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릉향교는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 명륜당에서 기로연(耆老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그동안 사회와 가정에서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존경하는 마음을 기리고, 노인에 대한 공경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로연(耆老宴)은 고려 21대 희종(熙宗) 때 기로회 모임을 시초로 조선 시대에는 국가 차원에서 시행되며 어르신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릉시 원로 유림 중 83세 이상 어르신 4명을 모신 가운데 성균관 여성유도회에서 노인공경의 마음을 전하며 큰절을 올리는 헌수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기념품 수여와 다과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릉향교 기로연은 단순한 경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의평가, 휘호대회, 한시백일장의 사전행사과 척사대회, 투호대회, 창홀대회 등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함께 펼쳐질 예정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기로연을 통해 경로 효친의 전통을 계승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오후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용인특례시 역사·통일 가족 골든벨 대회’가 열렸다고 16일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특례시협의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2016년부터 시민의 올바른 역사관과 통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시민들이 역사와 통일의 가치를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인기 TV 프로그램이었던 ‘도전! 골든벨’ 형식의 퀴즈쇼로 진행된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대회장을 찾아 ’용인특례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명‘이라는 첫 번째 골든벨 문제를 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골든벨 대회가 끝난 뒤에는 ▲대상(1팀·순금 2돈) ▲최우수상(1팀·50만원 상당 상품권) ▲우수상(3팀·30만원 상당 상품권) ▲장려상(5팀·20만원 상당 상품권) 시상이 이뤄졌다. 이달 1일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특례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북한이탈주민 문화 체험 행사, 북한이탈주민 멘토·멘티 결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22기 민주평통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용인포은아트홀 문화광장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2025 어텀라운지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주말을 맞아 광장에서 자유롭게 캠핑을 하고, 버스킹 공연을 즐기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만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면서 공연을 즐겼다. 이날 축제는 포은아트홀 문화광장이 새롭게 단장한 뒤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45억 원과 시비 45억 원을 투입해 포은아트홀과 광장을 시민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포은아트홀의 음향, 조명, 영상시스템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리모델링을 통해 객석을 1259석에서 1525석으로 늘렸다. 시설을 개선한 뒤 포은아트홀의 객석 점유율은 2023년 평균 70%에서 2025년 11월 기준 87%로 상승했다. 2025년 공연장 대관 수익은 2023년 대비 약 7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80대 고령의 1인 가구 김 모 어르신은 낙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후 퇴원했지만, 다리 깁스와 허리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중, 관악구의 ‘돌봄 SOS 사업’을 통해 가사와 식사, 병원 동행 서비스를 지원받으며 건강 회복에 집중했다. 구는 올해 10월 기준 ▲일시재가 442명 ▲단기시설이용 2명 ▲동행지원 157명 ▲식사지원 366명 ▲주거편의지원 329명 등 복지 위기에 처한 1,296명의 주민들을 발굴해 돌봄 SOS 서비스를 제공했다. 돌봄 SOS는 3개월 이내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일시재가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 ▲단기시설 입소 등 5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책’이다. 구는 개인별 위기 상황과 수요에 따라 가사, 식사, 이동, 주거 편의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일상 속 돌봄 공백을 해소한다. 특히 관악형 특화 돌봄서비스인 ‘일상愛돌봄’을 통해 주민에게 복지 용구 대여 서비스와 ▲당뇨 ▲고혈압 ▲신장질환 ▲암 환자를 위한 특수식을 지원하고 있다. 돌봄이 장기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안부 확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지난 5일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지원 플랫폼인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한다.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관악구가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청년정책의 핵심 앵커사업으로서 추진된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진로 탐색부터 취업·창업 실전 역량 강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운영은 ㈜오픈놀이에서 맡고, 총괄책임자와 트랙별 매니저가 관악청년청에 상주하며 ▲취‧창업 상담 및 진로 상담 ▲교육 프로그램 ▲네트워킹 등 모든 과정을 상시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취업트랙과 창업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취업트랙에서는 ▲서치업(Search-up)▲스킬업(Skill-up) ▲스텝업(Step-up)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직무 적합성 향상, 실전 면접 역량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트랙에서는 ▲도전·성장·소셜 트랙 ▲ICT 및 로컬 특화 트랙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 인재를 육성하며, 관악 S밸리와 연계한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개최된 '2025년 서초구 드림스타트 전시회-드림스타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나는 생일파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지난 1년간 서초구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의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참여 아동과 가족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드림스타트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된 작품은 올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그림·공예·원예·영상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예술융합교실의 그림작품 ▲오감발달클레이교실의 공예작품 ▲양육자힐링원예교실의 원예작품 ▲정서힐링음악교실의 창작동화 그림책, 창작동요 뮤직비디오, 뮤지컬 커버 영상 등 다채로운 예술 활동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 공간은 ▲그림·공예 전시존 ▲영상 전시존 ▲거울 포토존 ▲스티커 참여존 등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간 한 편에는 대형 케이크 조형물을 설치해 ‘신나는 생일파티’라는 주제를 상징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교대역과 교대곱창거리 일대에서 ‘2025년 만취예방 연합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수능 직후 청소년 음주 위험 증가와 연말연시 음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보건소를 비롯해 서초경찰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초구지회, 까리따스알코올회복센터, 술래잡기단 등 총 16개 민·관 기관이 함께했다. 