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는 2일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를 위해 직능단체와 안전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시설로,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관계인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원활한 정보 교류를 통해 다중이용업소의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중이용업소 제도ㆍ법령ㆍ시책 등 안전관리 추진사항 홍보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의무사항 설명 및 화재예방 안전관리 당부 ▲안전시설 유지관리, 교육이수ㆍ보험가입, 우수업소 홍보 ▲상호 정보 교류 및 협조체계 구축 등이다. 양경철 예방안전과장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은 시민 모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직능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4년 12월 결산법인의 소득에 관한 법인 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30일(연결법인은 5월 31일)까지 반드시 신고 후 납부 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군·구에 있는 경우,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종업원 수와 사업장의 연면적에 따른 안분율 계산)에 따라 계산한 법인 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특히, 안분대상 사업장이 하나의 자치단체에 일괄 신고 납부 하는 경우 무신고가산세와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해 일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했을 경우 분납이 가능하다. 분납 기간은 납부 기한 종료일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가 지난 1일 서산우체국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체국 및 집배 차량의 화재 예방을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산소방서는 집배원을 ‘명예소방집배원’으로 임명하고, 화재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명예소방집배원’은 집배 차량 운행 중 화재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신고하고, 보급된 소방기구로 초기 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서산소방서는 우체국 직원과 집배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협력 체계는 4월 한 달간 시범 운영되며, 추진 기간 동안의 활동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 명예소방집배원에게는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장일 소방서장은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가 연초부터 전방위적인 규제혁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 누구나 서울시의 규제철폐 추진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스마트서울뷰’ 내에 ‘한눈에 보는 규제철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는 규제철폐는 정책소개, 시민제안 현황, 규제철폐 전후 비교 지수, 규제철폐 전체 목록 및 추진경과 확인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다양한 시민여론 반응을 시각화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규제철폐 주요 단어를 시민 관심도에 따라 크기와 색을 다르게 표현해 보여주고 해당 단어를 선택하면 관련 뉴스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상상대로 서울’ 코너를 살펴보면 3.31. 현재 시민 제안은 총 706건으로 교통, 주택, 건설, 환경, 경제 분야 순으로 높았으며, 교통과 주택 분야 제안이 294건으로 41.64%를 차지했다. 교통 183건(25.92%), 주택 111건(15.72%), 건설 54건(7.65%), 환경 53건(7.51%), 경제 49건(6.52%), 일평균 11건 접수됐으며 가장 많이 접수된 날은 2월3일과 3월17일로 각각 27건이었다. 시민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령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신기동 행정안전부 새마을발전협력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 자전거의 날’ 행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사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전거의 날 행사는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자체 공모를 통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일부터 4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자전거 대행진, 종합 전시전, 산악자전거 대회, 안전 교육 등 자전거와 관련한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자전거 동호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자전거의 매력과 즐거움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선정된 보령시에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활용한 자전거 발전기 체험, 폐자전거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5월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사찰의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전통사찰은 목조건축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에는 연등 설치, 촛불 사용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예방 중심의 대응책을 강화하고, 전통사찰의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전북 지역 사찰 및 목조 문화유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9건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약 23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56%, 5건), 전기적 요인(22%, 2건), 방화(11%, 1건), 원인 미상(11%, 1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전통사찰 및 목조문화유산 현황 정비 ▲관계자 사전 안전점검 ▲소방관서장 현장 방문 ▲부서장 1:1 안전담당제 운영 ▲화재안전조사 ▲현지 적응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전국의 동시다발적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산불재난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28일에는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를 통해 산불예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직원 4분의 1을 위기경보 심각단계 해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및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 연접지에서의 영농 부산물‧쓰레기 소각 집중 단속 △화기물 소지 입산 금지 및 등산 자제 홍보 △화목 보일러 일제 점검 및 안전 교육 △산불 예방 마을 방송 1일 3회 이상 등을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비상 상황인 만큼 지속적인 산불예방 순찰 및 가두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산불발생을 막야아 한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국가적 재난위기사항임을 감안하여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주시는 청명(4월 4일)과 한식(4월 5일)을 앞두고 성묘객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쓰레기 소각 금지’관련 집중 홍보에 나섰다. 최근 산청·하동 지역에서 열흘 넘게 이어진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산림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진주시는 무심코 버린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봄철 농촌지역에서는 영농폐기물이나 생활쓰레기를 불태우는 관행이 여전히 남아 있어, 시는 마을 방송, 현수막, 캠페인,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를 집중 강화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봄철에는 아주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생활쓰레기나 영농폐기물 등의 불법 소각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청명·한식을 전후해 산불 예방 계도 활동과 불법 소각 단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산림보호 강화를 위해 3월 29일부터 진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의 건물들은 어떤 느낌을 주나요?”, “어떻게 하면 더 즐겁고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흥미로운 건물과 인간적인 도시를 탐구하는 ‘매력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2025년 9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펼쳐진다. 