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이 2025년 관객 만족도 97점을 달성하며 성료한‘놓chill 수 없는 국립예술단 모음.ZIP’에 이어 2026년에는 기존 국립예술단체에 공립예술단체까지 포함해 확대 개편한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시리즈는 1월 17일 세종문화회관 소속 서울시발레단의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를 시작으로, 국립현대무용단, 국립정동극장, 국립국악원 등 총 4개 이상의 국공립예술단 공연을 2026년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확정된‘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시리즈의 프로그램별 공연 일정은 ▲1월 17일 서울시발레단의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2월 28일 국립현대무용단의 '정글', ▲7월 4일 국립정동극장의 '광대', ▲9월 11일 국립국악원의 ‘우리 소리 우리 춤 '흥:ON ‘전통, 흥으로 즐기다’'‘ 순이며, 아직 협의 중인 타 국공립예술단의 공연 또한 확정되는 즉시 재단 누리집을 통해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국공립예술단 공모사업 및 상호 협력을 통해 구성된 본 시리즈는 (재)김포문화재단만의 고품격 공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체육회와 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1월 1일, 하성면 봉성산 정상에서 ‘2026년 봉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과 도약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새벽 6시 30분 봉성산 가톨릭문화원 일원에 집결한 뒤, 참가자들이 함께 정상까지 이동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봉성산 정상에서는 해가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모둠북 공연과 새해 소망을 적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들이 한 해의 출발을 의미 있게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봉성산은 해발 129m의 낮은 산이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뛰어나 김포를 대표하는 해맞이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한강 상·하류와 김포평야 전경은 물론, 날씨가 맑을 경우 문수산과 북측 지역까지 조망할 수 있어 매년 많은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찾고 있다. 김포시체육회는 행사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 답사를 통해 이동 동선을 점검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곳곳에 안내 인력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30일 경상남도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제야의 종 타종’ 및 ‘해맞이 행사’ 행사장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연말연시를 맞아 인파 밀집지역에 대한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이번 안전점검은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폭죽과 떡국 나눔행사 등으로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관람객의 이동 동선을 직접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점검했으며 ▲안전관리요원의 적정배치 ▲주차 및 교통 대책 ▲응급환자 발생대비 구조·구급대책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해마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12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는 유관기관이 당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무엇보다 질서 있는 행사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타종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시는 안전관리반 운영으로 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진주시와 경찰서, 소방서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상황 전파와 정보 공유체계를 강화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비봉산 대봉정 ▲평거동 석갑산 ▲내동면 둔티산 ▲금산면 금호지 ▲명석면 광제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고성읍 수남리 546-1 일원에 조성한 고성파크골프장을 오는 2026년 1월 2일 오전 7시에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고성파크골프장은 시범운영 기간인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3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매일 280명 정도 찾았다. 군민과 이용객들의 건의에 따라 12월에 당초 조성된 18홀에 9홀을 추가 확장공사해 총 27홀 규모로 개장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린 코스구성과 안전한 동선설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확장개장을 통해 코스회전율이 개선되고, 동호회 활동과 일반 이용객의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6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4개년에 걸쳐 총 27홀(파99)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면적은 30,262㎡에 달한다. 시설구성은 천연잔디 27홀에 Par3 12홀, Par4 12홀, Par5 3홀로 총 Par99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럽하우스 1동, 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회화면에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이장과 모범단체장이 경상남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모범이장 표창은 구판관 당항마을 이장이 받았다. 구 이장은 2025년 2월부터 현재까지 당항마을 이장으로 재직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고, 각종 마을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마을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표창은 12월 19일 열린 회화면 이장회의에서 허동원 경상남도의원이 대리 수여했다. 