캠페인은 시간대별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5시부터 16시 30분까지 진행된 1부는 교대역 내부 지하통로에 마련된 체험형 부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음주고글 체험 ▲음주폐해 OX퀴즈를 통해 음주의 위험성을 직접 체감했다. 또 ▲흡연·전자담배 위해성 안내 ▲영양·운동 상담 등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일상 속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어 16시 30분부터 18시까지 이어진 2부에서는 주류판매업소가 밀집한 교대곱창거리에서 현장 밀착형 거리 캠페인이 진행됐다. 16개 기관 관계자들은 피켓을 들고 절주 메시지를 전하며 외식업소를 직접 방문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8일 정릉시장 주민참여마당에서 ‘제2회 정릉 버들치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깨끗한 정릉천, 함께 가꾸는 청정마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자연과 문화, 공동체 정신을 한데 모은 주민 참여형 생태문화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정릉천의 청정성을 상징하는 ‘버들치’를 모티브로 한 이번 음악회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한층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현장에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음악과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흥겨운 음악에 맞춰 주민들이 함께 춤을 추고 박수를 보내며, 행사장은 세대가 어우러지는 ‘마을 전체 잔치’의 풍경을 연출했다. 중간에 진행된 ‘북한산과 정릉천’ 퀴즈 이벤트는 정릉의 역사·생태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져 주민들의 참여 열기를 높였다. 정릉천은 오랜 세월 지역 주민의 삶을 지탱해온 하천으로, 맑고 건강한 물에서만 서식하는 버들치는 이 지역 생태환경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창군 용평면 소재 작은영화관 HAPPY700평창시네마에서 오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가을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하여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상영작은 '베베핀 극장판: 사라진 베베핀과 핑크퐁 대모험', '좀비딸' 등 최근 개봉작을 포함한 총 8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영화제 기간 HAPPY700평창시네마 1관(56석)에서 진행되며, 1회 관람 요금은 1,000원(1회차 56석 한정)으로 현장 예매 및 발권만 가능하다. 관람을 원하는 군민은 평창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상영 시간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15인 이상 단체는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시네마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영화제를 찾아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하고 일상 속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6일과 29일,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 ‘2025 꿈꾸는 예술터 문학프로그램 – 책이 되는 하루, 이야기가 되는 마을’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꿈꾸는 예술터’ 활성화와 태백의 문학 자원 및 지역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절기에도 시민들이 따뜻한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두 차례의 북 콘서트로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소설가 ‘한강’의 문장 따라 태백을 걷다'는 11월 26일 오후 6시 30분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열린다. 정연수 시인과 함께 소설가 한강의 작품 『검은 사슴』을 중심으로, 태백의 장소성과 문학적 상징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태백을 스토리텔링하다'는 11월 29일 오전 9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태백시 명예시민이자 동화작가 홍종의(『물길을 만드는 아이』, 『아버지의 하얀 이꽃』 저자)와 함께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북 콘서트와 스토리텔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임직원 24명은 지난 12일, 군위군 부계면의 과수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수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장은 “바쁜 농번기에 농가를 방문해 사과따기 작업에 참여해 보니, 비록 작은 힘이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와줄 수 있어 보람된 하루였다”며 “농촌 지역과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농가 일손돕기에 참여한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비타민이 풍부하고 피부미용에 좋은 사과 등 부계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 홍보에도 앞장서 주시길”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이 11월 14일, 2025년 한 해 동안 수련원 운영 전반에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협조와 관심에‘감사하는’마음을 전하고자 지역주민 초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련원이 위치한 용대리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는데, 식사 자리를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동찬 원장은 “올 한 해 수련원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과 관련 기관 관계자분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수련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지금까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협조와 관심에 보답하고자,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및 장학금 전달’, ‘지역 내 수험생 응원 물품 전달’ 등을 운영한 바 있으며, 이를 지속 운영할 방침임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위군가족센터, 소비자교육중앙회군위군지회, 커피향기 사랑의봉사단, 손사랑회 등 자원봉사단체와 관계기관이 함께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카네이션문화봉사단에서 재능나눔 공연 단체도 참여하여 색소폰 연주, 장구 공연과 가요 등 다양한 공연도 진행했다. 김정애 센터장은“한 해 동안 시장상인회와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단체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확산과 활기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12, 13일 이틀간 임용된지 1년 내외의 저연차 새내기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군위 바로알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근무지인 군위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친절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김수환 추기경 생가와 사랑나눔공원, 인각사, 화본역,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군위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군위가 간직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삼국유사의 고장’으로서의 정체성과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위 곳곳에 깃든 나눔과 기록, 배움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공직자로서 군민과 함께 성장하고 군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새겼다. 