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읍은 산불방지 대책 일환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여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마을 이장단, 봉사단체, 문화단체,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부여읍을 찾는 등산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태우지 않기 ▲입산 시 화기 미지참 ▲산림 내 취사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여 경각심을 높였다. 이광구 부여읍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며, 단 한 번의 실수로도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고 개인의 생명과 재산까지 위협할 수 있다.”라며, “읍민과 방문객 모두가 앞으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시장상인회(회장 김숙자)는 지난 2일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54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숙자 회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난 부여시장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를 회원들과 뜻을 함께하여 기탁하게 됐다.”라며,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홍은아 부여 부군수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 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인재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부여군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는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부여군지부는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장학금 기탁해오고 있으며, 총 2억 2천여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환원에 힘쓰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류경환 지부장은 “부여군 인재 육성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하여 장학금을 기탁 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인재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부여군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2월 1일 부여군 초촌면 소재 주식회사 대오에서 ‘2025년 부여군 향토기업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홍은아 부군수, 주식회사 대오 모성칠 대표, 부여군기업인협의회장 전용관 등 내빈과 주민들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향토기업은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관내에서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하며 고용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주식회사 대오는 부여군에서 20년 이상 통닭·절단육 등 축산 가공 분야에서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1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향토기업으로 지정됐다. 향토기업으로 선정된 대오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됐으며, 사업장 환경 개선 사업과 군의 각종 기업 지원 시책 우선 적용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랜 기간 성실히 기업을 운영해 온 주식회사 대오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향토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부여군민체육관에서 ‘제5회 부여군 공동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모두같이, 가치부여 함께여는 공동체한마당’이라는 구호 아래, 세대와 지역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관내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여, 규암 지역의 젊은 부부 세대와 아이들이 마을 단위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마을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고, 주민들은 ‘주말에 마을에서 무엇을 함께 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소통하며 도농 교류와 체류형 생활에 관한 생각도 함께 나누었다. 행사에서는 옥산면 청소년 공연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마을사업을 통해 결성된 동아리 공연단, 주민위원회 트로트 장구 공연팀, 청년 트로트 가수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준비한 공연이 이어졌다. 또 행사장 한편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롯데리조트 부여 사비홀에서 열린 ‘2025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지자체 및 축제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각 지역 축제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 첫날에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부여의 시간, 낮과 밤을 잇다’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으며, 이어 청주시, 대구시 북구, 금산군 등이 지역 축제의 세계화 전략과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튿날까지 이어진 ‘제19회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국내 축제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축제를 시상하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한민국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부여군은 2025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와 세계대회에서 총 11개 부문을 수상하며 전례 없는 쾌거를 달성했다. 먼저, 한국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축제 도시 ▲교육프로그램 부문 금상 외에도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부문 금상(부여 국가유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행복민원실 내 열린놀이방에서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작품으로, 제59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의상ㆍ미술ㆍ시각 효과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명작이다. 이번 행사는 평소 행정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공공기관을 개방하여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춘아 열린민원과장은 “행정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시민들을 위해 공간을 개방하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여유와 소중한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년들의 실무경험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동계 대학생 단기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 단기인턴에는 ㈜대천리조트, 모나용평㈜, 보령축산업협동조합, 보령축협 하나로마트, 엔마트, 엔에스시스템㈜, 웅천농협 성주지점, 웅천농협 하나로마트, ㈜케이디에프, 한국중부발전㈜, ㈜환상의바다 리조트 등 11개 기업이 참여한다. 