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서비스 안내 책자인 ‘태어나서 노후까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결혼 ▲임신 ▲출산 ▲영유아 ▲아동ㆍ청소년 ▲청년 ▲교육 ▲다자녀 ▲감면 ▲어르신 등 10개 분야 169개의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하고 있는 인구 정책사업을 한 권에 담아 시민들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기존 지원사업의 변동 사항과 함께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신규사업을 소개했으며, 생애주기별 정보 외에도 진주시 생활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가 함께 수록돼 있다. 책자는 진주시청 민원여권과, 보건소, 도서관, 읍면 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관내 병원, 은행 등지에서 볼 수 있으며, 진주시 누리집이나 청년 온라인플랫폼에서도 전자책(e-Book) 형태로 열람할 수 있다. 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부인회 진주지회(지회장 강민설)와 함께 관내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등 출산·육아 관련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도 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며,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출산 장려 홍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제23회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 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6월 12일과 13일, 1박 2일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열리며, 결혼을 앞둔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는 ▲숲속 데이트 ▲로테이션 1:1 매칭 토크 ▲그룹 체험 등으로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지막 날 ‘네트워킹 디너’ 프로그램을 추가했으며, ▲진주 정원박람회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진주의 명소와 연계한 후속 행사도 계획돼 있어 참가자 간의 지속적인 만남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15쌍의 부부가 탄생했으며, 2021년부터는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해마다 성혼 커플이 배출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는 행사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하는 청년에게 결혼축하금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진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이 진주성 일원에서 역사 문화 체험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참여형 자원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 단위의 자원봉사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주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진주성에서 문화관광 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임진왜란의 역사와 진주성의 의미를 배우고, 국립진주박물관 관람을 하면서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혔다. 이어 진주성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 관광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일상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 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봉사활동까지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경상남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을 추진하면서 청년 문화 행사를 개최해 지역 청년의 문화 거점을 조성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하대동 ‘도래새미공원’과 가좌동 ‘볼래로’ 거리의 야외무대에서 청년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청년 문화의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8일 하대동 도래새미공원에서 열린 ‘HOT해 하대’ 행사는 클래식과 재즈,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청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됐다. 이어 9일 가좌동 볼래로 거리의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진주 청년 대학가요제’는 대학생들이 참여한 경연과 함께 밴드 공연, 토크콘서트 등이 이어지며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토크콘서트에 가수 이상미가 초청돼 ‘시작에 앞서 흔들리는 청춘에게 전하는 응원’을 주제로 청년들과 소통하며 축하 공연을 펼쳤다. 또한 초대 가수 ‘에피소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사암연합회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9일 남강 야외무대에서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를 개막하고, 오는 24일까지 불교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번 축제는 지역 전통 불교문화의 계승과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 행사는 송원사 주지 보광스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여래사 주지 불암스님과 진주사암연합회 회원, 진주포교사단,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주제 아래 진주불교의 발전과 지역 화합, 상생, 진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과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점등식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 공연 중심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의 대미는 불꽃놀이가 장식해 남강 일대를 밝히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대에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설치돼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를 대표하는 복합 산림휴양 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난 2018년 개장 이후에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 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휴양 시설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쉼과 여유, 체험과 치유를 동시에 제공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사계절 축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야간경관 콘텐츠까지 더해지며 단순한 산림휴양 시설을 넘어 ‘머무르는 숲’,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방정원’으로 등록되며 진주시 정원문화 정책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또한 오는 6월에는 ‘2026년 진주 정원박람회’와 ‘수국수국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있어 더욱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지난해 개최된 ‘수국수국 페스티벌’에는 11만여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맨발로 숲 어싱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청학노인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8회 청학한마음 시니어스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지역 어르신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하나키즈 어린이집 원아들의 ‘어버이 은혜’ 합창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청학한마음 시니어스타’ 본선 무대에서는 