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가 23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원사 20개사 임직원들이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600만 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포항상의-광양상의 상호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자매도시인 두 도시가 지역 상생 발전과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기탁식에는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참여 회원사 대표인 황재우 ㈜광양기업 대표이사,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함께했다. 특히 ㈜광양기업은 이번에만 4,500만 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우광일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경제를 살리고 주민 복리를 증진할 수 있는 뜻깊은 제도”라며 “광양과 포항이 서로를 응원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광양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포항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이번 기부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두 도시의 상생 협력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포항상공회의소와 광양상공회의소는 지난해 각각 5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대문구는 제2기 댕댕이 순찰단 선발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달 21일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 2층 교육장과 인근 산책 코스에서 진행된 1차 선발 심사에는 63팀이 참여해 36팀이 합격했다. 추가 참여 신청이 이어지는 가운데 2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2차 선발심사가 예정돼 있다. 구는 이번 1∼2차 심사에서 선발되는 팀에 제1기 순찰단 중 연속 참여 팀을 더해 약 65개 팀으로 제2기 순찰단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댕댕이 순찰단’은 반려견과 함께 지역을 산책하며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증진, 여성 안심 귀가 지원,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순찰 중 주민 불편 사항이나 불법 폐기물 투기, 안전 시설물 파손 사실 등을 발견하면 바로 다산 콜센터 또는 112에 신고하는 등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 구는 제2기 순찰단 첫 활동으로 이달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연희초등학교 인근에서 연희파출소와 협력해 ‘어린이 하굣길 합동 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이아는 오는 26일과 30일 양일간 3층 창의교육실에서 시민 대상 창작 프로그램 ‘색과 흐름의 미학 – 플루이드 아트 푸어페인팅 창작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예술공간 이아 레지던시 입주작가 나태주의 지역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붓 대신 물감을 흘려 붓는 방식으로 독창적인 무늬와 색채의 조화를 만들어내는 현대적 기법인 ‘플루이드 아트(Fluid Art)와 푸어페인팅(Pour Painting)’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플루이드 아트·푸어페인팅 기법 소개 ▲작가 시연 ▲캔버스를 활용한 단계별 실습(총 3점 제작) ▲작품 건조 및 공유 시간을 통해, 우연성과 흐름이 빚어내는 색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실리콘 오일과 토치 등을 활용한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히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플루이드 아트외 푸어페인팅은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으면서도 결과물은 매번 달라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예술 체험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색과 흐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고영림)는 과기부, 복권위원회, 창의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2025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이언스 런케이션 360 제주’ 프로그램의 네 번째 여정으로 성산·오조 코스를 운영했다. ‘사이언스 런케이션 360 제주’는 제주의 자연유산을 과학문화적으로 해석하고 체험하는 마을 연계형 관광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작은 마을의 관광 활성화와 가족 단위 과학문화 여가 확산을 동시에 지향하며, 하반기부터 기존 ‘과학으로 떠나는 제주 런케이션’에서 새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서 1차는 선흘 동백동산, 2차는 함덕 서우봉, 3차는 김녕월정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4차는 성산리와 오조리에서 올해 새롭게 개발 중인 코스를 파일럿으로 선보였다. 이번 투어는 오조리종합복지회관을 출발점으로 두 개 코스로 진행됐다. 1코스는 족지물 용천수와 제주의 전통 주거문화, 퐁낭(팽나무)의 의미, 황근 등의 식물, 식산봉의 용암지형 등의 해설이 이어졌고, 더불어 새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2코스는 현무암 지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등촌샤브칼국수(주) 이호진 대표가 23일, 예천군청을 찾아 지난 3월에 이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추가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이 대표의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은 총 2천 5백만 원에 달하며, 예천군 최고액 기부자라는 상징적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호진 대표는 예천군 용궁면 무이리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공동체의 정을 느끼며 자랐다. 대학 졸업 이후 외식 산업에 뛰어들어 ‘채소→샤브→칼국수→볶음밥’으로 이어지는 독창적인 4코스 샤브칼국수 모델을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주목받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왔다. 현재 국내·외 다수의 가족점을 운영하는 등촌샤브칼국수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맛과 서비스, 그리고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대표는 “고향과 함께 커가는 기업가”라는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금전적 기부뿐 아니라, 고향 농업과의 상생 모델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향 마을 이름을 딴 ‘무이리 미나리’를 지역 농가에서 재배하도록 하여, 1,000㎡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울릉군은 지난 9월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관광재단 7층 대회의실에서 서울관광재단과 관광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울릉군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서울관광재단에서는 길기연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관광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관광객 대상 상호 관광 홍보 협력 ▲관광 인프라 및 마케팅 역량 상호 보완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릉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도권 관광 