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남원중학교(교장 오경석)를 찾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열고, “남원과 제주를 넘어 아시아, 나아가 우주까지 여러분의 무대가 돼야 한다”며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했다. 이날 강연은 전교생 약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과 함께 제주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2024년 표선고, 한림공고, 한국국제학교(KIS), 2025년 제주중앙고, 중문고에 이어 여섯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앞으로도 도내 중·고교 학생들과의 만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오 지사는 제주가 추진 중인 신산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한화우주센터가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한림공고가 협약형 특성화고인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로 전환되며, 졸업예정자 5명이 한화시스템에 취직했다는 사례도 전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제주의 탄소중립 정책도 상세히 설명했다. “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지만, 제주는 2035년으로 15년 앞당길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청소년을 위한 제주도의 정책 성과도 소개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가 유네스코와 공동 주관하여, 제64회 탐라문화제 특별전 ‘자연과 신성(Nature and Divinity)’을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시 산지로 언노운무브먼트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 신화와 동아시아 전통 속에 깃든 자연과 신성을 현시대 청년 예술가들의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하는 자리로, 한국, 일본, 중국, 몽골 4개국의 청년 아티스트가 모여 공동 창작을 통해 설치, 영상, 사운드, 퍼포먼스 등 현대적 예술 언어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적 상상력을 선보인다. 참여팀은 △현무암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스톤콜렉티브 팀(Team Stone Collective)’, △제주 해녀와 일본 아마(海女)를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쓰리 팀(Team Mystery Three)’, △물과 화산의 순환을 예술로 풀어낸 ‘비니쓰앤비욘드 팀(Team Beneath & Beyond)’이 있으며,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서로의 도시를 방문하여 얻은 영감으로 공동 창작한 작품을 발표한다. 오프닝 행사는 10월 11일 오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 전산망 장애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연휴에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가동해 정부 전산망 복구 현황을 실시간 안내하고, 민원 대응과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민원전담지원반(도·행정시 및 120만덕콜센터)을 구성해 연휴 기간에도 도민 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주도는 추석을 앞두고 각 실국별로 읍면동 현장을 방문해 시스템 장애에 따른 민원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그 결과, 장애 시스템은 업무연속성 계획(BCP)에 따라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장애 발생 초기에 집중됐던 120만덕콜센터의 장애 관련 민원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도민 불편이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 불편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 및 120만덕 콜센터에 대한 사전 점검도 완료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국가 전산망 장애 복구가 신속하게 진행되면서 도민 생활과 연계된 시스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 대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제주도는 2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오영훈 지사와 상인회 현장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박근형 상인회장을 비롯한 임원 4명은 간담회에서 △장옥 정비사업 예산 반영 △공영주차장 유료화 문제 △시장 이용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시장에 설치한 큐알(QR)코드 다국어 안내 시스템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인회는 “외국인들이 큐알코드를 통해 메뉴와 가격을 확인하고 결제까지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전통시장은 도민의 삶과 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는 곳”이라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자리잡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이후 오 지사는 명절을 앞두고 북적이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참기름, 통깨, 마늘, 꽈배기, 고춧가루, 양말 등을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직접 구입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3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가 2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가 주관했으며,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좌태국 해병대 제9여단장 등 주요 기관장과 보훈·안보단체장, 재향군인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 자리에 함께한 한 분 한 분의 삶 자체가 조국을 위한 삶이고 국민을 위한 삶이었다”며 “여러분의 아름답고 헌신적인 여정을 다음 세대에 잘 전달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와 국민 통합의 중심에서 든든히 나라를 지켜왔고, 군 복무 이후에도 호국의 사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화합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향군 회원들의 헌신과 애국심에 경의를 표했다. 