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 관련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공동으로 오는 25일 오후 2시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토론회’를 개최한다.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은 지난 8월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제주7대 공약 15번 과제’로 반영됐으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억 원이 포함돼 제도적·재정적 지원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록관 건립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 단계로,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건립 및 운영 사례를 참고해 향후 기록관의 역할과 기능, 운영 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사례발표, 주제발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홍인화 전(前)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이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건립과 운영 성과’를 주제로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제주4·3 진상규명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직접 바다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한 ‘우수청소년활동프로그램 공모사업’을 8월부터 9월까지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보호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바다 환경 보호 자료 조사 ▲캠페인 아이디어 기획 및 스토리보드 제작 ▲홍보 영상 제작 및 SNS 홍보 ▲전시회 운영 등 전 과정을 청소년 주도 방식으로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8월에는 청소년들이 5인 4조로 팀을 구성해 활동 일정을 정하고 바다 환경 관련 자료를 조사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이어 ‘바다지키기 캠페인’ 홍보 전략을 구상하고, ‘줄이기’ 슬로건 디자인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했다. 9월에는 본격적인 실외 활동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직접 제작한 홍보 영상을 SNS에 공유하고 바다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시민들에게 바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또한 활동 결과물을 정리한 스토리보드·포스터·홍보 영상을 전시하는 성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은 추석을 앞둔 16일, 포항역 일대에서 경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소나무 고사목 제거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고온·건조한 이상기후와 동해안 극한 가뭄의 영향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포항은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 재선충병 피해로 고사한 소나무는 강풍이나 폭우 시 쓰러질 위험이 높아 시민 안전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 포항시는 강풍,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접수된 위험목을 신속히 파악하고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민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인근, 창고·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 우려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방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은 9월부터 내년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기간 동안 읍·면·동을 통해 접수된 위험목 제거 민원에 순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숲·보호수 등 주요 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겨울철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도 함께 시행해 피해 확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마포청소년문화의집 2층 너른터에서 열린 ‘2025 부모학교’ 강연에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부모가 캐치해야 할 아이의 SOS 신호’를 주제로 열렸으며, 학부모 등 주민 100여 명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학부모들의 참여 열기로 가득했다. 부모들은 자녀의 마음을 어떻게 살펴야 할지 기대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강연은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인 김다희 변호사가 맡아, 자녀의 관계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번지지 않도록 부모가 살펴야 할 주요 관찰 포인트와 학폭 절차, 그리고 초기 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실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강연이 시작되자 고개를 끄덕이며 메모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사례를 들며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학부모들이 이어져 현장의 긴장감과 집중도가 더욱 높아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학교폭력은 아이들의 진로와 대학 진학 등 미래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며, 때로는 한 아이의 운명을 바꾸기도 한다”라며, “아이들의 관계 갈등이 학교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지난 15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찾아가는 울릉공항 건설공사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완공 및 2028년 상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여 건설되고 있는, 울릉도 최대의 국가사업인, 울릉공항 건설공사 현황과 향후 울릉공항에 적용되는 각종 안전대책에 대하여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울릉공항 건설공사를 주관하는 국토교통부 공항건설팀 및 발주청인 부산지방항공청 공항시설과 관계자와 관련기관인 한국공항공사, DL이앤씨(시공사), 한국종합기술(감리단) 등이 참여했으며, 울릉군에서는 남한권 울릉군수, 최병호, 홍성근 울릉군의회 의원 그리고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울릉공항 건설공사에 관심 있는 많은 울릉군 주민들이 참석했다. 보고회 순서는 울릉공항 건설공사 추진상황 보고, 울릉공항 건설공사 관련 주민 소통방안,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추진위원회의 대표 발언, 울릉공항 건설공사 및 안전성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필요성에 대한 논의, 종단안전구역 확장 요구안 검토, 계기비행 방식 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울릉군은 9월12일~13일 1박2일간 포항과 영덕 일대에서 ‘치유농장’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 7인은 한동대 김병철 교수의 인솔 아래 비손농장, 애플리농장 등을 견학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의 일환으로 수강생들이 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평생학습에 대한 흥미 증진 및 이해증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치유농장은 관광, 체험, 치유를 목적으로 재편된 농업의 새로운 형태로 농민의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지를 활용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과 환자들을 유치한다. 