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기초반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교육은 감각 있는 청년들의 콘텐츠 제작 능력 개발을 통해 지역 미디어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미래형 창업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개발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 청년(19~39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아카데미는 수강생들이 미디어산업 전반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초기 성장 전략부터 콘텐츠 기획 방법, 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까지 김해형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전반적인 실무 이론을 제공한다.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생 전원에게 유료 음원 사용, 번역 서비스 등 콘텐츠 소스 지원 혜택(수료 시 6개월 연장 지원)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이나 인구청년정책관 청년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고 포스터 내 QR코드(구글폼)로 신청하면 된다. 김병주 인구청년정책관은 “최근 미디어산업에서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1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민기록, 김해 그땐 그랬지’에 988점의 각종 기록물이 출품됐다고 2일 밝혔다. 작년 12월 23일부터 올해 3월 21일까지 세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문서류(공문서류-개인 보관분, 책자, 일기, 편지, 메모수첩 등) 311점 ▲시청각류(인화사진, 앨범, 동영상, 오디오, 필름, 테이프 등) 624점 ▲박물류(생활용품, 기념품 등) 40점 ▲기타 박물(인쇄물, 표식류, 상훈장류, 기념류, 예술품, 의복 류 등) 13점 등 총 54명이 98건 988점을 접수했다. 수상작 결정을 위해 지난 27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적격성, 대표성, 진본성, 활용성을 종합 심사한 결과 대상 1명을 비롯해 총 33명의 출품작을 선발했으며 시 누리집에서 10일간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안경원 심사위원장(부시장)은 “김해시의 옛 모습과 시민들의 소중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기록물들로 시민들과 함께 즐길 다양하고 흥미있는 기록물이 많이 접수됐다”고 평가했다. 김해시는 가야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은 오는 30일까지 제6회 김해청년작가협회 정기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해청년작가협회 소속 작가 23인의 수묵화, 민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들을 젊은 작가의 시선으로 개성있게 표현한 작품 24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해청년작가협회는 김해의 유일한 청년작가단체로 김해에 거주하는 청년 작가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2019년 재창립했고, 매년 정기전 개최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는 평일과(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오전 9시~오후 6시) 어울림 1층 전시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련 문의는 어울림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이 상반기 공모 신청한 정부 사업들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서관 다문화 지원사업’은 문화 다양성 이해와 상호 존중의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공존과 포용을 전제로 내국인과 외국인의 교류와 활동을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체 사업비 300만원 규모로 오는 7월부터 세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책읽기와 코딩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도 선정됐다. 초등학생 대상 책읽기 활동을 기반으로 최신의 인공지능·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코딩 결과물을 창작해보는 맞춤형 컨텐츠 교육으로 전문강사와 교재 등을 지원받는다. 7월 동안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문화누리 지원사업’도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됐다. 도내 공공도서관 균형 발전과 도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특성과 독서를 연계한 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장유출장소는 고농도 미세먼지, 황사 발생이 빈번한 봄철을맞아 시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봄은 연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계절로, 기상청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동쪽에서 강화되는 고기압성 순환의 영향으로 대기 정체 가능성을 증가시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전년 대비 유사하거나 높겠고 나쁨 이상 일수는 전년 대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유출장소는 취약계층 실내공기질 무료진단사업을 추진하고 미세먼지 발생원 집중 관리를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찾아가는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 운영, 운행차 배출가스 비디오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이 생활하는 공간인 어린이집 48개소와 주야간보호센터 12개소 총 60개소 실내공기질을 무료로 진단하고 맞춤형 관리방안을 제시해 건강 피해를 예방한다. 무료 진단은 실내공기질 측정 대행전문업체가 시설을 방문해 실내공기 오염물질 총 9개 항목*을 측정한 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준을 초과한 시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4일부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시설 투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2022년 김해시 시책사업으로 처음 시작한‘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는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월부터 참여학교를 선착순 모집해 5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며 봉명초등학교 등 4개교 10학급 23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각 신청 학교에서 선택한 봉하마을생태문화공원, 분성산생태숲생태체험관, 김해목재박물관, 화목맑은물순환센터,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 등 각 시설의 전문강사가 현장체험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환경강사 활동 경험이 풍부한 2명의 진행요원이 매 교육마다 동행해 안전하게 교육이 이뤄질수 있도록 하고 간단한 퀴즈로 견학시설별 중요한 내용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김해시는 차량, 강사, 진행요원, 참여자 보험 등 모든 경비를 지원한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환경교육은 일상 속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투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정보시스템의 전자정부 성과관리 및 개인정보 보호를 내용으로 부서별 정보시스템 담당자와 유지보수 업체 직원 등 총 62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데이터 3법을 기준으로 정보시스템 내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용역을 수행할 때 필수적으로 준수해야 할 8가지 보안수칙 등을 강조했다. 또 4등급으로 평가된 양산시 정보시스템을 통·폐합 사전 검토를 위해 개별 시스템 유지보수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시스템의 안정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보시스템의 통‧폐합은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하여 보안 정책을 강화하고 시스템 복잡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숙진 정보통신과장은 “정보시스템 통·폐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철저히 하여 시스템의 안전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1일 관리자회의를 열고 2025년 주요현안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산시의 △2026 양산방문의 해 추진 △사송 하이패스 IC 설치 추진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일환인 회야강변 빛 Line 및 교량하부 문화역사공간 조성, 회야강변 도로확폭 및 문화시설 공간 조성 등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 등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보고회를 주재하며 “각 부서가 보고한 현안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국회와 중앙부처, 경남도 등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문제 발생시 적극적인 대응으로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산시는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을 매달 관리하고 있으며, 시 누리집을 통해 각 사업별 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전 서구는 정한방병원(대표원장 정주영·김서연)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31일 이상 입원한 의료급여수급자에게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위해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2021년 7월부터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작년 6월에 3개 의료기관(선사인혜·성심·둔산요양병원)과 관련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정한방병원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퇴원자의 다양한 욕구 충족은 물론 케어플랜 수립, 모니터링, 집중교육 및 상담, 방문 의료지원 등 건강한 자립 생활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건강하고,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수급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관리에도 힘쓰며, 아울러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야로면은 1일 야로면 복지회관에서 박필숙 야로면장과 강사 김미숙 씨, 수강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래교실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노래교실은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문화적 생활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외에도 복지회관에서는 행복학습 프로그램으로 화요일에는 사물놀이, 수요일에는 스포츠댄스를 운영하고 있다. 