서울비엔날레는 2017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홀수 해) 열리는 국제행사로, 전시·포럼·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 세계 도시인과 소통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다. 매 회차 주제를 중심으로 전 세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도시의 미래를 모색하며, 새로운 도시건축의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나눈다. 이를 통해 서울시 정책과도 적극적으로 연계해나가고 있다. 지난 2024년 6월, 서울시는 제5회 서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토마스 헤더윅을 선정했다. 도시 공간에 즐거움과 인간미를 더하는 데 깊은 열정을 가진 그는, 서울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시와 건축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민이 바라는 건축 환경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논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소방서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 발생 초기에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단독·연립·다가구주택 등(아파트·기숙사 제외)에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침실·거실·주방 등)마다 1개씩 천장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발생하는 연기와 열기를 감지, 음향장치를 작동시켜 경보음이 울리면서 주변에 화재 상황을 알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소화기는 누구나 손쉽게 안전핀을 뽑아 소화약제를 뿌려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구로, 초기 화재 시 사용하면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어 꼭 비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기원 서장은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교육·홍보활동을 통해 피해 저감에 앞장서겠다”며, “가정의 안전과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영동소방서는 지난 1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4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영동미래고등학교 참가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의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충북 12개 소방서의 참가팀이 참여한 가운데 영동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영동미래고등학교 하트세이버즈팀(지도교사 이현아)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영동미래고등학교 보건간호과 3학년 강준석, 길우진, 정종혁, 박동욱, 박찬영 학생은 뜨거운 여름철 건설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동료를심폐소생술로 구하는 상황을 짧은 연극 형태로 잘 표현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영동미래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2월부터 바쁜 학업 일정에도 불구하고 영동소방서를 방문해 1급 응급구조사 구급대원들과 함께 대회 평가 항목을 점검하는 등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이번 결실을 맺었다. 영동미래고등학교 참가팀 대표 강준석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에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대해불빛시장이, 디지털 전통시장(고도화)에 구룡포 시장이 각각 선정돼 2년 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특색과 연계한 문화·관광·역사 등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올해 처음 선정된 대해불빛시장은 인근의 포항 운하, 포스코 야경과 연계한 상품 및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2년간 관광 문화 시장 조성에 총력을 다한다. 포항시는 대해불빛시장이 올해부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서 ▲효자시장(2017~2019) ▲큰동시장해시장(2019~2020, 2021~2022) ▲구룡포시장(2023~2024) ▲오천시장(2024~2025)에 이어 9년 연속사업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 디지털 전통시장(고도화) 사업은 온라인 입점 강화, 물적·인적 인프라 구축지원, 홍보마케팅 등을 종합 지원하며, 2년간 최대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구룡포시장은 지난 2023년부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익산시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24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국가 산불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는 지난 3월 24일부터 상황 해지 시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응에 나섰다. 특히 봄꽃 개화 시기와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상춘객의 야외활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순찰과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총 130여 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비상 대기 조치하고, 산불취약지 순찰, 마을 방송,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입산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과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시는 고의는 물론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 시에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지난 3월 21일, 산청·하동 지역에 사상 최대 피해를 낳은 대형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 행정기관의 노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동군은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을 비롯한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밤낮 없이 논의를 이어가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산림 피해 영향 구역만 약 700ha에 달하고 약 1천4백 명의 주민이 대피하는 등 유례없는 대형 산불이었음에도,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이 산불을 극복하는 데 이들의 노력은 결정적 도움이 됐다. 서천호 의원은 산불 발생 직후부터 정부와 관련 기관에 신속한 헬기 투입을 적극적으로 요청하며 진화 마지막 날까지 총 70대의 헬기와 68대의 진화 차량 등 필수 장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로부터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하는 데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피해 복구에 필요한 예산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끌어낸 것이다. 박완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4월 1일 오후 김천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김천시장 재선거를 앞두고 개표소에 대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안전지도는 4월 2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개표 과정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전에 화재위험 요소를 점검 및 제거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안영호 김천소방서장, 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영복 김천의용소방대남성연합회장, 이미숙 김천의용소방대여성연합회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개표소가 설치된 2층 체육관 내부를 비롯한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그는 소방시설 유지 및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며, 비상구 등 피난시설이 적절히 관리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봤다. 또한 관계자들에게 개표소 내 화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없는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