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육류 소비가 늘어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전남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소·돼지·오리·닭·염소)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상태로 원활히 공급되도록 철저한 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특히 나주농협축산물공판장을 비롯해 전남 도축장 20개소에서는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 공급하기 위해 도축장에서 생산한 식육을 대상으로 대장균, 일반세균, 살모넬라균 등 미생물 검사와 더불어 항생제 등 유해잔류물질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 도축검사 및 축산물검사 강화를 위해 매년 신규검사관을 다수 배치하는 등 부적합 축산물의 유통 원천 차단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하절기 대비 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 발생에 따른 소비자 불안 해소를 위해 도축장 환경검사를 강화하고, 생·해체 검사를 철저히 하는 등 도축장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정지영 전남동물위생시험소장은 “전남 축산물 생산 및 유통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봄철에 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해 한층 철저한 위생·안전검사를 실시해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3월 5일에 치러진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되돌려 받은 선거기탁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웅상새마을금고 홍주철 이사장은 1일 양산시 웅상출장소를 방문하여 웅상지역의 돌봄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홍주철 이사장은 “‘의미 있는 일로 임기를 시작하면 좋겠다’는 배우자의 의견에 100% 공감을 했고, 웅상지역 주민이 행복해야 웅상새마을금고가 행복해진다는 선거운동 당시의 마음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홍이사장은 당초 선거에 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하여 소외계층을 살피는 지역사회 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있으며, 이번 기부금은 이를 위한 첫 실천으로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의 아름다운 봄 풍경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양산시에 따르면 KBS 2TV 대표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양산에 왔나 봄’이라는 주제로 양산시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해당 방송은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2회분에 걸쳐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 내용은 시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지난달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양산의 대표적인 봄 여행 명소인 원동 매화마을과 미나리 재배단지, 법기수원지 등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원동 매화마을은 2014년 ‘1박 2일 시즌3’ 봄꽃 기차여행 특집으로 촬영된 바 있으며, 11년 만에 다시 촬영 장소로 찾게 되면서 명실상부 양산의 대표 봄꽃 관광지임이 확인된 셈이다. 1박 2일 출연진 김종민, 문세윤, 조세호, 이준, 딘딘, 유선호가 함께 한 이번 30일 방송에서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흐드러지게 펼쳐진 매화꽃 아래에서 출연진들의 ‘휴지 당기기’ 게임과 함께, 원동 미나리 재배단지에서 미나리 채집 미션을 진행하며 미나리 삼겹살을 새참으로 구워 먹는 장면이 유쾌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2025년 4월 1일부터 조직진단을 위한 전담조직(TF)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조직의 구성은 지속 가능한 행정체계 구축을 목표로, 변화하는 행정 여건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고자 함이다. 양산시는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신규 행정수요를 촘촘하게 분석하고, 부서별 업무량 및 적정 인력 범위를 검토하여 보다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기존 2명이었던 민관합동조직진단반 민간위원을 4명으로 강화하여 조직진단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조직진단 전담조직의 구성은 자치조직권 확보에 대응해 생산성을 높이는 조직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객관적인 직무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인력 재배치가 초래할 수 있는 업무 피로도를 해소하고, 업무집중 여건 조성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조직진단은 시민의 욕구와 행정내부 욕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더욱 민첩하고 효율적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유인경)는 1일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50만 원을 기탁했다. 창원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 아동의 권리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아동위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유인경 창원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대형 산불로 인해 상심이 크실 피해 지역 주민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빠른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산불이 진화되어 이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준 창원시아동위원협의회 위원들께 감사함을 표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주력산업 맞춤형 전문기능인력 양성과정사업' 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2백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김해시 16개 고등학교에서 총 87명의 학생이 참여한 본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인 의료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실습 기반의 전문 교육과 기업 현장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및 취업 준비를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 진흥원은 김해의 대표 의료기기 제조 기업인 ▲㈜케이엠지, ▲㈜오티아이코리아, ▲신세기메디텍㈜와 협력하여 의료기기 제조, 전기전자 기초, 멸균소독 기술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과 기업 현장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오티아이코리아에서 진행된 멸균소독 실습은 이산화염소 가스 멸균기 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멸균 절차 전반과 성능 평가까지 직접 수행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하여 GMP, 의료기기 인허가 제도, 기술문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시민스포츠센터와 서부스포츠센터가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 상비군 배출, 문화와 스포츠를 결합한 빙상장 영화제,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스포츠센터, 엘리트 선수 육성으로 지역 스포츠 발전 기여 시민스포츠센터는 연간 51만명이 이용하는 스포츠 시설로 정기강좌, 일일입장제도를 통해 수영, 빙상, 골프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김해문화의전당 지하 1,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빙상장, 수영장, 헬스장, 골프장, 에어로빅장, 건강체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시민스포츠센터 팀쥬얼스 소속 차도이(15세, 김해 구산중)학생과 김아론(16세 부산 만덕고)학생이 대한빙상연맹 2025/2026 시즌 국가대표 상비군 및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영예를 안았다. 