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주기(2023~2024년)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조기검진, 사례관리, 예방사업, 가족지원, 지역사회 협력 등 치매관리사업 전 반에 대한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상위 10%만이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된다. 부산 동구 치매안심센터의 이번 성과는 치매예방부터 환자관리, 가족지원,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치매관리체계를 충실히 운영한 결과이며, 특히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치매예방부터 돌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진구지회(회장 노학양)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서면 교차로 국민은행 앞에서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구민들의 애국심 고취와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동 회장단을 비롯해 시의원과 구의원, 부산진구 자원봉사 센터장,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면 일대에서 구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태극기 달기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광복절을 비롯한 국경일에 전 가정이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노학양 지회장은 “광복절은 우리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되찾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태극기를 다는 작은 실천이 나라사랑의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캠페인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진구지회는 앞으로도 애국심 함양과 국가정체성 확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3일 관내 4개 복지관(사직종합사회복지관,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노인복지관,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예방 및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한된 복지 재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부정수급을 근절해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마련됐다. 동래구와 4개 복지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정수급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수급자의 변동사항 사전 신고 독려 ▲부정수급 의심 사례 발굴 및 제보 활성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기관으로서, 수급자가 자격 유지에 대한 불이익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복지관의 핵심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주민 가장 가까이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통해 부정수급이 없는 동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남구형 주민복지 설계 방안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협력체계와 부서 간 네트워크 현황을 분석하기 위한 사회 네트워크 조사를 오는 8월 13일과 8월 19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남구 복지정책의 기반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에는 ▲복지 관련 부서 팀장 20명 ▲동행정복지센터 17명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사회복지관 등 관계기관 23개소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구청 복지 부서 내부의 업무 협업 정도와 네트워킹 구조를 함께 분석하여, 부서 간 정보 공유·자원 연계·문제 해결 과정에서 장점과 개선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 내부 협력체계 강화와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 마련에 활용한다. 사회 네트워크 조사는 각 기관과 부서 간의 정보교류 빈도, 자원 연계 경로, 협력 관계의 밀접도를 시각화·정량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석 결과는 향후 남구형 맞춤 복지 모형 설계와 민·관·부서 간 협력 네트워크 재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남구 고향사랑기부금 제18호 고액 기부자로 등재된 유재욱 원장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오륙도페이, 150만 원)을 부산광역시 남구에 재기부하여 지난 12일(화) 전달식을 진행했다. 새힘병원 유재욱 원장은 최근 부산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열여덟 번째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그에 대한 답례품으로 받은 오륙도페이 150만 원을 다시 남구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에 환원하였다. 유재욱 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라며 “답례품은 저보다 더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오은택 남구청장은“남구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유재욱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기탁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나라키움 부산 온타워’ 건립 과정에서 사용한 중고 분말소화기를 부산광역시 남구에 기증하여 자원순환과 함께 지역 안전이라는 목표를 실천했다. 이번에 기부된 분말소화기는 총 89대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온타워 건립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위해 비치했던 소화기 중 사용기한이 충분히 남은 물품을 대상으로, 이를 단순히 폐기하는 대신 꼭 필요한 곳에 재사용함으로써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기증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김준태 남부개발처장은 “온타워 준공 후 남은 자산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소방 안전 물품 재활용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안전은 사소한 것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기부해주신 중고 소화기는 관련부서를 통해 화재에 취약한 장애인시설, 어린이집 등에 배부하여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번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중고 소화기 기증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원재활용을 통한 사회적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부산 남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기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험·발전시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3년 이내의 초기창업 청년으로, 개인 또는 5인 이내의 팀 형태로 참가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제한이 없으며, 남구 지역 인프라와 연관성이 높은 문화·관광·해양 항만·금융·핀테크 분야나 기술창업 아이디어의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예선을 통과한 10명(팀)의 참가자에게는 아이디어 고도화 지원금(최대 50만 원)과 1:1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된다. 본선에서는 총 4팀을 선정해 최대 2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정부 지원사업 대비 전문가 컨설팅 등 후속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고, 9월 중 예선(서류심사)를 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은 지난 6일 아트쇼부산과 지역 예술 기반 교육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는 물론 건전한 정보 문화의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홍길 상임이사, 손영희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반 시각예술 교육 시스템 구축과 지역 문화예술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각예술 분야 교육 모델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 창작 자원을 연계한 교육 시스템 개발 ▲2025 꿈의 스튜디오 시범운영 사업의 상호 협력 ▲기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자문 및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홍길 금정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지역문화 자원과 교육의 유기적인 융합은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아트쇼부산과 함께 상생하며 지역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손영희 아트쇼부산 이사장은“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모델 개발은 지역 문화산업의 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예방하기 위해, 구청 1층 로비와 수안역 임진왜란역사관 영상실(무더위쉼터)에‘생수 나눔 양심냉장고’를 설치·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지친 구민과 야외 활동자, 방문객들이 언제든지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무더위 쉼터 2곳에 냉장고를 설치해 운영하는 것이다. 