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와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농업 행사로, 농업·농촌 혁신과 성장을 주제로 매년 개최된다. 포항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농촌신활력관 내 ‘포신플 친환경 마켓’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과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관람객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부스에서는 ▲액션그룹 전시품 8종 ▲지역 농산물 시식·시음 ▲ESG 체험 프로그램 ▲‘신활력플러스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허니웍스’와 ‘에이홉’이 협업해 개발한 꿀 첨가 홉맥주 ‘허니홉 맥주’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전시 공간에는 ‘복골언니들’의 전통 생활품, ‘술빚는 4050’의 전통주, ‘초록손길’의 천연 찜질팩·의류, ‘꼬까지피어나는장독대’의 전통 장류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월포 달빛 아우름’은 친환경 수세미·생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에 맞춰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건강한 걷기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추석 연휴가 포함된 가을 시즌을 맞아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앞서 포항시는 지난 3월 봄맞이 시즌에도 같은 이벤트를 열어 전국에서 2,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가을 행사는 봄에 이어 다시 열리는 것으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사계절마다 매력을 지닌 대표 걷기 여행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동해의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을 따라 걷는 명품 해안길로, 총 5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인증 이벤트 대상 구간은 청림운동장에서 호미곶광장까지 약 24.7km에 이르는 4개 코스로 ▲연오랑세오녀의 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시립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며 전시 자원 확보를 위해 포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유물 수집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유물 수집은 구입과 기증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물 구입은 오는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매도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포항 지역 및 인물 관련 고문서, 고서, 지리서 등 고문헌 ▲포항 지역 고지도 및 근현대 지도 ▲포항 관련 근대 이전 회화·서화 작품이다. 또한 시는 포항 관련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자료에 대해 연중 상시 기증을 받는다. 무상 기증이 원칙이며,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와 감사패가 수여되고 박물관 행사 초청, 발간물 송부 등 예우와 특전이 제공된다. 다만 출처나 소유관계가 불분명하거나 불법 취득된 유물은 구입·기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유물은 서류심사와 유물평가위원회의 평가·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기증 여부가 결정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유물 수집은 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첫걸음이자 시민의 기록과 기억을 담는 중요한 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2026년 빈집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 빈집을 철거하고, 철거 부지를 주차장·텃밭 등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해 주차난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107개소의 빈집을 정비했으며, 올해 들어 현재까지 50개소를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90개소를 추가 정비할 예정으로, 누적 성과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빈집정비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까지 연속 선정되면서 안정적인 국비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확보한 국비 10억 원을 내년에 투입해 약 100호의 빈집을 추가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 확보를 넘어 주민 공동체 회복, 주거복지 확충, 도시재생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농협봉화군지부는 지난 29일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 앞에서 농협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 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 확산을 통해 농업인이 존중받고, 소비자가 신뢰하며, 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자는 범농협 차원의 실천 캠페인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농업인 실익 증대, 지역사회와의 상생, 건강한 먹기리 공급, 농촌 봉사 확대 등 네 가지 핵심 실천 과제가 제시됐다. 권오규 지부장은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업인의 노고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농협봉화군지부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봉화군지부는 앞으로 농업·농촌 지원사업, 사회공헌 활동,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 등 구체적인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봉화군민과 함께 “농심천심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농협봉화군지부는 지난 28일 봉화군에서 열린 봉화송이전국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농심천심 확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 이라는 취지 아래, 국민과 함께하는 상생·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봉화군지부는 대회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농심천심 운동”의 의미를 알리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규 지부장은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는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라며, “이 같은 현장에서 농심천심 운동을 알림으로써 농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널리 전파할 수 있어 뜻 깊다.” 고 말했다. 농협봉화군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하여 “농심천심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9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 토지의 분할·합병, 건물의 용도변경, 신·증축 등의 변동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으로 총 750호(1,360억 원)가 해당된다. 주택가격 열람은 제주시 세무과,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그리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10월 29일까지 해당 기관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기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주택 선정과 가격산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제주특별자치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11월 20일 조정·공시할 계획이다. 황태훈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조세 부과 기준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등 산정에도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게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불법 현수막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행정안전부 계획에 따라 전국 동시 추진되며,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 도시재생과와 읍·면·동 합동 점검반은 정당 현수막(표시방법·설치기간·수량·설치위치 위반 사례), 아파트·상가 분양 광고 현수막, 휘트니스·학원 등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홍보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구간별로 나눠 연휴 시작 전(10월 1일~2일)에는 주요 교차로와 도로변 불법 현수막을 신속하게 정비하고, 연휴 기간(10월 3일~12일)에는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해 재게시나 대량 게시 행위를 차단한다. 