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8월 착수한 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2028년을 목표로 한 엑스포의 비전과 핵심 전략, 행사 운영체계 등 기본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계룡시의회 의원, 시 관계 부서장, 軍문화·관광·국방 분야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향후 행정절차 준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용역 결과에는 ▲엑스포 개최 목표 및 추진 전략 ▲주요 전시 및 프로그램 구성 ▲행사장 운영 및 공간계획 ▲지역 연계 발전 방안 등이 종합적으로 제시됐으며, 軍문화 중심도시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 기획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이응우 시장은 “세계 軍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기본계획이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살려 국방·문화·산업·관광이 융합된 대표적 국제행사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2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서 지방자치단체 금고 운영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의결을 끌어냈다. 문승우 의장은 이날 건의안을 통해 현행 지자체 금고 운영 제도가 지닌 문제점을 지적하고 운영 투명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관계 법령 개정 및 제도 개선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재 지자체 금고는 지정 심의 과정과 운영 현황에 관한 정보 대부분이 금융기관의 영업상 기밀이라는 이유로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어 ‘깜깜이식 운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일부 타 지자체의 경우 금고 이자율이 기준금리를 밑돌고 있다. 특히 0%대 초저금리 계약을 맺는 경우도 있어, 자금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음에도 현행 규정상 이를 개선할 수단이 마땅치 않은 실정이다. 문 의장은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한 뒤, 관계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금고 예금의 평균 잔액과 이자 수입을 주기적으로 공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금융기관에서 지자체에 지급하는 협력사업비의 규모와 지출 내역을 전국 단위로 통합 공시해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7일 개최한 ‘2025 하수도 연찬회’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발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하수도 정책 추진 ▲시설 운영 ▲실적 및 주민 체감도 등 다각도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그룹별 1차 실태점검에서 3년 연속 평가점수가 상승했으며, 최근 5년간 미수상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홍성군은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하수도 요금의 현실화 노력 △운영 인력의 전문성 확보 △주민 서비스 및 대국민 홍보 △위기 및 안전관리 대응능력 향상 등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운영‧관리 기반 구축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하수도 운영관리 분야에서 하수처리시설 적정 가동, 유입수질의 적정성, 하수처리 효율 등 실질적 운영 효율화를 통해 적정 처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환경부장관상 수상은 홍성군 수도사업소가 꾸준히 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지난 27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3월 시행된'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을 기반으로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공간 기본계획은 농촌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경제․사회․환경적 균형 발전 도모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에 따른 공간계획의 중요성, 난개발 방지 방안, 정주여건 개선을 포함한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며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주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도시와 농촌의 조화를 이루고 농촌 고유의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가 생활자원회수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89억여 원을 투입해 지난 2024년 2월 준공된 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광학선별기, 여과집진기 등 첨단설비를 갖춘 자원 재활용 시설이다. 센터의 건립 목적은 폐자원 재활용이지만, 시는 센터가 단순히 재활용품을 반입․선별․처리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견학프로그램 운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견학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센터 시설 현황 및 자원 재활용 과정을 직접 설명을 듣고 관람하는 과정을 통해 재활용품이 고품질 자원으로 변하는 과정을 학습하도록 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견학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 10월에는 엄사중학교 학생 20여 명이 센터를 방문해 자원순환 과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폐자원이 재활용되는 과정을 지켜보니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보다 자세히 알게 됐다”며 “앞으로 분리배출과 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가 문자 발송 시스템에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반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기관의 문자메시지는 발신 번호만 표시돼 출처 확인이 어려운 문제가 존재했다. 수신자가 공공기관 발송 문자를 피싱 메시지로 오해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자 정보 전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으로 계룡시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 화면에 공식 로고와 안심마크가 표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문자가 계룡시 공식 메시지라는 점을 쉽게 구별할 수 있게 됐으며,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피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안심마크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단말에서 우선 적용되며, iOS(아이폰) 기기는 향후 서비스 적용이 가능한 시점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은 작은 변화지만, 시민의 안전과 신뢰를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은 지난 27일 제15회 2025계룡軍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협조한 유관기관 및 단체, 개인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각 분야별 유공자와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시상은 축제 준비와 운영 전반에서 협력한 기관 및 지역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 것으로 행정·안전분야 지원, 교통질서 유지, 홍보 협력, 프로그램 운영, 