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개최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3일 금정구청 1층 대강당과 구민홀에서 '평등을 품다, 금정을 밝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구민 300여 명이 참석해 일상 속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양성평등 관련 콘텐츠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최근 SNS 등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쏘근부부’의 기념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구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구민홀에서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부산시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성평등 문화체험데이’는 일상 속 평등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최근 유행을 반영한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은 청년층의 참여를 끌어내며 행사에 활력을 더했다. 또한 금정구가족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 강서구는 4일 강서구청에서 강서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가수 양선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문화 조성 유공자 표창, 실천 결의문 낭독, 여성단체 활동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권주영 밝은미래유아교사교육연구원 대표가 ‘시대를 읽는 감각, 성인지 감수성을 업데이트!’를 주제로 강연했다. 권 대표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성역할 고정관념을 살펴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평등한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실천 방안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구청 1층 로비에서는 강서가족상담센터와 강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참여해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 실천 방안 홍보와 여성 취업을 위한 구인·구직 상담 부스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관심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9월 4일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제4회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를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구 대표 음악 축제인 이번 행사는 구민 문화예술 향유와 소통․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진구청소년 댄스팀, TNS, 뮤뮤액티어스의 ‘청년 페스티벌’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황인아 퓨전국악밴드와 신명근이 우리 음악의 흥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연으로 본 공연의 시작을 알렸으며, 걸그룹 라잇썸 (LIGHTSUM)은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회를 맡은 가수 전유진과 최수호는 진행과 공연을 오가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박서진은 ‘광대’와 ‘지나야’와 함께 장구 퍼포먼스를 더해 공연의 열기를 절정으로 높였다. 이날 구민들은 선선한 가을 날씨 속 가족․이웃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고, 행사는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많은 구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음악과 웃음으로 가득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함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진구는 9월 16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선율로 피어나는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부산진구의 역사와 자연, 문화, 현재의 모습을 사진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클래식 현악기와 해금, 성악이 어우러진 퓨전 국악 형태로 진행된다. 공연은 ‘부산진구의 시작’, ‘역사 도시 부산진구’, ‘자연 친화 부산진구’, ‘보고 즐기는 부산진구’, ‘생기 넘치는 부산진구’, ‘아름다운 부산진구’ 등 6개 주제로 구성된다. 비발디의 ‘사계’, 드뷔시의 ‘달빛’등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음악과 함께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서면·전포 카페거리, 부전시장 등 부산진구의 주요 명소를 사진 영상으로 소개한다. 이번 공연에는 2026년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공모에서 선정된 ‘스텝스톤 앙상블’이 출연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익숙했던 우리 지역의 역사와 풍경을 음악과 사진을 통해 새롭게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부산진구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이 전주시민의 인생책과 삶의 이야기를 모아 전주의 독서문화 자산으로 기록하는 전주시 ‘가치서가 1949’의 첫 번째 페이지를 장식했다. 조지훈 시장은 7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가치서가 1949’의 1호책 기증자로 참여해 자신의 인생책인 ‘넛지(리처드 탈러 저)’를 기증하고, 이 책을 인생책으로 꼽은 이유와 인상 깊었던 내용을 소개했다. ‘가치서가 1949’는 시민의 인생책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수집·전시·보존하고, 이를 지역의 독서문화 자산으로 축적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다. 시민의 삶과 독서 경험을 단순한 도서 기증에 그치지 않고 ‘책과 사람, 이야기’가 함께 남는 기록으로 보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업명에 담긴 ‘1949’는 ‘전주시’라는 공식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한 해이자 전주에 도서관이 처음 문을 연 해를 의미한다. 시는 이러한 의미를 담아 전주시민의 인생책 1949권과 1949개의 이야기를 수집할 계획이다. 조 시장이 이날 기증한 책과 이야기는 ‘가치서가 1949’의 첫 번째 기록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교육과 전시, 미술품 유통까지 유기적으로 잇는 문화예술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익산솜리문화의 숲에서 '1시민 1미술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교육 과정에서 직접 완성한 다채로운 미술 작품과 활동 기록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빚어낸 성과를 나누는 소통의 무대다. 시는 지역 예술인이 작업실에만 머물지 않고 일상에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1시민 1미술'을 비롯한 다각적인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1시민 1미술'은 법정 문화도시 익산의 대표 사업이다. 2023년 첫발을 뗀 이후 현재까지 25개 읍·면·동 124개 생활 공간에서 총 154개 팀, 1,089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탄탄한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안착했다. 