연휴 종료 후(10월 13일~17일)에는 후속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명절 인사를 명분으로 한 정치인 현수막을 비롯해 불법 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하겠다”며,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보낼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예천군은 9월 30일 오전 10시, 예천읍과 호명읍 시가지 일원에서 ‘예천군 새단장 국토대청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예천을 찾는 귀성객과 외부 방문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직원들과 환경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에서 플로깅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특히 참여자들은 행사 후 도청신도시 음식점을 이용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군수는 “깨끗한 거리는 곧 예천의 얼굴이자 군민의 자긍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청정 예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예천군은 30일 오전 8시, 용궁현청에서 ‘용궁면 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뚜벅이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손쉬운 유산소 활동을 매개로 하여 지역 거주민들이 건전한 삶의 방식을 익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올바른 걷기 지도를 통해 걷기 습관을 일반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용궁현청을 시작점으로 하여 철둑로를 가로질러 목재 데크와 시골길을 따라 이동하며 용궁보건지소 및 용궁면복지관을 지나 다시 용궁현청에 도착하는 총 2km의 코스를 걸었다. 전체 구간을 완주한 지역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예천군에서는 해당 행사를 계기로 걷기 활동 참여를 장려하는 동시에, 예천군 뚜벅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 등록을 안내하면서 주민들이 평상시 생활 속에서 걷기 활동에 관심을 가지도록 격려했다. 김학동 군수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주민 여러분과 함께 활기찬 아침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걷기행사가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어 건강도 챙기고, 이웃 간의 정도 나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 시스템 장애에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민원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실시간으로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직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정부 시스템 장애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대응상황 및 복구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대체수단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제주도는 이날 회의에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건의했다. △부처별 시스템 장애 상황과 정비 일정 등 실시간 공유 △국민신문고·정보공개청구 시스템 이용 불가에 따라 이미 접수된 청구건에 대한 처리기한 연장 등 부처 방침 마련 △소비쿠폰 국민신문고 이의신청과 행정정보공공이용 시스템 이용 불가에 따른 이의신청 심사기간 처리기한 연장 등이다.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120콜센터 민원 접수상황과 복지민원 관련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n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5 김천포도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포도디저트카페, 샤인 빌리지, 와인 빌리지, 키즈 체험 빌리지, 시니어 체험 빌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포도디저트카페에서는 김천포도로 만든 케이크, 젤리, 마카롱, 산도, 푸딩, 샌드 등 디저트를 6종의 신품종 포도와 함께 선보여 젊은 층과 SNS 이용자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샤인청 담기체험 프로그램은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키즈실험실에서는 전문 강사 지도하에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나이트 샤인런, 버스킹 공연, DJ 파티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야간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널리 공유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또한, 어르신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마련된 시니어 체험 빌리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ECO칠곡 쓰담걷기’ 행사 성황리 마무리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 26일 칠곡보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ECO칠곡 쓰담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오늘 10월 16일에 막을 올리는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칠곡보오토캠핑장을 중심으로 동안 제1배수장 방향(A구간)과 칠곡보 방향(B구간)으로 나뉘어 총 1㎞ 구간을 걸으며 쓰담걷기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앞서 자전거 퍼포먼스로 친환경적인 교통수단과 건강한 도시환경을 나타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고 이어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염원하는 문구가 담긴 손현수막을 펼쳐 참가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민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칠곡군의 단합과 청결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칠곡군은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칠곡군은 지난 26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2025년 칠곡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인구정책 전문가, 여성단체 대표, 관계기관·단체장 및 부서장 등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칠곡군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토론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시행계획에는 ▲결혼·출산 여건 조성 ▲완전 돌봄·교육 체계 구축 ▲양성평등·전세대 맞춤형 지원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일자리 및 일·생활 균형 지원 ▲건강한 고령사회 구축 등 6개 분야 63개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오늘 인구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제안을 반영하여 칠곡군 인구정책을 한층 강화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태 부군수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칠곡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인구정책을 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봉화군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그룹 4개팀이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농촌테마관으로 18개팀 130여 명 참가했으며, 봉화군에서는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인 ‘윈윈공동체’, ‘선농원’, ‘봉식이네’, ‘지금부터곤충’4개팀이 참가해 전시 및 시음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윈윈공동체’에서 개발한 자연발효 애플사이다는 몽골바이어들로부터 가격 및 판매제안을 받아 검토 중에 있으며, ‘봉식이네’의 콩비지빵 시판에 대한 문의도 많이 있었다. 김제일 단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액션그룹의 성과와 봉화군에 대해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단순한 농업적 지원을 넘어, 지역공동체가 주도하는 농촌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활기찬 봉화의 가능성과 열정을 전국에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순복음교회는 지난 9일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12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평택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비수급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1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강헌식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평택순복음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삭동을 위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더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 ▲주민자치회 세칙 개정안 심의·의결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세칙 개정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2026년도 주민자치회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안도 참석자들의 공감 속에 의결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신임 주민자치회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서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8일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가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10㎏)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고덕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름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관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화·목 18~20시)를 비롯해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위조 명함을 활용한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명함이나 문서가 실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