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이달 30일까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군은 13년 만에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회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 공모 주제는 2026년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통해 상상과 희망이 현실이 되는 음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내용이며, 지역,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1인당 1회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음성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참가신청서(슬로건 및 작품 소개), 개인정보 이용 수집 동의서를 각각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공모를 마친 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한 심사를 거친 뒤 오는 6월 중 군 누리집에 당선자를 발표하고 당선작을 게재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 1명, 우수 1명으로, 2명에게 상금(각각 70만원, 3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군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의 관심도를 높이고 SNS를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와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소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강릉시는 전국적으로 산불재난국가위기경보 ‘심각’이 발령되어 있는 가운데, 잦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여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 강릉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시군 산불방지 대책본부의 근무 인력을 보강하여 철저한 상황관리와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감시원(14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120명), 이‧통장(235명), 사회단체(2,547명) 등 민‧관의 산불방지인력 2,687명이 함께 산불 예방‧감시 활동에 나서 산불 대응을 위한 만반의 준비와 함께 산불방지 체제로 돌입한다. 특히, 특별대책기간 중 주말에는 벚꽃축제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하여, 강릉시청 소속 공무원 1/6배치 근무에서 1/4배치 근무로 확대하여 특별감시에 나선다. 청명·한식일을 맞아 공동묘지 등 묘지 주변의 감시활동도 강화한다. 아울러 봄철 소각산불 예방을 위하여 시 산림‧농업부서가 협업하여 영농부산물 수거‧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강진소방서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귀중한 국가유산이 소실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강진군 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자 4월 1일 강진군 성전면에 위치한 무위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문화재 보호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 서장은 무위사 관계자들과 함께 사찰 주변 산림의 산불 예방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초기 대응 방안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정용인 서장은 “무위사와 같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복원이 어렵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찰 관계자분들께서도 평소 화기 취급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고, 유사시 신속히 신고·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문화재 및 사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순찰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대응 역량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달 1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재난대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 생활 속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생존전문가 김종도 강사의 ▲화재 및 지진 발생 시 대처법 ▲심폐소생술 ▲차량사고 시 대응법 등 일상 속 재난을 주제로 비상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처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김낙철 부구청장은 “우리 청사가 안전한 일터를 넘어 우리 직원들의 안전한 일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재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바꾸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3월 29일 구포역 광장에서 낙동문화원과 함께 106년 전 구포장터의 뜨거웠던 함성을 기억하고 우리 지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이기 위한'제25회 구포장터 3·1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초청 내빈,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구포장터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독립유공자와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참배식이 엄숙하게 거행됐으며, 구포역 광장으로 자리를 옮긴 2부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기념공연이 진행됐다. 지역 향토 문화인 구포대리지신밟기 공연과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공연 ‘항거’를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 상인 · 학생 대표 등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기념공연은 북구여성합창단의 3․1절 노래, 관내 초·중학생들로 구성된 댄스동아리 라쿤의 K팝 댄스 공연, 아리랑 공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특히 AI를 활용한 유관순 열사 재현 영상은 현장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오태원 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평생을 조선의 예술과 문화에 애정을 쏟은 일본 미술사학자 야나기 무네요시(1889~1961)가 설립한 일본민예관과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예술학과 공예사 연구실은 2018년부터 한국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의 지원을 받아 일본민예관이 소장한 2천여 점의 우리 문화유산에 관한 연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야나기 무네요시는 1916년부터 1940년까지 스물한 차례에 걸쳐 한국 곳곳을 여행하면서 도자기를 비롯한 공예품을 찾아 시장과 골동품점을 찾아다니며 사라져가는 조선 고유문화를 소개하고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 인물이다. 특히 1937년 당시 부산, 광주 등지를 다녀가면서 여러자료들을 수집했으며 부산진시장에서 구입한 갈대빗자루와 똬리는 컬러사진으로 찍어놓았을 정도로 애정을 가진 자료 중의 하나이다. 이와 관련하여 오는 6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도쿄 신주쿠구 소재의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 야나기 무네요시가 1937년 답사한 지역의 공예품에 관한 전시가 진행된다. 갈대빗자루의 원형을 찾기 위해 지난 27일 도쿄예술대학의 가타야마 마비 미술학부 교수가 부산을 방문해 사상 지역에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에 익명의 한 시민이 감사 편지를 전달하며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1일 늦은 밤, 익명의 한 시민은 산불 진화에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서산소방서 앞에 조용히 이온음료 상자와 손편지를 두고 갔다. 보내는 이의 이름도, 얼굴도 알 수 없었지만, 그 마음만큼은 깊은 울림을 주었다. 손편지에는 "이번 산불화재를 보며 소방관 분들의 노고와 노력을 감사히 생각함과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서산소방서는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진압을 위해 연일 지원을 했었으며,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지만, 이렇게 뜻밖의 응원을 받을 때마다 큰 힘이 된다"며"전달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익명의 시민이 전한 감사의 편지는 모든 직원들에게 공유됐으며, 이온음료는 현장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1일 가평소방서는 가평읍 소재 벚꽃 축제장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안전 컨설팅 주요 내용으로는 ▲축제장 내 소방시설과 피난 동선 점검 ▲소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 ▲소화기 및 비상 대피로 확보 등이다. 