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일 지역 의료계, 교육계 및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구시 감염병 공동대응 협의회(이하 협의회)’ 를 개최했다. 대구시가 올해 처음 주최·주관하는 본 협의회는 관(官)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학(學)교육청, 민(民)대구광역시의사회장, 대한병원협회 대구경북병원회장, 상급종합병원 등 7개 대형의료기관 병원장,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및 감염병전문병원건립추진단장, 감염내과·예방의학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에 따라 기존 감염병 자문기구 운영이 종료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관리의 새로운 민관 협력을 위한 소통창이 요구되고, 이를 통한 협조 체계 구축으로 대구시 감염병 발생 공동 대응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협의회는 대구시 감염병예방관리 추진방향(김흥준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장)과, 대구경북권 감염병 대응을 위한 중앙 정책 방향(조상연 질병대응센터과장)을 공유하고, 이어서 신종 감염병 발생과 우리 지역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는 2일 10시 30분부터 용평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방법으로 건강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진행됐다. 어린이집 원생들은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 방문해 진료실 둘러보며 체험해 보고 구강보건·영양교육(편식 예방)과 실습(골고루 바람개비 만들기) 교육도 참여하게 된다. 체험 교육뿐만 아니라 건강상담실에서 체성분 측정 후 몸속의 근육량, 체지방량을 확인하며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가 이곳을 방문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일 시장실에서 숭선전 춘향대제 망장(望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종간 숭선전 참봉이 홍태용 시장에게 망장을 전달하며 춘향대제 초헌관으로 공식 추대했다. 망장은 제관으로 추천된 내용을 기록한 임명장으로 춘향대제에서 중요한 의례적 요소 중 하나다. 망장 전달을 통해 초헌관은 공식적으로 제례를 주관할 자격을 부여받으며 이는 숭선전 춘향대제의 전통과 권위를 계승하는 중요한 절차다. 숭선전 춘향대제는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과 허왕후를 비롯한 9왕조의 왕과 왕후를 기리는 제례로 매년 음력 3월 15일에 거행된다. 오는 4월 12일 숭선전 춘향대제가 전통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되며 초헌관을 비롯해 아헌관, 종헌관 등이 각각의 역할을 맡아 예를 올린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신산서원 향례 초헌관으로 추대하는 천권(薦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효구 신산서원 원장이 김해시장에게 천권을 전달했다. 신산서원 향례는 유학자 남명 조식(1501~1572) 선생과 송계 신계성(1499~1562) 선생을 기리기 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지난 2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약 100여명의 양봉농가를 모시고 양봉의 생산성 향상과 꿀벌 질병 예방을 위해 ‘꿀벌 바이러스 예방 및 응애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꿀벌 바이러스 예방 및 응애관리를 위해 ㈜ 바이보비 대표 하성섭 강사님을 초빙해 병해충의 주요 유형과 예방 및 관리 방안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또한, 참여자들은 양봉 농장 운영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양봉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꿀벌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곤충으로, 건강한 꿀벌 관리는 농가와 지역 생태계 모두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꿀벌 질병 예방과 농가 수익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매년 양봉 농가(325농가)에 기자재 및 장비를 지원하며, 밀원수 보급, 꿀벌 질병방제약품 지원을 통해 양봉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기도는 감염병 대응 및 협력 강화를 위해 2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2025 제1회 경기도 감염병관리 네트워크 연례회의(Annual Meeting)’를 개최했다. 경기도로부터 민간위탁을 받은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단장 고광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송정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최홍석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 등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을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2025년 감염병 대응 정책 및 사업 운영계획을 발표하며, 올해 주요 감염병 대응 방향과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진 전문가 특강에서는 정은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감염병 이슈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했다. 감염병 예방접종 사업에 기여한 일선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보건소, 의료기관, 연구기관 등 각 기관별로 감염병 대응 및 협력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대표적으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지역 책임의료기관 연계 ▲신종감염병 대응 사례 ▲생물테러 대응 방안 ▲역학조사 우수사례 등이 공유됐다. 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해구호물자를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의창구에 위치한 재해구호창고를 방문해 물자 비축현황과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갑작스러운 재해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물자 보관 상태 및 유통기한 관리 ▲보관창고 운영 실태 ▲긴급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확인했다. 