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전통문화교육관’의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남동문화원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남동문화원은 오는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남동구 전통문화교육관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남동구 전통문화교육관(호구포로 203-31)은 예전 남동구 가족센터가 사용하던 건물로,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이다. 구는 전통문화교육관을 구민 생활반경 안에서 다양한 전통문화와 교육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통문화교육관은 4월말 개관하며, 남동문화원과의 위·수탁 협약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보존의 장으로 운영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전통문화와 지역문화에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남동문화원과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문화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할 전통문화교육관의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일부터 11일까지 공수의사를 동원해 집에서 기르는 개를 대상으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시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 입양 지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무료접종은 2024년 광견병 예방접종 후 1년이 지난 개, 생후 3개월 이상 된 강아지,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지역에서 사육하는 개,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된 개를 우선으로 총 2000마리를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방법은 읍․면 지역은 공수의사가 마을을 순회하여 접종하고, 그 외 동지역은 4월 2일부터 11일까지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할 계획이다. 시는 광견병 접종을 하고자 하는 경우 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일정을 미리 파악해 둘 것을 당부했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사람을 포함해 포유동물 전체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구토, 불안, 마비와 같은 증상을 보이며 감염된 동물에 물리면 사람에도 감염되는 질병이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는 없지만 사람과 동물의 공통전염병인 만큼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하고 광견병 방어능력을 유지하려면 매년 1회 보강접종이 필요하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김해공항 국제선 1층 일반대합실 입국장에 진주관광 홍보 팝업존을 설치하고 5월 말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김해공항 이용객은 15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국제선 이용객은 900만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이후 다시 국제선 이용객 900만 명 선을 회복한 것으로, 관광시장 활성화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진주시는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올해 개최되는 진주의 대표 행사인 ‘진주논개제’와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홍보해 진주방문을 유도하고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진주관광 홍보 팝업존을 방문하는 공항 이용객들은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와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팝업존을 즐길 수 있다. 진주의 대표 봄축제인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와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고, 진주정신을 승화·발전시킨 축제이다.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되며 진주교방문화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실경역사뮤지컬 ‘의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시립도서관은 제61회 도서관 주간(4월 12~18일)과 제3회 도서관의 날(4월12일)을 맞이하여 이달 12일부터 25일까지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어린이부터 일반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공연, 전시, 만들기 체험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4월 12일 연암과 서부도서관에서는 ‘드림캐쳐·유리볼 조명 만들기’, 13일 남부와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는 양말목으로‘텀블러·휴대폰 가방 만들기’를 진행하고, 20일에는 책 속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는 '책 속 친구들의 노래' 공연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연암, 서부, 남부,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17일~20일 4일 동안 진행하는‘책과 함께하는 60분’에 참여하여 스마트폰을 끄고 한 시간 동안 독서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이번 행사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시립도서관 7개소에서는 ‘내가 사랑한 문장 소개하기’, ‘퀴즈 풀고~ 선물 받고’, ‘대출연체 클린이벤트’, ‘원화전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3월 21부터 30일까지 발생한 산청 산불과 관련하여 경남 도내 시장·군수들의 뜻을 모아 많은 인명 피해를 입은 창녕군에 우선 1000만 원을 지원하고, 특별재난지역인 산청군과 하동군에도 각각 10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산청 산불 희생자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산청 산불 희생자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지역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의결을 통해 이와 같은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앞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3월 23일 산청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가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경남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서 24일에는 창녕군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했다. 한편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18개 시군의 단체장으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정기회를 개최, 경남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시가 후원하는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오는 6일, 만개한 벚꽃과 수변의 풍경이 어우러진 당정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자연과 예술, 그리고 사람의 온기가 만나는 따뜻한 문화축제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하남시가 후원한다. 당초 이달 5일 미사한강모랫길 걷기 행사와 연계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 예보로 인해 걷기 행사는 취소되고 문화공연은 하루 뒤인 6일로 조정됐다. 봄비 예보가 전한 아쉬움은 잠시뿐, 하루의 기다림은 오히려 설렘을 더한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당정뜰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일상 속 쉼표 같은 시간을 선물하며, 도심 한가운데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그에 앞서 대중가수 나휘의 식전 무대가 축제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달군다. 1부 공연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의 정성 어린 무대를 비롯해, 키즈에어로빅, 고운소리 하모니카, 통자매 통기타 등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오는 3일부터 옥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및 4학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학급에 방문해 ▲분리배출 강의, ▲자원순환가게 교환 체험, ▲보드게임 등 학생들이 더욱 흥미를 갖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론·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인천시 최초로 33개 초등학교 1학년 전원이 교육을 수료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올해는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해 10월까지 총 339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환경보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오는 4월 21일 