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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서 배우는 공직가치'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역사의식 함양 연수 운영

울릉도·독도 현장 탐방 통해 역사·생태·문화 연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6년 역사의식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하여 독도 현장 체험을 통해 국가영토에 대한 확고한 역사 인식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및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독도 및 독도 경비대 방문 등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독도 탐방, 독도 경비대 활동의 이해,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관과 국가관을 내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 함으로써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융합형 프로그램은 참가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조직 내 긍정적인 공직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조경숙 행정과장은 “독도는 단순한 지리적 공간이 아니라 우리 역사와 주권이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공직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올바를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책임있는 행정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역사의식과 공직가치를 함양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독도 탐방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더욱 확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두천양주 교육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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