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오는 23일 백석문화대학교 창의융합교육센터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스마트도시 토크콘서트 ‘프리즘시티, 스마트천안 Talk! Talk!’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천안시 스마트도시의 미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첨단 기술의 일상 적용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열렸다. 아나운서 이혜성이 진행자 겸 패널로 참여해 시민과 함께 스마트도시의 가치와 미래 생활상을 주제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천안시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해 협업 중인 기업들은 실제 사례와 기술을 소개한다. 천안사랑카드 운영사 코나아이는 지역화페 기반의 스마트도시 ‘시민 서비스 앱’을, 카카오 계열사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톡 기반의 ‘천안형 GPT’를 각각 설명할 계획이다. 천안시 도시가스 공급 기업 JB주식회사는 도시가스 순회점검 차량을 활용한 ‘도로위험감지 및 도시데이터 수집 서비스’ 에 대해 안내해 시민들이 일상 속 스마트도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프리즘시티 천안 공식 누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6일 복지관 소속 장애인활동지원사 13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3차 활동지원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부정수급 예방 교육과 함께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변경 사항을 안내해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앞서 복지관은 장기근속 및 우수 활동지원사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활동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돌봄 노동자인 활동지원사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외부 강사를 초빙해 소진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활동지원사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들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걱정 없이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웃으면서 지내야겠다고 느꼈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다수 제시하며 교육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예산군립합창단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군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김세웅 예산군립합창단 지휘자를 비롯해 합창단 단무장과 각 파트장 등 5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세웅 지휘자는 “예산군립합창단 이름으로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연주회 등을 통해 군민들께 받은 사랑을 문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립합창단은 2004년 창단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해 왔으며, 제41회 전국합창경연대회 우수상, 제51회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오는 20일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멀리에서 온 편지’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윤봉길 의사가 중국 상하이에서 가족에게 보낸 편지 내용을 중심으로 당시 의사의 마음과 편지를 받았을 가족들의 심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참여형 역사 교육으로 진행된다. ‘멀리에서 온 편지’는 윤봉길 의사가 남긴 편지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매직큐브(입체 놀이 블록)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역사 속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상상해 보는 인문교육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역사적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 8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윤봉길 의사의 편지를 함께 읽고 느낀 점을 나누며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충남도내 시군 청년정책 업무 관계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5년 제3차 충청남도 청년정책 업무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가 군에서 2박 3일간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시군 청년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해 청년정책이 실제로 구현되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기반 청년공간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연수 장소인 예산청년온담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조성된 군의 청년 거점 공간으로 지난 10월 27일 개관과 함께 제3회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 참가자들은 공간 라운딩을 통해 시설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청년 참여 방식 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예산청년온담 1층에는 전시·학습·토론 등 청년 활동 공간인 북카페와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온담오피스, 생활공구와 생활용품을 무료로 대여하는 만물온담이 조성돼 있다. 2층에는 요가·요리·취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가능한 교육온담, 마루온담, 요리조리온담과 함께 휴식 공간인 쉼온담이 마련돼 있으며, 이와 함께 청년 교육, 워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17일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수집해 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국산 목재자원의 순환 이용을 촉진하고,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공공산림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군과 예산군산림조합이 함께 참여했으며, 올해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군민에게 직접 땔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수요조사와 홍보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2월 초부터 중순까지 총 53세대에 세대당 1톤씩의 땔감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땔감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발주와 설계용역비 절감을 위해 올해 12월 1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이번 합동설계반은 건설교통과장을 총괄반장으로 본청과 사업소, 읍·면 토목직 공무원 24명을 4개 조로 편성해 구성됐다. 합동설계반은 삽교국민체육센터 다목적실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본청과 사업소, 읍·면 토목직 직원들이 모여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착수했다. 합동설계 대상 사업은 총 271건으로 사업비는 151억3700만원 규모이며, 현장 조사와 측량을 시작으로 도면 및 설계서 작성 등 설계 전 과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조사·측량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농번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가 완료되는 사업부터 즉시 발주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설계용역비를 절감하고 토목직 공무원 간 기술 교류를 활성화해 설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예산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환경·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군의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군정 전반에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확산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 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최종보고,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현재의 발전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예산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정책을 발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관내 이·미용업소 