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예술경영센터가 주최하고 군산시가 주관하는 전통 연희극 ‘줄 타는 아이와 아프리카 도마뱀’이 오는 2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작품으로 국비 90%를 지원받아 진행되어 저렴한 티켓 가격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더욱 폭넓은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줄 타는 아이와 아프리카 도마뱀’은 전통 연희의 유쾌함을 기반으로 인형극의 동화적 상상력과 줄타기의 상징성을 결합해 현대인의 고단한 삶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고된 현대인의 삶을 ‘줄타기’와 ‘줄’이라는 상징적 오브제로 풀어냈으며, 농악의 연주적 요소와 상모돌리기·연희자들의 몸짓을 통해 생존을 위해 줄 위를 걷는 어른들의 삶을 아이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줄에 매달려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을 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비추며, 관객으로 하여금 지금의 삶을 돌아보고 균형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며 관람객에게 따뜻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관리과 심종완 관리과장은 “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익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영등도서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몬스터 호텔'을 선보인다. 뮤지컬 '몬스터 호텔'은 몬스터 호텔을 찾은 인간 '조니'가 몬스터들과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공연이다. 신나는 음악과 약간의 으스스한 분위기 속에서 '모습이 달라도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관람 대상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100명이며, 사전 접수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영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뮤지컬은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추진하는 '익산형 1인 1재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등도서관은 1인 1재능 프로그램을 통해 5~10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아동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워왔다. 현재는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파견해 청소년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뮤지컬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익산시립합창단이 한 해의 마지막을 음악으로 따뜻하게 채운다. 익산시립합창단은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제90회 정기연주회 '하모니-마음의 울림'을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로 마련됐으며, 이대우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감동, 위로, 아름다움, 설렘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클래식 합창부터 현대적 감성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담았다. 1부에서는 노르웨이 작곡가 '올라 예일로(Ola Gjeilo)'의 다크 나이트 오브 더 소울(Dark Night of the Soul)과 '스티브 도브로고즈(Steve Dobrogosz)'의 매스(Mass)가 연주된다. 피아노와 현악, 합창이 어우러진 풍성한 울림으로 인간 내면의 평화와 위로를 표현한다. 2부에서는 △오래된 가을(박나리 작곡) △못잊어(조혜영 작곡) △항해(박문희 작곡) 등 서정적이고 깊이 있는 합창곡이 이어진다. 사랑과 이별, 삶의 여정을 담은 노래들은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 강서구 낙동강을 품은 땅에 지역과 세계 무대를 이을 낙동아트센터가 내년 1월 정식 개관한다. 이번 개관은 단순한 공연장 신설을 넘어, 지역 예술의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적 교류를 넓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월 10일부터 3월 5일까지 이어지는 ‘낙동아트센터 개관 페스티벌’은 총 20개 작품, 27회 공연으로 구성된다. 교향곡·오페라·발레·연극·실내악·재즈·시낭송 등 다양한 장르가 낙동강의 흐름처럼 이어져 개관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지역의 품격을 세우는 첫 무대, 창작 교향곡과 말러 ‘천인교향곡’ 개관 페스티벌의 정점은 지역 예술의 품격과 역량을 보여주는 무대다. 개막 공연(1. 10.~1.11.)에서는 지역 작곡가가 낙동강의 역사와 생명을 주제로 한 창작 교향곡 ‘낙동강 팡파레’가 초연된다. 이어 대규모 편성의 말러 교향곡 8번 ‘천인교향곡’이 연주된다. 이번 공연은 비수도권 최초의 말러 교향곡 8번 연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개관 페스티벌을 위해 지역 연주자들로 구성된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를 비롯해 부산·김해·창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순창 청소년연극단이 지난 19일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창작 뮤지컬 ‘설공찬, 삼외당에서 만나다’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오후 3시와 6시 두 차례 진행됐으며, 순창 지역 초·중학생 16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연습 성과를 마음껏 펼쳤다. 단원들은 지미리 연출의 지도 아래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연극 기본기, 대본 리딩, 무대 연습 등 체계적인 예술 교육 과정을 거쳤다. 청소년들은 연습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장면을 연구하며 스스로 무대를 완성해 나가는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창작 뮤지컬 ‘설공찬, 삼외당에서 만나다’는 조선 중기 채수가 지은 고전소설 설공찬전을 모티브로 한다. 원작은 설공찬이라는 인물의 영혼이 등장해 삶과 죽음, 인간의 진실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내용으로, 우리 고전문학사에서 의미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고전을 청소년의 감성과 시선으로 재해석해, 삼외당이라는 지역의 문화공간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이 특징이다. 