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토지 지목을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농지법 시행(1973년 1월 1일) 이전 공부상 지목이 농지(전,답,과수원)인 토지에 주택, 창고 등을 건축해 형질변경이 완료됐으나, 현재까지 지목이 농지인 토지이다.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농지 이외의 용도로 사용된 사실이 확인되는 토지의 경우에는 농지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므로,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지목변경이 가능하다. 시는 경상남도 토지정보과와 협업을 통해 건축물 용도로 부과된 과세자료를 제공받고,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과 자체 공간정보시스템 그리고 현장 확인 등을 통해 364필지를 대상지로 확정했다. 대상 토지소유자가 지목변경 신청하면 지적공부정리와 등기촉탁까지 완료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실제 이용현황과 공부상의 지목이 달라 소유권이전 및 재산권행사에 대한 어려움 해소는 물론 재산가치 상승 및 토지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적극행정으로 52년만의 재산권 행사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며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025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경종분야) 참여농가 58농가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으로 3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은 논물관리, 바이오차 투입 등 탄소 발생을 줄이는 영농활동을 실천한 농업인에게 보상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논물관리와 바이오차에 대해 신청을 받았으며, 올해 새로 도입된 가을갈이 활동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신청받을 예정이다. 벼 재배 시 논물관리를 통해 메탄 배출을 줄이고 토양에 산소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바이오차는 벼 재배 전에 토양에 투입해 경운하면 토양에 탄소를 반영구적으로 격리 시킬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논농업에 종사하며 20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단체이며, 지원비 단가는 1ha(3,000평)기준으로 ▲중간 물떼기 15만 원 ▲논물 얕게걸러대기 16만 원 ▲바이오차투입 36만 4000원 ▲가을갈이 46만 원이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대상자 3개소(참여농가 58명)를 대상으로 사업 진행절차, 주요활동 내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고성군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 및 아마추어 야구팀의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2일 이상근 군수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고성군의 인프라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배정구 고성군체육회장, 백찬문 대외협력관, 신용락 고성군야구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야구팀의 전지훈련지로서 고성군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현재 리모델링 중인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을 전지훈련팀의 숙박 인프라로 활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시설은 올해 9월 준공 예정으로,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해 훈련팀 유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자란만 해양치유센터는 훈련팀의 회복 및 웰니스 공간으로 활용하고, 올해 하반기 완공되는 실내야구연습장은 기후에 구애받지 않는 훈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고성군은 스포츠와 관광을 아우르는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기반 확장이라는 두 마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4월 3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성군 농촌대학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농촌대학 운영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농촌대학 운영계획(학사일정 등), 교육생 선발 기준 및 졸업 요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과정과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군 관계자는 “농촌대학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고성군 농업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농촌대학은 2009년 처음 개설되어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고, 작년까지 총 38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4월 2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생 13명과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앉은키밀 이용 베이킹 자격증 과정 교육 개강식 가졌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1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총10회 차에 걸쳐 앉은키밀의 기본 이론와 활용법에 대한 이론교육을 포함하며, 이론을 바탕으로 실습을 통해 실제적인 제빵 기술을 익혀 블랑제 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영국 농식품유통과장은 “교육을 통해 앉은키밀에 대한 이해와 베이킹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및 창업 등 앉은키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식품유통과에서는 앉은키밀과 쌀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고성농산물을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증대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1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2025년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 유관기관 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취약·위기 가족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관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 및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 마련을 위해 구성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향후 온가족보듬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 개최, 지원 인력 파견, 정보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취약·위기 가족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가족 기능 회복과 정서적,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디지털 기반 체험형 교육인 '디지털 안전체험의 날' 프로그램이 지난 2월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 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며 재난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고 듣고 체험하며 배우는’ 입체적 교육방식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 안전체험의 날'은 매주 수요일 정기 운영되며, 공무원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일정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월 17일 첫 운영 이후 3월 26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군민 85명, 공무원 139명을 포함해 총 224명이 참여했다. 특히 3월에는 공무원 참여가 집중되면서 전체 참여 인원이 크게 증가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참가자들은 고성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CCTV 조작 ▲바닥형 영상미디어 ▲우리동네 CCTV 찾기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차량번호 검색시스템 ▲가상현실(VR) 산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4년 12월 말 결산법인이며,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 서류를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우편으로 제출 또는 군청 재무과를 방문 하여 신고하면 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고,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의 경우 각 자치단체에 안분 신고해야 하며,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으며, 수출 중소기업 및 재난 피해 중소기업의 경우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 다만, 직권 연장 대상이라도 신고기한 내 신고를 마쳐야 한다. 