송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송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종국‧이세웅 마을세무사에게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세금고민을 현장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복잡한 세무 행정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관련 비용부담이 어려운 구민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해주는 제도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연수구에는 9명의 마을세무사가 지정돼 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은 격월로 한 차례씩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수구 제2청사를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할 경우 연수구 세무과 세정팀으로 사전에 예약 신청해야 하며, 예약 가능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평소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할 경우 연수구 세무과 세정팀 또는 미추홀콜센터를 통해 상담 신청 후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연수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에 대한 구민의 궁금증들을 조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가 지난 1일 ㈜위즈윙(대표 곽승계)과 ‘공공분야 드론 사업 활성화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공공부문에 적극적으로 확대 활용하고 지역 내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드론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행사 개최, ▲연구 개발 및 실용화 촉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드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구민이 미래 핵심 기술인 드론을 더욱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연수구는 드론 산업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5일에 개최 예정이었던 ‘2025년 자유공원 벚꽃축제’를 일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기 결정은 영남권 초대형 산불 사태로 전국에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상황과 더불어, 국가적 애도 분위기, 지역 상권 침체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벚꽃축제는 오는 12일(토)에 열릴 예정이다. 특히 기존 예정됐던 개막식 LED 퍼포먼스, 유명 가수 EDM 공연 등 화려한 무대 공연을 배제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축제가 진행되도록 프로그램을 축소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예방 대책을 강화해 자유공원 내 산불 조심 현수막을 곳곳에 배치하고, 지속해서 화재 예방 안내 방송과 예찰 활동을 하는 등 더욱 주의를 기울이며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산불 사태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축제를 한 주 연기하는 만큼. 더욱 안전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2일과 29일 2일에 걸쳐 ‘바다를 살리는 우리 가족 시끌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는 해양쓰레기 제거,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해양 보호의 필요성을 배우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20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은 지난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인천 중구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해안가에 버려진 스티로폼, 플라스틱병, 깨진 유리 등 다양한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29일에는 수거한 바다 유리를 활용해 바다 젤 캔들과 석고 방향제를 만들어 보는 등 ‘업사이클링 공예’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다온 청소년(중산초)은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바다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중구시설관리공단은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ESG) 전략의 일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환경교육을 통해 청소년 환경 감수성 증진에 힘쓰고, 비치코밍(beachcombing)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인천 중구에 거주 또는 소재하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창작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인천 중구 예술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인천 중구 예술 활동 지원사업'은 인천 중구 지역 예술인·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예술단체의 성격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실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예술창작(창작활동 지원) ▲예술표현(발표 활동 지원) ▲예술실험( 예술단체 간 협업 활동 지원) ▲문화지구 특화형(개항장 문화지구 내에서 진행될 예술 활동 지원) 총 4가지 분야로 나눠 모집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활성화를 위한 수준 높은 예술 활동을 유치하고자 ‘문화지구 특화형’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분야는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소재하는 예술인(단체)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단체)는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재단으로 제출(이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 율목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31일 센터 회의실에서 전 직원 대상 ‘청렴한 율목동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에는 박남공 동장을 비롯한 동 전 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공직자 대표로 나선 행정민원팀장이 ‘청렴한 율목동 청렴서약서’를 낭독한 뒤, 이를 박 동장에게 전달했다. 청렴서약서는 율목동 공직자로서 청렴의 생활화를 실천하며,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대응 매뉴얼’을 중심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하고, 오엑스(O, X) 퀴즈로 교육 내용을 확인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박남공 동장은 “공직자들이 서약서 내용대로 공정한 업무 처리를 실천하고, 친절·봉사의 마음을 갖길 바란다”라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봄철 개학기를 맞이해 지난 1일 아침 인천 공항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김정헌 중구청장은 학교장, 교직원,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주변 교통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보행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영종봉사단도 함께했다. 영종봉사단은 ‘학교 앞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관내 학교들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길 조성에 지속해서 힘쓸 것”이라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뛰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는 민선 8기가 들어선 지난 2022년부터 이번까지 총 62회에 걸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계도·홍보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2025년도 제1기 맨발의 청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중구보건소와 인천시설관리공단, 중구체육회의 협업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면역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올해 4월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마다 오전 9시 40분에 영종 씨사이드파크 내 맨발길에서 열릴 에정이다. 참가자들은 중구체육회에서 파견한 건강 지도사의 시범 아래, 사전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후, 맨발길을 걸으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걷기 후에는 사후 스트레칭을 하고, 세족장에서 발을 깨끗이 닦은 다음, 해수족욕장에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의 개강식은 지난 1일 김정헌 구청장, 지역 주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사이드파크 맨발길에서 진행됐다. 개강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맨발로 자연을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