오 지사는 정부포상과 도지사 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로부터는 외부 인사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상훈인 ‘향군대휘장’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도민과의 연대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 뒤 경제살리기 캠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6회 김만덕상’ 수상자로 송금순 씨(70세)를 선정했다. 김만덕상은 제주의 대표적 위인인 김만덕의 나눔과 도전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1980년 제정된 상으로, 매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인물을 발굴·시상해 왔다. 올해는 지난 8월 8일까지 전국 기관·단체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8일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송금순 씨는 2000년 대한적십자사 청솔봉사회에 입회한 이래 26년간 재난구호와 사회봉사 활동에 헌신하며 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2007년 태풍 ‘나리’, 2024년 어선 전복사고 등 재난 현장에서 구호활동에 앞장섰고, 2006년부터 10년간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한 무료 급식 봉사를 이어오며 어르신과 노숙인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네팔 룸비니에서 초등학교 급수시설과 화장실 설치, 위생교육 지원 등 해외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국제적 인도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상하수도본부가 10억원을 추석 전 전액 집행해 지역 업체와 근로자를 지원한다. 임금 체불을 원천 차단하고 명절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상하수도본부는 100여 건의 공사, 용역, 물품 대금 등 총 130억 원 상당을 2일까지 신속 집행한다. 상하수도본부는 사업 준공 및 기성 검사 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대금 지급 속도를 높였다. 특히 5,000만 원 이상 공사 현장에는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공사 대금은 물론 근로자의 노무비까지 투명하고 정확하게 지급되는지 철저히 관리 감독한다. 상하수도본부는 올해 상반기에도 재정 집행 대상액 3,938억 원 중 2,949억 원을 지출해 역대 최고 재정 집행률인 74.89%를 달성했다. 효율적인 예산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성과를 이번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좌재봉 상하수도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체에 이번 신속 집행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단 한 명의 근로자도 임금 체불로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훈민정음 반포 579돌 한글날을 맞이해 오는 9일 오전 10시 제주문예회관에서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은‘세상을 밝히는 빛, 한글/불휘를 지켜온 말, 제주어’를 주제로 열린다. 한글이 세상을 밝히는 빛처럼 백성들의 어려움을 덜어주었듯 제주어는‘불휘’(뿌리의 옛말)라는 표현처럼 우리말의 소중한 뿌리를 간직해온 언어유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주도는 한글의 창제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소멸 위기에 처한 제주어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축식을 준비했다. 올해 행사는 당초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개최되던 것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으로 옮겨 한글 및 제주어 관련 단체, 학생 등 더 많은 도민이 함께해 한글과 제주어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는 표준어와 제주어를 함께 사용하는 남녀 사회자의 진행으로 두 언어의 조화로운 공존을 보여줄 계획이다. 경축식은 제주어교육 시범학교인 신제주초등학교 ‘지꺼진 코플레기 합창단’의 제주어 뮤지컬 공연으로 시작된다. 어린이들이 들려주는 제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9월 소상공인 경기동향지수(BSI)에서 제주지역 소상공인 체감경기가 전국 2위, 10월 전망지수가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제주지역 9월 체감 BSI는 83.3으로, 전월(72.6)보다 10.7p 상승했다. 전국 평균(76.6)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10월 전망 BSI는 94.6으로, 전월(81.5) 대비 13.1p 올라 전국 평균(86.8)을 크게 상회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10월 전망지수가 전국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제주 소상공인들이 향후 경기 회복에 가장 높은 기대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체감경기와 전망지수가 모두 전국 최상위권에 오른 것은 제주지역 소상공인 경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에서 소상공인들이 꼽은 경기 호전 사유는 △계절적 성수기(56.4%) △정부·지자체 지원 정책(34.8%) △매출 증대(32.8%) 순이었다. 제주지역의 소상공인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매출·자금·고객 증가 등 긍정적 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입증한다. 경기 악화 요인으로는 △경기 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30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식에 참석해 ▲지역일자리 공시제부문 특별상(장관상)을 ▲우수사업부문 우수상(장관상)과 ▲개인부분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대상에서 제주도는 지역일자리 공시제부문에서는 2024년 지역내 일자리 목표 수립과 그 목표달성을 위해 거버넌스의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 지역에 맞는 일자리 정책추진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아 특별상을 수상했고, 우수사업부문에서는 지역 특화산업인 관광 분야의 인프라를 확대하고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을 위한 ‘제주관광 프리미엄프로젝트’ 사업의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편, 이번 일자리대상에서는 3관왕의 영예를 안은 제주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019년부터 꾸준히 수상해오다 작년에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했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수상은 행정과 지역사회, 산업계가 협력해 만들어낸 결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디지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경산시는 2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하여 조지연 국회의원, 이동욱 경산시 부의장과 도·시의원, 기업 관계인, 산업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복합문화센터의 첫 시작을 축하했다. 