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9월 중순부터 시 전역의 도시숲과 녹지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210ha 규모의 도시숲과 녹지시설, 영일대장미원을 포함한 52개 소 장미식재지(11만 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직영 녹지시설 유지관리원 42명을 투입해 풀베기와 잡초 제거, 수목 전정, 고사목 제거, 시설물 보수 등 다양한 정비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정비로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포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연휴 시작 전까지 모든 정비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숲과 녹지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가 포항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10일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항역 주차장 확충을 위한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포항역은 도심 외곽에 위치해 있으며, 대중교통보다 자가용 이용객 비중이 높아 만성적인 주차난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9월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제안 공모에 참여해 같은 해 12월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국가철도공단은 포항역 후면 물품 하역장 유휴부지(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일원, 36,875㎡)를 활용해 9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46억 원이며,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주차장을 주민 친화적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교통 흐름 개선과 시민 생활 편의 향상까지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주차장이 후면부로 이전·확장되면 승하차 차량과 주차 차량의 동선이 분리돼 이용 효율성도 크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농촌지도자울릉군연합회는 지난 9일 화요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안전실천 결의 및 농촌지도자 정체성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농촌지도자의 사명과 역할을 재정립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농업인 안전실천 결의문을 채택·낭독하며 농작업 안전수칙 준수, 보호구 착용 생활화,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정체성 교육에서는 농촌지도자의 가치와 역할, 지역사회의 리더십 함양에 관한 특강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농촌지도자울릉군연합회 서종수 회장은 “농업인의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가 앞장서서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오늘 결의 대회와 교육은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농촌지도자 여러분이 지역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울릉군은 지난 8일, 9일 양일간 읍‧면 회의실에서‘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의 제안 ˑ 심사 ․ 선정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다. 울릉군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약 100여건의 사업들이 건의되었으며,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 △도로ˑ하천 정비 사업 △위험지구 보강 사업 등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군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들의 행정 참여 의식이 향상되고 군정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13개 협업기능 실국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도·행정시·재난관리책임기관·민간단체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10일 오후 2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가을철 태풍, 집중호우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도와 행정시 관련부서, 관계기관(해병대제9여단, 제주경찰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지방기상청, 한국전력), 민간단체(도 지역자율방재단, 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13개 협업기능 실국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의 인명보호를 최우선으로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태풍 북상 시에는 해안가 등 위험지역에 대해 사전대피(권고) 명령을 발령하고, 올레순찰대* 614명을 활용해 해안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통제와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내 자력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 240명에 대해서는 대피조력자** 414명을 매칭해 위험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제주도는 재난안전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지식포럼’ 제주세션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혁신적 접근과 2035년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렸다. 이날 ‘병든 지구, 인류에 묻다(Polluted Earth: Questions for Humanity)’를 주제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정부 목표보다 15년 앞당긴 ‘2035년 탄소중립 실현’ 비전을 제시하며, 기후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전략을 공유했다. 오 지사는 “이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생존의 선택이자, 기후위기를 기후경제로 전환하는 실천적 약속”이라며,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7기가와트(GW)로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70% 이상으로 높이며, 연간 6만 톤 이상의 그린수소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제주도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후테크 중심의 경제구조 전환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4월 4시간 동안 일시적 RE100을 실현한 성과를 바탕으로, 분산에너지 특구 선정을 준비하며 재생에너지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와 인공지능(AI) 기반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0일 오전 서울 강남 AWS코리아 본사에서 AWS 제프리 크라츠(Jeffrey Kratz) 전 세계 공공부문·비영리·국제 산업 영업 담당 부사장과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7월 ‘AWS 퍼블릭 섹터 데이 서울(AWS Public Sector Day Seoul)’ 초청 이후 후속 협력 논의를 이어가는 자리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제주도는 2035 에너지 대전환과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정책 발표 이후 거둔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AWS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비율 달성과 그린수소 실증 성공, 일시적 재생에너지 100%(RE100) 달성, RE100 달걀·우유 생산 등이 대표적 성과다. 오 지사는 “산업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전문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가 도내 소비재기업의 아세안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Jakarta International Premium Products Fair 2025)’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신규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대규모 한국상품 전시회다. 올해는 참가업체 400개사와 해외바이어 1,000개사, 참관객 1만 5,000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거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 수출 유망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케이(K)-뷰티와 케이(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제주 기업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울금과 풋귤, 마유 등 제주 천연원료로 만든 기초화장품 제조기업과 샴푸 등 친환경 어메니티 개발 기업, 제주감귤과 양배추, 비트 등으로 만든 건강즙, 비건스낵, 주스 등 다양한 웰빙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6개 제주기업이 참가한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2월 개장 예정인 애월 생활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시설로 인한 교통량 급증에 대비해 ‘2025년 애월 하나로마트 교차로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사회간접자본 복합화시설 개장으로 예상되는 교통혼잡과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제주도는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 요구를 적극 반영해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제주도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 3억 5,500만 원(전액 도비)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8월 20일 공사에 착공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교차로 내 좌회전 차로 1개 신설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 정비다. 이를 통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월농업협동조합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도로 부지를 확보했으며, 11월 중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시설 개장 전 교차로 개선을 완료함으로써 사고 위험을 줄이고 지역주민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택임대차계약 신고 지연이나 누락으로 인한 과태료 부담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즉시신고제를 도입했다. 