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 여주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여주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제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여주시는 3일 “여주도자기축제가 지역 고유의 도자문화와 대중적 축제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문화자원으로 평가받아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문화자원 가운데 1차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선을 선정한다. 제2기에는 전국에서 약 1000여 개 문화자원이 접수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여주도자기축제는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인 여주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 도예와 현대 생활도자를 아우르는 전시·판매·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도예인 참여 확대,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관광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매년 규모와 완성도를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에는 11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가난하다고 더 추워선 안 됩니다. 난방비가 무서워 마루에서 두꺼운 패딩을, 방안에서도 파카를 입고 덜덜 떠는 도민은 없어야겠습니다. 경기도가 도민의 난방비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 ‘난방비는 생존비용’이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결정에 따른 조치이다. 도가 한파에 난방비 부담이 커진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에 나선다. 김동연 지사는 “난방비는 취약계층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 비용”이라며 “추운 겨울을 버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고 세심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 나아진 생활을 도민께서 피부로 느끼도록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의 정책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 모두가 생활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생활비를 확실히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동연 지사가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를 약속한 이후 처음 취하는 가시적인 조치이다. 일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계속해 청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거나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으로, 장학생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 분야는 성적우수 장학생 등 9개 분야이며, 분야별 세부 사항은 청송군청 또는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청송군청 주민행복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장학회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오는 4월 중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장학생 선발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지난 3일 공공협력센터에서 제3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1월 13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마을 중심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평생교육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40명의 수료생은 수료와 함께 마을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향후 마을 단위 평생교육 활동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과 경로당 등에서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산시키고, 배움을 나누는 지역 평생교육의 리더로 활약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교통안전교육을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기간 중 6개 읍·면에서 참여자 총 1,7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영양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형(환경개선, 경로당깔끄미)과 노인역량형으로 실시하며 공익형은 1인당 월 30시간 기준 29만원의 활동비와 노인역량형은 월 60시간 기준 1인당 63.4만원 활동비가 지급된다. 발대식과 더불어 실시되는 교통안전교육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에서 초빙된 교육 강사의 강의로 일상생활이나 일자리 참여 중 일어날 수 있는 노인 교통사고의 특성, 신체 기능 변화에 따른 교통안전 행동 요령, 노인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법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참여자는 “평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일자리 참여를 통해 그동안 보지 못한 친구도 만나고, 일도 할 수 있어 삶의 활기를 찾은 거 같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입니다.”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위해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며, 지역 내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가족 친화 프로그램은 ▲가족사랑의 날 ▲우리동네아빠교실 ▲조부모역할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 단위 참여부터 아빠와 자녀, 조부모와 손자녀까지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먼저 ‘가족 사랑의 날’은 2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이상 운영되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즐길 수 있는 레이저서바이벌, 목공예, 요리, 베이킹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여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우리동네아빠교실’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운동 프로그램으로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하고 긍정적인 부자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3월부터 6월까지는 풋살 등 신체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월 1회 이상 딸기수확, 영화관람 등 체험을 통하여 가족 내 소통 증진과 아버지 역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조부모역할지원’ 프로그램은 영덕복지재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에서 오징어 원물 가공을 주력으로 운영하는 동광수산의 오두성 대표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동광수산은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로 인해 공장 6개 동이 전소되고 오징어 원물이 불타 약 8억 원의 막대한 피해를 봤지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공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부에 나서게 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서 ‘2026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업무 연찬회 및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와 영덕경찰서가 합동 주최한 이번 연찬회엔 피해방지단 12명이 참여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총기 사용 안전수칙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한 방역 방법 △포획 증빙자료 작성법 등이다. 영덕군은 이번 연찬회를 포함해 안전관리와 방역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에 힘씀으로써 피해방지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관내 농작물 피해와 ASF 예방을 위해 헌신하시는 피해방지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환경을 조성해 ASF 유입을 사전에 차단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당초 목표한 3억 600만 원을 150% 달성한 4억 8,000만 원을 모금해 62일간 이뤄진 나눔의 행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덕’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의 여파로 지역 여건이 어렵다는 평가 아래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역 기관단체들과 영덕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정신이 빛을 발하며 여느 해보다 활기찬 캠페인으로 목표액을 크게 넘겨 뭇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전통시장이 지난 2021년 9월 발생한 화재의 아픔을 딛고 오는 9일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시장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영덕군은 화재가 있은 2021년 12월 영덕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8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재건축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어 2022년 3월에는 경상북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133억 원을, 같은 해 6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8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더 나은 시장으로 거듭나는 희망을 현실화했다. 