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1일 입소 노인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노인인권지킴이 위촉 및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6명은 노인의료복지시설(요양원 및 공동생활가정) 5개소를 월 1회 직접 방문하여 시설 인권 분야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 권고를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시설 내 인권 침해 사례를 예방하고, 노인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위촉식 이후 경상남도서부권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시설 내 인권 침해 및 노인학대 예방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 인권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의령군 최초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으로 노인들의 인권 보호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전국 낚시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제2회 의령홍의장군 전국민물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 일요일 의령군 의령읍 의령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홍의장군축제 기간에 처음 개최된 홍의장군 전국민물낚시대회에는 전국의 낚시 애호가 500여 명이 참가해 대성공을 거뒀다. 의령천 양옆으로 수백 명이 줄지어 앉아 낚싯대를 던진 장면은 의령 천에 핀 철쭉꽃과 함께 장관을 이뤘다. 의령군은 지난해 대회를 위해 민물고기 4000여 마리를 의령천에 풀었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경품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장 대어를 낚은 1등은 의령사랑상품권과 700만원 상당 낚시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20등까지 상품을 주고 이외에도 행운상으로 스타일러, 건조기, TV 등 2천만 원 상당 경품추첨의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며,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과 접수 방법은 의령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 자율방범연합회는 지난 31일 의령군청을 방문하여 의령군 인재양성을 위해 회원들이 손수 모은 장학금 2,305,000원을 의령군장학회에 기탁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봄꽃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올해 봄꽃 분양을 통해 군청과 유관기관에 꽃 화분을 배치하여 청사와 주변공간을 화사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가꾸며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전달하고 있다. 분양되는 꽃들은 의령군에서 직접 생산한 꽃으로, 올해 3만 본 정도를 재배했다. 군은 계절별로 다양한 꽃 종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봄에는 데이지, 비올라 2종을 분양했다. 군은 이달 초에는 군청 및 의병탑에 석죽, 가자니아, 페츄니아 등 3종을 추가 배치해 다채로운 색상의 봄꽃들로 민원인과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봄꽃 분양으로 봄의 향기가 의령군 곳곳에 전달되고 있다”며 “현재 한창 조성 중인 홍의장군축제 50회 기념공원에는 그야말로 어지러울 정도로 멋진 봄꽃 잔치로 관광객들을 설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도화동 염전공원에서 ‘안녕, 그린 미추홀 도심 속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50 탄소중립 및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의 일환으로,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미세먼지를 저감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나무 심기와 산불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반려 나무 나누기’ 행사는 봉사자들에게 생활 속에서 나무를 가꾸자는 의미를 전하며,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센터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봉사자들에게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유중현 센터장은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미추홀구의 푸른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주민 안전 강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4월 한 달간 현수막 게시대 및 시민 게시대 관리 시스템을 대폭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은 기존 게시대 시설물의 정보 부족, 파손 신고 절차 부재, 야간·주말 긴급 대응 체계 미비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를 위해 공단은 총 188개 게시대 시설물에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시설물 파손 신고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들이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물별 고유번호 및 신고 방법이 담긴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할 예정이며, 특히 야간과 주말 등 업무 시간 외에도 신고 접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공공 시설물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설물 관리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경관시설물의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노후 시설물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부터 시작돼 수봉공원을 포함한 18개소의 경관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는 미추홀구의 대표적인 야간경관 명소인 송신탑의 조명이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공단과 협력해 경관조명을 점검 및 청소하고, 주변 수목을 전지했다. 또한, 숭의시장사거리 인근 숭의철교 하부 인도 터널의 노후화에 따라 내부 벽면 및 바닥 세척 작업을 실시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봄을 맞아 매년 유사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주요 경관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미관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달까지 상반기 경관시설물 정기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연말까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자생 단체들은 오는 4일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 잔디마당에서 ‘인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인천시의회 김대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당 조례 개정안 의결을 앞두고 열린 두 번째 반대 집회로, 미추홀구 주민자치 연합회, 통장연합회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조례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며 강력한 반대 뜻을 밝힐 예정이다. 해당 조례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인천시의회에서 가결됐으나, 인천시가 상위법 위배 소지 및 기초자치단체장의 재량권 침해 등을 이유로 재의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4일 열리는 임시회에서 조례 개정안이 재상정될 예정이다. 