차도이 선수는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성을 겸비한 선수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2025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1일 거창군 복지 담당자들이 사례관리 현장 슈퍼비전 사업 선진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김해시는 슈퍼비전 사업 운영성과와 함께 올해 슈퍼비전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자체 제작한 각종 매뉴얼과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김해시는 2020년 10월부터 현장 슈퍼비전 사업을 운영해 올해는 현장 슈퍼바이저 1명 추가 지정으로 2명의 슈퍼바이저가 김해시의 희망복지를 위해 발로 뛰고 있다. 벤치마킹은 2024년 제주도 관계자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연락을 받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거창군은 현재 슈퍼비전 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방향성을 잡지 못했으나 김해시 방문으로 방향성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운호 김해시 생활보장과장은 “김해를 방문한 거창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계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김해시의 다양한 노력이 통합사례관리의 선진모델로 전국에 소개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통합사례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63회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주말 무료셔틀버스와 시내버스 임시노선 운행 등 교통대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상춘객이 집중되는 주말에 주요 진입로에 교통안내소를 설치해 승용차를 인근 임시주차장으로 유도하고, 주말 무료셔틀버스를 3개 라인으로 운행한다. 주말 무료 셔틀버스는 △블루라인(공단로~안민터널 경유~경화역~중앙시장~진해역~북원로터리) △옐로라인(두산볼보로~장복터널 경유~여좌사거리) △레드라인(웅천초교 명동분교~진해구청~경화역~중앙시장~해군교육사령부) 3개 라인으로 운영한다. 군항제 마지막 날인 4월 6일에는 레드라인만 운행하며, 주요 관광지에서 돌아갈 때는 처음에 탑승하고 온 같은색 라인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안민터널 방면 차량은 공단로, 장복터널 방면 차량은 두산볼보로, 진해 용원에서 오는 차량은 웅천초등학교 명동분교(폐교) 등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에 주차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진해구에서의 이동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시설공단은 1일 창원NC파크마산구장 내에서 관중이 목숨을 잃은 사고와 관련해 NC구단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사고수습과 함께 재발 방지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날 “야구장에서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달 29일 17시 20분경 창원NC파크마산구장 내 NC구단 4층 사무실 창문부근에 고정되어 있는 익스테리어 등의 용도로 설치된 부착물(알루미늄 루버)이 떨어져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공단은 사고발생 직후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이날 오후 6시 15분 마산야구센터 사무실에서 대책본부장(이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안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대책 회의를 열어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30일과 31일에도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사고원인 규명을 포함해 사고수습 및 재발방지 방안 마련에 나섰다. 공단은 ‘사용·수익허가 계약서’에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의 일상적인 유지·관리 운영은 NC측이 맡으며 단, 주요 구조부의 개·보수만 공단이 이행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 초계면과 초계면 여성민방위기동대는 3월 28일 산불재난 및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자 민방위 장비점검과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윤덕순 대장은“최근 인근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성묘객들과 주민들에게 산불의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산불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예방 활동에 최우선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숙 초계면장은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산불예방을 위한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 주어 감사하며 5월 말까지 꾸준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4월 1일 군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피해방지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30명이 선발됐으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약 11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농업인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해당 농지가 있는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으로 출동해 구제 활동을 진행한다. 군은 이날 총기 오인 사고 등 피해방지단의 야생동물 포획활동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단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야생생물관리시스템(앱) 사용 교육을 병행했다. 이 앱은 피해방지단원들이 100m 이내로 접근하면 경고음이 울려 서로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안전사고 방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단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체육회는 3월 30일 열린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 개회식에서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유달형 체육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전달됐다. 