또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의 경우 4월 2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세무부서에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기한을 6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고성오광대보존회는 3월 31일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에서 선대 예인을 기리는 합동 추모제를 개최했다. 고성오광대보존회 회원, 유가족, 도의원, 군의원, 고성군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선대 예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故 이윤순 예능보유자의 사위인 이상근 고성군수 또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고성오광대 선대 예인 합동 추모제는 고성오광대놀이의 전승과 보급에 헌신한 선대 예인을 기리는 행사로 6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타 예능 단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성오광대보존회만의 가치 있는 문화적 유산이다. 이윤석 예능보유자는 "내가 어린 시절 보존회에 처음 입회했을 때도 이 행사는 이어져 오고 있었다. 당시에는 보존회 회원 가족들이 함께 모여 준비하고 참여하는 행사이자 축제였다. 이러한 역사적 전통을 꾸준히 계승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고성오광대보존회는 매년 음력 3월 3일에 선대 예인 추모제를 진행해 왔으나, 더 많은 회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년부터 3월 마지막 주 토·일요일로 변경하여 진행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4월 3일 삼산면 LH 공공임대주택(삼산아이토피아)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전제동 고성교육장, 임도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장, 심유미 경상남도 교육인재과장과 삼산면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H 공공임대주택 ‘삼산아이토피아’ 입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입주식은 고성군과 경상남도, LH의 상호협약으로 추진된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LH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입주민들을 환영하기 위한 행사로 △입주민들을 축하하는 삼산초 학생들의 난타 공연 △사업 추진에 공헌한 학생모심 실무협의회 회장 등에게 감사패 수여 △커팅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주민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대화의 장으로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산초 공공임대주택 ‘삼산아이토피아’는 지난 2022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주거와 교육을 함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투입된 총사업비 25억여 원 중 LH가 80% 이상을 부담하여 진행됐다. 2023년 11월 착공 후 7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4년 6월 84㎡(25.5평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기관장협의회는 3일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2025년 첫 정례회를 가졌다. 진주시기관장협의회는 진주시 관내 42개 기관의 기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기관별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각종 사업을 홍보하는 등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정례회는 참석 기관장 인사, 안건 토의, 기관별 홍보·협조사항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추진,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제24회 논개제,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 등 주요현안에 대해 홍보했다. 또한 각 기관의 현안을 듣고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얼마 전 산청 산불로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있었다. 화재 진압과 복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기관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봄철 산불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시가 계속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기관장 분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올 한해도 세계를 주도하는 우주항공도시로 도약해‘제3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도군은 제45회 진도신비의바닷길 축제를 맞아 ‘건강한 오늘, 더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건강생활실천!’이라는 구호를 설정하고, 축제 기간 4일간 지역 주민과 관광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했다. 건강증진 홍보관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건강에 관한 돌림판 퀴즈 행사, 흡연자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폐활량 측정,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다양한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고, 금연·절주, 신체활동, 구강·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맞춤형 치매·정신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바닷길 축제 현장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운동(캠페인)을 추진하여 건강생활 실천의 의지를 높이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진도군 노인건강과 관계자는 “제45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건강증진 홍보관을 방문해 건강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양평생활체육공원에서 제46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과 제8회 갈산누리봄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봄을 맞아 4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누리봄축제는 체험·마켓부스 운영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볼거리를 더한다. 축제 첫날은 어린이 벚꽃 나들이, 마술쇼, 숲 체험 등을 진행하며, 둘째 날에는 제46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은 양평읍주민자치센터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제46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은 양평생활체육공원 주무대에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벚꽃길 걷기가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읍민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46번째를 맞은 읍민의 날을 축하한다. 벚꽃길 걷기는 양평생활체육공원 주무대에서 출발하며, 반환점인 창대리 꽃동산에서 볼풀공을 수령해 주무대로 돌아오면 된다. 벚꽃길을 완주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축제를 주최하는 양평읍체육회 민순봉 회장은 “이번 축제가 양평읍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준비를 했다”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따뜻한 봄날처럼 활기찬 시간이 되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가 최근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시기 지연 및 전국적인 산불 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을 고려해,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예정된 ‘2025 김포 벚꽃축제’를 일주일 연기하여 12일 하루만 개최한다. 아울러, 최근 산불 재난 상황으로 피해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축제 분위기 또한 차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금파로 GS칼텍스 충전소부터 진명유치원 부근 구간까지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11시까지 차량통행을 전면통제 할 예정이다.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버스킹 및 문화공연 프로그램 등은 대폭 축소하여 운영하며 ▲벚꽃 포토존 ▲벚꽃 도서관 ▲플리마켓 및 먹거리존 등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평생학습관이 2025년 정규강좌(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2기 정규강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53개 강좌(대면 45개, 비대면 8개)로 구성됐으며, 1,0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4월 8일부터 4월 16일까지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교육 기간은 5월 2일부터 8월 22일까지다. 올해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1기 신청 인원이 2,900명에 육박하여 53개 강좌가 100% 개강했으며, 신규 강좌 중 ▲챗GPT의 이해 ▲창업스타트(AI활용 마케팅) ▲케이크 디자이너 자격과정 ▲요가 ▲옷리폼 ▲오일파스텔화 강좌는 접수율이 200%~500% 넘는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