올해는 지역 전문 작가 14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오일파스텔, 어반스케치, 수채화, 민화 등 다채로운 실기 강좌를 이끌었다. 24개 팀 총 161명의 시민이 함께했으며, 참여 연령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순창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뮤지컬 ‘집 나가자 꿀꿀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공연 관람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순창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좋은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한국4-H순창군본부가 주관한 ‘제15회 동부권(임·순·남) 4-H본부 한마음대회’가 지난 2일 순창발효테마파크 고추장상설문화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순창, 임실, 남원 3개 시·군 4-H본부 회원과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한궁, 고리걸기, 투호 등 전통 민속경기로 구성된 식전 한마음 경기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오찬, 노래자랑 등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한마음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4-H 서약 제창과 함께 우수 회원 표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권오상 한국4-H순창군본부 회장은 “임실, 순창, 남원 3개 시·군 4-H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를 순창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대회가 지자체 간 농업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 및 후계 농업인 육성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동부권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가는 4-H 지도자분들이 청정 순창에서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남구립예술단 소년소녀‧오륙도여성합창단의 신규 단원을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2009년 창단 이후 국내외 합창제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활발한 무대를 선보이며 남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체로 자리 잡았다.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은 1970년 ‘남구 어머니 합창단’으로 출발해 2013년 구립합창단으로 승격됐으며, 합창 페스티벌과 지역 행사,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구민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모집 대상은 ▲소년소녀합창단 :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 내 초등학교(2~6학년) 및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오륙도여성합창단 :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 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만 65세 이하의 여성이다. 합창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고 정기적인 연습 및 공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전문 지도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기초 발성, 음정과 리듬, 무대 표현법 등 합창단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익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 남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평화공원에서 '제2회 부산남구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달빛이 머무는 도서관, 이야기가 열리는 밤’을 주제로, 책과 음악,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운영해 주민들이 야외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가수 하림의 음악 북콘서트가 열린다. 12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독서골든벨을 비롯해 재즈클럽 콘서트와 뇌과학자 장동선 작가의 북콘서트가 관람객을 찾는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달빛 아래에서 마음을 쉬어가는 명상 프로그램과 지역 시인과 함께하는 토크쇼, 팝페라 공연이 이어지며, 영화'비긴 어게인'을 상영하는 달빛영화관을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행사장에는 동화존, 무대존, 플레이존, 부스존, 독서존, 피크닉존 등 6개의 테마존을 운영한다. 독서텐트와 빈백, 캠핑의자 등을 갖춘 독서존에는 2,0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독서등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익산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후계농업경영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함열 아사달공원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익산시연합회 가족체육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농업을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농연 회원과 가족, 농업 관련 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최정호 익산시장과 김충영 익산시의장도 행사장을 찾아 농업 현장의 땀방울을 격려하고 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영농 발전과 농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회원 5명이 익산시장 표창 등을 받았다. 이어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영농철 노고를 털어내고 재충전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서상원 한농연 익산시연합회장은 "회원 모두가 합심해 당면한 농촌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내고 익산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남부시장의 현재를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주시와 전주남부시장 백년시장 특성화사업단은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2026 전주남부시장 백년시장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남부시장을 다시 읽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청년상인과 시민, 여행자 등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남부시장의 매력과 불편함, 변화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발표를 중심으로 한 일반적인 포럼에서 벗어나 시장을 만들고 이용하는 당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직접 나누는 소규모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첫 번째 포럼은 오는 3일 오후 2시 소록(전주시 완산구 풍남문1길 19-1, 1층)에서 ‘청년, 시장에서 미래를 만들다’를 주제로 열리며, 두 번째 포럼 ‘남부시장 사용설명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모이장(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118, 1층)에서 진행된다. 세 번째 포럼 ‘남부시장, 여행자의 눈으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전주남부시장 일원에서 열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행복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시민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주시는 오는 7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산책하듯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쾌한 인문학’를 운영한다. 올해 유쾌한 인문학은 총 5개 시즌으로 운영되며, 흥미로운 주제와 시민들이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과학철학, 동양철학, 삶과 글쓰기, 신화 등 다양한 인문학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4에서는 먼저 매주 월요일 이형성 前 전남대학교 교수가 주역 계사전을 통한 주역의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주역 계사전’을 강의한다. 이어 매주 화요일에는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주제로 민승기 객원교수(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가 ‘왜 지금 신화인가’와 ‘창조란 무엇인가’ 등을 강의한다. 