거점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울릉군 관광자원의 경쟁력 제고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은 울릉군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관광재단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울릉군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시민 예술가 양성 프로그램인 '2025 연극하는 시민들'의 신규 교육 과정인 '스테이지 온 아카데미'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전 연령이 참여하는 개방형 예술 교육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구축하며, 세대 간 공동 창작 경험으로 사회 통합과 문화적 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테이지 온 아카데미’는 연극에 관심이 있는 만 10세부터 70세까지의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심사 없이 신청자 전원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내달 9일까지 총 15명 내외를 모집하며, 교육은 내달 15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포항 문화예술팩토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연극 입문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연극의 기본 이해부터 발성, 발음, 호흡 훈련 등 기초적인 연극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무대 화술과 대본 리딩 훈련을 통해 연기력을 향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2025 포항문화예술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민희 작가의 개인전 ‘귀로(歸路): 눈을 감아도 사라지지 않는 것’을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space298(북구 중앙로298번길 13)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유년 시절을 보낸 포항의 기억을 회화로 풀어낸 작품 14점으로 구성된다. 특히 포항 여남동 해안 풍경을 담은 대형 회화 작품은 잊히지 않는 감각의 조각들을 현재로 끌어오는 중심축이 된다. 이민희 작가는 포항 지역에서 채취한 특별 안료 ‘뇌록’을 활용해 한국화 기반의 독창적인 작업을 선보인다. 포항과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이민희 작가는 삶과 기억, 감각의 층위를 탐색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가가 고향 포항에서 여는 첫 개인전으로,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작가는 “전시 제목 ‘귀로’는 관람객 각자가 자신의 시간과 기억, 존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여정을 의미한다”며 “이번 전시가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귀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이달 24일부터 10월 4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지난 22일 포항시 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김성일)와 함께 죽도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원들과 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장애인단체연합회 소속 회원 30여 명과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들이 함께했으며, 미리 구입한 포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 과일, 농수산물 등 다양한 명절 물품을 구매했다. 참가자들은 장보기와 더불어 상인들과 정을 나누며 전통시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꼈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전통시장 이용의 필요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민의 삶과 정이 깃든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나눔과 상생의 명절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2일 북구 신광면 휴경지 일원에서 2025년 흙살리기 휴경지 경작 고구마 수확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척박한 휴경지를 경작해 땅을 비옥하게 만들고 환경을 살리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수확한 고구마는 판매 수익금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며, 일부는 향후 새마을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수확에는 김경휴 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협의회장 35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흙을 살리고, 환경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새마을정신을 실천했다. 김경휴 회장은 “흙살리기 사업은 단순한 농작이 아니라 땅을 살리고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지도자들의 열정과 정성으로 얻은 수확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나누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지난 22일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포항시 추모공원 주민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포항시 추모공원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를 통해 용역 중간 단계에서의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용역사로부터 대상 부지의 입지 여건, 유사 사례 분석, 장사 수요 추정, 시설 구성 및 공간 배치 방향 등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 위원들은 시설 배치와 접근성, 장사시설의 운영 방식과 규모의 적정성 등 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주민협의체 민간 대표 위원들은 사업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진행 상황 등 전반적인 추진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질의를 이어가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편준 복지국장은 “추모공원은 시민의 마지막을 품격 있게 보내드릴 수 있는 공공시설인 만큼, 지역 주민의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30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지역작가조명전 ‘땅, 물, 불, 바람: 윤옥순의 회향’과 소장품전 ‘기억윤슬’을 선보인다. 지역작가조명전 ‘땅, 물, 불, 바람: 윤옥순의 회향’은 근원적 생(生)의 에너지를 화폭에 담아낸 윤옥순(포항 출생)의 예술 여정을 조명한다. 작가는 한국화의 전통 재료를 현대적으로 확장한 실험에서부터, 거침없는 몸짓과 제스처를 남긴 추상 회화, 그리고 생과 존재를 응시하는 근작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이어 왔다. 이 전시는 ‘생(生)’을 깊이 탐구해온 작가의 50여 년의 작품세계를 회고하며, 동시대와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한 그의 삶과 예술을 재발견하는 자리다. 이 전시를 준비한 윤옥순 작가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이곳 포항시립미술관에서 전시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또 다른 전시 ‘기억윤슬’은 미술관 개관 초기부터 수집해 온 소장품과 최신 작품들을 매개로 과거를 회상하고 추억하는 공간으로 꾸려졌다. 일상에서 포착한 진솔한 표정을 담은 박영달의 1950~60년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포항터미널 버스승강장 개선 공사를 지난 17일 조기 완료하고 현재 상·하행 승강장 모두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이 승강장은 설치된 지 10년이 지나 노후화로 누수와 균열이 심각했으나 지역에서 죽도시장 다음으로 이용객이 많은 거점이었다. 