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세종한글축제가 개막 30일을 앞두고 풍성한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세종한글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지역 전문 예술인, 국립예술단체, 유명인 등이 세종과 한글을 매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획했다. 축제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호수공원 중앙광장과 푸른들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한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야간에는 중앙공원에서 화려한 공연과 볼거리를 선보인다. 첫날에는 ▲조선팝의 창시자 서도밴드 ▲기부 천사 션 ▲케이-웰니스 전도사 마선호 ▲개그우먼 김혜선과 점핑머신팀 등의 무대로 축제를 연다. 이어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한글노래 경연대회 ▲안다미로아트컴퍼니의 공연 ‘문’ ▲국립정동극장의 연희극 ‘광대’ 등 한글축제의 특색을 살린 무대가 낮부터 밤까지 이어진다. 아울러 첫날 야간에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주간 위주로 운영한 옥상정원을 야간에 특별 개방해 방문객들이 별빛과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 공연과 정원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옥상정원 1코스 일부 구간 산책로를 자유롭게 거닐며 세종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 등 신도심 야경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가수 ‘경서’와 ‘그렉’ 등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관련 누리집에서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신청하면 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여 명에게는 오는 14일 개별 문자로 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청사 보안 규정에 따라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입장할 수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별빛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일상 속 회복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석 명절 기간 중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단속 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 상인회가 요청한 구간을 바탕으로 경찰과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최종 결정된 단속 유예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슈퍼크리스피 조치원점에서 시민회관 네거리까지 220m, 감초당 약국에서 옛 효성세종병원까지 360m 구간이다. 단속 유예 기간 동안에는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이 현재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확대·허용된다. 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는 여전히 주정차 단속 대상이다. 이와 함께 시는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인근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조치원 주차타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차장, 전의·부강·금남 대평 전통시장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선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9월 8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세종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보호자 교육 3기’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독서와 문해력 발달의 중요성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는 책 읽어주기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이루어지는 그림책 및 언어 관련 교육활동이 가정의 책 읽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의 독서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공부머리독서법'의 저자인 최승필 작가가 ‘우리 아이 문해력을 기르는 공부머리 독서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은 ▲영유아기 독서의 핵심과 문해력 발달 ▲아이의 반응을 존중하는 즐거운 책 읽어주기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가정 독서 습관 ▲스마트미디어 시대의 독서교육과 읽기 독립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최승필 작가는 자녀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책 선택 방법을 소개하고, 책을 읽는 과정에서 아이의 질문과 반응을 존중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것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8일 13시본청 교육감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 이하 세종시)와 교육혁신 선도지역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교육청 간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6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 혁신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교육혁신 선도지역은 ▲인구감소지역(1유형)과 ▲대학·기업 등 인프라는 갖추고 있으나 교육격차 문제를 겪는 비수도권 지역(2유형)으로 구분해 지정한다. 지정 지역에는 최대 5년간 기초자치단체 기준 20억 원, 광역지자체 기준 40억 원, 기초자치단체가 없는 광역지자체는 3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2유형에 해당해 이번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며, 필수 추진과제인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미애 교육감과 조상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6,314명이 접수해 전년보다 309명(5.1%) 증가했다고 밝혔다. 접수 결과, 고3 재학생(졸업예정자)은 4,320명, 졸업생은 1,678명,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316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학생 3,191명, 여학생 3,123명이 접수했다. 전년보다 남학생은 208명(7.0%), 여학생은 101명(3.3%) 각각 증가했다. 세종시교육청의 최근 3년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인원은 ▲2025학년도 5,332명 ▲2026학년도 6,005명 ▲2027학년도 6,31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년 사이 982명(18.4%)이 증가해 개청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수능에 접수했다. 2026학년도에는 전년보다 673명(12.6%)이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309명(5.1%)이 늘어나 6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는 고3 재학생 응시자가 전년보다 179명(4.3%), 졸업생은 101명(6.4%),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29명(10.1%) 각각 증가했다. 재학생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시청에서 시 산하 주요 공공기관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세종시감사위원회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등 3개 기관과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청렴시민감사관 등 2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2026년 기관별 청렴시책 소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자유토론, 청렴문화 확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기관별 주요 청렴시책 발표에서는 각 기관의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 사례를 소개했다. 