유달형 회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대형 산불 피해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각종 부대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간소화된 형태로 개최됐으며, 개회식에서는 산불 희생자에 대한 묵념이 엄숙히 진행됐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4월 한 달을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의 달’로 지정하고, 1일 만우절을 맞아 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에서 농산물가공센터에서 만든 뻥튀기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단을 제공하는 이색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소비를 보다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념일과 연계한 식단 구성을 통해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또한 지역 대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2024년 7월 대기업과 지역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4월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조생종 양파, 피망, 토마토 등을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50% 이상을 로컬푸드로 공급하고 식재료의 안정성을 위해 잔류농약 검사, 수산물 방사능 검사, 한우 유전자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로컬푸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총 11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 중이며, 단독매장인 ‘로컬누리센터’도 임시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로컬누리센터는 스마트팜 카페, 식생활교육장 등을 갖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1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이기남(51)씨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씨는 2010년 학부모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현재 내외동자원봉사캠프 상담가이자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가야불교문화원에서 급식봉사와 내외동주민자치회 접수 안내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15회 61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해 총 누적 봉사 시간이 1,574회 6,607시간에 이른다. 이씨는 “자원봉사를 하면서 만난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활동하다 보니 이런 상까지 받게 된 것 같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진심 어린 봉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준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우리 시 또한 자원봉사활동이 문화로 확산되어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한 달간 활동 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이를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 시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콘텐츠 (공유) 플랫폼 해외 활동가들을 초청해‘미래로 향하는 4·3,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77주년 제주4·3 추념식의 슬로건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에 맞춰 4·3의 세계화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해외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초청된 참가자들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하거나 사회관계망(SNS) 팔로워 1만 명 이상 또는 숏폼 콘텐츠 평균 조회 수 1만 뷰 이상의 영향력을 갖춘 해외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중앙협력본부는 이번 4·3 팸투어를 시작으로 디지털 친화적인 MZ·잘파(Zalpha) 세대 맞춤형 도정 홍보를 위해 (공유) 플랫폼 해외활동가는 물론 국내활동가 팸투어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평화․상생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4·3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4·3평화재단 재방문을 계기로, 제주도와 서울시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창범 4·3유족회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근식 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가 심어졌다. 동백꽃은 4·3희생자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간 아픔을 담은 상징물로, 제주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는 매개체다. 정근식 교육감은 “70여년 동안 제주4·3의 슬픔을 상징해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백나무를 선택했다”면서 “이 자리가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 간 영혼적 교감을 새롭게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며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함께 이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3일 오전 11시 40분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4·3의 해결을 위한 과제들을 유족과 함께 해결하며 올곧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3생존희생자들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도정의 의지를 4·3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창범 4·3유족회장, 오인권 후유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추념식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의장의 발언을 통해 4·3 해결을 향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유족 DNA 검사를 통한 행방불명인 신원 확인,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4·3특별법 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항공우주학회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제주의 우주산업 비전과 발전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총 80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주의 우주산업 육성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에서는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前)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끌며,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로드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 RIS 사업단의 성과인 ‘큐브위성(PERSAT) 부탑재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