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몽골 현지를 방문, 계절근로자 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지자체 차원의 해법 마련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1일 몽골 다르항시 농식품·경공업부에서 셀렝게도 및 우브르항가이도와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2022년 논산시가 울란바토르시 날라이흐구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한 데 이어,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해외 협력 지자체를 발굴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한 성과이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농식품·경공업부 사무부차관 짬빨체렝과 나착도르치 라그바도르치 셀렝게도지사, 오치린 푸랩도르지 우부르항가이도지사가 참석했다. 백성현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계절근로자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농가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몽골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국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6. 1. 20.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국민은행 논산지점 및 농협 계룡시지부와 함께 날로 지능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경찰서는 금융기관과의 핫라인을 유지하고,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시 신속하게 출동하여 피해 여부를 확인(▴자연스럽게 대화 유도하며 주요 유형에 따른 질문 ▴현금 인출이나 계좌이체하려는 목적·사용처 구체적 확인 ▴대상자가 상대방에게 전화통화 하도록하여 통화 내용 등을 듣고 사실 여부 확인 등)하며 최신 범죄 수법 및 유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고, 금융기관은 피해 의심 고객에 대한 인출 및 송금 지연(문답 실시), 거래 정지 및 지급 정지, 경찰 신고(112) 등 상황에 맞는 신속한 조치를 통해 논산·계룡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은행 창구에서 직원이 인출 용도를 묻거나 경찰이 출동하는 것은 고객을 범죄자로 의심해서가 아니라 보이스피싱에 속아 소중한 재산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 잠금장치”라며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계룡시 청소년 스키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대상 캠프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학생 대상 캠프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총 98명의 관내 초·중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체육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단체 생활을 통한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강사 1명당 학생 5명으로 구성된 소수 정예 맞춤형 강습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캠프 기간 중 학생들은 수준별 스키 강습뿐만 아니라 아이스브레이킹,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시에서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모든 이동은 전용 버스로 진행하며, 현장에는 건양대 운영진과 의료진이 상시 상주하며 학생들을 지도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별별학교’ 프로그램과 학습자를 오는 22일부터 모집한다. 군은 별별(別star)학교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고, 마을회관과 마을경로당 등 생활권 내 신규 마을 배움터를 적극 발굴해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군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3개 읍·면에서 활동 중인 서천군 평생학습매니저 또는 서천군 종합교육센터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별별학교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군민들이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며 삶의 여유와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도 관광두레 PD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9일 경기 광명시,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강원 철원군 등 5개 지역과 관광두레 PD 5명을 2026년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 공동체가 관광두레 PD와 협력해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3개 지역과 관광두레 PD 후보자 60명이 지원해 약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PD 후보자의 전문성, 지역 이해도와 현장성, 사업화 역량,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사업 지역을 선정했다. 서천군 관광두레 PD로는 ‘우리동네 스튜디오’ 정경희 대표가 선정됐으며, 향후 서천군을 중심으로 주민 공동체 발굴과 관광사업체 육성,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정경희 대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를 적극 홍보하며 군민 혜택 강화에 나섰다. 주요 개정 사항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세제 지원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감면 제도 도입으로, 기업 투자 촉진과 주거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한 지원이 확대된다. 군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제 혜택이 한층 강화된다.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고용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중소기업은 70만원, 일반기업은 45만원의 법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가 신설된다. 또한 숙련 인력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근속 수당에 대한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 공제도 새롭게 도입됐다. 주택 취득에 대한 세제 지원도 확대된다. 기존에 서천군에 주택이 없는 1주택자(무주택자 포함)가 유상거래 또는 신축을 통해 주택을 추가 취득하는 경우 적용되는 ‘세컨드 홈’ 특례의 주택 가액 기준이 취득가액 12억 원으로 상향되며, 취득세는 150만원 한도 내에서 50% 감면받을 수 있다.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0일 서천읍 ‘사거리온누리 골목형상점가’를 관내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하고,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3호로 지정된 사거리온누리 골목형상점가는 서천읍행정복지센터와 서천교육지원청 등 주요 공공기관과 초등학교가 인접한 지역으로, 외식업소와 도·소매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이용이 잦은 서천의 대표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사거리온누리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으며, 인근 공공기관 직원과 학부모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져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무협 경제진흥과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제1호와 제2호에 이어 이번 제3호 지정이 골목상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소외되는 상권 없이 균형 있는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농어촌 소득 증대와 농어업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업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 융자지원 규모는 총 12억원으로,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며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과 서천군에 사업장을 둔 농림어업 법인 및 단체다. 