호국보훈,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제 성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재단은 육·해·공군 및 한미연합군사령부 장병과 금융기관, 경찰·소방공무원, 소상공인·전국이통장연합회, 자원봉사자 등 각계각층의 기관, 단체·협회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한 축제에 중점을 둔 결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계룡軍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육군 지상군페스티벌은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로서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는 육군으로 발전시켜왔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보조사업 대상 농업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원예·축산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평가회는 돈사 냄새 모니터링 및 저감 기술보급 사업을 포함한 17개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한 46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된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개화기 저온에 따른 서리 피해 예방, 결실 안정, 수경재배 신품목 확대, 국내 육성 품종 지원 등 시범 사업이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및 농산물 품질 고급화에 도움을 줬다. 미래형 다축 사과원 조성 사업은 충남도 중점 육성 사업으로 노동력을 20% 낮춰 재배 안정성과 작업효율을 높였으며 경영비 절감과 단위수량 증가를 통해 농가 수익성 향상에 일조했다. 쪽파 수경재배 시스템 기술지원 사업은 연 8회 이상 수확이 가능한 주년생산 기반을 마련해 농산품의 규모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축산분야에서는 세정식 악취저감시설과 모니터링 장비를 도입해 새로운 냄새 배출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돈사 내·외부 악취가 평균 4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7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금산자치종합대학 임업대학 제5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 김복만 충남도의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졸업생, 수료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금산군 입업대학은 올해 80시간 18차수 일정으로 통합반을 운영했으며 졸업 및 수료생은 총 42명이다. 운영 과정은 수목생리·이식, 수목의 수형관리·번식, 산채류 재배기술, 온라인 마케팅 성공 전략 등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학습 등이 진행됐다. 박범인 군수는 “바쁘신 와중에 교육에 참여해 주신 수강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전문 임업경영인으로서 금산군 임업 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부리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양원식)는 지난 27일 평촌리 농바우끄시기전수관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고추장 담그기 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춧가루, 메줏가루, 찹쌀가루, 소금 등 재료를 직접 준비해 정성껏 고추장을 만들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고추장 담그기에 동참했다. 봉사를 통해 정성스럽게 담근 고추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약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원식 위원장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며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행사를 마련해 주신 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군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내년 4월까지 금성면 두곡리에 흐르는 개성천의 홍수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총 2억 원을 투입해 135m 구간의 양안 정비를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피해 및 제방 유실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의 재산보호 및 친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수탁기관 공개 모집에 나서며 12월 2일부터 9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군은 지방자치법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을만들기사업 및 농촌지역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탁기관 모집에 나선다. 최종 선정된 수탁기관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마을 컨설팅, 완료 지구 지원, 주민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농촌 활성화 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금산군 내 주 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및 단체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초농촌공간정책지원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군청 농정과 농촌활력팀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과정은 서류 심사를 통한 정량 평가(20점)와 발표 심사를 통한 정성 평가(80점)로 이뤄진다. 발표 심사에서는 사업 이해도, 사업계획의 완성도, 사업수행 능력 등이 종합 평가된다.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운영 수탁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한적십자사 금산군남일면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금산군협의회와 함께 지난 27일 남일면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는 25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축하공연 등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일면은 이번 경로잔치를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에 더 힘쓰고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 발굴과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행사에 참석한 박범인 금산군수는 “오늘의 금산을 있게 한 주역은 바로 우리 어르신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과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내근 대한적십자사 금산군남일면봉사회장은 “경로효친의 전통을 이어가는데 적십자 봉사원들이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금산다락원 농민의집 전산교육장에서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공무원 정보화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부터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까지 내용을 균형 있게 다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주요 과정은 △컴퓨터 활용 △엑셀 실무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디지털 기술을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예산 및 기금으로 8050억 원을 편성하고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5924억 원, 특별회계 738억 원, 기금 1388억 원이다. 2025년 예산보다 602억 원이 감소했지만 수해복구를 위해 일시적으로 편성된 예산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올해 예산보다 138억 원이 증액됐다. 