노래교실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특히 지역 주민들이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문화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김미숙 강사는 “이번 노래교실은 단순히 노래를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이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더욱 자신감을 얻고, 음악을 통해 힐링하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필숙 야로면장은 “이번 노래교실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음악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노래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일 회원 20여명과 함께 청덕면 다목적복지회관 일원에서 봄맞이 꽃심기 행사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회원들은 봄을 맞아 도로경관을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목적복지회관 앞 화단에 봄꽃 약 1,500본을 심고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식재된 형형색색의 봄꽃들은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재천 새마을협의회장과 한선미 부녀회장은 “오늘 꽃심기 및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청덕면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 삼문동은 주택관리공단 밀양삼문관리소와 1일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대다수 입주민이 취약계층인 삼문휴먼시아 아파트에 잠재돼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상호 협력해 위기 의심 가구 정보 공유를 통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원,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 제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수 밀양삼문관리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입주민들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한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용문 삼문동장은“취약계층이 밀집돼 있는 삼문휴먼시아와 협약을 통해 상호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는 (사)경남무형문화재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에서 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밀양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는 1987년에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에서 지신밟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활용해 2017년부터 총 1,2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백미 등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 해왔다. 남정곤 회장은“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밀양법흥상원놀이를 널리 알리고, 그 수익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모든 회원이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 해 주신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더 많은 단체와 기관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 함께 나누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주민자치연합회가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4대·제5대 밀양시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및 읍면동 주민자치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회기 이양, 이임사, 취임사, 축사,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소개, 임원진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4대 이달우 이임 회장은“재임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할 수 있어서 기뻤으며, 그동안 협조해 주셨던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원의 일원으로서 주민과 지역에 대한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이임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밀양시주민자치연합회를 이끌게 된 제5대 김태훈 취임 회장은“주민자치는 참여와 소통에서 시작한다”라며“주민자치가 많은 시민의 참여와 함께 멈추지 않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축사를 통해“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신 이달우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새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2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1일 관내 투표소를 최종 점검했으며, 장금용 제1부시장이 현장 근무자를 직접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금용 제1부시장은 회원1동 행정복지센터와 마산동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표소 및 투표함 설치 상태, 장애인을 위한 투표 편의장비 구비 여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는 개표가 마무리되는 오는 3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유권자분들이 안심하고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선거가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하여 공정한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4. 2. 재·보궐선거 대상인 창원제12지역구(회원1동, 회원2동, 석전동, 회성동, 합성1동)에는 총 17개의 투표소가 설치되며, 창원시 홈페이지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투표소 위치와 등재번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콘텐츠 (공유) 플랫폼 해외 활동가들을 초청해‘미래로 향하는 4·3,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77주년 제주4·3 추념식의 슬로건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에 맞춰 4·3의 세계화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해외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초청된 참가자들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하거나 사회관계망(SNS) 팔로워 1만 명 이상 또는 숏폼 콘텐츠 평균 조회 수 1만 뷰 이상의 영향력을 갖춘 해외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중앙협력본부는 이번 4·3 팸투어를 시작으로 디지털 친화적인 MZ·잘파(Zalpha) 세대 맞춤형 도정 홍보를 위해 (공유) 플랫폼 해외활동가는 물론 국내활동가 팸투어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평화․상생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4·3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4·3평화재단 재방문을 계기로, 제주도와 서울시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창범 4·3유족회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근식 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가 심어졌다. 동백꽃은 4·3희생자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간 아픔을 담은 상징물로, 제주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는 매개체다. 정근식 교육감은 “70여년 동안 제주4·3의 슬픔을 상징해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백나무를 선택했다”면서 “이 자리가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 간 영혼적 교감을 새롭게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며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함께 이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3일 오전 11시 40분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4·3의 해결을 위한 과제들을 유족과 함께 해결하며 올곧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3생존희생자들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도정의 의지를 4·3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창범 4·3유족회장, 오인권 후유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추념식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의장의 발언을 통해 4·3 해결을 향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유족 DNA 검사를 통한 행방불명인 신원 확인,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4·3특별법 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항공우주학회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제주의 우주산업 비전과 발전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총 80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주의 우주산업 육성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에서는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前)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끌며,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로드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 RIS 사업단의 성과인 ‘큐브위성(PERSAT) 부탑재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