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구좌 해안도로에서 ‘2025 차 없는 거리 자전거&걷기 행사’ 중 자전거길 투어 라이딩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7일 호우주의보로 연삼로 일대에서 계획했던 자전거 대행진과 걷기 행사는 취소됐으나, 이날은 날씨가 회복되면서 구좌 해안도로 자전거 투어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자전거 애호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사이클 국가대표인 박찬종 선수를 비롯해 파라마운트 소속 전 산악자전거(MTB) 국가대표들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실천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는 구좌체육관에서 출발해 월정리해안도로를 거쳐 송난포구까지 이어지는 55㎞ 코스에서 비경쟁으로 열렸다. 제주 동쪽 해안의 절경을 감상하며 달리는 이 환상자전거길은 자전거동호회 등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도는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일정 구간마다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자치경찰단 순찰차와 구급차를 운영했다. &nb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청국장 신부’로 널리 알려진 황창연 신부(천주교 수원교구 성 필립보 생태마을 원장)가 명예 제주도민이 됐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서귀포시장 접견실에서 황창연 신부에게 명예도민증과 증서패, 기념품(해녀인형)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성필립보 생태마을 관계자와 중문성당 수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황창연 신부는 제주지역 종교 발전과 4·3정신 계승, 생태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도민증을 받게 됐다. 황 신부는 2022년 중문성당에 8억 원을 기부한 것을 계기로 제주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그는 1960년대에 지어진 노후화된 부속건물을 철거하고 사제관 등 주요시설을 신축하는 데 도움을 줬다. 올해 6월에는 중문성당 신축과 4·3 희생자 추모를 ‘치유와 평화의 경당’ 건립을 위해 현물(청국장) 21억 원을 기부했으며, 추가로 현금 10억 원 기부도 약정했다. ‘청국장 신부’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황창연 신부는 천주교 수원교구 성 필립보 생태마을 원장으로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52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하며 생태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정책적 지원과 제주대학교의 교육 혁신 전략이 결실을 맺어 28일 제주대학교가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 본지정에서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이날 2025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도와 제주대학교는 지난 8월 공동으로 혁신모델 실행계획서를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제주도의 ‘배움여행(런케이션)’정책과 제주대의 글로벌 교육혁신 모델을 접목한 점이 주효했다. 이번 성과는 제주도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배움여행(런케이션)’ 개념을 글로컬대학 혁신모델에 융합하고, 지난 2월부터 제주대학교와 공동 전담팀을 구성해 초기 기획 단계부터 전략 수립, 실행 과제 구체화, 추진 전략 및 협력 체계 정비를 통해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 결과다. 특히, 도 차원의 정책·재정 지원 약속과 지역 기업 연계 플랫폼 구축, 교육부와의 지속적 협의 채널 운영으로, 전국적 경쟁 속에서도 제주대학교 혁신 구상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양 기관이 함께 마련한 혁신모델은 4가지 핵심 전략을 담고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 성평등 정책의 3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성림)는 27일 제주혼디누림터에서 ‘변화를 이끄는 긍정의 힘, 제주여성과 함께'를 주제로 제30회 제주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도내 여성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성림 제주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주도 여성단체협의회는 1986년 창립 이후 제주 여성들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과 성평등 언어 사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성차별적 언어와 표현을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 제주도가 성별과 세대를 넘어선 양성평등 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제주도정은 모든 도민이 존중받는 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앙부처 일부 행정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27일 오전 8시 도 및 행정시 긴급회의를 소집해 중앙 행정시스템 중단에 따른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정부 전산센터 화재로 국민신문고, 청원24, 정부24, 문서24, 정보공개포털, 나라장터 등 70여 개 중앙 행정시스템이 중단된 상황이다.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에서 운영 중인 총 273개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중앙시스템과의 연계 여부 및 영향 범위를 전수 조사하고 있다. 27~28일 주말 동안 조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서비스 지연이나 중단이 일어나거나 예상되는 시스템에 대해서는 수기 처리 및 대체 절차 등 임시 대응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29일(월)부터 행정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시스템과 연계된 일부 서비스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지만, 제주도는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청 대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5 차 없는 거리 자전거&걷기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계획됐으나, 27일 오전 7시 20분 제주 북부지역 호우주의보 발령과 안전관리 문제로 인한 상황판단 회의 결과에 따라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조상범 안전건강실장은 “그동안 관심을 기울여주신 도민과 참가자 여러분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8일 오전, 마포구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발생한 정부 서비스 중단 사태에 대응하고자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6일 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노후 리튬배터리 교체 작업 중 발생한 화재로 정부24 등 주요 정부시스템이 마비되면서 구민 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마련됐다. 박강수 구청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으며 관련 국장이 참석해 ▲현재 중단된 서비스 현황 ▲구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즉각적인 안내 및 대체 수단 마련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마포구는 우선 관내에서 활용되는 정부 연계 시스템을 전수 조사해 서비스 차질 범위를 확인했으며, 서울시 및 중앙부처와 협의하여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체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구민들에게 ▲정부시스템과 연계된 각종 서비스 일시 중단 ▲민생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의 즉시 발급 어려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불가 사항 등을 신속히 안내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들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9월 28일 오후 14시,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열린 한가위 맞이 ‘댕댕이 한복 패션쇼’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반려견 및 반려가족 30여 팀이 참가했으며, 한가위를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댕댕이들이 각자 저마다의 모습을 뽐내는 자리였다. 참석한 반려가족들은 다양한 포토존에서 소중한 반려견의 모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었다. 이날 패션쇼는 서울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의 심사로 입상견 3팀에 시상을 했으며, 반려견을 위한 건강관리 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보호자 윷놀이 대회와 퓨전 국악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참가자들 또한 사랑하는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소중한 댕댕이들과 함께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면서 “아이부터 어른, 그리고 소중한 가족인 반려동물까지 모두가 행복한 펫세권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지난 25일 포은흥해도서관 강당에서 흥해초등학교 제57회 동기회가 직접 집필한 수필집 ‘곡강이 굽이쳐서’ 300권을 포항시립도서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졸업 동기회원과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문화 나눔의 자리를 함께했다. 수필집에는 졸업생 57명이 2년여 동안 각자의 인생을 돌아보며 집필한 57편의 글이 담겨 있다. 