군은 지난 2년간 지방교부세 428억 원을 교부받지 못한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금산의 미래 준비 및 지역 발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확대했다. 분야별 예산안은 보건복지 1782억 원(22.1%), 환경 1132억 원(14.1%), 농림해양수산 1086억 원(13.5%), 국토 및 지역개발 843억 원(10.5%), 기타 일반행정 2443억 원(30.4%) 등이다. 2026년 예산안의 주요 편성 방향을 살펴보면 인삼·약초 산업 부문에 △인삼약초 생산지원 35억 원 △금산인삼 수출지원 및 판촉·홍보 33억 원 △웰니스 허브 치유단지 조성 8억 원 등을 편성했다. 관광·문화·체육 예산은 △금산세계인삼축제 3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해남군은 암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암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마다)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마다) △간암 만 40세 이상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마다) △폐암 54~74세 중 30년 이상 흡연력을 가진 폐암 발생 고위험군(2년마다)이다. 또한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매년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실시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가입자는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최소한의 본인 부담금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 지정 암 검진 의료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검진 가능하며 해남군 관내에서는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 해남한국병원, 복음내과의원, 김만중내과의원, 중앙내과의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을 통해 유방암과 대장암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해남군 자체예산으로 추가 검사비 최대 6만원을 지원하며,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주 광산구는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지난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원순환 나눔 활동’으로 버려진 이불, 의류 등 15톤 이상이 재활용되고, 이 수익에 기부가 더해져 총 800만 원이 지역사회에 환원됐다고 밝혔다. 27일 광산구청 2층 상황실에서 광산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 회의와 연계해 ‘꼬꼬무 자원순환’ 수익금 전달식이 열렸다. ‘꼬꼬무 자원순환’은 광산구 동 지사협, ㈜지티월드,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등이 함께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각 기관‧단체는 지난해 4월 업무협약을 체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소각 등 처리가 어려운 폐이불, 폐의류 등을 수거해 자원순환 업체에 연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한 해 광산구 전역에서 폐이불 약 13톤, 버려진 옷 2.1톤 등 15.2톤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성과가 있었다. 광산구 동 지사협은 지난해 4월 1차로 폐이불 등 6.4톤을 수거‧재활용해 모인 100만 원의 수익금을 바탕으로 폭염 취약계층에 선풍기 등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선 2차 수익금 100만 원에 ㈜지티월드가 사업 취지에 공감해 추가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지난 19일부터 각 읍·면 농업인 대상으로 한랭질환 및 감염병 홍보에 나섰다. 특히, 고령층 및 취약계층 농업인들에 초점을 맞추어 외부 활동 시 한랭질환 예방 수칙 ▲가벼운 실내운동과 균형잡힌 영양 섭취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 ▲외출 전 기온 및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따뜻한 옷(장갑, 목도리 등) 착용 및 진드기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질병관리청 응급실 감시자료에 따르면 한랭질환은 65세이상 고령층, 남성, 실외에서 발생 위험이 높았다. 특히 치매 환자나 인지기능이 저하된 어르신의 경우 중증 한랭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군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 홍보 활동을 하고 있으며, 2월까지 응급의료기관 연계 감시 체계를 운영하여 실시간 환자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 하며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한랭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 할 수 있지만, 예방 수칙만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 할수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 성민어린이집 원생들이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수퍼빈 페트병 수거 적립금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함양읍은 27일, 성민어린이집 원생과 교사가 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만 3,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원생들이 환경 보호 실천 활동의 하나로 수퍼빈을 통해 적립한 금액 1만 2,450원에 아이들의 마음을 더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일상에서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배우고, 작은 실천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직접 경험했다. 성민어린이집 원생은 “페트병을 모으면 지구도 깨끗해지고 사람도 도울 수 있어서 기쁘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민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라며 “이번 기부는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라고 전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이번 기부는 금액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가 얼마나 따뜻한지를 보여 주는 소중한 사례”라며 “아이들의 고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1일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고 전했다. 걷기 챌린지는 ICT 기술을 반영한 ‘비대면 걷기 사업’으로 지난해 첫 사업 시행에도 불구하고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비대면 방식의 건강 증진 사업이 시민 생활 속에 효과적으로 안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걷기 실천 기록, 목표 달성 미션, 참여형 이벤트 등 ICT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자의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자발적 건강관리 실천을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을 설치 한 뒤 ‘경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참여하기]를 누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의 걷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되는 챌린지는 매월 20일간 15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운영 기간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경산사랑카드 1만 원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