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1일, 주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 중인 ‘2026 당진 마을학교 토요돌봄’ 현황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이 참여한 가운데, 현재 토요돌봄을 활발히 운영 중인 마을학교 3개소를 방문하여 이루어졌다. 각 마을학교에서는 약 15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공예, 보드게임 등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우리 지역 공원과 바닷가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 등 다채로운 인성·특기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지하게 작품을 만들거나 이웃과 대화를 나누며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배움과 실천의 즐거움이 가득한 표정이었다. 현장의 마을학교 관계자들은 “주말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마을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건강한 소통과 배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주말 돌봄의 공백을 마을이 따뜻하게 채워주시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마을학교가 아이들에게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한라산국립공원이 4월부터 자연 체험과 치유를 결합한 탐방 프로그램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모두 함께 숲’과 ‘다같이 돌자, 야영장 한바퀴!’를 관음사 일대에서 운영한다. ‘모두 함께 숲’은 평소 한라산 탐방이 어려운 임산부·장애인·노년층을 위해 기획된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이다. 관음사탐방로 입구 숲과 야영장 일대를 가볍게 걷고 쉬며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는 활동을 중심으로, 참여자 특성에 따라 요가 명상, 타임캡슐 화분 만들기 등 특별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다같이 돌자, 야영장 한바퀴!’는 관음사야영장 일대에서 에코엔티어링 방식으로 운영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에코엔티어링은 ‘자연(Eco)’과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을 결합한 활동으로, 생태 미션을 스스로 해결하며 판단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생태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자연·환경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한라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와 일반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제16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주의 자연과 공공공간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디자인으로 표현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전국 단위로 발굴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땅의 기록, 숲의 기억-제주의 숨결을 그리다’로,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자인 △한라수목원 디자인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부문은 지질공원 대표 명소 13개소의 특성을 반영한 상징아이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시설물 디자인을 공모한다. 세계자연유산이 지닌 가치와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질공원에 대한 관심과 방문 확대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한라수목원 부문은 도심 속 휴식공간이자 식물 유전자원 보전기관인 수목원의 정체성을 담은 로고와 공간·시설물 디자인이 대상이다. 수목원의 상징성을 명확히 하고, 방문객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디자인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둔다. 참가 자격은 중고등학생(동 연령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다. 개인 또는 2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오는 24일까지 지역 공립학교 8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 운동장 평탄화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운동장 바닥의 물골과 잔돌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직접 현장점검을 진행해 운동장 상태의 시급성과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학교를 선정했다. 사업은 위탁 용역과 직접 지원을 병행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늘어나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지난해 17곳에서 20곳으로 늘렸다. 또한 사업 시기도 지난해에 이어 상하반기로 확대했다. 체육대회 등 상반기 주요 행사 이전에 정비를 희망하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지난해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년도보다 4.57% 오른 97.67%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지원받은 학교에서 학생 만족도가 높아 학생 자치회가 재지원을 요청하는 사례도 나타나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하반기 희망 학교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 사상구 모라3동은 모라3동 운수골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11일, 모동초등학교에서 ‘새봄이 시작되는 곳, 돌봄마을 모라3동’을 주제로 '제18회 운수골 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주민의 참여하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운수골 축제는 사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희정), 모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미정), 백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혜정)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마을 축제이며, 특히 올해는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주관하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을 운영하는 등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모라3동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난타, 장구춤, 칼림바, 접시춤, 컵 타, 트로트 장구 등 주민 참여형 공연과 마술 공연, 강아지 쇼, 태권도 시범, 초대 가수 무대까지 이어지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펼쳐졌다. 이와 함께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캠페인,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희정 사상구장애인복지관장 관장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교권, 학습권이 상생하는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교감, 교육전문직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이 맡는다. 강사단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초·중·고등학교 134개교 학생·교원·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이해 ▲침해 유형별 조치 및 대응 절차 ▲학교급별 맞춤형 지도 방안 안내 ▲초·중·고 학교급별로 예방교육 표준안 활용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변호사가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판단 기준과 처리 절차를 설명했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법률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2026년 교과 융합 독서 수업 교원 연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사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수·학습 설계부터 수업 중 독서, 토의·토론, 평가 및 기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업 시간에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질문을 유도하는 ‘학습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독서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계획서를 심사해 초 · 중 · 고 · 특수학교 교원 89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교사들에게는 도서 구입비, 자료 제작비 등 1인당 100만원의 수업 활동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교원들은 올해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분석한 교과 연계 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수업 중 관찰한 학생의 성장을 수행평가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여 관리한다. 모든 과정은 독서교육 통합플랫폼 ’독서로‘를 통해 운영부터 결과 보고까지 관리된다. 시교육청은 사업 종료 후 실천 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 수업 모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3일부터 24일까지 ‘2026 장애 인권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 기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장애공감 문화 조성’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발송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장애인의 날 기념 슬로건 현수막 게시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 이해 교육 ▲계기 수업 자료 제공 ▲장애인식개선 신문 및 교육자료(PPT)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등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장애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학생들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일에는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표창을 수여한다. 