다만 일정 수준 이상의 시설 또는 경영 규모를 갖춰야 한다. 융자 한도는 개인의 경우 최대 1억원, 법인과 단체는 최대 2억원 이내이며, 연이율 1%의 담보 또는 신용대출 조건으로 지원된다. 상환 방식은 3년 거치 후 5년간 원금과 이자를 균등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과 농어업 법인·단체는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군 농어업발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농협중앙회 서천군지부를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개인의 신용도와 담보 능력에 따라 융자가 제한될 수 있다”며 “신청 전 본인의 융자 가능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변화된 국가 정책기조에 대응한 서천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천군은 2026년 총 7,447억 원 규모의 예산과 함께 협치과제 7개, 현안·대표과제 100개를 포함해 총 418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가시행사업을 포함한 국·도비 7526억원과 자체 공모사업비 126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주요 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먼저 농어업, 정주, 교육, 복지, 의료 등 군정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분야의 행정서비스를 흔들림 없이 유지·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를 ‘민생·안전·미래’로 설정하고, 모든 행정 역량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2월 28일까지 지난해 생산실적을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상 업체는 식품위생법 제42조 제2항에 따른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첨가물제조업, 용기·포장지제조업 영업자 등과 위생용품관리법 제7조 제2항에 따른 위생용품제조업, 위생물수건처리업 영업자 등이다. 생산실적보고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기업회원으로 가입 후 게시돼 있는 동영상과 매뉴얼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난해 휴업 등 영업자 사정으로 인해 생산 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 해당 기한 내 생산실적 보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 보고를 한 경우 관련 법령에 의거 과태료 30만 원이 부과된다. 생산실적보고가 어려운 영업자는 생산실적보고 안내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및 위생용품 생산에 애써 주신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생산실적을 기한 내 보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경유 자동차 소유자 환경개선부담금 1월 연납 10% 할인을 안내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2회 정기 부과되며 1월 30일까지 연납 신청을 하면 연간 부담금을 한 번에 납부하고 이에 따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연납 신청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연납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도 위택스를 통해 직접 연납 신청과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10% 할인 혜택과 함께 가산금 부과를 예방할 수 있다”며 “많은 군민이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진산역사문화연구회는 지난 21일 진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연구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를 진행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또한 회칙 개정과 임원 선출도 함께 추진됐다. 진산역사문화연구회는 지난 2024년 1월 창립총회를 열고 진산의 역사와 문화 연구 활동을 본격화했으며 이치대첩지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재선된 강연한 회장은 “진산역사문화연구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3월 15일까지 동절기 취약 노인 보호대책에 나선다. 고령의 노인가구는 큰 폭의 기온 변화에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요보호 독거노인 등 취약어르신 1395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설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안전을 확인한다. 독거노인의 경우 안부 확인 외에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인공지능(AI) 안부확인 등을 통해 위급상황에 대처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집안에 설치된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통해 화재 등 응급상황 감지 시 119에 연계하거나 전담사회복지사에게 긴급 알림을 보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기술 돌봄서비스다. 인공지능(AI) 안부확인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혼자 계신 어르신의 안부를 주 1회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스마트 복지 서비스이다. 이 외에도 군은 어르신을 현장에서 직접 돌보는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가족·이웃 등과 응급상황을 대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난방기 등을 사전 점검해 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인삼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금산인삼의 글로벌 도약을 이끌어내기 위해 2026년 5대 핵심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농가 고령화와 소비 위축 등 산업 전반의 위기를 타개하고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추진하는 5대 핵심 전략 분야는 △안전관리 △연구개발(R&D) △판매확대 △시장협력 △기업지원 등이다. 안전관리 분야에서 진흥원은 올해를 안전인삼 유통 원년으로 삼는다.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검사 참여 농가 지원과 철저한 유통 단속을 병행해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연구개발(R&D)은 시장 수요 중심의 실용화에 방점을 둔다. 진흥원 보유 기술의 기업 이전을 돕고 실제 시장성 있는 제품 연구에 집중해 산업적 가치를 창출한다. 판매확대를 위해서는 진흥원이 판로 개척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케이-인삼(K-INSAM) 브랜드 민관 협력 마케팅 강화, 해외 현지 판촉 및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각종 재난 사고의 사전 예방 및 군민 생활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올해 추부면 일원 상수도 54.06㎞, 하수도 8.60㎞의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비 16억 원을 확보해 금산읍 지역에 대한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완료했으며 지난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추부면, 진산면 일부 지역 상수도 42.81㎞, 하수도 47.05㎞ 구간을 전산화했다. 군 관계자는 “지하시설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이중 굴착 방지 등을 도모할 것”이라며 “미구축 지역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