무대 위 청소년 배우들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순창군은 오는 11월 22일 토요일 순창 쌍치면 일원에서‘2025 순창 쌍치 알콩달콩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창군, 순창발효관광재단,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소멸에 대응한 차별화된 마을축제로, 순창 쌍치콩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알콩달콩 금혼식, 먹거리 부스 등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쌍치면 주민 중 결혼 50주년 이상을 맞은 부부 11쌍이 참여하는 합동 금혼식이다. 행사는 메인 무대에서 ▲한복 예복 착용 ▲금혼패 전달 ▲축하 공연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되며,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소중한 사랑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열려라 콩', '찾아라 콩', '옮겨라 콩', '굴려라 콩', '먹어라 콩' 등 5가지 콩 테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콩타작 체험 ▲인절미 떡메치기 ▲메주 만들기 ▲콩볼링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콩비지찌개, 콩비지전, 두부김치, 콩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등 전주지역 가상융합산업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는 체험형 축제가 열린다. 전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일원에서 가상융합산업 성과공유회인 ‘2025년 제8회 전주 콘텐츠 페어’를 개최한다. ‘전북 콘텐츠 피지컬 업(UP)’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북 메타버스 지원센터에서 제작 지원한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가 전시되는 등 한 해의 수확물을 알리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 콘텐츠 전시관 △가상융합분야 기술 세미나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첫날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기업이 체감하는 가상융합산업의 변화와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치는 전북 가상융합산업 라운드테이블이 마련된다. 또한 올해 콘텐츠페어에서는 이틀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백제 무왕의 여정 △간호 실습 콘텐츠 △반려식물과 소통하는 힐링 콘텐츠 등 지역기업 7개사의 우수한 가상융합 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가 양성한 전문 그림책 활동가들이 잇따라 출간 계약을 맺으며 그림책 창작 기반 조성의 결실을 거두고 있다. 시는 제2기 그림책 작가양성 과정을 수료한 박현미(내복이) 작가가 최근 책빛 출판사와 정식 출간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제1기 수료생인 안혜미 작가가 보랏빛소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그림책 작가양성 과정의 연속적인 성공 사례다. 박현미 작가는 지난 2024년부터 그림책 작가양성 과정에 참가하며 창작 역량을 키워온 교육생이다. 박 작가의 계약 작품은 ‘오잉?오잉!’(가제)으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친구가 되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은 4~7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민들이 직접 그림책을 기획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그림책 작가양성’ 사업을 운영하며 매년 10여 명의 잠재력 있는 시민 작가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또한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에서 원화를 선보이는 등 시민 작가의 그림책 제작을 지원하며, 시민 작가들이 출판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박물관 지하 1층 열린마당에서 왕실복식 기획전 ‘결’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비단·빛·시간의 세 가지 주제로 신규 소장품인 ‘이왕가사진첩’과 함께 무형문화유산 침선장들이 제작한 조선 왕실 복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왕실 복식에 사용된 직물, 조선시대에 왕실 복식의 정보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도설, 대한제국 황실의 흑백사진 등을 통해 왕실 복식의 권위와 아름다움을 조명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APEC 등을 계기로 한복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복 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꼽히는 왕실 복식을 ‘결’이라는 주제로 풀어 새로운 시각에서 소개하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가 한복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12월 13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러시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3대 명작 중 하나인 발레 ‘호두까기인형’이 판타지 발레로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원작 독일 작가 E.T.A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을 각색하여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감각적인 스타일의 호두까기인형을 선보인다. 단순한 환상을 넘어 ‘한 소녀의 성장과 추억의 기록'이라는 현대적 서사를 담은 감성 판타지 발레로 완전히 색다른 모습을 담아냈다. 감각적인 무대 미학과 강렬한 신체 언어로 주목받는 컨템포러리 발레 전문단체 ‘정형일 Ballet Creative’가 참여하며, 오후 1시 공연에는 ‘사탕요정’의 발레리나 장유미, ‘왕자’의 Aldar Temuulen 발레리노가, 오후 5시에는 ‘사탕요정’의 발레리나 강소연, ‘왕자’의 김경원 발레리노가 함께한다. 