이 날 행사는 배은희 가수의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내빈 축사와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내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총사업비 152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4,018㎡, 연면적 3,120㎡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 내부에는 10월 오픈 예정인 카페를 비롯하여, 북스퀘어, 동전노래방, 오락실, 스크린골프장, 근로자학습관, 기업 육성 공간 등 다양한 편의 공간을 갖추며 산업단지의 문화 허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주목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복합문화센터가 근로자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지식도 배우는 여가 공간으로 자리잡아 산업단지의 일상에 활력을 더했으면 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 환경과 정주 여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은 고령-대구 광역노선(606번)의 운행 재개를 위하여 연일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군민의 일상과 삶에 있어 대중교통인 버스 운행이 교통 편의를 넘어 군민의 이동권과 연계된 중요한 문제이자, 군민 불편이 없도록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하려 하는 고령군의 강력한 의지이기도 하다. 현재 606번 노선은 ㈜대가야여객이 버스 기사 구인난, 그와 맞물린 노사갈등 문제, 노후차량 대폐차에 따른 14억 이상의 신차 구입 부담 등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5월 23일 운행을 중단했고 군은 중단 당일부터 현재까지 전세버스 업체와 협약을 맺고 임시버스를 운행시키고 있다. 군은 임시버스 운행 초기에 사업 안정화와 사업홍보에 매진하여, 6월 2일 운행버스를 대형버스를 투입하고 운행횟수를 증편했으며, 7월 1일부터는 광역환승과 어르신 무료승차 등 요금 할인정책을 적용하여 농어촌버스와 요금체계를 단일화했다. 606번 노선이 대구버스조합 등 여러 기관의 이해 및 권한이 맞물려있는 광역운행 노선인 만큼 운행을 재개하려면 관련 기관과 협의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현재 군은 본격적으로 광역노선 개통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은 10월 3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고령경찰서와 고령소방서를 방문하여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고생하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긴 명절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은 물론 군민들이 안심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고령군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재해재난관리반을 포함한 9개반 180여 명의 근무인원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 및 비상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월 2일 오전, 신수중학교 인조잔디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체육활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마포구와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마포구는 총 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경비를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지원했다. 인조잔디 운동장은 충격 흡수효과가 뛰어나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수업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 지역사회와 학교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날 운동장에는 신수중학교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해 인조잔디 운동장의 탄생을 축하했다. 준공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학교 운동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더욱 활기차게 꿈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마포구는 신수중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뿐만 아니라 진로체험활동과 영어교육, 음악·미술 교실 운영, 운동부 지원 등 다양한 교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월 2일 오전,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우리마포복지관을 찾았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우리마포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어르신과 주민 등 950여 명이 함께해 따뜻한 축제의 장을 이뤘다. 행사는 우리마포어린이집 아이들의 밝고 순수한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개회선언과 함께 열린 기념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노인 복지에 헌신한 모범노인 7명과 노인복지기여자 8명, 노인복지기여기관 5곳에 유공자 표창을 전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우리마포 청춘합창단이 인생의 깊이를 담은 합창으로 큰 울림을 선사했다.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노래는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참석자 모두에게 짙은 공감을 안겨줬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 애써오신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드리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이 행복해야 우리 사회도 행복할 수 있다”라며 “마포구는 ‘모두가 부모이고, 모두가 자식이다’라는 생각으로 어르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