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에게 총 189억 원을 이달 중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중‧소농의 소득 안정을 위해 0.5헥타르 이하의 농가에 면적과 관계없이 13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농지 면적 구간에 따라 단가를 적용해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된다. 이 제도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지원 제도다. 시는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과 등록을 받았으며, 6월부터 11월 초까지 대상 농지의 형상 유지 여부, 공익기능 관련 교육 이수, 환경‧생태계 보전 의무 등 16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해 총 1만 2,644명의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소농직불금은 경작 면적 0.5헥타르 이하, 농가소득 2,000만 원 이하, 3년 이상 농촌 지역 거주 및 농업 종사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130만 원을 일괄 지급하는 방식으로, 총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 부설 건설기계교육훈련원은 지난 3일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백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 건설기계교육원은 건설기계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건설 현장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 이어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성식 본부장은 “학생들의 미래가 곧 우리 사회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라며,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 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용준, 노경우)는 지난 2일 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와 ‘우리동네 수호천사’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사업 ▲‘희망드림 착한나눔’ 결과 보고로 진행됐으며, 지역 복지자원의 지속적인 발굴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저소득층 4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외산면 내 사업장으로부터 도시락과 식료품 등을 후원받아 매주 1회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희망드림 착한나눔’을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먹보식당(대표 김영주)과 만수로(대표 박용규)가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2개소에 대한 현판식도 진행했다. 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경우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주고 있는 15개 업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8·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민원 접점에서 군민과 가장 많이 소통하는 신규·저연차 직원의 민원 응대 능력과 소통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친절한 공직문화 확산과 민원 만족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보령시에 있는 교육장에서 ▲민원 응대 기본 원칙 ▲공직 서비스 의식 함양 ▲동료 간 소통과 공감 능력을 높이는 참여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부여군은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12월까지 고객만족도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라 추후 하위부서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과 부서별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한편으로는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와 농민단체협의회가 6일부터 7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있는 파머스마켓 베지래빗 804 3개 점포에서 ‘제21회 고품질 만세보령쌀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시 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쌀 소비 감소로 인한 보령쌀의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가 인정하고 정부도 보증한 고품질 만세보령쌀 ‘삼광미골드’의 우수성을 대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다 많은 소비자가 만세보령쌀을 맛볼 수 있도록 ‘삼광미골드’ 10kg을 시중 가격보다 약 25% 할인된 29,800원에 판매하고, 삼광미골드로 만든 가래떡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보령시 우수 농특산물 판매전’도 함께 열어 유기농 우유, 요거트, 누룽지 과자, 대봉감, 토마토 등 청정 보령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약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만세보령쌀을 비롯한 보령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를 확대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광미골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3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주동수 디딤돌 건설안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1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디딤돌 건설안전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만 총 2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보령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주동수 대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장학기금을 기탁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상반기에 이어 아낌없이 기금을 기탁해 주신 주동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키우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 보령지부는 지난 3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지역 소상공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는 슬로건 아래,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정부·공공 지원제도를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시상식과 2부 역량강화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부 ‘역량강화 특강’에서는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첫 강의는 정부 및 공공 지원제도 활용 교육으로, 이왕우 강사를 초청해 지원 제도별 신청 방법과 혜택, 활용 절차를 안내하며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개그맨 오정태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주제로 친근하고 공감 가는 강연을 통해 현실적 어려움 극복과 동기부여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 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보령시에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보령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보령축산업협동조합은 