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제4회 나주시 태극기거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나주시는 지난 30일 옛 나주역 광장 일원에서 시민과 지역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나주역사(驛舍) 기억을 잇다’를 주제로 한 태극기거리 축제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1929년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시민과 학생이 함께 나주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공유하는 역사 문화형 도시재생 축제로 진행됐다. 죽림동은 1929년 10월 일본인 학생의 부당한 행위에 항거한 나주 학생들의 외침이 시작된 곳으로 이 사건은 광주학생독립운동으로 확산해 전국적인 항일운동의 불길을 지핀 역사적 현장이다. 나주시는 이러한 상징성을 바탕으로 근대 산업 시설과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거리로 죽림동 일대를 재정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다. 근대역사기념관1, 문화예술소통창작소, 댕기머리 게스트하우스, 그린빌리지, 청춘 스트리트몰 조성, 주차장 확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새롭게 조성될 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맞춤형 마케팅 교육 및 인플루언서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험형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마케팅 교육과 SNS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는 총 4개 기업이 참여해 ▲해양 안전교육 및 해양관광 체험(바다야놀자협동조합) ▲선순환 농업을 활용한 자원순환 체험(쌍둥이농원㈜) ▲여수 향기를 담은 소풍 체험(율촌보라마을㈜) ▲힐링 프로그램과 캠핑장을 연계한 아웃도어 카페 운영(치유문화공간집㈜) 등 각 기업의 특색 있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기업별 SNS 계정 개설, 카드뉴스 제작 및 광고를 통해 조회수와 팔로워가 증가하는 등 고객 유입이 확대됐으며 인플루언서 체험단 운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신규 고객 접점이 다양하게 발굴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10월 31일부터 12월 7일까지 고소동 달빛갤러리에서 서양화가 문현정의 전시 《Blue re:bor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다시 태어난 파란’을 주제로, 파랑이라는 색을 통해 치유와 재생의 여정을 시각화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파랑은 언제나 영혼의 언어였다’는 문장에서 출발한 이번 전시는 인간의 내면과 감정, 그리고 삶의 회복력을 색채로 풀어낸다. 파랑은 고대의 장인들과 중세 화가들이 오랫동안 신성함과 초월의 상징으로 여긴 특별한 색이다. 작가는 오랜 투병의 시간을 지나며 어린 시절 마음속에 간직했던 ‘파랑’을 꺼내 든다. 화가에게 파랑은 단순한 색이 아니라 치유의 숨결이자 다시 살아 움직이려는 생의 의지였다. 작품 속 짙고 깊은 파랑은 세상의 상처 입은 존재들을 품어 도달한 빛의 순간을 화폭에 담아낸다. 담당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색채가 지닌 감정적 언어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위로하는 특별한 기획”이라며 “단순한 색의 탐구를 넘어 삶의 회복과 예술적 재탄생을 기록한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시가 주최하고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2025 제2회 여수여성일자리 포럼’이 지난 29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을 위한 여성 일자리 전략’을 주제로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명 시장, 일자리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여수의 여성 일자리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1부 기조발제에서는 최지혜 전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여성 고용 실태와 일자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으며, 이어진 2부 패널토론에서는 관광도시 조성 및 일자리 연계 방안,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여성 일자리 정책 현안, 여성 창업지원의 방향성 등이 논의됐다. 토론이 종료된 이후에는 관객석의 질의를 통해 실질적인 여성 일자리 정책제언에 대해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명 시장은 “여성의 역량 강화, 경제활동 확대는 단순히 일자리 문제를 넘어서 우리 여수가 미래로 나아가는 가장 중요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9일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도 여수시 일자리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여수시와 여수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했으며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채용관에서는 국가산단 연합관을 비롯해 여수제일병원, ㈜현대계전 등 3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여수엑스포관리㈜ 등 5개 기업·기관이 홍보관을 운영하며 채용 정보와 지원 절차를 안내했다. 취업정보관에는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일자리 정책 및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취·창업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권규청 스마트HR컨설팅 대표의 ‘취업 컨설팅 특강’과 나승훈 ㈜스키마플러스 대표의 ‘창업 컨설팅 특강’도 진행돼 구직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MB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여수산단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제17기 테크니션 스쿨’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테크니션 스쿨은 지역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여수산단 기업의 인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운영되는 여수시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사업으로 이번 17기는 2026년 1월부터 9개월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현장형 직무교육과 영어·화학·인적성 검사 대비 등 여수산단 기업 채용시험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여수산단 실무 경력을 갖춘 강사진의 특강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1:1 취업 컨설팅을 병행해 개인별 취업 지도를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2025년 8월 2일 이전부터 계속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여수시로 되어 있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자여야 한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전형(영어, 일반상식, 일반화학, 인적성 검사) ▲3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15일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년 중국 포트세일즈(Port-Sales)’에 참가해 국제 크루즈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부산, 제주, 인천, 서산 등 국내 주요 크루즈 기항지 도시가 공동으로 참가한 가운데, 중국 국적의 ‘아도라 크루즈’를 비롯해 MSC, 로열캐리비언, 코스타 등 주요 글로벌 크루즈 선사 6개사와 현지 여행사 17개사가 참석했다. 