모집 인원은 총 17명이며, 근무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 40시간, 주 5일 근무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보령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과 보령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전역 예정 휴학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대학생 참여자는 12월 18일 추첨을 통해 각 참여기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대학생 단기인턴 사업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라며, 관내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결성면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88명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지난달 17일부터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1회 정기적인 안부확인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난방기기 작동여부와 주거환경의 안전성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 또한 한파로 인한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난방유, 난방커튼,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내년도 2월 20일까지 주 1회 정기 안부확인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며, 필요 시 난방유 지원, 주거환경 개선, 긴급복지 서비스 연계 등 개별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유지하겠다”며, “특히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성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힘찬 시작과 함께 대한노인회 서부면분회에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서부면분회는 매년 캠페인의 첫 기부자로 참여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홍모 노인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매년 앞장서 참여하고 있다”며, “우리 어르신들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지역사회에 작은 힘과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부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하게 마음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첫 기부를 실천해주시는 대한노인회 서부면분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면민들의 이런 나눔이 모여 더욱 따뜻한 서부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주문화관광재단은 홍성군 서해랑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걷기프로그램인 ‘2025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해랑길 노을식탁’은 홍성을 대표하는 미식축제인 남당항 대하축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식도락 체험과 걷기여행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축제 관람과 서해랑길의 노을과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서해랑길 63코스 런’은 스카이타워 멍랑운동회를 비롯해 포토북 제작과 인생샷 촬영 등 회차마다 다른 주제로 운영해 반려견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두 개의 프로그램을 11회 실시했으며, 총 490명이 참여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서해랑길 63코스를 기반으로 홍성군 해안관광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해안도로, 노을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콘텐츠가 지역상권 활성화와 연계되는 사례를 만들었다. 재단 관계자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통해 홍성의 서해랑길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라며, “남당 무지개도로와 홍성 스카이타워 등 홍성은 경관자원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일부터 2025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 홍성군 목표 모금액은 1억5천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며, 모금기간은 2026. 1. 31.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이후 11월 말까지 상시 모금방식으로 운영된다. 모금대상은 홍성군 전 군민이며, 납부방법은 개별납부와 공동납부가 있다. 개별납부는 개별주소로 발송된 지로를 금융기관, 인터넷, 휴대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공동납부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된 별도 용지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납부 권장금액은 세대주는 1만원(최근 5년간 1회 이상 적십자회비에 참여한 세대주), 개인사업자는 3만원 이상, 법인의 경우는 10만원 이상이다. 군 관계자는 “2026년 적십자회비 모금 슬로건인 ‘적십자회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은 서로를 보듬는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고, 군에서도 목표 모금액 달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청주시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시는 청주시립예술단의 공연을 비롯해 도서관 가족독서축제, 고인쇄박물관 겨울맞이 행사, 미술관 전시 등 시민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 청주시립예술단, 연말을 채우는 감동의 공연 릴레이 12월 한 달간 청주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 먼저 4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청주시립합창단 제84회 정기연주회 ‘겨울 엔(and) 뮤지컬’이 펼쳐진다. 1부는 ‘겨울&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합창을, 2부에서는 뮤지컬 ‘캣츠’, ‘지킬 앤 하이드’, ‘엘리자벳’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품의 명곡을 합창단의 풍성한 하모니로 들려준다. 이어 12월 1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원선)이 제143회 정기연주회 ‘도약’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각 파트가 번갈아 독주를 맡아 한국음악의 매력을 들려주는 관현악 협주곡 ‘가기게’를 시작으로 몽골 민요 ‘사막의 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음성군립도서관(맹동혁신, 대소, 삼성, 감곡)은 12월을 맞아 군민들에게 도서관에서의 따뜻한 연말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독서문화 행사인 ‘도서관, 북크북크(Book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군립도서관 공통으로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특별 북큐레이션을 준비해 이용자에게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관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겨울과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맹동혁신도서관은 12월 24일까지 ‘소원을 이뤄주는 나무’에 소원 카드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로비에는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마련되고, 12월 21일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 대상 ‘과자집 만들기’ 특강이 운영된다. 