사랑의 김치(2.5kg) 100박스, 라면 100박스, 백미(10kg) 100포 등 총 1,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보령축산업협동조합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이번 나눔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최윤근 조합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령축협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윤근 조합장님과 관계자분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서산시의 핵심사업들이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 정부예산안에 대거 반영됨에 따라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 예산안에서 신규·계속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에 더해, 4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39억 원의 국회 증액이 이뤄졌다. 신규사업은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 개발 사업에 국비 50억 원이,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건립 사업에 국비 6억 원이 반영됐다. 계속사업은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에 국비 75억 원이,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에 국비 63억 원이, 서산공항 건설에 국비 10억 5천만 원이 반영됐다. 이 밖에도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갯벌생태길 조성에 7억 원이 반영되는 등 다양한 사업들이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국회 증액이 이뤄진 사업은 한우역사박물관 건립,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도심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 대산항 안전관리를 위한 해상교통시설 확충 및 기능 재정비 검토 용역 등이다. 한우역사박물관은 한우 산업의 역사와 가치를 전문적으로 기록·전시할 국가 차원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미신고로 인해 농업인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농업인들은 바쁜 영농활동과 변경신고 의무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제때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작물과 실제 재배작물이 다를 경우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갈산면에서는 이장회의 및 마을 경로당 방문 등을 통해 ▲재배 품목이 변경됐거나 ▲새로운 농지를 추가한 경우 등에는 반드시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을 해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작물별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해 변경등록을 받고 있다. 하계작물(벼·사과·배 등)은 4월부터 6월까지, 추계작물(무·배추 등)은 9월부터 10월, 동계작물(마늘·양파 등)은 11월부터 12월까지이다. 갈산면은 “정확한 등록관리로 농업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제7대 이순원 관장(前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운영대표)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홍성군청소년복지재단(홍성군청소년수련관, 광천청소년문화의집,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취임사에서 이순원 관장은 “홍성군이 발전하는 만큼 청소년의 미래도 크게 열어갈 수 있도록 더 넓게 보고, 크게 일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신임 관장을 중심으로 청소년활동 활성화,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5년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노동자대표, 사용자대표, 민간, 지자체 등 각계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 및 일자리사업에 대한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그동안 노동정책에서 소외됐던 이동노동자들의 권익증진과 보호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상생의 노사문화 형성 및 성실근로, 안전기준 준수 ▲정당한 임금 지급 이행 철저 및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동참을 통한 노사갈등 예방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법 준수 확립을 위한 인식확산 사업 지속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내년도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계획 안건과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내용에 관한 안건 등을 심의 의결하고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다양한 건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는 “임금체불 없는 건전한 노동환경과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는 지역경제와 군민 삶을 지키는 필수 요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한우 개량을 통한 고급육 생산으로 홍성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농가의 소득증대 및 홍성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6회 홍성군 홍성한우 능력평가대회가 지난 3일 홍성축산물공판장 ㈜관성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능력평가대회는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 홍성 축협에서 주최 및 주관했으며, 관내 한우 사육농가 30농가가 참여하여 홍성한우 30두를 2일 출하했다. 출하된 한우는 한우 고급육 품질평가 심사기준을 적용해 품질평가를 실시했으며, 대상으로는 구항면 이용연씨가 출하한 소가 선정되어 경매가 2,729만원을 기록했다. 최우수상은 서부면 문신영씨(경매가 2,312만원), 우수상은 홍성읍 우중제씨(경매가 1,559만원), 장려상은 은하면 최광길씨(경매가 1,455만원)와 금마면 이회영씨(경매가 1,361만원)가 차지했다. 포상금으로는 각 200만원, 100만원, 70만원, 5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대회 출품축에 대한 심사결과 1++등급이 17두로 57%의 개체에서 나타났으며, 1+등급 또한 9두로 출품된 30두 중 26두가 1+등급 이상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대전시청 로비에서 개최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 대전시청 순회모금에 참석해 62일간 이어질 나눔 여정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기업,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성금 및 월동난방비 기탁식, 성금 모금 시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사랑의열매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나눔의 상징으로 오늘 여러 기관에서 자발적으로 기탁한 성금과 월동난방비 지원은 혹한기를 앞둔 취약계층 등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면서, “경제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일수록 지역공동체의 연대는 가장 강력한 울타리가 되고, 대전시의회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선한 영향력이 62일 내내 이어지도록 기부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으로부터 기증받은 유물에 대해 보존상태 진단 및 감정평가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감정은 지난 9월 계룡시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체결한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및 군사문화유산 보존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 것이다. 