모범단체장 표창은 서영선 회화면농가주부모임 회장과 박종민 회화면 의용소방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서영선 회장은 현재 회화면농가주부모임 회장으로 활동하며, 오랜 기간 농가주부모임을 중심으로 지역 여성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 또한 동고성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농업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영선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넓히고, 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이 올해 시 예산 투입 없이 시민들에게 국내외 최정상급 공연을 선사하며, 공공 문화기관의 혁신적인 경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2025년 올해 재단은 민간 예술단체 및 기획사와의 ‘공동기획’ 방식을 통해 총 14개의 대형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이번 2025년 라인업에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가수 '이승철' 등 스타 뮤지션은 물론 뮤지컬 '명성황후', '맘마미아' 등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대작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의정부문화재단의 탄탄한 기획력과 네트워크다. 통상 대형 공연 유치를 위해서는 수억 원대의 초청료(개런티)를 지급해야 하지만, 재단은 제작사와 역할을 분담하여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공동기획’ 모델을 적극 도입했다. 실제로 이번에 진행된 11개 공연을 일반적인 방식(직접 초청)으로 추진했을 경우, 약 15억 원에서 최대 18억 원에 달하는 예산 투입이 불가피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공동기획의 경우 재단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의정부 관내 홍보 노하우를 제공하고, 민간 기획사는 초청료를 부담하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26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의정부, 관광도시 리브랜딩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시가 문화관광재단 출범을 준비하며 관광도시로서의 도약 필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시의 정체성 확립과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는 관광·문화·도시브랜딩 분야 전문가, 지역 문화예술인, 관광업계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포럼은 관광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관광도시 리브랜딩의 필요성과 시민의 일상과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시민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대규모 관광자원이 없어도 지역 문화예술 기반 축제, 도시 브랜드 재정립, 생활권 관광 콘텐츠 등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변화시킨 사례가 시민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최경은 선임연구위원은 의정부의 관광 여건을 분석해 문화예술·관광의 콘텐츠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최경은 선임연구위원은 “관광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의 이야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공무원들이 공무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항공마일리지’를 모아 생활필수품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올해 소멸될 예정인 항공마일리지를 가진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이불과 라면, 전기장판 등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매했다. 특히 참여 직원들이 일부 부족한 금액을 사적인 항공마일리지를 추가로 모으는 등 온정의 나눔에 진심을 담았으며, 이번에 구매한 생필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적 항공마일리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개선방안’으로 출장과 같이 공적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권고하면서 추진됐다. 또한 ‘2025년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 지침’에 근거해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적정하게 활용한 사례로도 평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업무수행 과정에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공적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제25대 진주시 부시장으로 박일동 전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이 취임했다. 박일동 문화체육국장은 30일 조규일 진주시장에게서 임용장을 교부받았으며, 2026년 1월 2일 시무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박 부시장은 산청 출신으로, 2003년 지방행정고시에 합격해 2004년 경상남도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경상남도 투자유치과장 ▲서부대개발과장 ▲고성군 부군수 ▲교통건설국장 ▲보건의료국장 등을 역임했고, 문화체육국장으로 근무하다가 이번 경상남도의 인사 발령으로 제25대 진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박일동 부시장은 “남부권을 선도하는 도시이자 깊은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지닌 진주시에서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공직자로서의 기본에 충실한 행정과 성실한 현장 중심의 업무를 통해 시정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서 느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도로 개선공사로 등하교 시간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해 학생들의 안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30일 초전동 ‘명신고등학교 앞 교차로 개선공사’와 관련해 현장을 방문해 학교 관계자 등을 만나 보행자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명신고교 앞 도로 일원에서 등하교 시간대에 교통이 혼잡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특히 6차선 대로변이라는 특성으로 도로 구조와 교통 신호체계가 복잡해 통학 시간대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학교 측 건의를 반영해 개선이 결정됐다. 해당 구간은 일반적인 사거리 형태가 아닌 비정형화된 교차로이다. 