정부가 주택임대차계약 신고 의무 위반에 대한 4년간의 계도기간(‘21.6.1.~‘25.5.31.)을 끝내고, 2025년 6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부터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함에 따라 도민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다. 새 제도는 공인중개사가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할 때 자동으로 삽입되는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계약 체결과 동시에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주도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의해 개업 공인중개사의 계약서 작성 시스템에 큐알(QR)코드 기능을 등록하고 계약서에 자동 출력되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세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임대차의 신규 계약과 변경, 계약 해제가 모두 신고 대상이다. 계약 신고는 당사자가 계약일로부터 30일 안에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하거나 주택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임금 체불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제주도는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5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시공 실태와 공사대금 지급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20억 원 미만의 소규모 현장은 발주부서와 인·허가 부서가 자체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공사대금 및 근로자 임금 지급 현황 △현장 기술자 배치 적정성 △안전관리 체계 △품질관리 및 시험·검사 △하도급 계약 공정성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하도급 대금, 자재·장비 대금, 임금 체불 여부와 불법 하도급 계약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현장은 개선 조치 후 공사를 진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중대한 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입찰참가 제한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엄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우수 공예품의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을 지원하고, 제주 공예문화 산업의 발전과 판로 개척을 위해 개최한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본선대회“에서 제주 지역 작품이 수상했다. 제주지역출품작은 총 14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고 그 중 4개 작품이 본선 대회에서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장려상에 기타분야 예담(藝談)-전통을 품은 모자, 섬유분야 한라산의 가을과 길이 특선에 목칠분야 제주의삼(삶), 종이분야 동백함(예단함)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공예연합회장 상장을 수여받게 된다. 이후 입상작은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청주시 문화제조창 갤러리3,4,5 전시실에 전시 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은 “이번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을 통해 제주지역의 우수한 공예 작품을 발굴하고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였다”라고 공예품 대전 의의를 강조했다.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 입상작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는 2025년 9월 9일 오후 6시 30분, ICC JEJU 5층 오션뷰에서 ‘ICC JEJU 문화광장 - CLASSIC in BLU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ICC JEJU가 주최하고 예술기획 끌로드가 주관한 행사로, 클래식과 재즈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첼리스트 박성근, 피아니스트 박현우, 재즈 피아니스트 김한얼, 퍼커셔니스트 이상준, 콘트라베이시스트 하병구가 함께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재즈가 어우러진 선율로 가을이 시작되는 제주의 밤을 다채롭게 채웠다. 이번 공연에서는 시벨리우스의 ‘가문비나무, 작품 75-5’, 엔니오 모리코네의 ‘러브 어페어’, 다비드 포퍼의 ‘헝가리 랩소디’, 클로드 볼링의 ‘바로크 인 리듬’과 ‘첼로 팬’ 등 폭넓은 레퍼토리가 연주됐다. 이흥렬의 ‘섬집의 풍경’을 새롭게 편곡한 곡과 창작곡 ‘블랙 로즈마리’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울림을 전했다. 이번 공연으로 10회째를 맞은 ‘ICC JEJU 문화광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중문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신용보증재단은 9월 5일 서귀포시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린 '2025 제주식품대전 with 맥주축제'에 직원들이 참여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 재단 직원들은 행사 현장을 방문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생산한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탰다. 또한,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직접 체감하고 소상공인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광서 이사장은 “소비가 곧 지역경제의 힘”이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해 서민경제 회복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5일, 서울에서 '2025년 제주 워케이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다른 지역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15일에는 서울 강남구 DB손해보험 지하 2층 다목적홀에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기업유치를 위한 제주워케이션 사업 방향 ▲지원 프로그램, ▲제주 워케이션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참여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주센터 관계자는 “제주 워케이션은 기업의 조직문화 혁신과 직원 복지 향상뿐 아니라, 기업에게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기업과 창업자들이 제주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 워케이션은 2025년부터 제주센터가 제주도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개의 공공 워케이션 오피스를 직접 운영하며, 15개 민간 워케이션 오피스와는 파트너십을 맺어 운영 중이다. 워케이션 참가자에게는 숙박 인센티브 제공 및 아일랜드 워크랩 무료이용 등 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두 기관의 2025년도 업무추진 성과와 금년도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조현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포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두 기관의 더욱 세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새롭게 추진 중인 재외동포 정책의 방향 및 의미와 함께, 차별없는 포용적 동포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는 5대 핵심과제(▴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확대, ▴동포 차별 해소, ▴「동포 DB」 구축,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 및 ▴동포전담영사 운영)의 이행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문제 되는 품목은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번째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는 매주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발표하고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됐는지 점검했으며, 시설원예 시설 일부(시설하우스 파손, 비닐찢김 등)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추가 피해현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기에 대응하겠다. 1월 중점관리 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특히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어 안정세이며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감귤 등 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1월 12일, 1월 14일 이틀간'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월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20조에 따라 기상특보와 연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조치는 1월 10일 기준 이상기후 변화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올겨울 세 번째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등 강추위가 반복·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1~2025년) 겨울철(12월~익년 2월)은 연중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로, 총 54,421건(28.2%)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1월의 화재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격적으로 한파 위기경보가 발령된 12월부터는 전월보다 화재가 20%, 사망자는 42% 증가하는 등 화재로 인한 피해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파 시기에는 열선, 전기장판(필름), 전기패널 등 난방기구를 접힘·구김상태 사용, 장시간 연속 사용, 미인증 전기용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 2,033ha, 생산량은 26.6% 늘어난 57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특히 월동무와 양배추 생산량이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고산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도민 일상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어 고산농협 조합장과 한경면 농업인 단체장, 지역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월동채소 생산·유통 여건과 농가 경영 부담, 수급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