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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르신 일자리 현장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참여자 150명 대상 청양경찰서 연계 교육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지회장 전석호)는 지난 6일,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청양경찰서와 연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보행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4가지를 비롯해 올바른 교통법규 준수 방법,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제도 안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 위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일자리 수행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청양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4개 수행기관은 참여자 1,956명을 대상으로 총 36회, 103시간에 달하는 안전·소양·직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군은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약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총 2,54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전석호 지회장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교육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즐겁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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