여러 방향에서 차가 통행하면서 보행 동선과 뒤섞이는 특이한 구조를 가져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특히 학교 방문 차량과 인근 시설로의 접근 차량, 대로를 통과하는 차량의 흐름이 한 지점에 겹치면서 횡단보도와 보도 인근을 중심으로 혼잡이 잦아 등하교 시간대의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올해 ‘2025년 진주시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박동성 동이피엠씨(주) 대표와 이성갑 ㈜동명특수강 대표를 최종 선정하고, 지난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최고경영자상 인증패를 수여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진주시 최고경영자상’은 지역산업 발전과 고용창출,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발굴, 예우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상제도이다. 시는 ▲기업의 성장 잠재력 ▲지역경제 기여도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동성 동이피엠씨(주) 대표는 1998년 동이공업 2공장 설립 후 2013년 사명 변경, 2015년 법인 전환 등 기업 구조 고도화를 이끌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이후 방위산업 부품 국산화 개발에 힘써왔으며, 2014년 생산현장 디지털화 사업 참여를 계기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속 추진해 제조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를 통한 인력 양성, 상공회의소 상임의원 활동, 복지재단 기탁 등 사회 공헌 분야에서도 높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선행 활동을 몸소 실천하며 공동체의 귀감이 된 시민 9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연말 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올 한 해 동안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최고경영자와 모범 건설인 분야를 비롯해 진주시 곳곳에서 시정 발전과 이웃 사랑을 위해 실천하고 헌신한 모범 시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표창 대상자로는 보훈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임복이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진주시지회장’을 비롯해 오랜 기간 무료급식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이동근 한울타리봉사회 대표’와 ‘박추영 진주시건축사협회 부인회 회장’, 그리고 자발적인 등산로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한 ‘안학근 씨’ 등이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 한 해 진주가 거둔 모든 결실의 바탕에는 시민 모두의 땀과 열정이 녹아있으며 보여주신 따뜻한 선행은 우리 시의 큰 자산이 됐다”며, “앞으로도 진주시의 발전에 시민 여러분께서 변함없는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체육회(회장 권희성)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스포츠 꿈나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산청군 체육회는 지난 12월 23일 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옥)을 방문하여 관내 학교 운동부 및 체육 꿈나무를 위한 ‘스포츠 물품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갈고 닦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총 1,500만원 상당으로 탁구대, 배구용품 등 학교 체육수업 및 스포츠 활동에 활용도가 높은 기자재가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물품들은 산청교육지원청을 통해 관내 16개 초․중등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신안초, 단성초, 덕산초, 산청초 운동경기부 학생들에게 방한복 1,65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권희성 산청군체육회장은 “이번 지원이 우리 산청의 꿈나무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인재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2025년 재단 운영 시설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47% 이상 증가한 수치로, 김포의 문화 향유 기반과 관광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100만 명 돌파의 일등 공신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다. 12월 누계 기준 39만 8천여 명이 방문하며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약 5만 5천 명으로 급증하며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개관한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1년 만에 1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새로운 랜드마크로 안착했으며, 한옥마을과 야외공연장을 포함한 ‘김포아트빌리지’전체에는 총 43만 명의 발길이 이어져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두드러졌다. 김포아트홀(89%)과 통진두레문화센터(97%)의 기획 공연 객석 점유율은 상시 만석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며 지역 내 높은 문화 수요를 충족시켰으며, 전시·체험형 프로그램의 확대는 ‘보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붉은 말의 해’ 첫날, 서울 동대문구가 배봉산 정상에서 새해의 첫 해를 맞는다. 동대문구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30분 전농동 배봉산 근린공원 정상부 공원에서 ‘2026 배봉산 해맞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구는 “붉은 말의 해는 정체보다 전진을 상징한다”며 “구민 모두가 새해 첫날,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힘차게 출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배봉산은 동대문구 대표 해돋이 명소로, 새해마다 가족·이웃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행사는 관현악 연주로 문을 연다. 이어 새해 기념 타종, 새해 인사와 덕담, 새출발을 기원하는 팝페라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일출을 함께 감상하며 마무리된다. 이른 시간 산을 찾은 구민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전 6시 30분 배봉산 야외무대 광장에서는 전농2동마을행사추진위원회가 준비한 ‘새해 복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배봉산 근린공원 입구에는 ‘2026 포토존’을 설치해 새해 첫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고, 새해 소망을 적어 거는 ‘소원나무’도 운영한다. 안전 대책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