행정안전부에서 풍수해 및 산사태위험도, 인구밀도와 이재민 발생률 등을 고려하여 산정한 재해구호물자 비축기준은 응급구호세트 462개와 취사구호세트 85개이나, 시는 이 기준치보다 크게 상회한 응급구호세트 880개와 취사구호세트 185개를 비축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자연재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물자 비축과 관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언제든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424개의 재해구호물자를 자체 제작하여 추가 입고하는 등 자연재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2일 자활센터 소회의실에서 저소득층의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활센터 종사자와 밀양농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밀양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기금 300만원을 전달하는 후원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성수 밀양농업협동조합장은“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가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핵심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라며“농협도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종근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장은“센터는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지역사회 핵심 인프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설립된 이후 현재 11개의 자활근로 사업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동예술촌 아트센터에서 오는 4월 8일부터 20일까지, 마산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한 작가 15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마산미술협회 역대회장단 초대전'을 개최한다. 마산미술협회의 역대 회장들은 지역 문화예술을 굳건히 지켜온 작가들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각기 다른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회가 처음으로 탄생한 예향도시에 걸맞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는 최운, 김주석, 황원철, 이상갑, 박춘성, 김영곤, 최명환, 성낙우, 김상문, 송해주, 정외영, 박미영, 이상헌, 이강석, 임형준 15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21점의 작품을 통해 각자의 예술적 감수성을 표현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매주 월요일은 전시장을 휴관한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새싹이 움트고 화창한 봄날,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일상에 작은 여유와 평온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일 디지털 기업의 지원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디지털 혁신거점의 핵심인 디지털 혁신 허브와 브릿지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업의 협업 공간 및 기업 입주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강정현 ICT협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창원특례시는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수행하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기업과 인재를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총 사업비는 163억 원으로 주요내용은 △ 창원의 디지털 혁신거점 브랜드화 및 특화 성장 전략 수립 △ 디지털 혁신 공간 조성(허브&브릿지) 및 지역 앵커시설 집적 △ 디지털 혁신 주체 성장 지원이다. 사업 추진 첫 해인 2024년도에는 디지털 혁신 공간 조성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최근 도내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과 향후 산불 예방을 위한 실효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산불대책특별위원회’를 다가오는 4월 제355회 임시회 기간 중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도내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산림피해 규모는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에 걸쳐 45,157ha에 이르며 인명피해는 59명(사망 26명, 부상 33명), 주민대피는 5,522명, 재산피해는 6,206개소에 달하는 엄청난 피해를 가져왔다는 점에서 경북도의회는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통해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 지원과 향후 산불 방지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판단했다. 산불대책특별위원회는 도의회 의원 9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4월 15일에 개최되는 제35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을 위한 결의안과 위원 선임안이 의결될 예정이다. 또한 특위의 활동 기간은 올해 9월 말까지로 하고, 활동 범위를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관련 대책 수립, 산불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강의실에서 온라인에서 듣는 지루한 청렴교육은 이제 끝, 몸으로 즐기며 체감하는 새로운 청렴교육 시스템 도입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김해시 출자출연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체험과 재미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청렴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3월 31일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등 청렴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적인 청렴교육 프로그램 운영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도시개발공사, 김해시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복지재단 임직원 6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체험과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청렴 팀빌딩 워크숍, 청렴요가, 익사이팅 타워 청렴극기 체험, 청렴활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청렴 팀빌딩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팀별 미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가야왕궁에서 진행된 청렴요가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024년 6월 ‘K-바이오헬스 김해센터 공유오피스’개소식을 열었다. 이를 통해 현재 약 40개 사의 창업기업 및 연구소기업을 김해 지역센터에 유치해왔다고 밝혔다. 공유오피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의 지역 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김해의생명센터 의생명테크노타운동 7층에 구축한 창업지원 및 전문가 정보제공 소통 공간이다. 진흥원 공유오피스는 총 60개실(▲16개 실입주 공간, ▲44개 가상오피스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2023년 개소 이후 김해시로 본사 또는 연구소 사업자 등록을 희망하는 기업에 교육과 컨설팅, 임상자문, 시제품 제작, 판로개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39개사(▲실입주 16개사, ▲가상오피스 23개사)의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동남권에서 가장 많고 다양한 의생명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김해의생명센터 공유오피스에 입주한 창업기업들은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총 165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내외동 경보사우나 여성회원 일동은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1일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성금 155만원을 기탁했다. 