여수시는 행사 기간 중국 크루즈 업계 관계자들과 1:1 B2B 상담을 진행하며 여수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크루즈 기항 인센티브 제도 등 선사와 여행사 대상 맞춤형 설명을 통해 여수의 경쟁력을 알렸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섬섬여수길-낭도 코스’의 섬 파노라믹 투어를 소개하는 등 여수에서만 가능한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적극 알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중국 크루즈 업계에 여수도 부산, 제주만큼이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기항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제 크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 신고가 급증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로 번질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예방대책을 더욱 강화해 추진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산불진화대와 산불감시원 67명이 배치돼 산불 예방·감시·초동 진화 등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방지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임차 헬기를 지난 30일부터 진남체육공원 내 계류장에 배치했으며 헬기는 산불 예방 계도 비행, 공중 진화 등 다양한 활동에 투입된다. 여수시는 시내 주요 마을과 등산로 입구 등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첨하고 주말 아침 주요 명산 및 관광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산불 감시카메라 점검과 드론을 활용한 산불취약지역 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n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토지소유자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연중 상시로 제출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소통’ 창구를 개설해 오는 11월 3일부터 운영한다. 그동안 개별공시지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해진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에만 의견을 낼 수 있어 법정기간을 놓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여수시는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소통’ 창구를 마련해 언제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의견제출은 여수시청 누리집 내 ‘전자민원→분야별 민원 안내→지적(부동산)→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소통’에서 휴대전화 인증 후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시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의견 사항을 상담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다음 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시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결과를 문자메시지로 신청자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년 ‘제5회 전라남도 상인의 날’ 개최지로 최종 선정돼 지난 30일 무안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4회 행사에서 전남상인연합회의 기를 전달받았다. ‘전남 상인의 날’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의 상호 단결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상권의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내년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중인 10월 30일 여수에서 열릴 예정으로 전남 22개 시·군의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가 섬박람회와 연계되어 열리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인의 날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국제적 관심 속에서 전남 상인들의 열정과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전라남도와 전남상인연합회와 함께 협력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30일 여수문화홀에서 지역 전문건설업체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교육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함께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업체의 법령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처분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시에 지역 건설업계가 섬박람회의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사)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는 총 3천만 원 상당의 섬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를 약정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약정식에는 강성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회장, 김용덕 여수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어진 직무교육에서는 ▲불법하도급 기준 ▲페이퍼컴퍼니 사전 단속 ▲실태조사 대응 요령 ▲건설 현장 주요 법령 및 제도 개선 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항상 안전하고 성실한 시공을 부탁하며 지역 건설산업이 더욱 튼튼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불법 하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정기명 여수시장이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중국 자매·우호도시 웨이하이, 리수이, 샤오싱 3곳을 방문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단 유치 및 교류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전 세계 30개국 300만 명 방문, 외국인 9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만큼 자매·우호 도시가 가장 많은 중국을 중심으로 참가단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첫 번째 일정으로 인구 290만여 명의 웨이하이시를 방문해 한인회와 여행협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부정기 항공편 운항 등 구체적인 참여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2005년부터 활발히 교류 중인 산둥성의 리수이시에서는 주린썬 리수이시장과 면담을 갖고 섬박람회 기간 시 대표단 참가와 협력 강화를 요청하며 필요 시 참가 협약 체결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국제 우호도시 샤오싱시를 방문해 우덩편 샤오싱시장과 외교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리수이시와 함께 시 대표단 참가 협약 체결 등 구체적인 참여 방안을 논의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군 특수시책인 ‘2025년 하반기 고흥형 취업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오는 11월 12일까지 참여 청년을 모집하며, 지원사업 중복 여부와 4대 보험 가입 및 체납 현황 등을 관계기관을 통해 확인한 후, 평가 기준에 따라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근로자에게는 2년간 최대 350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 주소를 두고, 고흥군 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로, 2024년 1월 1일 이후 입사한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근로자가 해당한다. 