또한 평소 인문학 강좌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자녀 양육 때문에 주저하는 시민들을 위해 동시간대(화요일 저녁 7시)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인문학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상(세계 옛이야기편)’도 함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금정산성광장에서 1박 2일간 진행한 '요즘N금정캠핑- 산귀(山鬼), 산의 목소리'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요즘N금정캠핑'은 금정산성의 자연·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최근 관광 흐름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산귀(山鬼), 산의 목소리'는 금정산성 특유의 분위기에 미스터리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체험형 캠핑으로, 참가자들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돼 다양한 미션과 공포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행사 당일 내린 부슬비가 금정산성의 밤 풍경과 어우러지며 현장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참가자들은 금정산성광장을 주 무대로 펼쳐진 미션과 공포체험, 특수분장, 심야 팟캐스트 등에 참여하며 평소와는 다른 금정산성의 이색적인 밤을 경험했다. 또한 단순한 캠핑을 넘어 금정산성이라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에 스토리텔링과 체험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단장 김영욱)은 지난 8월 29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37회 부산청소년합창제’에 참가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부산문화회관이 주최하고 부산시립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개의 청소년합창단이 참여해 전통 클래식과 동요, 가곡 등 다양한 순수 음악 공연을 선사했다. 이날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은 단원과 지휘자 등 40여 명이 참가해 ‘별’과 영화 ‘국가대표’ OST인 ‘Butterfly’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단원들은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조화로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합창제 참가를 통해 단원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되고 있는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9월 중 ‘원주시 청년정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청년정책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청년정책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실무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시는 일자리·창업, 주거, 교육, 복지·문화, 농업, 지역정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별 청년사업의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간 유사·중복 여부와 연계 가능성을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사업의 성과와 정책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한편, 청년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보완사업을 발굴해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민선9기 5대 시정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6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만 5∼69세 장애인으로, 선정 시 2026년 12월까지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월 최대 11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장애인의 스포츠 향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더 많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고, 이용자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만 5∼69세 장애인 본인(1957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출생)이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주민등록상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5일부터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예산 상황에 따라 모집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면서 더 많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사)원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 8일 오후 3시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생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연혁 보고,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관광대학(학장 최종남)은 시민들의 관광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홍보와 봉사활동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원주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관광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제13기 수료생 43명은 지난 6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 13주간 매주 화요일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관광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종 관광 관련 자원봉사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원주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13주간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원주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8월 25일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12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관내 학교와 대학, 산업·전문기관, 지역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기획안에 담길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기관장급 ‘추진위원회’ ▲기획·조정을 담당하는 ‘실무협의체(추진TF)’ ▲분야별 과제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는 ‘분과위원회’ ▲학생·학부모·교원·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단’으로 구성된다.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대학, 산업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모 준비 단계부터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17일 ‘원주교육 혁신포럼’을 개최해 교육·산업·지역사회 전문가와 관계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를 대표해 참가한 문화예술단체들이 지난 5일 평창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에서 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하며 원주 생활예술의 우수한 역량을 빛냈다. ‘제64회 강원예술제’의 주요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전은 도내 생활예술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예술단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원주춤무용단’은 깊이 있는 표현력과 단원 간 조화로운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여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더좋은날’은 활기차고 개성 있는 색소폰 공연을 펼쳐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 지역 생활예술인들의 꾸준한 활동과 역량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생활예술의 저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원주춤무용단과 더좋은날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