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이 큰 기업과 단체 5개소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창 수상자는 20개 동에서 추천받아 선정된 기업과 단체로 ㈜남동엘피지(대표 임채규), 제이앤디써키트(주)(대표 홍성준), 훈장골 서창점(대표 정성상), 만정(대표 김문호), 논현2동 통장자율회(회장 민효기) 등이다. 이들은 다년간 경로당에 정기적인 물품을 지원하거나 환경개선에 힘쓰는 등 어르신 복지 향상과 효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는 1사(단) 1경로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 188개 경로당 중 149개 경로당이 기업과 단체 등과 연계돼 지원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남동구 경영인연합회와 협력해 40개 기업이 신규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에 동참했다. 수상자 중 2017년부터 매월 경로당 3곳을 지원해 온 ㈜남동엘피지 임채규 대표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드리면서 보람을 느꼈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누들플랫폼’과 ‘영종역사관’의 대표 영상 콘텐츠를 새롭게 제작해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재단이 2025년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재)인천테크노파크가 인천 문화콘텐츠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수요처와 협력해 실증하는 ‘인천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해 제작된 것이다. 먼저 ‘누들플랫폼’은 관람객들이 1층 로비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화면을 통해 재생되는 영상을 보며 잠시나마 쉼을 느낄 수 있도록 ‘힐링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밀려오는 파도와 바닷가 속 풍경은 물론, 꽃과 풀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영상은 매시 정각마다 약 10분간 시청이 가능하다. ‘영종역사관’은 영종진에서 발생했던 외세와의 충돌과정과 운요호 사건, 근대로 향해가는 영종도의 모습을 몰입형 영상 콘텐츠인 3D 애니메이션 구현해 전 연령층이 더욱 쉽고 교육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 '나의 작은 영웅'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해당 영상은 영종역사관 상설전시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 연수2동 주민자치회(회장 윤태연)는 지난 23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크리스마스 기념 특별 행사인 ‘모두의 크리스마스!’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마술 공연과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오너먼트)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가족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품(오너먼트) 만들기 체험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각양각색의 장식을 완성하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으며, 이어진 마술 공연에서는 아이들과 부모 모두 신비한 마술의 세계를 경험했다. 윤태연 회장은 “연말에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성희 연수2동장은 “주민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 여러분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가 위탁 운영 중인 연수청소년문화의집(관장 노우진)은 지역 청소년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청소년자치기구’ 신규 청소년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청소년 시설 운영 전반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지역 봉사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청소년봉사단’, ▲잠재적 재능과 끼를 펼치는 ‘청소년동아리’ 등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교육, 연합 활동, 지역축제 참여 등 자치기구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연간 활동이 지원되며, 이후 위촉장, 인준증 수여,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봉사단은 내년 1월 28일까지, 청소년동아리는 3월까지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연수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노우진 관장은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은 꿈을 펼치고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귀한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열정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4일 청량산 일대에서 지역 자율방재단원 50여 명과 함께 등산객과 구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과 주변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등산객의 사소한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산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날 ▲불법소각행위 금지, ▲흡연 금지,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안전신문고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청량산 인근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권성대 지역자율방재단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으로, 구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권성대)은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되어 15개 동에서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수시 예찰과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4일 송도국제도서관에서 관내 대학 총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청년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대학교와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내 4개 대학의 총학생회장단을 비롯해 (사)인천청년청 이사장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도권 역차별에 따른 청년 고용 불안과 지역 인재 유출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대학 인근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대학 축제 지원, 기숙사 등 거주시설 확충 등 대학별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구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현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호 구청장은 “청년들의 고민과 필요사항을 학생회 임원들을 통해 직접 듣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2025년 따스미(美) 뜨개 나눔’ 활동을 통해 제작한 방석 480개를 인천 중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따스미(美) 뜨개 나눔’은 매년 겨울철, 지역 소외계층의 보온과 생활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중구 센터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올해는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뜨개 방석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봉사자들은 각 가정에서 직접 뜨개 작업을 완료한 후 완성된 방석을 센터로 전달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 연대 의식을 한층 더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기탁된 방석 480개는 중구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각 40개씩 배부돼, 동절기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윤호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방석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수거한 폐자원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지역 아동시설에 기부하는 ‘2025 하반기 폐자원 교환 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 절약과 환경오염 예방을 목표로 추진한 ESG 실천 활동의 일환이다. 공단 각 부서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종이팩 총 16kg을 수거하고, 수거된 종이팩은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종량제봉투(20L) 16장으로 교환됐다. 