제목 ‘곡강이 굽이쳐서’는 흥해를 흐르는 곡강천에서 따온 이름으로, 어린 시절의 기억과 인생의 굴곡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동기회의 한 회원은 “고희를 앞둔 나이에 우리가 살아온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후배 세대와 지역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이번 기증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증된 도서는 포항시립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개인의 삶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고, 다시 지역사회에 나누는 과정 자체로도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들의 삶의 서사가 후대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12회 경북평생학습박람회에서 ‘변화를 이끄는 힘! 나를 빛낸 찬란한 도전’을 슬로건으로, 생애단계별 맞춤형 평생학습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이를 앞두고 25일에는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수강생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들은 지난 4월 개설된 MLPA(My Life Pride Academy) 프로그램 참여자들로, 자아실현·사회참여·경험공유·지속적 자기계발을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과정은 ‘마음치유 서각 교육’이다. 단순한 목공예가 아닌 ‘마음을 새기는 치유의 예술’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에게 성취감과 자아 발견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도강사 김영미 씨는 올해 대한명인(서각-회화각 분야)에 선정됐으며, 그의 지도를 받은 수강생들은 박람회 전시회에 출품할 수준 높은 작품을 완성했다. 평생학습원은 서각 교육을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스트레스 해소와 긍정적 자아실현으로 확장해, 수료생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M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지난 24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공사 현장에서 건축행정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제4차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축행정의 건실화를 위해 건축직 공무원들이 매월 2회 운영하는 상시교육으로, 현장소장과 감리단장의 안내에 따라 흙막이·파일공사, 품질관리 등 주요 시공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근로자 보호를 위한 휴게시설, 품질관리 시험실을 둘러보고, 콘크리트 강도 확인을 위한 공시체 제작 과정에도 참여했다. 이어 실내 교육에서는 POEX 사업 추진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고, 포항의 지질적 특성과 이에 따른 시공 대책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옥외 현장에서는 토론 주제로 다룬 파일·흙막이 공사가 실제로 어떻게 시행되는지 직접 살펴보며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교육은 공사 담당 부서와 달리 현장을 접하기 어려운 인허가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한 참석자는 “도면으로만 접하던 공사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이해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포은흥해도서관 일원에서 열린 ‘2025 포항독서대전’이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음악, 책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은 문학과 음악을 결합한 문화축제로 기획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독서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포항시는 지난해 전국 최대 규모의 ‘2024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지역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자체 독서대전으로 전환했다. 이번 독서대전은 도서관을 비롯해 문화·교육·예술계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북마켓, 강연·북토크, 전시, 공연, 체험 등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북마켓에서는 전국 서점과 출판사가 참여해 도서와 개성 있는 굿즈를 소개했고, ‘원 북 가족 퀴즈왕’, 그림책 활동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또한 올해의 책 작가 김민서·신동섭,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순탁 작가, 정호승 시인, 김현욱 작가 등이 참여해 문학과 음악의 교차점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열린 ‘2025 포항국제청년캠프’가 한국·중국·일본·러시아·튀르키예·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등 7개국 청년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청년의 도전,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해양환경 보호, 지역 문화 교류, 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포스코 홍보관,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스페이스워크, 국립등대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포항의 역사와 산업, 관광자원을 이해했다. 또한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요트와 패들보드 체험, 해양 플로깅과 바다 살리기 미션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아울러 자국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K-푸드 쿠킹 클래스, 패러글라이딩 체험, ‘힐링필링 철길숲 야행’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았다. 특히 중국 우호교류도시 베이하이시에서 온 룽화이둥(龙怀东)은 추석을 앞두고 직접 준비해온 월병을 참가자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26일 북구 신광면 당내경로당(비학로 697번길 97-9)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광면 당내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새로 건립된 당내경로당은 기존 경로당 이용에 지리적·지형적 불편이 있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연면적 78㎡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어르신들이 여가와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복지공간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응수 북구청장은 “당내경로당 준공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이곳이 지역사회의 활력 있는 만남과 교류의 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iM뱅크 경북동부본부(본부장 김태형)가 지난 26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iM뱅크 경북동부본부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추석 전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 배부될 예정이다. 김태형 본부장은 “명절을 맞아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준 복지국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iM뱅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상품권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순복음교회는 지난 9일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12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평택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비수급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1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강헌식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평택순복음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삭동을 위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더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 ▲주민자치회 세칙 개정안 심의·의결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세칙 개정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2026년도 주민자치회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안도 참석자들의 공감 속에 의결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신임 주민자치회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서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8일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가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10㎏)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고덕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름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관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화·목 18~20시)를 비롯해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위조 명함을 활용한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명함이나 문서가 실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