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4.0℃
  • 서울 2.8℃
  • 대전 5.0℃
  • 대구 4.2℃
  • 울산 6.2℃
  • 광주 5.9℃
  • 부산 6.9℃
  • 흐림고창 6.2℃
  • 제주 9.0℃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5.0℃
  • 흐림강진군 6.7℃
  • 흐림경주시 6.2℃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지역사회 연대로 위기청소년 치유 모델 구축

MOU 체결로 지역 5개 기관과 손잡고 의료·심리 통합 회복체계 구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2월 28일 로데오 공영주차장 회의실에서 속초은솔로타리클럽, 속초경찰서,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강남제이스타의원과 ‘청소년 자해 흉터 제거 지원(글로벌 보조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국제로타리 글로벌 보조금 5,200만원을 확보해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위기 청소년의 자해 흉터 치료와 전문 심리상담을 통합 지원한다.

 

MOU 체결을 통한 각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라, △ 속초은솔로타리클럽은 보조금 관리와 자원 연계를 맡게되며, △ 강남제이스타의원은 의료 시술을, △ 속초경찰서와 강원북부아동보호기관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보호 연계를 지원하며, △ 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사례를 지원하게 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참여 기관 모두가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갖고 협력하여 상처 입은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