캠핑족과 유람객을 위한 관광농장, 요양환자와 심신장애자를 위한 요양농장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수강생은 “이번 치유농장 견학은 지역사회와 자연이 함께 상생하는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정서적 회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치유농장견학이 울릉의 관광가치 상승과 농민소득증대를 위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5년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친화헌정대상 선정위원회가 100% 정량평가를 통해 청년친화 우수 지자체와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서대문구는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 청년 관련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받았다. 구는 대학이 많은 청년도시의 특성을 살려 캠퍼스타운, 대학생 멘토링, 신촌 글로벌 대학문화축제 등 청년 참여 사업들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구가 직영하는 카페 ‘폭포’ 수익금으로 장학생을 선정해 매년 상하반기 행복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청년들의 정책 제안과 관계망 활성화를 위한 ‘청년네트워크 지원사업’,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 촉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음악도시 서대문’ 브랜딩화를 모토로 청년 활동 지원공간 ‘청년베프’에서 인디음악 콘텐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칠곡군은 지난 11일 칠곡군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대표·실무협의체위원 및 실무분과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업기반의 레크레이션 활동 및 민관협력과 주민참여를 통한 복지활성화를 주제 특강순으로 진행되어, 협의체 간 유대 강화와 지역복지 현장 역량을 함께 올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포은중앙도서관 3층 배움2터에서 이한진 한동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AI와 마음’을 주제로 한 2025 하반기 별찌인문교실을 운영한다. 별찌인문교실은 주간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야간에 진행되는 취미·교양 강좌로, 시민들의 삶에 인문적 사유를 더하는 소통형 인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6주 동안 AI 사회에서 증대되는 불안의 정체와 원인을 이해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마음돌봄 방법을 함께 탐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AI가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초급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사례와 자신의 감정을 접목한 실습형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AI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변화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다”며 “이번 강좌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력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별찌인문교실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 코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하나로 ‘2025 도농공감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촌 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항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운영한다. 지난 8월 북구 기계면 농경철기문화 테마공원에서는 탁본 고서, 업사이클링 공예, 소이캔들·엽전 키링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포항 철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농촌 자원의 매력을 느꼈다. 9월부터는 도시와 농촌 현장에서 시민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일반 분야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초록손길’의 ‘야채&과일 가방 만들기’는 농산물 모양을 활용해 친환경 가방을 제작하는 체험으로, 린넨매장·상읍리·애플리에서 진행됐으며 도시민에게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농가와의 교류를 이끌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시골길 공방’의 ‘초보자용 나무 도마 만들기 & 숲 테라피’는 청하면 비손농장에서 진행되며, 나무 도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오는 18일까지 무허가·미등록 축사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무허가·미등록 축사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무분별한 가축 사육으로 인한 민원 발생과 가축전염병·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가·등록 없이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농가는 반드시 자진신고 기간 내에 각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야 하며, 시는 자진신고 농가에 대해 허가·등록 절차 이행 및 가축 처분을 위한 최대 6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축산법 및 가축분뇨법상 허가·등록·신고 없이 불법으로 가축(가금류 포함)을 사육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점검이 진행된다. 시는 가축분뇨법상 배출시설 인·허가 정보와 관계기관 보유 자료를 상호 대조해 의심 농가를 추출하고, 현장 확인에서 적발 시 고발·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이번 일제점검 이후에도 불법 축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가며, 각종 민원 소지를 예방하고 방역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와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회장 김규태)는 지난 13일 철길숲 한터마당에서 ‘2025 자원봉사자 재능나눔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재 국회의원,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박상진 남구청장, 정원석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임주희 경제산업위원장, 김영헌 의원, 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의원, 연규식 의원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2025 자원봉사자 재능나눔 문화제’는 지역 내 기관과 대학교, 재능봉사단체 및 동아리 등 총 24개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등을 선보이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현장에서는 양말목 나무옷 만들기, 천연수세미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미용·네일 봉사, MBTI 성격유형 진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재능나눔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는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며 눈길을 끌었다. 김기원 포항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제수·선물용 성수 식품에 대한 위생 관리 실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떡·한과·두부·묵·만두 등 차례·명절 음식 제조업소부터 홍삼·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는 대형 유통판매업에 이르기까지 제수·선물용 식품을 제조·유통·판매하는 업소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등이다. 또한 시는 지난 8일 대형마트와 도·소매시장 등을 중심으로 수산물 수거 검사를 실시했으며, 중금속·방사능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는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또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되며 동일 제품 판매도 중단된다. 이번 점검에는 위생 관리 강화와 더불어 명절 기간 중 개인서비스요금 관리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된다. 