평가 대상은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룩셈부르크 병사 故 길버트 하우펠스(1932~2023)의 참전 기록이 수록된 사진앨범(총 120장)으로, 소장 가치 및 보존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계룡시가 대전과기대 문화유산보존기술연구소에 정밀진단을 의뢰했다. 감정 결과, 사진앨범은 경미한 보수가 필요한 수준의 양호한 상태(B등급)로 확인됐으며, 유물의 가치는 약 850만원으로 평가됐다. 특히, 원본 사진 및 앨범 구조, 기록성·희소성 측면에서 역사적 가치가 확인됐다고 평가위원회는 설명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감정평가는 단순한 유물 평가를 넘어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추진의 실질적 첫걸음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가진다”며, “룩셈부르크와 대한민국, 그리고 국방수도 계룡시가 공유하는 평화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 칠산서부동 소재 식품업체‘가온길’의 최숭영 대표는 설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170만원 상당)를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최숭영 대표는 매년 칠산서부동에 선풍기, 라면, 친환경 농산물 등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2026년 새해 첫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최숭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칠산서부동 신미회 동장은 “가온길의 꾸준한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의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27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사회적 대화 기구인 ‘광산구지속가능일자리회(이하 일자리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노동자 정주 여건 개선 등 사회임금 확대 지원, 시민참여형 풀뿌리 사회적 대화 모델 확산 등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일치하는 내용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가운데, 이날 회의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첫발을 뗀 것이다. 지난해 10월까지 녹서-백서 단계 풀뿌리 사회적 대화를 마무리한 광산구는 23개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안)을 발굴, 이 중 △청년 노동자 주거지원 △마을 돌봄 코디(조정 관리자) 양성 △에너지전환 시민참여 일자리 △광산형 마을 일자리 등 4개 모델(안)을 1차 시범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자리회는 기존 6개 분과를 △청년 △돌봄 △녹색 전환 △마을 등 4개 분과로 압축, ‘시범 사업 추진 체제’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2026 동두천양주 화해중재단 선발을 위한 2차 전형‘을 실시한다. 이번 2차 전형은 2026 경기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을 통한 교육적 회복 지원을 목표로 역량 있는 화해중재 위원을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면접 심사는 총 3영역으로 의사소통역량(공감, 경청, 예의, 배려 등), 화해중재 절차 및 주요 내용 이해도, 화해중재 실행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재 프로그램 이해, 조정 경험 등 화해중재를 위한 기본 소양과 실무 경험을 면접을 통해 현장 지원 역량을 심층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2차 전형 이후 최종 선발된 화해중재단은 2월 25일(수), 27일(금) 이틀에 걸쳐 ’관계성장 프로그램의 이해와 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이해와 실제‘,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 역할의 이해와 실제‘ 등을 주제로 15시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2차 전형을 통해 ▲[의사소통역량] 화해중재위원으로서의 기본 소양 ▲[화해중재 절차 및 주요 내용 이해도] 화해중재위원으로서의 역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교육지원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에서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가입 실적을 거두며 ‘가입왕’에 선정, 이에 따른 포상으로 오는 1월 28일 연천교육지원청 내에서 ‘인생네컷(즉석 사진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플랫폼 시범오픈 초기부터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가입 대상자 대비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며 ‘우리 기관 가입왕’에 당첨됐고, 그 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지원을 받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연천교육지원청이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 교육 환경이 밑거름이 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AIDed(AI-디지털교육) 기반의 학생 맞춤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앞장섰고,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중 유일하게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기관(32교)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시범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또한, 이러한 디지털 대전환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20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의정부 시민대학 ‘도전실험실’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학습챌린지 ‘목표달성, 작심 10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표달성, 작심 10일’은 평생학습 참여에 따르는 시간적·공간적 부담을 덜고, 시민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끝까지 실천하며 성취감을 쌓도록 설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도했지만 오래 이어가지 못했다”는 기억을 “끝까지 해냈다”는 성공 경험으로 바꾸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가 설정한 학습 목표를 1개월 동안 총 10일간 수행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창하고 어려운 계획보다는 생활 속에서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를 스스로 정해 꾸준히 이어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에게 학습이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에서 누리는 즐거운 습관’으로 인식되고, 더 나아가 생활 속 배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정한 목표를 기록하고 확인하는 경험이 학습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짧은 도전들이 쌓여 일상 속 평생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