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관내 발생하고 있는 각종 화재 예방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강조하고 각 가정 및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고성군에서는 겨울철에 발생하고 있는 관내 화재의 원인으로 ▲불씨, 불꽃 방치 ▲쓰레기 소각 ▲전기 및 각종 기기 사용 부주의 등이 있다고 밝혔으며,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고성군에서는 가정에서 ▲아궁이, 화목보일러 등 불씨 관리 ▲쓰레기 무단 소각 금지 ▲콘센트, 차단기, 멀티탭 등 노후 전기용품 교체 등 화재 예방 조치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성묘를 위해 입산하게 되는 입산자의 실화로 인한 산불이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고향을 찾아주신 성묘객들께 ▲입산자 인화물 소지 금지 ▲입산 시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숙지 및 실천을 당부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도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 등과 협력하여 ▲화재 안전점검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소방용품 지원 ▲각종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화재로부터 지역사회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더욱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설을 맞아 군민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힐링공원(고성읍 교사리 53번지) 내에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놀이 체험 공간은 2026년 2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7일간 운영되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오재미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가 준비될 예정이다. 체험 공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이용객들이 자율적으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소품을 비치한다. 고성군은 지역민뿐만 아니라 귀성객, 관광객 등 설 명절기간 고성군을 찾는 모든 이들이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이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간을 기획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명절의 즐거움과 우리 문화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찾고 머물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설 연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도시공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지난 2월 9일 오전 10시, 고성군농촌생활문화관(센터 내)에서 위원장(고성군수)을 포함한 25명의 위원들과 함께‘26년도 제1회 고성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농정심의회의 구성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제15조에 의거하여 위원장를 포함하여 총35명 이내로 구성하며, 기능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과 변경, 정책에 관한 사항 심의와 농림축산식품분야 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에 따른 농업보조사업의 대상자 선정 등을 심의한다. 이날 제1회 농정심의회에서는 부위원장 호선(당연직 제외)과 분과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위원장이 호선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제5항에 따라 효율적인 농정심의회 운영을 위해 분과위원회를 구성・운영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 바, 3개의 분과위원회 구성(농업・원예임업・축산)과 분과별 심의위원 조정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결과 부위원장에는 NH농협 고성군지부장 이동원 위원이 호선됐으며, 분과위원회 구성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월 11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동·하계 전지훈련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전지훈련에 4년 이상 꾸준히 참가한 팀 지도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에도 고성군을 찾는 전지훈련팀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태권도, 축구, 농구 종목 지도자 3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수상자는 김해 임호중학교 농구부 박상률 감독, 연성대학교 축구부 고민기 감독, 진주중학교 태권도부 김병완 감독으로, 이들은 수년간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방문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들 지도자는 매년 선수단과 함께 고성군을 찾아 훈련을 실시하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고성군이 전국적인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을 믿고 매년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명절맞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성수품 물가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4개 분야 11개 추진대책을 수립하고 명절 기간 총 133명의 직원이 상황실 근무를 하게 된다. 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응하고자 부군수를 중심으로 10개 반으로 편성되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성수품 물가안정 먼저, 군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성수품 물가 잡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설 명절 연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소비 촉진 정책도 함께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취약·소외계층 지원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촘촘한 복지 행정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설 명절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화재 예방을 중점으로 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대형마트와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물류 이동 증가가 예상되는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전기·가스 등 전 분야에 걸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에는 경남도 사회재난과를 비롯해 진주시 시민안전과, 일자리경제과, 노인복지과, 문화예술과, 교통행정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총 1871개소의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연휴 기간에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0일,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에게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신고·납부한 사업자를 말한다. 특별징수의무자는 전년도에 특별징수한 내역을 기재한 특별징수명세서를 매년 2월 말까지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에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저장매체 또는 서면으로 관할 자치단체 세무부서에 제출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제출 기한인 2월 28일이 공휴일로, 3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명세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의 공제 여부를 검증하는 자료로 활용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의 특별징수 세액에 대한 정산 업무에도 사용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환급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정산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 진주시는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성묘객 집중 방문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성묘객과 등산객의 증가로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산불취약지역 순찰 강화 ▲입산자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초동 진화 태세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연휴 기간에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을 