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울시 주택 공급 촉진 정책에 발맞춰 신속한 재건축 공정 추진을 위한 방안으로 ‘정비사업 全과정 처리기한제’를 도입해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全과정 처리기한제는 정비사업의 전(全)과정을 구역 지정부터 착공 및 준공까지 6단계, 38개 세부 공정으로 나눠 서초구 재건축사업 총 79개소에 대한 단계별 사업 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제도다. 구는 단계별 공정 지연 사유 분석과 지속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전체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원활한 재건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초구에서 도입한 처리기한제는 ▲책임 관리 ▲밀착 관리 ▲개별 관리 등 3가지 핵심 체계로 구성된다. 먼저, '책임 관리'는 정비사업 일정 지연 원인을 진단하는 ‘공정촉진책임관’을 지정하고 서초구 공정촉진회의를 정례화해 표준처리기한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체계다. 이를 위해 실무 담당자가 주도하는 'Mini 공정회의' 개최로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완책을 강구하는 등 현실적인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다. '밀착 관리'와 '개별 관리'는 현장과의 소통과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둔다. 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올해 모자보건사업에 131억 원을 투입해 난임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지원사업도 함께 강화한다. 강남구 출생아 수는 2023년 2,350명에서 2024년 2,689명으로 약 14% 늘었고, 2025년에는 3,013명으로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임신 준비 단계부터 산전·산후 관리,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어지면서 낳고 키우는 과정의 부담을 덜어준 점이 증가세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런 흐름을 뒷받침하기 위해 강남구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연속성 있게 지원하는 모자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소득 기준 없는 난임 시술비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주수별 산전관리(산전·기형아 검사, 백일해 예방접종, 엽산·철분제 지원 등)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출산준비교실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최대 100만 원 지원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영유아 건강관리·예방접종 지원 등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예정 단지(한양·현대아파트 일원)에서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유지분 토지 누락등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소했다. 과거 아파트를 취득할 때 전유부분과 함께 대지사용권(공유지분)까지 포함해 취득세를 납부했음에도, 등기 과정에서 공유지분 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가 누락돼 재산권 행사와 재건축 추진에 장애가 됐던 사안이다. 문제의 핵심은 ‘증명서류’였다. 현 소유자가 누락된 공유지분 등기를 바로잡으려 하면 등기소는 공유지분에 대한 취득세 납부 사실을 입증하는 ‘세목별 과세증명서’ 제출을 요구했지만, 지방세 정보 보존기간 경과로 10년 초과분 발급이 제한돼 사실상 서류 제출이 불가능했다. 이 과정에서 “서류가 없으면 처리할 수 없다”는 절차만 앞세우는 대응이 반복되면서 주민·구청·등기소 사이를 오가는 반복 민원이 장기간 이어졌다. 대상은 전 소유자로부터 이전 등기가 누락된 300여 가구에 이른다. 문제를 해결한 실마리는 관점의 전환이었다. 구는 이 문제를 단순한 서류 미비가 아닌 행정의 관점 전환이 필요한 사안으로 보고 접근 방식을 바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10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문경·예천대대와 문경소방서를 방문하여 군장병 및 현장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문경시는 각종 재해ㆍ재난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과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누구보다도 앞장서 시민들을 위하여 피해복구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군 장병과 현장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설명절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마음을 위로했다. 이어 11일에는 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명절에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경시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군 장병과 소방대원 및 환경순환센터를 위문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현장 근무자에 대한 지속적인 격려에 힘쓰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설 명절에도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고 계신 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걱정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도자 생산지 여주시가 도자산업 전반을 조망하고, 도자 디자인의 창의적 확장을 위해 ‘제1회 여주도자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도자 디자인을 발굴해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수상작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에 전시할 예정이다.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여주시와 한국도자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실물과 디자인 두 가지다. 실물 분야는 여주 도자산업의 특성과 제작 역량을 담아낸 도자기를 대상으로 하며, 예술성과 완성도,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디자인 분야는 실물 제작 없이 디자인 결과물(렌더링)만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자 상품화 및 생산 적용이 가능한 디자인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로 진행한다. 1차 심사 결과는 4월 6일 공모 홈페이지 ‘빚고굽고’를 통해 발표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실물 접수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의 시상 훈격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관상 승격은 단순한 대회 규모의 확대를 넘어, 가양주의 주재료인 ‘여주쌀’의 우수성을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고, 민선8기 이충우 시장의 핵심 공약인 ‘여주쌀 브랜드 홍보(쌀산업특구지원사업)’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시는 2021년부터 여주쌀을 활용해 한국 고유의 전통주 빚기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양주 품평회를 지속해왔다. 이번 승격을 통해 해당 대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 경연장으로 발돋움하게 됐으며, 이는 ‘대왕님표 여주쌀’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함께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여주’를 목표로 여주쌀 마케팅을 전폭적으로 강화해왔다. 실제로 2024년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를 개소하여 체계적인 통합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유명 브랜드와의 업무협약, 여주오곡나루축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가남읍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0일, 가남읍 복지회관에서 2026년 가남읍 기관단체장·이장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장학금 및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가남읍 관내 기관·단체장 및 이장,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등이 함께 모여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짐과 동시에 장학금 및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영석 가남읍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이장,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행사 첫 순서로는 가남제일고에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 입학한 지역 인재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가남읍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애쓰고 있는 똑버스 기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이어 2026년 새롭게 선임된 주요 기관·단체장 및 이장에 대한 소개와 인사가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 여흥동체육회는 지난 9일 오전 여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박시선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이상숙 여주시의회 의원, 채용훈 여주시체육회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6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박종순 회장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박종순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여흥동민의 날 운영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화합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여흥동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인 ‘여흥락콘서트’를 기획․운영하여, 여흥동민과 여주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하여 여흥동의 위상을 높였다. 