지원금은 근속기간에 따라 6개월 차, 1년 차, 2년 차에 걸쳐 총 3회에 나누어 청년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구비서류와 함께 군청 인구정책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본 사업이 지역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9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서면 새마을회(회장 윤흥준) 등과 함께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나눔 선물 꾸러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로수에서 수확한 은행 열매를 지역자원으로 재활용해 이웃사랑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원녹지과 직원과 서면새마을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건조·선별한 은행열매를 정성껏 포장해 총 300개의 나눔 꾸러미를 완성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읍면동 및 가족복지과 등 관련 부서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어르신 등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 속 불편의 원인이던 가로수 은행 열매가 지역 나눔 자원으로 되살아나는 참여형 자원순환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과 단체, 행정이 함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순환형 녹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오는 11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으로 본 근대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대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시민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일상 속에서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기독교역사박물관 및 매산등 성지순례길 일대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 카메라 이해하기 ▲건축물 앞에서 인물 담기 ▲나만의 시선으로 공간 읽기 ▲사진 편집과 공유하기 등으로 총 4회차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스마트폰을 활용해 근대문화유산의 다양한 면모를 기록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해석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 접수 기간은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기독교역사박물관 전화 또는 QR코드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자에게는 11월 7일 문자로 사전 안내가 발송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근대문화유산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은 역동성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춰 섰던 아산의 발전과 성장을 다시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재도약의 해”라고 선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 기지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제조 혁신, 데이터센터, 모빌리티·미래차 산업 육성, 반도체·바이오 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도시 성장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 제2신도시를 포함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6700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GTX-C 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도심 도시재생과 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진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에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다. 이에 구는 폐렴구균 23가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지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65세 이전 접종한 경우 최소 5년 경과 후 접종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136곳의 위탁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회 접종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구에서 실시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해돋이 명소로 알려진 별량면 화포해변(화포항) 일대에서 관광객 3,000여 명에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새벽 4시부터 클럽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나온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물 같은 떡국 한 그릇씩을 제공했다. 화포항을 찾은 관람객은 “새해 가족과 함께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일출명소를 방문했다”며 “새벽 추위 때문에 힘들었는데 따뜻한 떡국을 먹을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남순천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순천 별량면 화포해변을 찾아주신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떡국 한 그릇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서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새해에는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행복한 나눔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해맞이 행사에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의 떡국나눔과 더불어 안전 질서유지, 주차통제 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봉사해 주신 순천시모범운전자회와 별량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각오를 다지며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무식에는 신향식 서장을 비롯해 각 부서 과장 등 간부진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업무 성과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의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재예방강화, 재난 대응역량 향상, 구조·구급 서비스 품질 제고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성과들이 영상으로 소개돼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신향식 서장은 “지난 한 해 큰 사고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재난의 규모는 대형화되고 새로운 유형의 재난과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소방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나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연지동과 부암1동 일원에서 ‘따뜻한 겨울 동행,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동안 이어온 봉사 실천의 연장선에서, 취약가구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돕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부산진구노조 및 직원, 초록봉사단, 부산진구여성예비군소대, 부산진구건강보험공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연탄 1,500장과 쌀 35포, 김치 등 생필품을 준비해 취약 가구 7세대에게 직접 방문·전달하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연탄나눔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이웃돕기 활동 외에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