삼가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기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문화관광재단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지난 11일 재단 2층 다목적홀에서 지역 문화관광 홍보와 스포츠 콘텐츠를 연계한 협력 강화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문화관광 자원과 프로야구 구단의 스포츠 콘텐츠 역량을 결합한 협업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관광 및 스포츠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홍보 캠페인 ▲브랜드데이와 연계한 캐릭터 퍼포먼스 ▲SNS·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홍보 ▲지역 문화·관광 및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협력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주문화관광재단은 관광을 기반한 콘텐츠 기획·제작과 협업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의 관광 홍보를 담당하며, NC 다이노스는 브랜드데이와 연계한 협업 공간 제공 및 운영 협조를 비롯해 구단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마케팅과 공동 기획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두 기관은 실무 협력을 강화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진주시민정원사협회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민정원사협회는 시민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시민 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민간단체로, 지역 내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 교육·해설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원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협회는 지난 6일 진주시와 간담회를 열고, ▲향후 정원 활동 방향 ▲공간 활용 방안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협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협회는 공공정원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원 교육 및 해설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중심의 정원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진주시민정원사협회의 활동이 공공정원 관리와 생활 속의 정원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운영 체계를 지속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사전 정보 공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총 5개 분야의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진주시는 총점 96.58로 정보공개 평가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보공개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진주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값진 성과로 받아들여진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직원이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정 참여와 소통 강화로 더욱 신뢰받는 진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하모콜버스’가 국토교통부의 수요응답형 교통 도입·운영 가이드라인 모범사례로 채택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해 10월 운행을 개시한 하모콜버스가 4개월 만에 총 5만 5709명이 이용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시민의 교통 복지 향상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운수업계와의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진주형마스(MaaS)와 하모콜버스(DRT)를 비예산 사업으로 동시에 추진해 시스템 개발비를 절감했고, 하모콜버스 사업자 선정 시에 상생 방안을 평가 항목으로 설정해 사업 참여자와 사업 비참여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모델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다른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 부산광역시와 김해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bench-marking)을 위해 진주를 방문하고 있다. 하모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할 때 저렴한 버스요금으로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서,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는 관광형 하모콜버스 4대와 동부 5개면 농촌지역을 운행하는 외곽형 10대 등 총 14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회장 박주태)와 진주시(회장 신명환) 자연보호협의회는 11일 오전 10시, 사천읍 소재 두량저수지에서 설 명절 맞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저수지 수질 개선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천시, 진주시 자연보호협의회원 및 관계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직원 등 약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보트를 띄워 저수지 모퉁이 곳곳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둑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폐기물 마대 약 100포대, 총 3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 인해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두량저수지는 지역민의 중요한 수자원 공간이자 휴식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자연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주태 회장은 “두 협의회가 힘을 합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합동정화 활동을 계기로 하여 앞으로도 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12일 맥류 생육이 왕성해지는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맥류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철저한 재배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생육재생기는 일 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되어 새잎이 1cm 이상 자라고 새 뿌리가 2mm 정도 자란 상태로 판단하며, 통상적으로 사천 지역은 2월 중순에 해당된다. 밀, 보리와 같은 맥류는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생육재생기 동안의 관리가 중요한데, 과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와 웃거름의 적정량 사용 등 세심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습해를 방지하려면 뿌리 발달을 돕기 위해 논 끝머리에 물 빠짐 골을 좌우로 내고, 배수구와 연결하여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또한, 2월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요소 비료를 10a당 9~12kg씩 웃거름으로 주면 새끼치기와 뿌리 활력 증진에 효과가 있어 생육 재생이 원활히 이루어진다. 박동식 시장은 “고품질 맥류 생산을 위해 배수로 정비와 웃거름 적기 시용 등 세심한 관리기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의 철저한 관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설을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 연휴 첫날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13개반 185명이 종합상황실에 투입되어 군민 불편 사항 및 안전사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중점 대책으로는 민생경제 활성, 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보호, 생활편의 지원 등 4개 분야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령사랑 상품권 15% 할인판매를 시행한다. 의령 사랑 상품권은 관내 1,127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은 2월 13일까지 물가관리 안정대책반을 운영하여 설 명절 핵심 성수품(20개 품목)에 대한 물가 동향 파악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점검을 한다. 군은 연휴기간 자연재난산불가축전염병 등에 대비해 사전 안전점검, 지도 단속 활동을 철저히 추진하고 재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설 연휴를 전후해 취약계층이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됨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