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1월 27일과 2월 11일, 총 2회에 걸쳐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 및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관리를 위한 2026년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한 자료의 농산업 근로자의 산업재해율은 60세 이상의 경우 전체 산업 근로에 비해 1.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며, 농업인의 주요 재해 발생유형은 넘어짐, 농기계 관련 사고, 추락, 과도한 힘·동작에 의한 손상, 충돌·접촉에 의한 손상이다.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농작업 안전장비(수확용 앞치마, 안전장갑, 농작업용 의자) 활용 교육 등의 주제로 농촌진흥청이 배포하는 표준 교안을 활용한 이론 교육과 근골격계 스트레칭, 테이핑 치료 등 농업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구성했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작업 안전은 농업인 스스로의 안전에 대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농작업 현장을 안전한 농업 현장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를 주제로 전면에 내세운 첫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보성 차(茶)’를 포괄적으로 조명해 왔던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성 차를 세분화하고 현재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말차’에 집중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말차가 건강·미식·문화 트렌드로 확산되며,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국적 방문객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성의 상징인 차밭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체험·전시·공연·치유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자 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 △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 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 나눔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자체 사업으로,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51가구에 떡국떡과 라면 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조상순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정(축산면장) 공공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들뜬 마음이지만 주위의 이웃들을 한 번 돌아보는 것이 우리 전통의 미덕이라 여긴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모든 면민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영덕군은 지난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연휴 기간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예방하는 것을 중점을 뒀다. 이에 설 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근무반 10팀을 125명의 인력을 투입해 행정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특히 △재난·안전 관리 △주민불편 민원 처리 △환경 정비 △물가 관리 △응급의료 지원 △공직기강 유지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가스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성묘객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불 취약 지역에는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한다. 민생 안정 대책도 촘촘하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응급진료 체계를 확립하고 영덕아산병원 응급실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본선을 지난 12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원고 접수를 진행해 총 77명이 지원했으며 원고 심사를 통해 60명이 예선에 진출했다. 예선 대회는 1월 31일 광남도서관에서 열렸으며 발표 심사와 영어 질의응답을 거쳐 총 45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본선 대회는 학년별로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각 부문 15명씩 경연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15명에게 광주시장상이 수여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이 읽은 영어 도서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의 영어 질문에도 차분하게 답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발표를 선보였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수어장대홀 로비에서는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체험행사가 운영됐고 심사 및 집계 시간에는 오락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50일 전을 기념하기 위한 ‘파워업! 광주’ 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2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린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광주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된다. 이번 공연은 광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개막 50일 전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해 고전음악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다양한 곡목을 선보이며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 무대에는 광주필하모니관현악단과 경기광주오페라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정민희·최정원, 테너 민현기, 바리톤 박정민·이승왕 등이 출연한다. 재단은 이번 공연이 시민과 함께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파워업! 광주’ 공연을 통해 ‘경기도(장애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의성, 안계, 금성, 봉양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60여 명은 제수용품과 명절 식재료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섰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를 실천하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지역 상권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효정 회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명절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2일 의성전통시장에서 열린 설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로 난방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유도하고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전통시장 상인회를 비롯해 의성군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군민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실내 적정온도 20도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에어캡·문풍지·커튼 등을 활용한 틈새 열손실 최소화 ▲고효율 제품 사용 ▲영업시간 외 조명 소등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다양한 에너지 절감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창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권혁영 도시안전국장을 비롯한 읍면 자율방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자율방재단장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재 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함께 평창군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주요 추진 대책, 특보 발효 시 임무 및 역할 안내, 기타 재해(풍수해, 폭염, 대설 등) 발생 대비 협조 사항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원과 재난통신지원단, 수상 안전구조대 등 총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 및 폭설 등 재해 관련 사전 예찰 활동,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안내 및 응급 복구 지원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권혁영 