교환품은 연안지역아동센터에 기부돼 지역 아동 돌봄을 위한 지원 물품으로 전달됐다. 공단 손영식 이사장은 “종이팩은 고급 천연펄프로 제작된 자원이지만 재활용률이 낮아 올바른 분리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기부는 폐자원을 다시 사회적 가치로 환원한 의미 있는 ESG 실천 사례로, 앞으로도 공단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하반기 폐자원 수거 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포함한 폐자원 집중 수거 및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중구 신흥동 자율방재단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를 맞아 지난 24일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방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흥동장,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재난 취역 지역을 중심으로 결빙 우려 구간 점검, 화재 위험 요소 제거 등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세심한 점검이 이뤄졌다. 오문영 자율방재단장은 “추운 날씨 속,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준 단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새해에도 체계적인 방재 활동으로 주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심규홍 신흥동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재난에 강한 안전한 신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흥동 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계절별 방재 활동과 재난 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가 폐지 나눔 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금 3,465,000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복지를 향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 기부금은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폐지 나눔 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금이다. 특히, 폐지 나눔 활동의 경우 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도가 상당히 높았던 만큼, 이번 기부금은 더욱 뜻깊다.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관내 폐지 줍는 어르신과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윤호 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폐지 나눔 활동을 통해 모인 수익금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기부금을 전달해 주신 중구자원봉사센터에 감사하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천시 중구는 2025년 한 해 지역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한 12명의 구민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 제1청 대회의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 이웃지킴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이웃지킴이 유공자 표창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웃지킴이’는 민관 협력 위기가구 발굴 체계로, 지역사회 내에서 위기가구를 찾거나 이를 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복지위기 가구 발굴·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구정 발전에 이바지한 ‘중구 이웃지킴이’ 12명(시장상 1명, 구청장상 11명)을 선정해 ‘민관 협력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유공자 표창에 이어 권종희 NLP 코칭 아카데미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사각지대 발굴과 유형별 대화법’을 주제로 ‘이웃 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고독사의 주요 원인인 사회적 고립에 선제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6일 산청군공무직지회가 ‘산엔청 희망나눔 사업’후원을 위해 성금 513만 5000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청군공무직지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개최한 1일 찻집 운영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뜻깊은 나눔 실천의 일환이다. 산청군공무직지회 이제항 회장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1일 찻집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청군공무직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되며, 산엔청 희망나눔 사업 등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갈모봉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숙박객의 편의 증진과 문화 서비스 강화를 위해 숲이그린도서관의 운영시간을 연장하여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휴양림 내 숲이그린도서관은 09:00~17:30분 까지 운영되고 있으나, 저녁 시간에도 도서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숙박객의 수요 증가를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2026년 1월 2일부터 도서관 운영시간을 09:00~ 21:00까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야간 운영은 숙박객에게 저녁 시간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독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단순 숙박 중심의 휴양림에서 체류형·복합문화 휴양공간으로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시도로 평가된다. 전인관 녹지공원과장은 “숲이그린도서관 야간 운영을 통해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서비스 증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센터장 이진만) 소속 청소년동아리 생명ON(응급처치) · 커피이야기(바리스타)는 12월 26일 고성소방서를 방문해 연말 청소년 재능 나눔 활동과 함께 미래 소방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두 동아리 소속 청소년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동아리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준 고성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방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지난 12월 20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수제청을 전달하며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소방관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방 장비를 직접 살펴보는 등 미래 소방관 직업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중요성과 공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진로 체험과 재능 나눔을 함께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2025년 사천시 농정은 ‘계획을 실행으로, 실행을 성과로’ 완성한 한 해였다. 농업 생산 안정에서 식량산업 기반 확충, 농촌 복지와 방역, 축제와 반려문화까지, 사천시는 농정 전반에서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성과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도시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농업의 기본을 지키다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작물 전환 성과 사천시는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차질 없이 완료하며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에 기여했다. 이상기후와 병해충 피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 비율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 생산 기반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아울러 논 타작물 전환 확대, 식량작물 재배 기반 강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5년 농산시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식량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식량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다 콩 산업화와 미래농업 기반 구축 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콩 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