시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확대 ▲신고자 신원 보호를 위한 ‘비실명 대리신고 안심변호사’ 제도 도입 ▲외부민원인 업무만족도 사후 점검 실시 등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계약업체 대상 익명신고센터 안내 의무화 ▲청렴주간 및 청렴 표어·시책 공모전 운영 ▲노사 공동 갑질근절 선서식 ▲공공재정 예산집행실태 집중점검 성과를 발표했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부패영향 환경분석 및 부패리스크맵 구축 ▲사례로 보는 청렴·부패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이 8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청결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한솔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지역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방치된 생활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은주 한솔동장은 “유관단체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 공동체 협력과 책임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동과 유관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꾸준히 청결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정책 효과가 당장 확신하기 어렵더라도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자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조상호 시장은 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책 효능감은 시민들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혜택을 느낄 때 높아진다”며 “정책을 추진할 때 시민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최우선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조상호 시장의 공약이자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조치원읍과 신도심 일부 구간의 야간 주차단속 유예 시간 확대를 시민 체감을 높이는 사업의 사례로 제시했다. 조상호 시장은 ‘조치원읍 주차단속 유예시간 확대’ 정책을 예로 들며 “찬반양론이 있고 당장 정책 효과가 의심될지라도 주민들의 거듭된 요구가 있다면 과감히 시도해 보는 것이 행정서비스 기관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상호 시장은 지난 1일 문을 연 올해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전방위적 행보를 예고했다.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학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채용 홍보에 나섰다. 공사는 7일부터 8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26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대상 공사의 채용 정보와 직무를 소개하고 1:1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공사는 충청권 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채용설명회와 채용 홍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 현장에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사의 다양한 일자리와 직무를 알리고, 지역인재 발굴부터 육성·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사는 고려대학교와 AI 실무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는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채용과정에서도 지원자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공공서비스를 활용한 채용정보 제공과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입사지원 매뉴얼·안내영상등을 통해 약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로부터 백미 4㎏ 200포를 기탁받았다. 조치원읍지사협은 기탁받은 백미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향란 주지는 “추석을 맞아 경제적으로 힘들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이번 물품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분들 없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온정 가득한 추석 명절이 될 것 같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베트남 하노이와 경제·문화·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폭넓게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8일 시청 세종실에서 부 다이 탕(Vũ Đại Thắng) 하노이 인민위원장과 우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날 부 다이 탕 위원장을 비롯한 하노이 대표단 9명은 그간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종시를 방문했다. 의향서에는 경제·무역, 인재양성, 도시개발·혁신, 문화·예술·체육, 인적 교류 등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상호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향후 대표단 방문과 회의, 세미나 등 교류 활동을 이어나가며 추가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세종시와 하노이시는 지난해 4월 대표 간 면담을 계기로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 개최된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예선전에서는 베트남에서 106개 팀 387명이 참가했고, 이 중 본선에 진출한 ‘CyberCh1ck’ 팀이 초급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7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시니어폴리스 발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종경찰청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간담회는 시니어폴리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참여자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시니어폴리스는 전국 최초 전원 전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범죄예방 단체로, 수십 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마을 곳곳의 안전과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참여, 보이스 피싱 예방 홍보, 방치된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신고 및 정리정돈,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순찰활동 등 시니어폴리스의 올해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이어 자유토론에서는 시니어폴리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활동 발굴 등 현장에서 느낀 의견을 폭넓게 교류했다. 