군 도시안전국장은 “평창군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해 주시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평창군 자율방재단의 역량과 결속력 강화하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창군은 대관령면 눈꽃축제 개막식에서 안전교통과와 평창군지역자율방재단이 연계해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한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및 대설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방한 장갑, 넥워머, 귀마개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시 외출 자제, 보온 유지, 취약계층 보호와 함께 대설 시 보행 미끄럼 주의,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국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홍보해, 기상 악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대관령면 눈꽃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1일, 2025년 벼 깨씨무늬병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총 3억 4천 3백만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3년 평균 수확량 대비 30% 이상 감소한 369농가, 523ha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병해로 인한 소득 감소분을 일부 보전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2026년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추진됐다. 깨씨무늬병은 벼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곰팡이성 병해로, 잎과 줄기, 이삭에 암갈색 반점이 생기며 심할 경우 이삭 마름으로 이어져 수량 감소를 초래한다. 특히 벼알이 갈변하거나 회백색으로 변해 미질과 상품성이 크게 떨어져 농가에 경제적 부담을 안긴다. 지난해에는 벼 출수기인 8월 중순 전후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병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돼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산됐으며, 의성군 역시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의성군은 피해 발생 이후 현장 조사와 피해 규모 산정, 지원 대상 확정 등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새해 영농 준비가 본격화되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마을자치지원사업인 ‘채움단계’에 선정된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한 마을계획단 활동을 지난 2월 9일 안평면 창길3리 마을 총회를 끝으로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계획단은 1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했으며, 각 마을별 사업비 1,500만 원 규모의 올해 마을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활동은 마을별로 사전조사 1회, 워크숍 2회, 최종 총회 1회 등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마을 자원 조사와 현황 분석을 통해 강점과 과제를 공유했고, 2~3회차 워크숍에서는 마을 비전을 설정하고 단·중·장기 사업을 구체화했다. 이어 최종 총회에서는 발굴된 의제를 주민 전체가 공유하고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과정을 실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계획단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마을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의제가 실질적인 마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앞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의성군민으로, 재산 4억원 이하 및 기준중위소득(공공근로 70%,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6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원이다. 모집인원은 총 37명(공공근로 10명, 상반기 지역공동체 27명)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관광지 주변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 김현찬 국민소통분과위원장과 사미숙 부회장, 신기호 자문위원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11일 안동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수여식’에서 각각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내외 통일 역량 결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한 해에 한 협의회에서 세 명이 동시에 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수상자들은 협의회 조직 활성화와 운영 내실화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앞장선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의식 고취에 힘쓰고, 한민족 평화통일의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의성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제수용품과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가격표시제 준수와 바가지요금 예방 등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군은 카드형 및 모바일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오는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15%로 확대 적용된다고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만큼 물가 동향과 상거래 질서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군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 48개교에서 약 71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와 성장을 중시하는 체육 축제로 운영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누어 80m, 100m, 600m, 800m, 400m계주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을 참여와 완주 중심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장과 참석한 학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시상존을 마련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격려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가운데, 미래의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가치관을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유형 검사’를 실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4개 차원, 16개 유형 조합의 검사 도구가 활용됐다. 단순히 ‘청렴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원칙 vs 상황), 실천 방식(능동 vs 반응), 정보 관리(투명 vs 신중), 동기 원천(내적 vs 외적) 등 4개 영역을 조합하여 개인의 청렴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직 내에는 총 16개 유형 중 15개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청렴 가치관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규정과 정보 보안을 중시하는 ‘WACI(신중한 청렴가, 16.1%)’였으며, 강한 원칙을 바탕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WRCI(침묵의 청렴인, 15.2%)’가 뒤를 이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16종의 ‘청렴 캐릭터 카드’를 제작·배포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상시 인지하고 즐겁게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6년 역사의식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하여 독도 현장 체험을 통해 국가영토에 대한 확고한 역사 인식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및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독도 및 독도 경비대 방문 등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독도 탐방, 독도 경비대 활동의 이해,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관과 국가관을 내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 함으로써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융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