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 부천의 명소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제3회 함께 연결되는 우리 ~ 마을에서 평등 걷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 번쨰로 맞는 이번 행사는‘성인지 건강권’이라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개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도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마을 축제이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를 필두로 지역 내 6개 전문 기관이 거버넌스를 구축해 공동주관하며, 총 13개 단체가 협력하여 민·관 연계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 속도대로, 우리 함께”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코스 단순한 걷기 대회를 넘어, 이번 행사는 참여자의 연령과 체력을 세심하게 배려했다. 원미산 정상(원미정)을 정복하며 성평등 미션을 수행하는‘일반 코스’와, 70대 이상 어르신이나 보행이 어려운 시민들이 운동장 트랙을 돌며 여유롭게 참여하는‘슬로우 코스’로 나누어 운영된다. 누구나 소외됨 없이 건강할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행사 취지를 담았다. 13개 테마 부스에서 즐기는‘오감 만족’ 건강 체험과 인식 개선 캠페인 원미산 야외무대 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안양시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11~12일 만안구 충훈벚꽃길과 석수로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역대 최고 인파가 몰려 수도권의 봄꽃 명소임을 입증했다. 시는 먼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보행 길을 확보했다. 충훈2교부터 와룡로 1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그 위에 인디밴드 공연, 마술 등 거리 공연이 펼쳐졌다. 충훈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방문객들은 선율이 흐르는 벚꽃 터널 아래서 여유롭게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했다. 축제 첫날 지역 예술인과 초청 가수의 공연이 어우러진 '벚꽃콘서트'에 이어, 둘째 날 열린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에서는 대상 정채윤 양, 최우수상 박종훈 씨, 인기상 김나희 씨, 장려상 한정우 씨 등이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여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린 만큼 안전사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행사인 ‘40-40 스페셜 Weekend’ 행사를 자체 운영해, 더욱 적극적으로 방문객들의 구매 동기를 자극할 예정이다. 사기막골도예촌 상인회는 제40회 맞이 판매행사로 도자기축제 기간 내의 주말(4.25.~4. 26.와 5.2~5.3.)에는 전품 최대 40%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도자기 구매의 문턱을 낮추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또 사기막골도예촌은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와 자체적으로 소규모 전시관 세 곳을 운영한다.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는 사기막골도예촌 초입의 빈 공방에서 운영되며 풋풋하고 신선한 학생들의 졸업작품 및 개성 넘치는 도자기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기막골 작은 전시관은 사기막골 도예촌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소규모 공방 세 곳에 운치 있는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구매와 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가 오는 17일 향산작은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6년 경기도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향산작은도서관은 고촌읍 향산리 향산전통근린공원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68㎡ 규모로 작지만 알찬 공립작은도서관이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이고, 휴관일은 일·월요일, 법정공휴일 등이다. 3천여 권의 장서가 구비되어 있으며 1인당 최대 7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고 1회에 한하여 7일 연장도 가능하다. 공공도서관이 멀어 불편을 겪은 인근 주민들은 관내 상호대차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독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향산작은도서관이 공원의 경관과 어우러져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추억을 쌓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 시민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풍성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모담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배우는 공감의 힘’을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5월 9일, 6월 13일, 7월 18일 각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3회 진행되며, 아이들의 감정을 건강하게 키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서가 직접 진행하며, 아이들이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공감의 힘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연령별 맞춤 그림책을 활용해 감정 이해와 사회·정서 발달을 돕고, 공감 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은 모담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를 통해 진행된다. 1차시는 4월 14일 10시부터 관내 5~7세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2차시는 5월 19일 10시부터 관내 초등학생 저학년 10명을 대상으로, 3차시는 6월 23일 10시부터 관내 초등학생 고학년 1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지역사회와 연계한 3차년도'의정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지역협력협의체'를 개최했다. 의정부 지역협력협의체는 경기도교육청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위원장),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 의정부시청 강경숙 복지국장, 경민대학 및 연성대학 총장 및 교수, 시범유치원, 시범어린이집 각 기관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지역협력협의체에서는 2차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3차년도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차년도 사업추진 방향으로 ▲ 지속 가능한 의정부 지역협력 모델 정착 ▲ 학습공동체 중심 우수 운영 사례 지역 및 경기도 내 공유 및 확산 ▲ 교육·보육 통합적 지원강화 등이 논의 됐다. 서권호 의정부교육장은 “아이 한 명의 성장은 지역 모두의 책임이자 희망입니다. 오늘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이 현장에서 의미 있게 실현되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이 곧 교육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 모든 아이가 공정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보육 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관내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관리자가 청렴한 자세와 모범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건전한 학교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공직자의 청렴 의무와 책무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의 실제 적용 사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유형과 예방 방안 ▲청렴 리더십 실천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안내를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토론형 강의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청렴이룸교육연구원 신민섭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한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의 청렴은 교직원과 학생 모두에게 신뢰의 기준이 된다”며, “작은 언행에서도 존중과 배려를 실천해 모두가 함께 신뢰받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4월 13일 오후 2시, 도내 22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2026년 1388희망네트워크 실무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전라남도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1388희망네트워크 사업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388희망네트워크를 통해 도,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전라남도형 1388희망네트워크 연합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윤조센터장은 “1388희망네트워크는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중요한 협력체계로,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센터 실무자 회의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전남의 청소년을 위해 함께 만드는 실효성 있는 연합활동과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목포시 용해동에 위치하여 있으며, 각 시군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다. 9세~24세 청소년을 상담,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청소년 상담, 위기 개입을 위해 24시간 연중무휴로 청소년전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10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e아동행복지원사업’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장기 미등교, 예방접종 미실시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징후가 포착된 아동 가정을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양육 환경을 확인하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아동학대 예방의 핵심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위기 아동 발굴의 최전선에 있는 동 담당자들의 실무적 이해를 돕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홍보영상 시청 ▲사업 취지 및 주요 개정 내용 설명 ▲현장 방문 수칙 및 상황별 대처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정방문 시 실무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사업 안내 팸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위기 아동 발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13일 9시 30분 진로교육원 꿈마중 소강당에서 학교장(초·중·고·특수) 100명을 대상으로 ‘정책으로 설계하고, 전략으로 완성하는 미래 진로교육 지원전략’을 주제로 진로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전문가 특강과 학교급별 맞춤형 전략 강의,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학교 관리자의 진로교육 리더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전략 제시로 큰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통 강의로 이한규 EBS 프로듀서가 ‘미래 핵심역량 기반 진로교육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에 선다. 