수상 대상은 교육부장관 표창 4명(교원 3명, 교육행정 공무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기 위한 실천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13~17일을 ‘세월호 참사 12주기 계기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모든 학교에 관련 계기교육 자료를 보급하는 한편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전개한다. 13일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진이 목포 신항만을 찾아 세월호 선체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서명한 노란 리본을 펜스에 매달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의 아픔을 되새겼다. 참사 당일인 16일에는 본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행사가 열린다. 직원들은 각자의 다짐을 담은 추모글을 작성하고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사회 만들기 실천 다짐 선언’을 낭독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계기교육 주간에는 모든 학교와 소속 기관에서도 노란 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추모 현수막 게시, 누리집 팝업 운영 등 자율적으로 추모 활동을 펼친다.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아트센터가 개관 3주년을 맞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부천아트센터 후원회와 함께하는 로비 콘서트 '모두의 클래식'을 개최한다. 로비 콘서트는 부천아트센터 후원회가 조성한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민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상시 활용이 어려웠던 아트센터 공간을 활성화하여 부천아트센터가 보다 활기있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천필하모닉 앙상블부터 경기예고 앙상블. 클래식에서 국악, 재즈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는 '모두의 클래식' 2026년 처음 개최되는 로비 콘서트 시리즈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면면은 실로 다양하다. 경기예고에 재학 중인 우수한 클래식 인재들, 부천의 대표 재즈 앙상블인 오즈 컴파니, 서울대, 이화여대 등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 대학의 중진 교수들의 클래식 앙상블을 포함하여 관현맹인전통예술단 국악팀에서부터 부천필하모닉의 실내악 팀과 부천시립합창단에 이르기까지 각계 각층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클래식, 국악, 재즈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6년 5월, 개관 3주년을 기념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3일 화성시상담유관기관 연합회 ‘푸른사다리’의 협약(MOU)를 체결했다. 화성시상담기관연합회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성시가족센터 외 7기관이 함께 ‘푸른사다리’라는 이름으로 공동협약을 마쳤다. ‘푸른사다리’란 화성시의 상담서비스이용대상자가 연합되어있는 기관들의 서비스를 통해 푸른 하늘과 같은 희망에 도달할 수 있도록 사다리의 역할을 맡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푸른사다리’연합회는 향후 1년간 각 기관의 세분화된 상담서비스를 홍보 및 연계하여 학생과 보호자에게 보편적 상담 서비스를 실현하고 1차 안전망 역할과 함께 학생의 성장을 위해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다. 앞으로도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2026 학교로 떠나는 반석산 에코스쿨 탐험대’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화성시의 독특한 지형과 생물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학교 밖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저학년 학생들을 고려하여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화성시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교육 협력 시스템을 공고히 구축했다. 양 기관은 신청 접수부터 전문 강사 매칭, 교육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화성시 반석산 에코스쿨 탐험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내가 사는 지역의 자연환경에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2026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 역량을 높여 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공유학교 운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기공유학교 정책 방향과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 체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운영지원단의 역할과 기능, 모니터링 방향 및 점검 기준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어 실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출결 관리, 생활지도,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이 공유됐다. 협의회에서는 운영지원단 간 경험과 사례를 나누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참여도와 이수율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은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동안,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지역 문화기관이 함께하는 ‘웰니스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 부스는 양주시립미술관(장욱진미술관, 민복진미술관)과 육지장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 기관은 각각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양주의 웰니스’를 통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양주시립미술관은 18일부터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험 프로그램 '예술을 찍다'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작가의 작품을 판화 기법으로 직접 찍어보는 체험으로 관람자가 능동적으로 예술 창작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예술을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을 넘어, 손으로 체험하며 사유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육지장사는 1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통 사찰문화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순환을 돕는 ‘온구 체험’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식문화를 경험하는 ‘사찰음식 체험’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민원여권과, 4개 구청 및 2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TF는 시민들의 편리한 신청을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혼선 최소화를 위한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취약계층 외 시민에 대해서는 건강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박물관은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문객 쉼터를 조성하고, 기존 매점 시설을 리모델링해 무인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객 쉼터는 야외 테이블과 색색의 차양막으로 꾸며진 야외 공간과 무인 카페로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박물관 전정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하여 관람 중이나 이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에는 최신의 캡슐커피 자판기를 통해 커피를 비롯해 에이드, 차(Tea) 등 다양한 음료를 비대면 결제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이번 방문객 쉼터 조성과 무인 카페 운영은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농경지별 양분 상태를 분석해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작물재배시 필요한 양만큼만 비료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더구나 중동 정세 불안에 의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양검정 후 발행하는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해당 경작지에 부족한 양분을 비료 추천량만큼 공급하면, 작물 생장에도 좋고 토양에 양분이 과다 집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비료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농가 경영비 부담도 덜 수 있다. 기술센터는 상주시 관내 농업인들에게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농업인 모임에서의 홍보와 함께, 1ha 이상 경작하는 5,000여 농가에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토양 약 500g을 채취하여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무기질 비료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기술센터에서 무료로 해 드리는 토양검정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노인 ‘덕출’과 방황하는 청년 발레리노 ‘채록’의 만남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공연을 맡은 서울예술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로, 무용과 음악, 연극이 결합된 ‘창작가무극’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나빌레라’는 발레의 우아한 몸짓과 한국적인 움직임,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뤄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 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철(4~6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약 1주일간 나타나며, 수포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 부위의 부종과 약 1주일간의 통증을 동반하며,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