일상점검 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울릉군과 용인특례시는 지난 9월 15일 17시,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두 지자체 간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울릉군을 방문했으며, 울릉군에서는 남한권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전 부서장이 참석해 두 지자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교류 확대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앞서 이상일 용인시장은 우리땅 독도영토를 수호하고 있는 독도경비대를 방문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협약식은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 △교류협력 방안 발표 △양 기관장 축사 △독도명예주민증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환영 만찬에서는 따뜻한 우의를 다지며 상호 협력의 의지를 확인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한민국의 자존과 국토수호의 섬, 독도를 품은 울릉군이 미래도시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릉공항 건설을 앞두고 수도권역과 문화·관광·경제를 비롯한 다방면에서 상생 발전을 이루고, 양 지자체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마포복지재단(이사장 이홍주)은 9월 15일 오전, 성산아파트 내 농구장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정준호 배우와 함께하는 행복짜장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배우 정준호를 비롯해 (주)도원명가 도원반점, 포인트유, 보헤미안컴퍼니,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등 단체들은 총 환가액 2천만 원 상당의 현물을 후원했다. 또한 신비한형제들은 행사를 위한 무대 설치 등 지원하며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배우 정준호가 직접 주민들에게 600인분의 짜장면을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가수 김흥국, 성산2동 실뿌리복지단 등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후원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기념품도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정준호 씨는 “고향인 예산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늘 어르신들께 효도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라고 전하며, “오늘 이렇게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김흥국 씨는 “모두가 힘든 시절 먹었던 짜장면을 추억하는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소방 긴급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방차량 운행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을 재점검하고, 2026년 무사고 달성을 목표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 출동 시 교차로 통과와 도심 주행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장흥소방서는 전남교통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긴급차량 운행 시 교통법규 이해 ▲교차로 및 도심 운행 위험요소 분석 ▲사고 사례 중심 예방 교육 ▲운전자 심리와 판단 오류 이해 ▲안전운행 수칙 생활화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사례 교육을 통해 개인별 운전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소방차량 안전사고 예방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안전운행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더욱 신뢰할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3일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6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나주시 경현동 일원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부여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개인별 임무 수행과 통제단 운영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상훈련에는 ▲재난상황 메시지 부여에 따른 개인별 책임 및 임무 발표 ▲차량 부서 위치 및 동원체계 확인 ▲산불 진압 장비 현황 공유▲방화선 구축 및 대응 방안 토의 등 ppt 자료를 활용해 진행했다. 이를 통해 통제단장, 상황관리관, 대응계획부, 현장지휘부, 자원지원부 등 각 기능별 임무를 재확인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나주소방서는 4일 재신산 일원에서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해 통제단 설치, 지휘텐트 운영,장비점검 등 현장 중심의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산불은 대형재난으로 확산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 대응과 통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월 27일 금요일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동절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정문과 화순군청 행복민원과 앞에 마련된 헌혈 차량에서 진행됐다. 지역 주민, 공직자, 유관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 적합자 101명이 소중한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이날 헌혈자 가운데 42명이 헌혈증서를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향후 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헌혈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헌혈이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에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꾸준한 헌혈 참여를 이어가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 안좌도에서 KCH그룹이 신입생 장학금 전달과 초등학교 장학 후원 협약을 맺으며 지역 교육 지원을 한층 확대했다. 3월 3일 안좌초·중·고등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KCH그룹(회장 김창휘)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안좌초등학교와 장학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KCH그룹은 2020년 안좌고등학교와 장학협약을 체결한 이래 2040년까지 총 5억 5천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 중이며, 안좌태양광발전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안좌드림뱅크’ 기금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까지 확대했다. 안좌초등학교에는 매년 2천만 원 범위 내 장학금을 지원해 입학식·졸업식 장학금 지급은 물론 문화체험비, 단체복 지원, 발전소 견학, 신재생에너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좌중학교에는 안좌드림뱅크 기금으로 매년 600만 원 범위 내 장학금을 지원하며, 향후 KCH그룹 차원의 추가 후원도 검토 중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안좌지역은 고령화와 학생 수 감소로 교육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받으며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 지원에 나섰다. 나주시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 및 증진하는 임업인의 역할을 보상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를 대상으로 일정 자격 요건과 준수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에게 면적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고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원녹지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임업인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