김해시 내외동 경보사우나 여성회원 중 한 분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기부는 대다수 회원들의 동참으로 이루어졌으며, 여성회원 일동은 “산불 피해로 인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조속한 일상 회복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돈을 모았다”고 전했다. 내외동장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인해 일상을 잃은 피해주민들을 위해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가 단순히 금전적 도움을 넘어 피해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산하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1일, 영운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 인성교육 공모사업에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이 선정됨에 따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2025년 5월부터 ▲ 8대 인성 가치(존중, 배려, 책임 등) 덕목을 중심으로 한 활동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복지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인성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으며, 영운초등학교 홍경화 교장은 “복지관과 함께하는 이번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인성 덕목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3월 31일 ‘제1기 김해시 도시재생 해피업(UP)숏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15명의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과 함께 김해시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공동이용시설, 카페, 식당, 거점시설 등을 포함해 축제, 사업 참여, 도시재생 사업지 관광 코스 등을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여 김해시 도시재생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발대식 내용으로는 환영사, 도시재생 사업 소개, 서포터즈 활동 안내, 공공기관 홍보를 위한 숏폼 전략 및 저작권 교육이 진행됐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도시재생팀 관계자는 “김해시 도시재생을 홍보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숏폼 콘텐츠 문화를 확산시키고, 도시재생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쳐 멋진 활동을 만들어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콘텐츠 (공유) 플랫폼 해외 활동가들을 초청해‘미래로 향하는 4·3,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77주년 제주4·3 추념식의 슬로건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에 맞춰 4·3의 세계화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해외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초청된 참가자들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하거나 사회관계망(SNS) 팔로워 1만 명 이상 또는 숏폼 콘텐츠 평균 조회 수 1만 뷰 이상의 영향력을 갖춘 해외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중앙협력본부는 이번 4·3 팸투어를 시작으로 디지털 친화적인 MZ·잘파(Zalpha) 세대 맞춤형 도정 홍보를 위해 (공유) 플랫폼 해외활동가는 물론 국내활동가 팸투어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평화․상생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4·3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4·3평화재단 재방문을 계기로, 제주도와 서울시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창범 4·3유족회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근식 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가 심어졌다. 동백꽃은 4·3희생자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간 아픔을 담은 상징물로, 제주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는 매개체다. 정근식 교육감은 “70여년 동안 제주4·3의 슬픔을 상징해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백나무를 선택했다”면서 “이 자리가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 간 영혼적 교감을 새롭게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며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함께 이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3일 오전 11시 40분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4·3의 해결을 위한 과제들을 유족과 함께 해결하며 올곧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3생존희생자들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도정의 의지를 4·3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창범 4·3유족회장, 오인권 후유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추념식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의장의 발언을 통해 4·3 해결을 향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유족 DNA 검사를 통한 행방불명인 신원 확인,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4·3특별법 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항공우주학회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제주의 우주산업 비전과 발전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총 80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주의 우주산업 육성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에서는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前)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끌며,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로드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 RIS 사업단의 성과인 ‘큐브위성(PERSAT) 부탑재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