이처럼 영덕군은 각종 공모사업과 재정 지원을 통해 총사업비 305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에 돌입해 4년 5개월 만에 현대식 시설과 넓은 주차장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재개장하게 됐다. 새롭게 선보일 영덕전통시장은 본동 1층에 마트형 점포 51개와 고객 쉼터, 포토 존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장보기 체험 키즈존’을 비롯해 푸드코트, 다목적실, 광장 등의 각종 문화·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한 소비활동과 함께 다양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2026년 입춘을 맞아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 생태문화 입춘첩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림을 직접 그려 넣어 나만의 입춘첩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입춘첩 시안에 직접 색을 입히고 글귀를 작성하며, 새봄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는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소장은 “앞으로도 자연생태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일 문경문화원에서 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 해설사 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문경시에는 현재 24명의 문화관광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안태현 前국립항공박물관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옛길, 하늘길 그리고 사람의 길’이라는 주제로 문경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박물관 전시기획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을 더한 교육과 함께, 문화관광 해설사의 친절하고 개성 있는 해설이 한 도시의 관광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등 해설사의 덕목에 대하여도 함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친절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해설사는 “교육 내용을 해설 현장에서 활용하면 문화재에 대한 단순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고 전시기획 의도나 인문학적 가치까지 해설에 더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는 더 흥미로울 것 같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홍천군은 2025년 경로당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경로당 할매들의 인생 그림책’ 작품 전시회를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홍천군 노인회관 4층(카페 좋은생각)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이 함께 만든 ‘경로당 할매들의 인생 기념 책’ 발간을 기념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귀미면 노천1리 경로당과 속초1리 경로당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삶의 순간을 손끝으로 옮긴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어르신들은 인생의 기억을 한 장, 한 장 채우기 위해 꾸준히 연습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전시에는 가족, 이웃, 계절의 기억처럼 일상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잔잔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르신들이 스스로의 삶을 기록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완성한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빚어진 작품을 많은 분이 함께 감상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오는 2월 4일부터 전 국민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성군은 군내 버스 무료 승차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해 왔으나, 군민들이 타 시·도를 방문하거나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K-패스 사업 도입을 결정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등)을 이용할 경우, 지출한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현금 또는 마일리지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환급 비율은 ▲일반인은 20% ▲만 19~34세 청년, 65세 이상 어르신, 2자녀 가구는 30% ▲3자녀 이상은 50%를 환급받는다. 특히 저소득층은 최대 53%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생계형 이동이 잦은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K-패스 사업에는 기존 제도를 확대·개편한 ‘모두의 카드’ 기능도 함께 적용된다.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주는 ‘정액 패스’ 기능이 자동 적용되어 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2월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모범 및 우수공무원 ▲재정집행 우수 ▲안전관리 유공 ▲지역공동체 활성화 유공 ▲주민생활안정 유공 등 5개 부문에서 총 36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권영우 강사를 초청해 '생성형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환경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향과 의성군의 생성형 AI 활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행정 환경 변화 분석으로 시작됐으며, 권영우 강사는 인공지능이 행정 전반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핵심 요소임을 설명하고, 공공부문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신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인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공공부문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와 실질적인 적용 방안, 시사점을 제시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 48개교에서 약 71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와 성장을 중시하는 체육 축제로 운영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누어 80m, 100m, 600m, 800m, 400m계주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을 참여와 완주 중심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장과 참석한 학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시상존을 마련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격려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가운데, 미래의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가치관을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유형 검사’를 실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4개 차원, 16개 유형 조합의 검사 도구가 활용됐다. 단순히 ‘청렴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원칙 vs 상황), 실천 방식(능동 vs 반응), 정보 관리(투명 vs 신중), 동기 원천(내적 vs 외적) 등 4개 영역을 조합하여 개인의 청렴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직 내에는 총 16개 유형 중 15개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청렴 가치관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규정과 정보 보안을 중시하는 ‘WACI(신중한 청렴가, 16.1%)’였으며, 강한 원칙을 바탕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WRCI(침묵의 청렴인, 15.2%)’가 뒤를 이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16종의 ‘청렴 캐릭터 카드’를 제작·배포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상시 인지하고 즐겁게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6년 역사의식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하여 독도 현장 체험을 통해 국가영토에 대한 확고한 역사 인식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및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독도 및 독도 경비대 방문 등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독도 탐방, 독도 경비대 활동의 이해,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관과 국가관을 내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 함으로써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융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