대소도서관에서는 ‘메리 위시 트리’ 행사로 12월 24일까지 소원카드 작성자에게 간식 선물을 증정하며, 행사 기간에는 ‘산타의 특별 사면’으로 도서 연체가 해제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 시 뽑기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산타의 선물 주머니’ 행사가 진행된다. 12월 14일은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겨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클래식 발레 명작 ‘백조의 호수’를 6일 오후 2시 해운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09년에 창단한 이후 수준 높은 클래식 발레와 새로운 현대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해 힘써온 서울시티발레단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티발레단은 클래식 발레 명작을 현대적 미장센과 감각적인 연출로 재해석했으며, 성우의 나레이션으로 배역별로 생생한 목소리 연기를 곁들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민다. 차이콥스키의 음악으로 제작된 ‘백조의 호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발레 작품 중 하나로, 사악한 마법사 로드바르트의 저주를 받아 백조로 변한 오데트 공주와 지그프리트 왕자가 사랑의 힘으로 저주를 풀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는 운명적 사랑 이야기다. 4세 이상, 전 좌석 2만 원,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이 외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 칠산서부동 소재 식품업체‘가온길’의 최숭영 대표는 설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170만원 상당)를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최숭영 대표는 매년 칠산서부동에 선풍기, 라면, 친환경 농산물 등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2026년 새해 첫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최숭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칠산서부동 신미회 동장은 “가온길의 꾸준한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의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27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사회적 대화 기구인 ‘광산구지속가능일자리회(이하 일자리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노동자 정주 여건 개선 등 사회임금 확대 지원, 시민참여형 풀뿌리 사회적 대화 모델 확산 등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일치하는 내용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가운데, 이날 회의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첫발을 뗀 것이다. 지난해 10월까지 녹서-백서 단계 풀뿌리 사회적 대화를 마무리한 광산구는 23개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안)을 발굴, 이 중 △청년 노동자 주거지원 △마을 돌봄 코디(조정 관리자) 양성 △에너지전환 시민참여 일자리 △광산형 마을 일자리 등 4개 모델(안)을 1차 시범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자리회는 기존 6개 분과를 △청년 △돌봄 △녹색 전환 △마을 등 4개 분과로 압축, ‘시범 사업 추진 체제’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2026 동두천양주 화해중재단 선발을 위한 2차 전형‘을 실시한다. 이번 2차 전형은 2026 경기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을 통한 교육적 회복 지원을 목표로 역량 있는 화해중재 위원을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면접 심사는 총 3영역으로 의사소통역량(공감, 경청, 예의, 배려 등), 화해중재 절차 및 주요 내용 이해도, 화해중재 실행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재 프로그램 이해, 조정 경험 등 화해중재를 위한 기본 소양과 실무 경험을 면접을 통해 현장 지원 역량을 심층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2차 전형 이후 최종 선발된 화해중재단은 2월 25일(수), 27일(금) 이틀에 걸쳐 ’관계성장 프로그램의 이해와 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이해와 실제‘,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 역할의 이해와 실제‘ 등을 주제로 15시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2차 전형을 통해 ▲[의사소통역량] 화해중재위원으로서의 기본 소양 ▲[화해중재 절차 및 주요 내용 이해도] 화해중재위원으로서의 역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교육지원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에서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가입 실적을 거두며 ‘가입왕’에 선정, 이에 따른 포상으로 오는 1월 28일 연천교육지원청 내에서 ‘인생네컷(즉석 사진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플랫폼 시범오픈 초기부터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가입 대상자 대비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며 ‘우리 기관 가입왕’에 당첨됐고, 그 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지원을 받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연천교육지원청이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 교육 환경이 밑거름이 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AIDed(AI-디지털교육) 기반의 학생 맞춤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앞장섰고,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중 유일하게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기관(32교)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시범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또한, 이러한 디지털 대전환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20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의정부 시민대학 ‘도전실험실’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학습챌린지 ‘목표달성, 작심 10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표달성, 작심 10일’은 평생학습 참여에 따르는 시간적·공간적 부담을 덜고, 시민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끝까지 실천하며 성취감을 쌓도록 설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도했지만 오래 이어가지 못했다”는 기억을 “끝까지 해냈다”는 성공 경험으로 바꾸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가 설정한 학습 목표를 1개월 동안 총 10일간 수행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창하고 어려운 계획보다는 생활 속에서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를 스스로 정해 꾸준히 이어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에게 학습이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에서 누리는 즐거운 습관’으로 인식되고, 더 나아가 생활 속 배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정한 목표를 기록하고 확인하는 경험이 학습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짧은 도전들이 쌓여 일상 속 평생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