시는 공사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 제작·후 설치 방식으로 공사 기간을 최소화했으며, 양쪽 탑승 구역은 노선별 승·하차 공간으로, 가운데 미세먼지 승강장은 혹한기와 혹서기에 대비한 대기 공간으로 분리 조성해 구조적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온열의자, 휴대폰 무선충전기, 양면형 버스정보안내기(BIT) 등을 갖춰 시민 편의를 크게 높였다. 특히 포항터미널 방면 버스승강장(290023)은 혼잡도가 높아 승객이 버스를 놓치는 사례가 잦아 시는 지난 20일 첫차부터 탑승 구역을 2개로 나눠 노선별로 분리 정차 체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시는 분리 정차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포항버스와 (주)포항마을버스에 운수 종사자 교육을 철저히 시행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제도의 안정적 정착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23일 ‘2025 행복한가게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3개 단체와 기업이 참여해 중고물품과 지역 특산물을 자율적으로 판매했으며, 1,0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자원순환 체험, 폐건전지 교환, 중고물품 구매에 동참하며 재활용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행복한가게 공동대표 박승대·임영숙은 행사 현장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두 대표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28차례에 걸쳐 총 2억 8천만 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왔다.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또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행복한가게 측은 “나에겐 필요 없어진 물건이지만 사회에는 여전히 쓰임이 될 수 있다”며 “헌 물건을 기증받아 자원을 순환하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가게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도명 포항시 환경국장은 “중고물품 나눔 행사를 계기로 자원 재사용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오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포항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포항 대표 선물 1종을 랜덤으로 발송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플랫폼 또는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포항시에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10월 31일 개별 문자로 안내받는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생각하며 기부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포항의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 포인트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리 증진 사업 등에 활용돼 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 스마트화로 ECO-칠곡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1백만원(국비 246백만원, 군비 105백만원)으로 연내 접근성이 높은 관공서 및 공원 등 15개소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선별·수거하여 회수 과정에서의 혼입과 오염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의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보상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통한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해남군 귀농·귀촌 지원정책은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거·영농·교육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1월 23일까지 총 7개 사업을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한다. (일부 사업 예산 소진 시까지 조기 종료 가능) 1월 신청 사업은 《주거분야》이사비용 지원사업 (70만원 한도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1,000만원 지원) 《영농분야》영농 창업지원 상품권 지원사업(100만원 지원), 임대농지 임차료 지원(한도내 최대 50%지원), 영농정착 확대 지원사업(1,800만원 보조)《교육분야》자녀 학자금 지원사업(50만원 3회),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2400만원 보조) 등이 있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임대농지 임차료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한도 내 최대 50% 임차료를 지원함으로써 귀농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소득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을 통해 공동 생산시설 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송파구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오는 13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예고함에 따라 구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실을 설치해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 직원 52명이 매일 2교대로 근무하며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무료 셔틀버스(45인승 이상) 44대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대중교통 접근성 취약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버스를 투입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무료셔틀버스는 총 9개 노선에 44대의 무료셔틀버스를 1일 총 324회 운행한다. 출퇴근시간에 집중 배차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운행 노선은 ▲임시1번(천호역~풍납동~천호역) ▲임시2번(종합운동장역~잠실새내역~잠실7동~종합운동장역) ▲임시3번(잠실역~석촌역~삼전역~잠실역) ▲임시4번(가락시장역~오금역~경찰병원역~가락시장역) ▲임시5번(문정역~개롱역~오금동사거리~문정역) ▲임시6번(위례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은 1월 12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참여자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자가점검표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이어 안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쌀전업농연합회는 12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문수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원진미 쌀 4kg짜리 250포(총 1,000kg)를 충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문수 회장은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쌀전업농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호 농업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중원진미 쌀’은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로, 구수한 맛과 우수한 영양 균형을 갖춘 충주 대표 품종이다. 충주시는 올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