특히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발레리노 김경원은 작품 전체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꿈과 현실을 오가는 환상적인 여정 속에서 매력적인 왕자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근대미술관(구 18은행)에서 소장품전 『영감의 씨앗, 군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도시 군산을 주제로, 그 영감이 작품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확장되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예술가의 시선을 통해 군산이라는 장소가 지닌 정서와 감각을 다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두 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싹이 트는 도시, 군산'에서는 근대화 과정에서 변화해 온 군산의 풍경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은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가는 도시의 일상을 통해 시간의 흔적과 정서를 포착하며,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작품으로 재해석하여 군산이라는 공간이 품은 기억과 감각을 관람객들에게 되새기게 한다. 2부 '군산에서 꽃을 피운 예술가들'에서는 우남 이용휘, 우청 황성하, 하반영, 박종대 등 군산을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온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군산에서 자연과 삶에서 얻은 감흥을 바탕으로, 일상 속 정서와 생명력을 다양한 매체로 표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수군은 한누리전당 1층 전시실에서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캘리그라피 동호회 북n캘리 회원전 ‘캘리와 그림이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수문화원이 주최하고 북n캘리가 주관했으며, 장수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장수캘리,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장수지역아동센터가 협력해 진행된다. 지역 생활예술 동호인들이 정성과 열정을 담아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최되고 관람객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그동안 1회와 2회 전시가 회원들의 자부담으로 진행되며 지역 문화 활동의 의미 있는 시작을 알렸다면, 올해 개최되는 3회 전시는 처음으로 장수문화원의 문화예술진흥사업 지원금을 받아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전시가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북n캘리 소속 회원 33명이 참여해 총 60점의 작품이 공개되며, 족자 15점, 액자 작품 42점, 소품 3점 등 다양한 구성으로 채워져 전시 공간 전반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작품들은 정통 붓글씨를 기반으로 하는 캘리그라피부터 수채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 금정도서관에서는 내달 6일 오후 2시 금정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최민준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세상 사람들 말은 다 들어도 내 말은 절대 듣지 않는 아들을 움직이는 훈육 노하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연은 우리나라 대표 아들 교육의 선두주자인 최민준 작가를 초빙하여 개최한다. 최민준 작가의 주요 저서로는 '최미준의 아들코칭 대백과',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 '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등이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부모들이 자녀와의 갈등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조언과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금정도서관 관계자는“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통찰을 함께 나누어, 자녀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펼쳐질 2025년 마지막 브런치 콘서트는 ‘비바 퍼커션!’이란 특별한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는 23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채롭게 준비한 이번 브런치 콘서트는 플루트와 피아노, 마림바가 어우러진 매우 특별한 트리오의 조합으로 마련했다. 드뷔시의 ‘달빛’,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6번 K.545 중 1악장’, 우리나라 민요 ‘새야 새야’, 모리코네의 ‘시네마 천국 중 러브테마’‘미션 중 가브리엘 오보에’,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등 다양한 음악을 신선한 편곡으로 즐길 수 있게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주에는 마림바 심선민, 플루트 안명주, 피아노 송영민이 함께하며 특별히 송명민의 재치 있는 해설이 곁들여진다. 2026년에도 이어질 부산 금정문화회관을 대표하는 '11시 브런치 콘서트’에서 바쁜 일상은 잠시 잊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순창군 섬진강미술관이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주영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선이 머무는 시간과 장소, 그리고 그 속 풍경을 주제로 한다. 사계절의 자연과 일상의 장면들 속에 비치는 따뜻한 햇살과 섬세한 그림자의 움직임을 작가 특유의 감성과 표현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이주영 작가는 지난해 7월 섬진강미술관에서 2인 초대전을 통해 관객과 처음 만난 이후, 약 1년 만에 개인 초대전으로 다시 미술관을 찾는다. 