또한 화본마을과 화산마을 등 주민의 손으로 변화하는 마을 현장을 탐방하며,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군위군이 추진 중인 ‘군위형 마을만들기’의 현장을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은 주민이 주인이 되어 주민이 만들어가는 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4일, 군위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지역활력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거점시설 준공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와 액션그룹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하여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장우환 추진단장, 군위군 44개 액션그룹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역활력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약 310㎡ 규모로, 내부에는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사무실, 공유주방, 회의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공동체 활동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자생적인 민간조직(액션그룹)을 활용하여 농촌의 자립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액션그룹’은 동일가치와 사업목표를 가진 군위군민들로 구성되어 사업을 발굴·기획하고 현지에서 직접 실행하는 조직체다. 군위군은 2020년 사업 선정 이후 올해까지 사업을 시행하며, 액션그룹이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봉화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봉화군청 잔디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른 새벽부터 많은 군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새해를 맞으며 한 해의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서는 새해 소원 빌기, 풍물 및 성악 공연, 신년 인사‧축사, 해돋이 감상 및 떡국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해맞이 이후 진행된 새해 떡국 나눔 행사는 생활개선회의 참여로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김희문 문화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전승‧보전을 위한 봉화문화원의 문화사업에 많은 관심 바라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지난 12월 31일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무직근로자 이상득은 법무부 보호관찰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득 팀장은 평소 청소년상담을 진행하며 경찰서와 연계한 사랑의교실, 대구가정법원과 연계된 수강명령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고위기청소년 및 비행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상득 팀장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룬 일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많은 분들을 대표해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위기 상황 개선 및 비행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지난달 농인 고객에게 전한 작은 손짓 하나가 시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안산시는 일상 속 진심 어린 배려로 감동을 전한 커피점 점주에게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하며, 상호 이해와 존중의 포용 문화 의미를 되새겼다.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안산시청에서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 지역사회에 감동을 선사했던 커피점 점주를 초청해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을 수여 받은 시민은 상록구 월피동에서 커피매장을 운영 중인 점주다. 해당 점주는 매장을 방문한 농인 고객 두 명이 음료를 주문하자, 고객에게 직접 음료를 배달하며 미리 익힌 “맛있게 드세요” 수어 표현을 전달했다. 방문 고객 역시 “수어를 잘하신다, 감사하다”며 화답했고 이 같은 점주의 따뜻한 응대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퍼지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표창장 수여식에서 “일상에서 차별 없는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점주님께 깊은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사례처럼 작은 손짓 하나가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과 관내 교육 현안 공유 및 공동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달섬 내 교육여건 개선을 비롯한 학교 복합시설 인프라 확장 방안 등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양 기관의 공동협력에 기반해 향후 개선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모았다.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반달섬 일원은 지속되는 개발사업으로 인구 유입, 학생 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인근 초·중학교까지 통학버스 운행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공동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 학교 복합시설 건립 추진 중인 옛 경수초 주변은 조성 시까지 도시 공동화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사업의 조속한 전개를 위해 오는 2월과 4월에 있을 경기도교육청 교육 재정투자 심사와 중앙투자심사에 걸쳐 긴밀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민근 시장은 복합시설 내 시청자미디어센터 유치를 제안하는 등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2025 노사문화유공 등 시상식’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지역사회 내 노사민정(노동자·사용자·지역주민·지자체) 간 협력을 활성화해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단위에서 노동시장 활성화 및 지역 노사관계 안정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된다. 시는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조성과 고용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해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시는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 세탁소’ 및 이동 노동자 쉼터 ‘휠링’ 4개소, 노동자지원센터 건립 등 노동과 경영,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며 더 나은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 해도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시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며 “노동자가 일하기 좋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