청년센터 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든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기탁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탁금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3·1여성동지회 공주지회는 지난 28일 공주문화원에서 정기총회와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보훈정신을 계승하고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 계획과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진행된 표창패 수여식에서는 지난 한 해 3·1여성동지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보훈문화 발전과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는 데 기여한 회원 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정금선 3·1여성동지회 공주지회장은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한 여성단체로서 그동안 다양한 보훈 활동을 통해 애국정신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보훈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3·1여성동지회는 숭고한 독립정신을 바탕으로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의미 있는 활동이 지속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1회 공주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모두 30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공주시 통합돌봄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을 진행한 뒤 ‘2026년 공주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조정했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 자원의 연계 방안,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안의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조정하는 핵심 기구”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심의와 조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제2회 얼음마을 소랭이 축제’를 1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자 ‘제2회 얼음마을 소랭이 축제’를 마련했다. 축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축제 기간 얼음공원 외에도 자연 얼음 썰매장과 아동용 에어바운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먹거리 공간에서는 커피와 라면 등을 판매한다. 또한 겨울철 별미인 군밤체험을 비롯해 손도장 클레이, 비누 만들기 등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유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하면 소랭이마을 숙박 50% 할인권을 증정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이벤트에 참여하면 무료 커피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도 더해진다. 이철원 지역활력과장은 “소랭이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누적 봉사시간 2,500시간 이상을 기록한 우수자원봉사자들과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소감과 경험을 나누고, 평소 봉사에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중한 봉사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자긍심과 연대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 순간 묵묵히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봉사에 힘써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논산이 더욱 따뜻한 도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헌신이 빛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든든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동백 센터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우수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봉사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KT충남·충북광역본부가 지난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3백만원 상당의 백미(10kg) 95포를 기탁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백미는 논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시설 입소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 송영태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KT충남충북광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지난 2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자동화 프로그램‘범정부오피스(범피스)’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32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공문서 자동화 기능 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교육은 공문서 작성 과정에서 반복되는 작업을 자동화해 문서 작성 부담을 줄이고, 보다 표준화된 방식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업무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해 교육 내용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범정부오피스 프로그램을 개발한 행정안전부 행정제도과 이경수 주무관이 진행했으며,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비법(노하우)과 주요 기능을 위주로 전달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문서 작성을 보다 표준화·간소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재가 치매환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조호물품 무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중증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저귀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2개월마다 제공해 가정 내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조호물품 신청은 신분증과 중증 이상의 점수가 기재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한 후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65세 이상 저소득층 경증 치매환자와 요실금 질환자에게도 연 1회 조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해당 질환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해 2월 20일까지 보령시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진료소,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3월 중 팬티형 기저귀 또는 일자형 패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호물품 지원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돌봄은 가족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재가 치매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1km, 풀 42.195km, 유아, 독서노트)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자신의 연령과 독서 습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유아코스는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감상평 작성 없이 대회 기간 내 130권 이상의 도서를 대출하면 완주로 인정된다. 독서노트코스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회 기간 내 30권 이상의 도서를 읽고 독서평 30개 이상을 작성해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목표량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완주증서 및 기념품이 수여되며, 도서 대출 권수가 2배로 확대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풀코스 완주자 중 도서 대출 권수 상위 3명에게는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행사에서 표창장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8일 은산면 가중리 은산2산업단지에서‘근로자 공동기숙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부여군의원, 기업인,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 주거 안정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은산2산업단지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지 내 숙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3층, 22실(1인실) 규모로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기숙사가 완공되면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입주기업의 원활한 인력 수급과 고용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착공하는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순한 주거시설이 아니라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정주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사람이 함께하는 지속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7일 (사)두리장애인복지회가 결성면행정복지센터와 취약계층 복지 지원 업무 협약식을 맺고 2026년 한 해 동안 결성면행정복지센터에 화장지 24롤 20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원된 물품은 결성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두리장애인복지회 고준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보다 좀 더 어려운 이웃을 돌볼 줄 아는 홍성군민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두리장애인복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결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우리쌀‧밀 가공에 관심있는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우리쌀 활용 교육의 첫 과정인 ‘쌀누룩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활용한 전통 발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쌀누룩을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쌀누룩의 기본 원리부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쌀누룩 제조 및 쌀누룩 저염액소금 ▲쌀누룩막걸리 ▲쌀누룩고추장 및 된장 등 쌀누룩을 활용한 요리 및 활용법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누룩은 우리쌀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의 소비 촉진과 가정 및 지역에서 쌀누룩 활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2월부터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자립·자활에 필요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간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적립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며,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2월 2일부터 2월 24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기타 차상위 계층 가구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할 경우, 본인저축액에 연차별 10만원~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이 매칭 지원된다.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저축액 최소 360만원에 근로소득장려금 720만원을 더해 1,08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Ⅰ은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규자 가입자를 모집하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수급가구가 대상이다.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30만원을 매칭하여 근로소득장려금이 지원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