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포항시는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재해구호 성금 모금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조해 시청 2층 로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남·북구청에 총 32개 소의 성금 모금 안내 창구를 개설했다. 이강덕 시장은 1일 시청 내 마련된 성금 모금 안내 창구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기탁 절차 등 안내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모금 안내 창구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 성금 기탁 절차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읍면동에서는 현수막 설치, 배너 홍보, 자생단체 회의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안내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특별모금 캠페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범시민 모금 운동을 전개하는 것에 더해 응급 복구 장비 지원, 긴급 급식, 생수 및 생필품 제공 등 실질적인 구호 활동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항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피해지역별 필요한 수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울진군은 경상북도에서 공모 중인 2025년 혁신농업타운조성사업 신청을 위해 수요조사를 지난 3월 초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혁신농업타운은 마을 전체가 하나의 농업법인으로 구성하여 기계화, 규모화를 통한 이모작 공동영농으로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는 새로운 개념의 농촌마을이다. 2025년도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울진군 192ha 감축)와 연계하여 쌀 공급 과잉 대응을 위한 콩, 조사료 등 논 타작물 전환 및 들녘 중심으로 혁신타운을 조성하며 단지당 20ha이상의 면적과 참여농가 5호 이상으로 마을 및 들녘단위로 신청을 받고 신청면적에 따라 공동영농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를 3억에서 15억이내 차등 지원하며 사업비에 대한 보조비율은 지원 80%, 자부담 20%이다. 마을 및 들녘 단위로 참여 의향이 있으면 해당 읍·면 사무소 및 농정과에 신청이 가능하며 주민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촌의 일손 부족과 고령화를 극복하고 울진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혁신농업타운조성 사업에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울진군은 4월 1일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덜고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작년 기준 연 매출액 5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2024년 카드 매출액 3억원 이하일 경우 0.5%를, 3억원 초과 5억원 이하일 경우 1.1%를 지급하며, 최소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 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올해 1월 1일 이전에 폐업한 업체, 사업자 미등록업체, 본인 명의 계좌로 입출금이 불가능한 사업자, 전년도 카드매출이 없는 경우, 유흥·도박 관련 업종 등 지원제외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을 통해 접수하거나 읍·면사무소,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 접수 순위는 온라인 등록순으로 결정되며 신청 후 지원대상 적격 심사를 거쳐 사업주 본인 계좌로 지급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194㎡)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농가가 표고버섯을 재배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지원하고 생산 기반을 확충해 울진군 대표작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울진군은 지난해 녹색농업대학 표고버섯 기본반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에는 심화반을 개설해 28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표고버섯 재배 기술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표고버섯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도군는 청년들이 직장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직장적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성과평가 '최우수'를 받은 이 사업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기업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과 재직 3년 이하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온보딩 교육’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온보딩 교육은 신입직원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위해 직무역량 강화 및 업무 자발성 증진을 위한 교육과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은 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년세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프로그램별 모집인원은 10~15명이며 사단법인 경북 시민재단이 사업 운영을 위탁받아 진행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년세대에 대한 깊은 이해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근로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친화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여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산림지역 출입금지 및 화기사용 전면금지를 내용으로 한 긴급 행정명령을 4월 1일자로 발령했다. 군위군의 긴급 행정명령은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동시다발적 대형 산불과 극심하게 건조한 기후와 잦은 강풍 등 산불확산에 취약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이다. 군위군 산림지역 전역에 입산이 금지되나, 군은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산마을, 자연휴양림, 펜션, 카페, 식당 등 허가된 영업시설 및 사찰 등에 대하여는 제외지역으로 지정했다. 또한, 군위군은 산불경보수준이 심각단계인 3월 22일부터 계속하여 전직원 4분의 1 인원을 동원하여 산불예방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산불임차헬기(1천리터) 1대, 산불진화차량 4대, 산불급수차 1대 등의 장비를 운용하고 있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명, 산불감시원 94명이 21시까지 근무하면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혹여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최단시간에 초동진화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31일에는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산림사업법인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관리감독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위험성평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성평가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감소 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평가를 통해 대형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관리감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사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관리원 봉하은 전문위원이 진행했으며 ▲위험과 안전사항 ▲위험성 평가 개요 및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사전교육을 끝으로 오는 7일부터 1개월간 실제 위험성평가를 진행해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사전교육이 앞으로 진행하게 될 위험성평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옥천군 소속 근로자가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유해 위험 요인을 반드시 찾아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지난 21일, 22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에서 연달아 대형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최근 기온 상승과 강풍으로 인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거제시는 산림 인접지 및 농경지 내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영농 부산물이나 생활 쓰레기 소각, 허가받지 않은 산림 내 취사 행위와 흡연, 입산 통제구역 무단 출입 등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에 위치한 토지에서 불을 피운 경우 과태료 50만원,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최고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처벌 기준 홍보, 불법 소각 단속반 운영,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불법 소각 및 산불 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산행 인구가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4월 1일부터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해‘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2,015건으로, 연도별로 보면 2022년 719건, 2023년 664건, 2024년 632건이었다. 