미추홀구 주민들은 이번 조례 개정이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구도심의 주차난을 더욱 악화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 주민은 “현재도 주차난이 심각한데, 조례가 개정되면 주차 공간이 더 줄어들어 주민 불편과 갈등만 증폭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조례 개정안을 둘러싼 주민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숭의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남부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숭의초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서다! 보다! 걷다!’ 안전 보행 방법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교통안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사천시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에게 과학 기술의 꿈을 심어주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행사가 열린다. 3일 사천시에 따르면 '우주항공의 날(5월 27일)'과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맞이해 오는 5월 3일 '우주항공의 날 기념 2025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 대회’를 개최한다. 우천 시에는 5월 4일로 연기된다.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사천시 주최, 삼성 사이언스 주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모형항공협회가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우주항공의 날 기념 2025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일부터 접수 중이며, 4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 300명이다. 대회는 초·중·고 3개 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물로켓으로 대회장에 준비된 과녁을 정확하게 맞히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게 된다. 성적에 따라 분야별로 금상(우주항공청장), 은상(사천시장), 동상(항우연원장), 장려상(한국모형항공협회장), 지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수산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한 달간 육·해상에서 불법어업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선(先) 지도, 후(後) 단속’ 원칙에 따라 어업인들에게 관련 법령을 충분히 안내한 뒤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한다. 시는 4월 포획 금지 수산물의 불법 포획 및 유통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적발 시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4월 중 포획 금지 주요 어종은 고등어, 참조기, 살오징어이다. 또한, 이번 지도·단속과 함께 항포구별 불법 어구, 어선의 불법 증·개축 및 표시사항 위반, 어선위치발신장치 고의 미작동 등에 대한 단속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산시장 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철저한 지도·단속을 병행해 지역 수산자원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어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어업 근절은 수산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국 최고의 해안 뷰를 자랑하는 ‘사천 모충 파크골프장’이 드디어 정식 개장한다. 사천시는 모충 파크골프장의 봄철 잔디생육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한 약 51일 동안의 휴장기간을 끝내고, 오는 4월 21일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휴장기간 동안 예약시스템 개선, 잔디 생육을 위한 배토작업, 그린정비, 안전그물망 보완, 폭염대비 저감시설,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 코스별 시설물 점검 및 보수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한 것. 시는 4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1월 1일, 추석․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하는데, 4월 14일부터 온라인(사천시 체육시설통합 시스템)으로 예약을 받는다. 파크골프는 골프의 재미와 공원에서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편안한 복장과 간편한 장비만으로 즐길 수 있어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모충 파크골프는 전국 9대 일몰 중 하나인 실안노을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계절별 특색있는 볼거리와 각종 편의시설로 전국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산불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성금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서도 모금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특정 사업을 발굴해 기부금을 모금한 후 사업을 추진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산불 피해 긴급 모금 지정기부(목표액 5억원)’를 운영한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산청군 산불 피해 긴급 모금(특정사업에 기부하기)’에서 하거나 농협 창구에서 가능하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의 30% 한도 내 지역답례품이 제공돼 산불 피해 복구도 돕고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산청군은 모금된 기부금은 세부적인 사업계획 등을 검토한 후 가장 긴급하고 필요한 복구 현장에 사용할 방침이다. 한편 산청군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재난지역(산청) 모금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청명·한식 대비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승화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청명·한식 기간 공무원 담당구역 지정 및 배치, 산불감시원 및 이장단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입산 금지 주민 홍보 철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산림 내 취사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등 산불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했다. 또 지난 21일 시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현황과 조치 등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산불로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해 복구와 군민 일상 회복을 위해 힘써 달라”며 “산불은 예방이 최고의 진화인 만큼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산림연접지에서 소각 행위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인한 산불 발생 시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중구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올해 다비치안경 영종하늘도시점이 19번째 ‘나눔 업체’로 동참해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난 2022년 1월부터 이웃 사랑을 실천할 ‘나눔 업체’를 발굴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나눔 업체 1호점인 피자나라치킨공주 영종중산점을 시작으로 이번 다비치안경 영종하늘도시점까지 총 19개 지역 업체가 함께하고 있다. 나눔업체 19호점인 다비치안경 영종하늘도시점은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경 나눔 쿠폰’을 지급하며, 시력이 안 좋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황명선 대표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안경을 제작해 지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은정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 업체에 동참해 준 다비치안경 영종하늘도시점 황명선 대표에게 감사하다”라며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