참가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찬조공연으로 전년도 대상 수상자의 축하 무대와 연수문화재단 생활문화동아리 ‘덩따쿵’의 트로트 장구 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청학노인복지관 임헌광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5월 8일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5월 정례조회에 이어, 제31주년 사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함께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공시민과 공직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과 함께 걸어온 사천시의 31년을 되돌아보며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차분하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직원 정례조회와 기념식을 병행하여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시민 및 직원 시상 ▲시민헌장 낭독 ▲기념사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시민 13명과 예방접종사업, 보건의 날, 장애인복지, 지방세정 분야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유공직원 7명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제홍 사천시장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1년 동안 사천시는 많은 변화와 도전을 겪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수도이자 해양관광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오는 6월 가족뮤지컬 ‘도서관에 간 여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일상 속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에 간 여우’ 공연은 로렌츠 파울리의 동화책을 뮤지컬로 그려낸 작품으로 여우가 도서관에서 생쥐와 닭을 만나 책을 읽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으로 세상과 만나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준다. 공연은 6월 13일 오후 3시에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김포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순욱, 정강호)는 지난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고자 ‘효(孝) 사랑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효(孝) 사랑꾸러미에는 카스테라 케이크, 약과, 두유, 젤리 등 다양한 간식거리와 카네이션 화분이 담겼다. 이날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사회 관계망과의 교류 단절로 외로움을 느끼는 지역 내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해 효(孝)사랑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정순욱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효 사랑꾸러미를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이 전달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행사 물품 준비와 전달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고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소속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고성읍이 되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 제과기능사 자격 취득 실기 교육'교육생을 오는 5월 2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인원은 8명이며,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남 고성군인 군민 중 제과기능사 필기시험 합격자 또는 교육기간 내 필기시험 응시 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단, 필기시험 합격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6월 9일부터 9월 22일까지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총 15회 과정으로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제과기능사 실기시험 대비 중심의 실습교육으로 자격증 취득과 제과 분야 전문기술 습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방문·이메일·팩스로 가능하며, 교육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합격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또한, 교육생은 교육기간 내 제과기능사 필기시험 및 실기시험 응시에 성실히 참여해야 하며, 실기시험은 2회 이상 응시해야 한다. 실습재료비 일부인 8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따뜻한 날씨와 함께 고성군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및 제23회 소가야 어린이 잔치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고성매직아트예술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축사 △어린이 헌장 낭독으로 진행됐으며 개회 선언 후에는 참여자 모두가 함께하는 축포 퍼포먼스를 통해 희망의 빛을 쏘아 올리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본행사 1부로 △점프윙스 줄넘기 △고성의 제니 정가온 △BK합기도 합기도 △라라랜드 K-POP댄스 △MBA태권도장 태권도가 고성군 관내 아동들이 참여한 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며, 2부 행사에서는 고성오광대와 개그콘서트 프로그램 ‘홍기쁨쇼’가 펼쳐져 어린이날을 함께 즐겼다. 체험활동으로는 △페이스페인팅 △사탕꽃 만들기 △군부대체험 △룰렛 돌리기 △솜사탕 △팝콘 △공룡빵 △음료수 등 39개 단체 참여로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으며 특히 레일기차와 에어 물놀이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어린이 여러분들을 만나는 일은 항상 설레는 일이다. 여러분은 미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영화 관람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성군은 전년(22,000천 원)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액된 42,000천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약 7,300명의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지난해 혜택을 받은 3,822명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지원 내용은 티켓 1매당 6,000원이며, 관람객은 현장 예매 시 최소 1,000원 이상의 금액만 부담하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5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늦어도 10월 31일에는 종료될 예정이다. 고성군이 이처럼 대폭 증액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CGV고성의 탁월한 운영 실적이 자리 잡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비계열 영화관 지원 예산 확대 흐름 속에서, CGV고성은 2025년 좌석 규모 대비 관람객 유치 실적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매출액과 점유율을 달성하며 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가 봄 여행철을 맞아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각산전망대에서 진행되는 ‘물에 녹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는 케이블카 및 통합권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소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남해바다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꽃씨를 담은 친환경 종이비행기는 물에 녹으면 자연 속에서 꽃이 피도록 제작돼 ‘꿀벌살리기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한재천 이사장은 “관광객들이 사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까지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은 05월 08일 사천시 곤양면 송전리 