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5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신작제작형’ 공모에 선정된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를 오는 10월 25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오후 2시와 7시 총 2회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이나 특정 장르를 특화한 공연 콘텐츠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61개 작품이 지원한 가운데 1차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17개 문예회관이 선정됐고, 2차 쇼케이스를 통해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을 포함한 10개 지역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됐다.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는 제주 바다의 신비로운 고래 전설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작품에서 고래는 단순한 신화적 존재가 아니라 자연과 인간, 과거와 현재, 기억과 욕망을 연결하는 상징이다. 어린 시절 전설 속 고래를 만나 ‘고래아이’라 불렸던 소년이 성장해 저명인사가 된 후 제주를 다시 찾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를 중심으로 제주를 찾은 4명의 다양한 인물이 합류하며 전통과 현대, 진실과 거짓이 얽히는 갈등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공약사업의 투명한 이행을 위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5년 공약평가 도민배심원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주도는 27일 도청 탐라홀에서 2025년 공약평가 도민배심원단으로 5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도민배심원단은 민선8기 제주도정의 공약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변경(조정)안에 대해 심의‧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도민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위탁해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별 인구 비례를 고려한 자동응답시스템(ARS) 무작위 추첨과 온라인 신청, 전화면접을 통해 50명을 최종 선발했다. 도민배심원단 회의는 9월 2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3차에 걸쳐서 진행된다. 첫 회의에서는 도민배심원단 운영 목적과 역할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5개조로 분임을 구성했다. 10월 18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는 민선8기 공약 이행상황 점검과 함께 공약변경(조정) 심의 안건에 대한 분임별 심층 토론을 진행힌다. 10월 25일 최종 3차 회의에서는 배심원단 전체 투표를 통해 공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9월 29일 고령요양원을 찾아 시설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듯한 인사를 전했다. 이번 위문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지역 내 복지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시설에 계신 어르신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더욱 따듯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매년 설ㆍ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돌봄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강하)는 9월 26일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신선) 임원 및 드림스타트팀 10여명과 함께 추석맞이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여러 생필품을 포함한 꾸러미를 만들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홀로 계실 관내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52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백신선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뜻깊었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추석 명절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강하 센터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사랑의 꾸러미가 이웃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나눔 문화에 동참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청 금병욱 주무관이 지난 2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48회 전국 지적세미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 지적측량기술 혁신, 지적제도 발전, 대국민 지적서비스 제고를 주제로 전국 지적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자리로, 지적분야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논의하는 중요한 행사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국 예선을 거친 8팀(공무원 부문4팀, 한국국토정보공사 부문4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공무원 부문에서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 금병욱 주무관의 ‘QGIS연계 연속지적도 미세오류·지형도면 정비 모델 구성 방안’ 연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연구는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연속지적도 미세오류 정비, 지형도면 정비 자동 작성 모델을 구성하여 연속지적도 정비사업과 지적재조사 등 업무 추진 시 토지의 경계 결정·검증에 활용할수 있는 방안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우리 군의 과제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개발 등을 통해 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9월 29일 오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동 주민센터와 구청 종합민원실을 직접 찾아 현장을 살피고 대응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오전에는 망원1동 주민센터와 성산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중단된 민원 서비스와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점검했다. 아울러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현장도 살피며,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 등 주민들이 불편 없이 접수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마포구청 2층 종합민원실의 민원여권과, 부동산정보과, 교통행정과 등 주요 부서를 둘러보며 업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직원들에게 민원 안내와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화재로 인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다”라며 “피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투입함으로써,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9월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발생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10월 26일까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내 3층 상업시설 사용수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박물관으로, 2014년 개관 이후 항공기와 우주선, 천문과학 등 다양한 전시·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제주도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공간이다. 또한 3년 연속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에 선정되는 등 도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상업시설 모집은 위락시설 등을 대상으로, 온비드를 통한 공개입찰로 진행되며 전용면적은 1,950㎡(건축물대장 등록 기준)이다. JDC 관계자는 “박물관의 콘텐츠와 상업시설 공간이 조화를 이뤄 더 큰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도내 인기 관광지 중 하나인 오설록과 신화월드가 인접하여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부 사항은 입찰공고문 및 제안요청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홈페이지와 온비드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은 9월 27일 토요일 오후 7시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주간행사인 2025 대가야 토크콘서트 ‘썬킴과 함께하는 세계유산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2주년을 기념하고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인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연계행사로 개최됐다. 토크콘서트는 TV프로그램과 유튜브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역사스토리텔러 썬킴이 맡아 진행했고, 대가야와 세계유산에 대해 재치있고 유익한 강의가 이어졌다. 또 관객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관람객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전석 사전예약으로 운영됐으며, 행사 전 전석 매진되어 세계유산도시 고령군에 대한 관내외 대중들의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아직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연계행사는 많이 남아있다. ▲10.3. 더 캔들 인 고령(세계유산 음악회), ▲10.3~4.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미션투어, 대가야 뮤지컬) ▲10.11.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버블쇼) 등이 이어진다. 