또한, 축제 운영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과 응급 상황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가평소방서장(성기창)은 “축제장에서 안전은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광명소방서의 박승원 소방장은 구조, 구급, 화재진압을 모두 섭렵하며 현장에서 활약하고, 교육자로서 후배들을 길러내며, 동료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그리고 그 헌신과 노고를 인정받아 KBS 119상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승원 소방장은 2011년 7월 정식 임용되어 2012년 구조대로 발령받아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전방위적인 임무를 수행하며 ‘멀티 소방관’의 대명사가 됐다. 특히 의왕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에서 일가족을 구조하고, 관악산·청계산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완수하는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현장에서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 소방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년째 소방학교 외래교관으로 활동하며 신임 소방관과 구급대원들을 교육하고 있다. 그는 조직 내에서도 존경받는 선배이자 동료이다. 선임 구급대원으로서 동료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후배들이 힘들지 않도록 배려하며 소외되는 이가 없게 살폈다. 또한, 학창시절 학생회장 경험을 살려 경기도 소방 농구단을 창단, 40여 명의 회원이 함께 땀 흘릴 수 있는 즐거운 장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봄을 맞아 오는 5일 흥덕구 운천동 박물관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행사를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꽃 비누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티코스터 만들기 등 꽃과 관련한 체험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나만의 키링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등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플레이존에서는 새롭게 조성한 △어린이체험실(꼬마발굴체험, 3D펜 체험 등) 운영 △국가무형유산 임인호 활자장 금속활자주조 시연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푸드트럭 등을 준비해 가족이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어린이체험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오는 3일 밤 12시까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그 외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차는 흥덕초등학교 운동장을 이용하면 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박물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유아들의 생태감수성 향상과 자연 친화적인 교육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회관 일원에서 ‘자연생태학교 어린이 생태체험’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5개 단체(회차당 약 25명)를 대상으로 총 5회 진행된다. 운영일은 4월 30일, 5월 28일, 6월 25일, 9월 24일, 10월 29일 등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체험 프로그램은 계절별 생태 변화에 따라 ‘봄봄봄 나비야 꽃잎 속에서 뭐하니?’, ‘숲 속 나비와 개구리와의 숨바꼭질’, ‘초록 애벌레 따라가는 모험’, ‘가을 숲에 찾아온 곤충 손님 만나기’ 등 다양한 자연생태놀이로 구성된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보고, 만지고, 관찰하며 생태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자연 재료와 생물들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 ‘체험견학’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체험 참가비는 무료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홈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시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들은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2024년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 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구청 세무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하면 된다. 특히 수출 중소기업 및 재난 피해 중소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당초 4월 말에서 3개월 늘어난 7월 말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시 관계자는 “마감일에 신고가 몰릴 경우 서비스 지연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는 만큼 법인 납세자들께서는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관리위원회는 1일 인사추천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 7명을 위촉했다. 위원장으로는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 원장이 선출됐다. 위원장은 위촉식 후 열린 회의에서 호선으로 결정됐다. 원 위원장은 “준공영제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추천위원장 및 위원은 2027년 2월 28일까지 준공영제위원회 인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위원장 및 사무국장 후보자 심사 및 추천, 직원 채용 및 승진, 징계 등 주요 사항을 결정한다. 신승철 준공영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에 출범한 인사추천위원회가 준공영제위원회의 발전을 이끌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준공영제위원회는 제3기 인사추천위원회 출범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인사행정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로컬푸드 및 직거래장터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농약 안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PLS(농약 허용기준 강화) 제도의 이해와 현장적용 △농약의 안전사용 기술 등 올바른 농약사용을 통한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농기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하여 매년 200건 이상의 농약 안전성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 대상 농약사용 기술지도를 병행해 농약 검출량이 기준치 이내인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 및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농식품유통과 협업해 교육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로컬푸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이 지역 로컬푸드 매장을 통해 판매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청주시 로컬푸드를 만들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주요 고속도로 나들목(IC) 및 대로변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집중 정비한다.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을 방지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시는 이번 정비 기간에 불법 현수막 철거와 함께 유사한 불법 광고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단속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은 도시의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도 높인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불법 광고물 설치를 자제하고, 정비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