이로 인해 1,04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주요 산을 분석한 결과, 덕유산(192건), 대둔산(159건), 모악산·구봉산(각 137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2024년에는 대둔산(67건)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전북소방은 산악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산악안전지킴이 운영 ▲안전시설물 점검 및 보강 ▲GIS 공간분석을 통한 위험지역 발굴 및 개선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최근 3년간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한 덕유산 등 주요 등산로 12개소를 선정하고 등산로 입구에‘산악안전지킴이’를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산악안전지킴이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민간 자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 의용소방대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도내 의용 소방대에서 유일하게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서는 둥 산불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하는 가운데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계속되는 등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올라가고 있다. 이에 의용소방대원 400여 명은 지역 산림 인접 마을과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감시와 선제적 대응활동에 펼치며 산불 예방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아울러 보은군과 연계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의용소방대 활동의 폭을 넓혀 가고 있다. 또한 지역 산불취약지역에서 캠페인을 비롯해 1일 2회 50여명을 동원해 순찰강화, 농부산물 소각행위 지도, 산림 인접마을 방문 산불 시 행동요령, 산불 예방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산불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문수 대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의용소방대는 보은군과 협력해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군민들도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직산의용소방대가 3월 31일 19시경, 산불진화차를 이용해 산불 화재 예방 순찰 중 논두렁 소각행위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직산의용소방대의 박노산 대장, 황기승 부대장, 김기란 대원, 김미경 대원은 예방 순찰 중 직산읍 양당리 부근 논두렁에서 발생한 불씨를 발견하고 즉시 산불진화차를 이용하여 화재를 진압했다. 이들은 빠르게 대응하여 불길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예방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재난 대응,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민간 조직으로, 이번 사례와 같이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직산의용소방대는 "불을 발견했을 때 즉시 대처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욱 서장은 "직산의용소방대의 빠르고 정확한 대응 덕분에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4월 1일 장흥군민회관 앞에서 산불 예방 및 부주의, 전기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장흥소방서 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장흥군청 산림휴양과, 산림조합, 산불전문진화대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홍보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에 회전교차로에서 진행됐으며, 장흥읍내 시가지에서 행진을 통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과 화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이었다. 참가자들은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최근 발생한 산불 화재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에 증가하는 산불 화재와 함께, 부주의로 발생하는 담배꽁초 화재 및 전기 용품 사용으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장흥소방서는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을 안내하며, 화재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 장흥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과 화재가 급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 직원조회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먼저 “지난 3월 말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사상 최대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음성군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2022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 결과, 음성군이 지역내총생산(GRDP, 10조5507억원) 도내 2위, 1인당 GRDP(1억503만원) 도내 1위, 지역활동인구 분야 11만 6천명으로 군단위 전국 1위의 성과와 지난해 중앙부처 각종 업무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냈다”면서 “군민의 성원과 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4월에는 제19회 반기문 마라톤대회가 개최되는데, 1만2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접수해 사상 최대 인원이 참여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면서 “철저한 준비로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 군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인구수 산정 시 외국인도 포함할 전망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영동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영동군청을 방문해 의성군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근 경북 의성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는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충용 연합회장과 이순진 부회장, 김기응 사무국장은 영동군청을 방문해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희망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영동소방서 13개 의용소방대(260만원)와 연합회(40만원)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영동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각 지역별 13개대 317명의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소방관을 도와 화재 진압은 물론소방 안전 캠페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박충용 연합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하여 모든 의용소방대원의 정성을 모았다”며 “피해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는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장 직원들이 함께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11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는 전달식에 이어 진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홍보 챌린지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영선 지사장은 “진천군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음을 전하게 됐다”며 “금일 직원들이 전달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유진 군 행정지원과 주무관은“농어촌공사에서 이렇게 한마음 한뜻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위해 큰 힘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말씀주신 것처럼 보내주신 기부금은 기금사업 운영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고향과 지자체에 연간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부터는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 30% 상당의 지자체별 답례품도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 희망자는 고향사랑e음 또는 NH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