이 PD는 해외 선진국의 진로교육 혁신 사례를 통해 미래 핵심역량의 중요성과 정책적 시사점을 명쾌하게 전달한다. 학교급별 맞춤형 강의에서는 △횡성 성북초등학교 장성진 교사가 초등 단계의 진로인식 확산과 학교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서울 염광중학교 김유경 교감이 중ㆍ고등학교 과정의 진로 설계 지원 및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체험형 연수는 학교장들이 학생들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학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4월 13일,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과 함께 지역 생태 자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실천하기 위한 ‘건강한 지구를 위한 환경봉사 쓰담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원 자체 기획으로 마련됐으며, 강릉의 핵심 관광 자원인 해변 일대를 정화함으로써 중간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생태적 감수성을 고취하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공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환경 정화 활동의 의미와 ‘우리 주변의 자연을 따뜻하게 쓰다듬다’라는 정서적 가치를 결합한 명칭이다. 이날 연수생들은 안목해변에서 시작해 송정, 강문을 잇는 해안로를 따라 걸으며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연수생들은 관광객이 붐비는 해안가 곳곳을 살피며 환경 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연수원 자체 운영을 통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연수생 간 수평적 소통을 도모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 현장에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등 내실 있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천군협의회와 청소년 평화통일교육을 위한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화천군 관내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갖고 화천의 지리적 특성에 맞는 실천적 평화통일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체험학습을 비롯한 교육지원에 대해 협력을 약속하게 됐다. 박성관 교육장은 “최전방에 위치한 화천이 평화통일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생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통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더불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지역 내 공·사립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교육현장을 찾아가는 안전체험활동 ‘그린존 안전캠프’를 운영한다. ‘그린존 안전캠프’는 2026년 동해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소방안전, 약물 및 응급처치, 교통안전, 지진대피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하여 유아와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동해시 어린이집 6개소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과 학부모 만족도 제고는 물론, 지역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순원 교육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형 안전체험활동 운영을 통해 유아 와 학생의 성장과 발달 과정이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장애인의 재활 의욕 고취와 이해 증진을 위해 제정된 ‘장애인의 날’(4.20.)을 맞이하여,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성원 모두가 어우러지는 사회를 구상하면서 ‘장애인의 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최윤덕도서관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오는 20일부터 △ 점자로 나의 이름 만들기 체험, △ 장애인식개선 관련 도서로 마음 읽기, △ 장애 공감 독서퀴즈 블로그 행사, △ 이해하는 마음 키우기(한 손 종이접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수어·점자 관련 물품 및 ICT 영상과 주제 도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김외화 창원시 의창도서관과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최윤덕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최윤덕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유·초·중학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같이[:가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4월 7일 시작되어 오는 10월 14일까지 이어지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같이[:가치] 프로젝트’는 음악치료 및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 지속되고 있다. 다양한 주제의 활동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긍정적인 장애 인식을 형성하고 통합교육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올해는 학생들의 생활연령과 발달 단계,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여 더욱 내실 있는 네 가지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유치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하는 ▲유치원 통합프로그램은 ‘오감발달 뮤직테라피’와 ‘달라도 우리는 친구야!’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교육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통합 교육에 참여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박물관은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문객 쉼터를 조성하고, 기존 매점 시설을 리모델링해 무인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객 쉼터는 야외 테이블과 색색의 차양막으로 꾸며진 야외 공간과 무인 카페로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박물관 전정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하여 관람 중이나 이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에는 최신의 캡슐커피 자판기를 통해 커피를 비롯해 에이드, 차(Tea) 등 다양한 음료를 비대면 결제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이번 방문객 쉼터 조성과 무인 카페 운영은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농경지별 양분 상태를 분석해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작물재배시 필요한 양만큼만 비료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더구나 중동 정세 불안에 의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양검정 후 발행하는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해당 경작지에 부족한 양분을 비료 추천량만큼 공급하면, 작물 생장에도 좋고 토양에 양분이 과다 집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비료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농가 경영비 부담도 덜 수 있다. 기술센터는 상주시 관내 농업인들에게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농업인 모임에서의 홍보와 함께, 1ha 이상 경작하는 5,000여 농가에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토양 약 500g을 채취하여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무기질 비료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기술센터에서 무료로 해 드리는 토양검정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노인 ‘덕출’과 방황하는 청년 발레리노 ‘채록’의 만남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공연을 맡은 서울예술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로, 무용과 음악, 연극이 결합된 ‘창작가무극’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나빌레라’는 발레의 우아한 몸짓과 한국적인 움직임,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뤄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 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철(4~6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약 1주일간 나타나며, 수포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 부위의 부종과 약 1주일간의 통증을 동반하며,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