286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업소를 선정해 ‘더 베스트(THE BEST)’ 공중위생업소 지정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군 위생팀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상태와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녹색등급(최우수, 90점 이상) 69개소 △황색등급(우수, 80점 이상∼90점 미만) 138개소 △백색등급(일반, 80점 미만) 59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군은 이 가운데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 중 최상위 점수를 기록한 34개소를 ‘더 베스트’ 공중위생업소로 지정하고, 지정증과 함께 인센티브(혜택)를 수여하며 관내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업소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군은 지정 업소 명단을 군 누리집과 게시판에 게시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홍보 공문을 발송해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 2023년 평가 당시 녹색등급 업소가 31개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천연기념물 황새(학명 Ciconia boyciana)의 질병 저항성과 유전적 건강성 강화를 위한 ‘2025년 황새 질병 및 유전적 다양성 관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예산황새공원 사육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고 질병 취약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성감별 분석, 병원균 모니터링, 유전다양성 분석, 혈연관계 추정 등을 통해 황새 복원 사업의 과학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황새는 과거 우리나라 전역에서 서식하던 텃새였으나 1970년대 자연 개체군이 멸종했으며, 현재 전 세계에 약 2500마리만 남아 있는 멸종위기종이다. 국내에서는 1996년 러시아에서 도입한 38개체를 시작으로 복원 사업이 추진돼 현재 400여 마리 이상으로 증식됐으나 초기 도입 개체 수가 적어 유전적 다양성 저하와 질병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출생한 황새 유조 78개체를 대상으로 성염색체(CHD) 마커를 활용한 성감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수컷 35개체와 암컷 43개체로 확인됐으며, 이번에 확립된 성감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강연’을 펼쳤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7일 ‘괜찮아, 청춘이잖아’ 및 ‘문학작가 어떻게 됐을까’ 등의 저자 김예솔 작가를 초청, 태안중학교와 태안여자중학교에서 총 33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나에게로 떠나는 진로여행’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김예솔 작가는 38개국을 돌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및 삶의 사례를 알리고 ‘정답 진로’가 아닌 ‘나다운 성장 경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시야를 제공해주고자 이번 강의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호흡하는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올 한해 주소정책과 부동산, 민원 서비스 등 주요 민원업무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진행된 △주소정책 업무 추진실적(충청남도) △부동산 공시가격 업무 추진실적(충청남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등 각종 평가에서 태안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충남도의 ‘주소정책 업무 추진실적 평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소정보시설의 위치 안내 정확도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주소정책업무 추진실적 전반 △홍보 및 교육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조치 결과 △공공협업 실적 등이 평가됐으며, 태안군은 도내 2위를 기록해 이달 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동산 공시가격업무 추진실적 평가’의 경우 충남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각 시군에서 진행한 부동산 공시가격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군은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표준지 선정 △예산집행 등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도내 2위를 기록, 지난 10월 우수기관 선정의 결실을 맺었다. 이밖에도, 군은 올해 초 행안부 및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아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태안군이 충청남도 관광객 증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 16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진행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지원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태안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지사상을 받고 관광진흥과 심승우 주무관(행정7)도 개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격려하고 도와 시군 간 협업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충남 방문의 해 관광객 증가 기여 정도 △충남 방문의 해 성공적 운영을 위한 지원 정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태안군은 올해 관내 관광안내소와 관광안내판 등을 정비하고 버스승강장 및 공중화장실 보수에 나서는 등 관광지 환경정비를 통한 이미지 제고에 나섰으며, △만리포 경관개선 및 해변쉼터 △거점별 야간경관 명소화 관광시설 △승언2호 저수지 수변공원 △연포해수욕장 해맞이 수경시설 △몽산포 생태광장 등 관광시설 조성에도 앞장섰다. 또한, 숙박업·요식업자를 대상으로 호객행위 및 바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덕읍 장학회는 지난 17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및 합덕장학회의 기탁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날 선정된 고등학생 10명에게는 각 7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합덕장학회 관계자, 학생과 교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공공위원장인 구본항 읍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민간위원장 신동선 위원장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신만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합덕읍 장학회는 이번 장학금 지원과 함께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독립기념관이 추진하는 ‘2025 현충시설 협력망 교육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작한 체험교육 현장 활동지 ‘작전개시, 심훈 탐정단’을 심훈기념관 현장에서 배포·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 활동지는 광복 80주년이자 심훈 『상록수』 집필 90주년을 맞는 올해를 기념해, 심훈기념관이 독립기념관과 협력해 개발한 교육 콘텐츠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심훈의 삶과 업적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활동지는 심훈 선생님의 독립운동가, 문학인, 영화인 등 종합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7개의 단서 문항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 와 청소년들은 심훈기념관 상설전시실, 필경사 고택, 상록수문화관 앞뜰 잔디밭에서 직접 단서를 찾아 심훈 선생님의 가상 편지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체험한다. 현장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활동지를 통해 심훈 선생님에 대한 내용을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당진시 관계자는 “심훈기념관은 앞으로 독립기념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서 심훈선생님의 나라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검사는 대형마트·전통시장·온라인 유통업체 등에서 판매 중인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총 50건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살모넬라, 중금속, 보존료 등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 적합 여부로,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부적합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명절 성수식품은 물론 유통식품 전반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