고령군은 “고령 지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은 9월 28일(일) 오후 2시 개진면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 백영규 사기장의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매년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마을 주민을 포함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발 물레 시연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백영규 사기장은 1953년 전통도예에 입문하여 지난 2009년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대가야 토기를 재현하고 여러 종류의 도자기 제작과 전시로 한국 도자문화 발전에 기여하여 2021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고령군수 이남철은 “70여년 동안 사기장으로서의 길을 걸으며 우리 전통 도예 기술을 지켜온 백영규 사기장의 공개행사 개최를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고령의 전통문화가 널리 알려지고, 그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의 새로운 복합문화체육 거점인 다원복합센터가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9일 센터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시민 생활편의와 체육 활동 증진을 위해 건립된 다원복합센터의 안전관리와 이용자 편의 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이날 점검에서 이 시장은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개관 전 마무리 공정과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 체계를 당부했다. 포항시는 개관 이후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원복합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시장은 “다원복합센터는 시민 모두가 어울리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운영해 달라”고 말했다. 다원복합센터는 ▲수영장·다목적체육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포항 전역에서 전시·공연·축제·체험 등 2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일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를 포함한 한 달간 포항은 거대한 문화예술의 장으로 변모한다. 추석 연휴에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신라마을에서 국악 힐링콘서트 ‘한가위, 소리로 물들다’(10월 8일), 오페라 ‘사랑의 묘약’(9일), ‘일요향악: 가무백희’(12일) 등이 열려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인디플러스 포항에서는 10월 3~4일 독립예술영화 특별전 ‘풍요로운 영화 한 상’이 진행된다. 10월 11~12일 ‘일월문화제’, 10월 25일~11월 9일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등 대표 축제가 이어지고, 10월 29일 영일대 해변에서는 불꽃·드론쇼, 11월 1일 송도해수욕장에서는 전통 불꽃놀이 낙화놀이가 가을밤을 수놓는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팩토리의 ‘K-헤리티지 아트전: 이음의 변주’(11월 7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의 ‘숨쉬는 기계’(10월 18일까지), 귀비고의 ‘달을 그리다’, 구룡포생활문화센터의 ‘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싱가포르에서 ‘2025 대체식품산업 네트워크 강화 지원사업’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대체식품·배양육·바이오소재 관련 기업 13곳이 참가했으며, 싱가포르 단백질 혁신센터에서 압출기 기초원리 교육, 압출 고급기술 실습 등 대체식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익혔다. 이 사업은 포항시와 의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대체식품 기술 확보와 ESG 기반 미래 식품산업 전환을 목표로 하며, 해양자원 기반 블루푸드 개발과 세포배양식품 연구 지원도 함께 진행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포항시는 식물성 단백질 대체식품이 기후위기와 식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년까지 포항지식산업센터 내에 대체식품 기술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장비도 도입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대체식품 분야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 용산전자상가의 나진상가 10·11동과 14동 부지에 인공지능(AI)·로봇 등 신산업 업무시설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지원시설이 들어선다. 지난 24일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 4·6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6월 12일 열람공고된 계획안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별계획구역 4(나진상가 10·11동)는 지하 7층~지상 22층, 연면적 4만4814㎡ 규모에 용적률 949%가 적용되며, 특별계획구역 6(14동)은 지하 9층~지상 20층, 연면적 4만8147㎡ 규모에 용적률 908%가 적용된다. 두 구역 모두 업무 시설과 생활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개발사업에는 공공기여도 포함됐다. 용산구에는 취·창업 통합센터, 1인 가구 지원, 일자리 지원 등 4개 공공지원시설이 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시설은 국유지·시유지 매입과 건축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총 11개 특별계획구역 중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예천군에서 위탁 운영중인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관장 박미경)은 27일 오전 9시, 예천읍 상설시장에서 저출생대응공모사업인 ‘다 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년 연속 추진되고 있는 경상북도 저출생대응공모사업 ‘2025 예천패밀리가 떴다!’의 세 번째 주말 가족 야외 프로그램으로, 가족 전통시장 탐방을 통해 아동의 경제관념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가상화폐를 활용하여 지역의 상권을 탐방하면서 지역경제의 가치를 알고 상설시장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활기찬 상설시장의 풍경을 느낄 수 있었으며 다채로운 상품과 먹거리를 어린이들이 직접 살펴보고 탐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경제 개념과 소비 경험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교육의 장이 됐고 다양한 체험으로 아이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김학동 군수는 “대형마트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전통시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칠곡군은 “아동들의 목소리로 더 행복한 칠곡, 아동 친화도시 칠곡” 조성을 위해 지난 27일 칠곡군청 3층 강당에서 ‘칠곡군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약 130여명의 아동·청소년, 학부모, 아동관계자가 참여하여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 환경, 가정 환경 등 6대 아동친화영역 의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갔다. 당초 100명의 참여자를 10개조로 편성할 계획이었으나 참여 문의가 쇄도하여 참여자를 130명까지 확대하고 12개조로 편성하여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는 아동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을 활발히 논의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평소 일상에서 겪는 불편한 사항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아동친화도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원탁토론회의 의미는 참가자들이 서열에 집착하지 않고 대등한 관계에서 자유롭게 발언을 할 수 있는 회의를 의미한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좋은 정책을 제안해주길 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순복음교회는 지난 9일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12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평택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비수급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1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강헌식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평택순복음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삭동을 위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더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 ▲주민자치회 세칙 개정안 심의·의결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세칙 개정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2026년도 주민자치회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안도 참석자들의 공감 속에 의결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신임 주민자치회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서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8일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가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10㎏)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고덕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름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관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화·목 18~20시)를 비롯해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위조 명함을 활용한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명함이나 문서가 실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