관계기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추후 시니어폴리스 활동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시니어폴리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이 지역 치안 유지와 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새마을회(회장 강선영)는 8일 전동면 보덕리 일원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동면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배추 모종 1,000여 포기를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지속적인 관리를 거쳐 오는 11월 배추를 수확한 후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동면새마을회는 매년 김장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강선영 전동면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7일 국회를 찾아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정훈·김문수·정성국·백승아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교육감들은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을 확보하고 지방교육자치를 보장하기 위해 국회가 개편안의 교육현장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편안은 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원으로 자동 배분하는 기존 연동제를 폐지하고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미애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인 만큼,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기준으로 재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 고독사 예방사업 '온기ON톡'이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온기ON톡'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읽음’ 여부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금천구가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현재 1,327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화나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에 부담을 느끼는 대상자에게 별도의 기기 설치나 답장을 요구하지 않고, 익숙한 카카오톡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면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이 높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도 부담 없이 접근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메시지를 읽지 않은 경우 상담사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 사항이 있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하면 동주민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카카오가 주관하는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한 공공 분야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금천구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구는 지난 9월 2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부서와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가운데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에는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주민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각 부서와 동,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24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직원·주민투표를 거쳐 8건을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5건을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가족보육과의 ‘폐지 국공립어린이집 사용수익허가 추진’이다. 해당 사례는 운영이 종료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용도를 유지해야 하는 제약을 직장어린이집 유치 기회로 전환한 사례다. 사용수익허가를 통해 기존 보육 기능을 이어가면서 세외수입도 확보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체육진흥과의 ‘안양천 파크골프장 하천점용 허가 조건 협의 및 기간 연장’과 공원녹지과의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체육진흥과는 한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청년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시선으로 구로구의 숨은 매력과 알짜배기 생활 정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구로구 유튜브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너의 구로를 보여줘! 청년 생활 정보 쇼츠 공모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구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구로구만의 청년 지원 정책과 혜택 △청년들이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 및 이용 공간 △청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구로구의 숨은 매력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실전 생활 정보 등 ‘청년 친화 도시 구로’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다. 출품 규격은 10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트렌드를 반영해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도 허용되며, 드론 등 항공촬영의 경우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8일까지이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팀(100만 원) △최우수상 2팀(각 70만 원) △우수상 5팀(각 50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고척스카이돔 인근 ‘그라운드 고척’을 야구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한다. 구는 그라운드 고척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상권 특화상품 개발과 야구 테마거리 조성, 축제·마케팅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2천632만원과 구비 1억5천88만원 등 총 3억7천720만원이 투입된다. 그라운드 고척은 경인로47길과 중앙로6길·8길 일대에 형성된 골목형상점가로, 2023년 11월 지정됐다. 현재 영업점포 202곳을 포함해 총 214개 점포가 자리하고 있으며, 고척스카이돔과 동양미래대학교, 고척아이파크 등이 인접해 다양한 방문 수요를 갖추고 있다. 구는 고척스카이돔과 연계한 상권 특색을 살려 △공동브랜드와 야구 특화 먹거리·상품 개발 △야구 체험 프로그램과 골목축제 운영 △포토존·안내시설 등을 활용한 야구 테마거리 조성 △맛집지도와 방문 인증 프로그램을 연계한 ‘야구골목 한바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구는 8일 동양미래대학교 내 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9월 10~13일과 17~20일 총 8일간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2026 강북 야외도서관 강-BOOK트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관리·운영하는 강북구립도서관이 도서관의 독서 공간을 야외로 확장해 주민들이 우이천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체감형 독서·문화 행사다. 행사장에는 독서 공간과 북 큐레이션 공간, 전시·체험 공간, 사진 촬영 공간이 조성된다. 행사는 2주에 걸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개막 행사는 9월 12일 오전 11시 비눗방울 마술 공연으로 시작한다. 오전 11시 30분에는 독서문화 진흥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며, 오후 2시에는 어쿠스틱 그룹 ‘민물결’이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내내 풍성한 공연과 북 토크도 펼쳐진다. 1주 차에는 재즈 공연 '김이슬 퀄텟'(10일), 낭독극 '두근두근 내 인생'(11일), '남다른 식구' 조혜린 작가의 북토크(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