특히 지난 전시 이후, 무등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세계를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 작가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섬진강미술관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 여러분께 위로와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문의는 섬진강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놀이통합교육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놀이 친화적인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놀이통합교육 운영학교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학교별 여건에 맞춘 특색 있는 놀이 주간을 운영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현장에 확산시키는 한편, 학생 놀이 동아리와 학부모 놀이 지원단 등을 조직하여 교육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유휴 바닥 공간을 활용한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일상 속 놀이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둘째, 놀이통합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부모 대상 가족 놀이 특강과 교원 놀이통합교육 직무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자료를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또래공감 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태안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대책 회의’에 가세로 군수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생존권이 걸린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태안화력 폐지 대응을 위한 부처 간 협의를 긴밀히 진행했다. 이날 군은 태안화력 폐지에 따른 인구 감소와 경제적 손실 등 지역이 직면한 실태를 가감 없이 설명하고, 군의 직접 건의 사항을 포함해 총 22건의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석탄발전 전환 지원 특별법 신속 제정 △태안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지정 지원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세수 감소분 보전 △국도38호선(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 지원 △태안군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구 발전교육원 사옥 및 사택 활용 방안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다. 또한, 이번 건의에는 한국서부발전(주)과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대책위원회(대표 문필수)의 건의사항 8건도 함께 포함됐다. 이는 민·관·기업이 뜻을 모은 공동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으로, 지역 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월 14일‘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에는 구청장, 시·구의원, 금정구 체육회장, 금정구 파크골프 협회 소속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녩년 부산광역시 공공용지 활용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265백만원을 확보해 추진된 사업으로, 금정구의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성됐다.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두구동 1404번지 일원에 약 930㎡ 규모로 조성됐으며, 파크골프 4홀을 비롯해 퍼팅 연습장, 스윙 연습장을 갖추고 있는 부산의 유일무이한 파크골프 연습장이다. 또한 그간 파크골프 이용 주민들이 요구해 온 화장실, 흙먼지 털이기와 클럽하우스, 그늘막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에 개장한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스윙·퍼팅·홀 연습을 한 곳에서 모두 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앞으로 이 시설이 구민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가 오는 1월 23일부터 열리는‘주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공감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12일, 13일, 14일, 16일) 관내 16개 동을 대상으로 주요 건의 사항 현장을 찾아 조치 사항을 자세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예정된‘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접수된 사전 건의 사항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찾은 구청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눈으로 확인하며 ▲도로 및 시설물 정비 ▲안전 취약 지역 점검 ▲환경 개선 요청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단순히 현장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담당 부서와 함께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분류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명확하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전달할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책상 앞에서의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6년 1월, 양경석 대표이사의 취임 1주년을 맞아 통합 지원체계 구축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재단은 청소년에서 청년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하고, 진로·자립·참여 분야 중심으로 14만여 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청소년․청년 정책의 통합, 생애과정 기반 지원체계 구축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5년부터 청소년 보호 중심의 정책에서 진로, 자립, 참여를 아우르는 ‘생애주기 기반 정책 플랫폼’으로 전환해왔다. 기존의 단절된 지원 구조를 개선해, 청소년기 이후 청년기까지의 성장 경로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지난해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참여한 ‘성남 청-청[YOUTH] 축제’, 창의과학축제, 정자동 차 없는 카페거리 축제 등은 시민 5만3천여 명의 호응을 얻으며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자리를 잡았고, 참여기구인 청소년의회와 청년참여단을 통해 정책 의제 22건을 도출하며 참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정착시켰다. 경험에서 사회 진입까지, 실질적 진로, 취․창업 역량 강화 청년 자립 지원에 중점을 둔 실무 중심 창업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