소재 송전저수지에서 극한호우, 태풍, 지진, 으로 인해 저수지 붕괴와 같은 수리시설의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직원과 사천시 관계자(곤양면장, 건설·재난안전 과장, 팀장 등) 및 사천소방서, 긴급동원 업체 등 총 40여명이 참석하여 합동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상황별 위기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여 상황발생시대처방법, 유관기관 상황전파, 응급복구, 지역주민대피 등을 실전처럼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재난에 대한 위기대응 능력 및 비상대책 의식을 제고함으로써 실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재성 사천지사장은 오늘 훈련이 직원들이 예기치 못한 재난사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선제적 재난대응 및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 만큼, 실제 사황이 발생하더라도 우리 공사는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정기적인 시설물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로 비상상황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일선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국내 연구진이 동물병원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반려견과 반려묘의 생애주기별 주요 질병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수요도 확대되면서, 보호자의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82개 동물병원에서 수집된 의료데이터 50만여 건 중 데이터 정제 과정(중복제거, 비정형자료 제외 등)을 거쳐 반려견 22만여 건, 반려묘 3만 9천여 건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활용하여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진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구분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의 AI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표준 수의학 용어체계로 표준화 및 전문가 검수를 거쳐 연령대별 질병 발생 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다음과 같이 4단계로 구분했다. 이와 함께, 분석 결과 연령대에 따라 주요 질환 유형이 달라지는 경향이 분석결과 확인됐다. 반려견의 어린 시기에는 유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10일 오후 3시,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과 두정이진병원(대표원장 이인규)을 차례로 방문하여 소아청소년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과 입원 환자·보호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진료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증 응급 환자를 담당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경증 외래 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전담 의사를 확보하고, 전용 장비·시설을 갖춰 소아 응급 분야에 특화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전국에 14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 외래에서 야간과 휴일에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적으로 확충(`26.4월말기준, 148개소)하여 응급실의 과밀화를 완화하고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정은경 장관은 첫 번째 일정으로 전국 최초로 지정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을 방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2025년 결핵환자의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 10만 124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결핵환자 233명(232.7명/접촉자 10만 명)을 조기에 발견했다. 이는 일반인구(33.5명/인구 10만 명)에 비해 약 7배 높은 수준이다. 결핵 역학조사는 결핵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한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시행하는 과정이다. 이는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잠복결핵감염자는 치료를 통해 결핵 발병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된 접촉자는 10만 124명이었고, 흉부X선 검사 등 결핵 검사를 통해 233명의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또한 밀접접촉자 5만 5,827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사를 시행한 결과, 1만 3,797명(24.7%)이 잠복결핵감염으로 확인됐다. 가족접촉자 대상 결핵 역학조사 결과, 국내 결핵환자 감소 및 1인 가구 비중 증가에 따라 2025년 결핵환자의 가족접촉자는 1만 7,464명으로 2024년(18,893명) 대비 7.6%(1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전통식품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명인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민국식품명인’ 선정 공모를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고추장 등 전통장류, 김치, 전통주 등의 전통식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명인으로 지정하여 지원하는 제도이다. 농식품부는 1994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88명의 전통식품 명인이 활동 중이다.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정부에서 지정하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적은 숫자인 만큼 식품분야 장인으로서 높은 명예를 갖게 되며, ‘보유기능 기록화 사업’, ‘전수자 활동 장려금 지원’, ‘제품 상품화·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관련 신청 서류와 증빙자료 등을 첨부하여, 소재지 시군구 또는 시도에 6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 공지·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0개 시도에서 총 37명이 신청했으며, 최종 7명의 명인이 지정됐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지방정부 담당자 대상 설명회와 시도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고, 지역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는 동남아 지역 우리 국민 연루 초국가범죄에 대한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법무부·경찰청 등 유관부처 관계자와 함께 5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캄보디아·베트남(호치민) 3개국을 방문했다. 임 정부대표는 이들 3개국의 외교·치안 고위 관계자들을 두루 면담하고, 범부처 차원의 더욱 긴밀한 공조를 위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출범 및 캄보디아 내 코리아 전담반 설치를 통한 한-캄 공조 강화 등 우리 정부가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기울여 온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각국과의 구체적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임 정부대표와 막삼판 체타판(MAKSAMPHAN Chettaphan) 태국 외교부 차관보는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연루 스캠범죄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으로 범죄조직이 태국 등 여타 국가로 이동하는 ‘풍선효과’에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구체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 특히 임 정부대표는 초국가범죄 관련 정보 공유를 더욱 원활히 하고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양국의 외교부와 유관 법집행 기관, 주태국대사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