아울러 운영 장소에는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문을 부착해 시원함과 함께 안전 정보도 제공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작은 한 병의 시원한 물이 구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폭염 대응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올여름 폭염 대책으로 무더위쉼터 100곳, 스마트 그늘막 74곳, 쿨링포그 1개소 운영과 함께 취약계층 폭염 피해 예방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지난 6월 아파트 화재로 가족을 잃은 이웃을 돕기 위해 입주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훈훈한 소식이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진구 개금동 모 아파트에서 지난 6월 24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 2명이 숨지고 집 내부는 전소됐다. 평소 사이좋은 이웃에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자 주민들은 입주자 대표회의를 통해 성금 모금을 결정했다. 이에 주민들과 관리사무실도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해 8월 13일 모금액 6,877,394원을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 전달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유가족 A씨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많은 분들의 따뜻한 성금과 위로, 응원 덕분에 하루하루 희망을 되찾아가고 있다”며 “보내주신 도움과 관심을 잊지 않고 더 나은 삶으로 보답하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원호 입주자 대표는 “안타까운 화재로 어린 두 딸을 잃은 부모님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며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신 아파트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유가족께서 다시 힘을 내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조금이라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MG새마을금고 부산진구 이사장협의회(회장 박수용)는 지난 13일 부산진구청을 방문하여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화재안전용품(4,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안전취약계층의 화재 예방 의식 제고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과부화차단 멀티탭 2,000개 및 소화패치 2,000개는 관내 독거어르신,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 가구를 중심으로 8월중 2,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관내 23개 새마을금고가 참여한 이번 행사의 대표로 박수용 회장은 “지역의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기탁된 성품은 화재 위험에 노출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지역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는 MG새마을금고 부산진구 이사장협의회에 항상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는 8월 12일 부산진구청에서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 2025년 청년상권운영단’ 협약식을 개최하고 전포사잇길 청년상인회 기반 단체인 좋은사잇을 올해 청년상권운영단으로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약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좋은사잇 대표와 청년상인 8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민·관 협력 기반의 청년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청년상권운영단은 ▲청년창업 브랜드 및 지역 상권을 통합 브랜딩하는 ‘브랜딩 콘텐츠 제작’▲전포사잇길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운영’ ▲단기 창업 실험 공간 ‘트라이얼스토어 운영’ ▲8월 28~29일 개최되는 ‘비어블록 그랑프리 거리축제’합동 기획 ▲전포동 공방 중심의 ‘청년 브랜딩 팝업스토어’등 총 5개 앵커사업을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부산진구는 이번 운영단 출범이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상권의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상권운영단은 행정과 청년이 함께 상권의 미래를 설계하는 협치모델”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 정관읍은 최근 말복을 맞이해 정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진호) 및 기장마음나눔회(회장 감상훈)와 관내 취약계층 주민에게 과일을 전달하는 ‘과일愛(애) 더위탈출’ 행사를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속되는 폭염 등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과일을 전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장마음나눔회가 포도 30박스를 후원하고 협의체 위원들과 일촌친구로 맺어진 세대에 물품을 함께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 단체들이 함께하는 힘을 모은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최진호 정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이번 과일 나눔을 통해 폭염 속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이웃분들의 안부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분들이 과일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무더운 여름철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체가 서로를 돌보는 마음이 필요한데, 함께 도움을 주신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기장마음나눔회에 진심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은 지난 11일부터 기장거점영어센터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절차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기장거점영어센터는 주 5일 동안 전문 원어민 강사의 100% 실용 영어회화 수업으로 진행되는 군 대표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높은 수준의 교육 커리큘럼과 함께 1인당 수강료가 월 4만원(성인은 4만 5천원)으로 저렴해 학부모와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거점영어센터 가을학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기장교육행복타운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정관읍교육행복센터 ▲월내복지회관 ▲일광거점영어센터 총 5개소에서 운영되며 16명의 우수한 원어민 강사가 투입된다. 모집 대상은 2025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성인이다. 가을학기에 신규로 참여하는 수강생은 수강 전 레벨테스트를 거쳐야 하며, 신규 레벨테스트는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거점영어센터는 기장군민이 영어회화 수업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열린 학습 공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이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학장 이창열)와 함께 전문 기술을 갖춘 중장년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기장군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와 협력해 ‘중장년 승강기 기술 및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오는 2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중장년층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장군민에게는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부터 자격증 취득, 맞춤형 취업 지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승강기 구조 이론(40시간)과 정비 기초 실기(20시간)를 병행해 현장 적응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교육생이 실질적인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승강기기능사’국가기술자격증 실기 시험 대비 교육이 별도로 제공된다. 나아가 군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유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