박종순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체육회장으로 재임하는 기간 동안 체육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여흥동을 만드는 데 기여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여흥동의 발전을 기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취임한 김근영 신임 회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여흥동체육회 운영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추진 중인 ‘이천 도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이 2026년 2차년도 사업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단순한 개별 공방 지원을 넘어, 도자업체와 도자서포터즈 업체의 신규 수요에 대한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도자기 수요처 발굴 및 협업 판매를 통해 이천 도자 생태계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3개년 공동사업이다. ‘도자도시 이천’, ‘생태계’관점으로 바라보다 이천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도자 집적지로, 380여 개의 도자공방과 함께 소지·유약·석고·제형 등 도자 생산을 뒷받침하는 서포터즈 업체들이 분포해 있으며, 외식업체와 생활소비 시장과도 맞닿아 있는 탄탄한 도자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러한 기반이 지속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주력 도자업체뿐 아니라 창업 초기 공방, 도자 서포터즈 업체, 그리고 실제 사용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도자 생산과 소비를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는 ‘생태계형 지원’으로 정책 방향을 확장하게 됐다. 1차년도 성과,‘가능성’을 확인하다 ‘이천 도자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시승격일 1996.3.1.)을 기념해 시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책 읽는 도시 이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책 30권 특별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출은 시 승격 30주년의 상징성을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 문화 정책으로, 행사 기간에 도서 대출 한도를 기존 1인 7권(1관당)에서 최대 30권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책 30권 특별대출’은 이천시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 6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 10개관 등 총 16개관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자유롭게 책을 접하고, 가족 단위·개인별 맞춤 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자료실 내 안내 배너 설치, 현수막 및 홍보물 제작, 언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은 이천시가 걸어온 시간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 4-H연합회는 2월 10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56대·제57대 4-H 연합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영양군 4-H 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농업인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57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위석 회장은 회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과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4-H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영양군과 주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단체로 자리매김하며, 청년 농업인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4-H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사를 통해“그동안 영양군 4-H 연합회를 이끌어 온 제56대 백승엽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제57대 조위석 회장을 중심으로 영양군 4-H가 농업기술센터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4-H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농업인 조직으로 뿌리내릴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2월 10일 오후 4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식음료·숙박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및 목표 ▲연차별 추진 일정 ▲업종별 참여모델(숙박·식음료) ▲위생·안전·민원 대응을 포함한 운영 기준(안) ▲시설개선·교육·홍보 등 지원 수요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숙박업체는 전용 객실 지정, 체크인·체크아웃 점검, 비품 제공 및 청소·소독 루틴 등 운영 기준을, 식음료업체는 동반 좌석 운영(야외/테라스/지정 구역), 동선 분리, 교차오염 방지, 기본 편의 제공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업종별 기준(안)을 보완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교육, 홍보 연계 등 후속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기준과 지원체계를 마련해 민원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이겠다.”라며 “지역 식음료·숙박업체와 함께 ‘반려동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니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지속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2026년 영양군 농어민수당'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양군 농어민수당은 총사업비 24억원이며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주(경영체당 1명)로 약 4,000명 정도를 지원목표로 한다. 지원 금액은 1회 60만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주로, 농업인·임업인·어업인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거나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 “농어민수당은 고령화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 특히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대상 농어업인들이 빠짐없이 농업인수당을 받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월 10일 주왕산면 자율방범대(대장 임재광)가 지역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후원물품 이불 33채(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물품인 이불은 주왕산면 자율방범대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 임재광 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왕산면 관계자는 “주왕산면 자율방범대 대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은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왕산면 자율방범대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전기장판, 이불, 라면 등 다양한 물품들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0일 부남면 대전리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부남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 단체장, 게이트볼협회 회원 및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시설의 번영을 기원하는 기념시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에 설치한 부남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459.76㎡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기상 변화에 취약했던 기존 야외 경기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계절 상시 이용이 가능한 전천후 구장으로 재탄생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으며, 청송군은 이번 전천후 경기장이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거점이자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부남면 주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됨 없이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 48개교에서 약 71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와 성장을 중시하는 체육 축제로 운영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누어 80m, 100m, 600m, 800m, 400m계주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을 참여와 완주 중심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장과 참석한 학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시상존을 마련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격려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가운데, 미래의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가치관을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유형 검사’를 실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4개 차원, 16개 유형 조합의 검사 도구가 활용됐다. 단순히 ‘청렴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원칙 vs 상황), 실천 방식(능동 vs 반응), 정보 관리(투명 vs 신중), 동기 원천(내적 vs 외적) 등 4개 영역을 조합하여 개인의 청렴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직 내에는 총 16개 유형 중 15개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청렴 가치관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규정과 정보 보안을 중시하는 ‘WACI(신중한 청렴가, 16.1%)’였으며, 강한 원칙을 바탕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WRCI(침묵의 청렴인, 15.2%)’가 뒤를 이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16종의 ‘청렴 캐릭터 카드’를 제작·배포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상시 인지하고 즐겁게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6년 역사의식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하여 독도 현장 체험을 통해 국가영토에 대한 확고한 역사 인식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및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독도 및 독도 경비대 방문 등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독도 탐방, 독도 경비대 활동의 이해,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관과 국가관을 내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 함으로써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융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