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차량 5부제 논의 등으로 자차 이용 여행객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진군이 기차와 관광택시를 연계한 ‘경제적이고 스마트한 울진 여행’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코레일과 손잡고 파격적인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기차타면 공짜’ 철도 운임 100% 환급 혜택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교통비 부담의 제로화다. 관광객이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울진 여행 상품을 예약하고 방문한 뒤, 성류굴,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 케이블카 등 관내 주요 관광지 10개소 중 한 곳에서 QR코드 인증을 완료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사실상 왕복 기차표를 무료로 이용하는 셈이다. 울진 QR 인증 관광지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덕구온천 ▲등기산 스카이워크 ▲망양정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불영사 ▲성류굴 ▲왕피천 케이블카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총 1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암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병해충 집중 예찰에 나섰다고 밝혔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예찰조를 편성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녹병과 곰보바구미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선제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무화과는 3~4월 예방 관리가 중요한 시기로, 병해충 발생 전 사전 방제와 재배환경 관리가 수확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영암군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병해충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방제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들에게 적기 방제와 포장 관리, 안전한 농약 사용을 당부하며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철저한 예찰과 방제로 고품질 무화과 생산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 왕인문화축제가 둘째 날을 맞아 만개한 벚꽃 속에 역대급 인파가 몰리며 축제장이 하루 종일 북적였다. 이날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고, 주요 체험 부스와 공연장마다 긴 대기줄이 이어지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절정에 이른 벚꽃 경관까지 더해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티니핑 싱어롱’ 공연에는 어린이 관람객이 대거 몰리며 공연장 일대가 가득 찼다. 부모와 함께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통을 잇는 신북면 ‘갈곡들소리’ 공연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세대를 이어온 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구림명인촌에서 열린 왕인박사 마당극 역시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호평을 얻었다. 왕인문화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며, 11일과 12일에는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와 조선통신사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야간에는 드론 라이팅쇼와 상대포 판타지, 구림의 밤 등 다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6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새마을금고 및 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함양군 새마을금고 김철규 이사장, 함양신용협동조합 이영재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농협 및 경남은행에 한정되어 있던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에 새마을금고와 신협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반 금융기관의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전용계좌 금리는 연 0.7%로 기존 금융기관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보조금 전용계좌의 안정적 운영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기 위해 텀블러 자동 세척기 8대를 본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텀블러 세척기는 개인 컵 사용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인 ‘세척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보다 위생적인 음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장비다. 시는 4월 5일 본청 4개소에 텀블러 자동 세척기 설치 완료했고 창원중앙도서관을 비롯한 도서관 4개소에는 4월 10일까지 추가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설치 위치는 시민과 직원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장소 위주로 선정했다. 본청에는 ▲본관 4층 동편 워크스테이션 ▲본관 4층 서편 ▲제1별관 1층 ▲제2별관 2층 등 4개소에, 도서관사업소에는 ▲창원중앙도서관 지하 1층 ▲명곡도서관 1층 ▲진해도서관 1층 ▲상남도서관 2층 등 4개소에 총 8대가 배치됐다. 창원시는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2024년 3월 1일부터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금지’를 시행하고 있으며, 직원 대상으로 개인 텀블러와 돌돌e컵 등 다회용 컵 사용을 지속적으로 권장해 오고 있다. 이번 텀블러 세척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특례시는 지난 4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남창원팔각회와 연계하여 고성군 오션포레에서 인애의 집 아동들과 함께하는 “2026 행복동행 글램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창원팔각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연계 지원으로 열렸으며 △환경정화활동 △아이들과 함께 하는 BBQ △아이들에게 맞는 레크리에이션 등 아동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한 아이들의 소감 발표는 봉사자들과 아동들이 함께한 활동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정순길 창원시자치행정국장은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준 남창원팔각회에 감사드드리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창원팔각회는 2025년 고성 당항포 플로깅, 인애의 집 선풍기 전달, 인애의 집 아동들과 마산로봇랜드 방문, 청소년 백일장, 고성 영현면 의료복지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행복동행 글램핑을 시작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 학생들이 전주를 찾아 전주의 산업과 문화를 배웠다. 전주시는 싱가포르 공립전문대학인 테마섹 폴리테크닉 대학생 20여 명이 지난 5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싱가포르 대표 공립전문대학인 테마섹 대학은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내에서 우수한 취업률을 자랑하는 대학으로, 학생들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전주미래도시포럼에 연사로 참여한 우탄키 테마섹 부총장과 전주시의 우호적 관계를 계기로 추진됐다. 특히 테마섹 학생단은 전주의 첨단 기술 체험을 위해 지역 내 유관 시설들을 둘러보고,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간 교류도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테마섹 방문단은 지난 5일 전주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일대를 둘러보며 전주의 전통문화와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일에는 전주의 첨단 기술 체험을 위해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찾아 ICT·문화콘텐츠 시설을 견학하고, 입주기업 방문을 통해 지역 기반 스타트업 사례를 배웠다. 이들은 오는 7일에는 전주첨단벤처단지를 견학한 뒤 전주에서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시설 내 유스퀘어에서 청소년 자치기구의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및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드림스타’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 중인 청소년 동아리 ▲봉사동아리 링크 센터 ▲밴드 동아리 플레어 등 3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연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의 일원으로서 운영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자치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 자치기구 연합은 시설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모니터링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연합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시민 역량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2026년 자치기구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서충주청소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2기 함안군여성센터 군민생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7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총 16개 강좌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 여성으로, 모든 과정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강좌는 자격증 취득과 실생활 활용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특히 여성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바리스타 2급, 중식조리기능사, 제과제빵, 노인심리상담사, 정리수납 전문가 등 자격증 중심 과정이 운영된다. 앞서 1기 과정에서는 한식조리기능사 과정과 ‘밑반찬 창업반’이 신규 개설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2기에서는 신규 강좌로 ‘홈베이킹 2급 자격과정’이 개설돼 제과제빵 분야의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조리 및 식음료 분야 강좌도 함께 운영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라탄공예, 홈패션, 프랑스자수 등 취미생활 강좌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균형 있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자원봉사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함안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군민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현재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회원 10인 이상의 단체이다. 총 5개 단체를 선정해 각 단체당 1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며, 최종 지원 금액과 선정 규모는 신청 현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사업 선정은 △지역사회 변화와 문제 해결 기여도 △지속 가능성과 파급효과 △사업추진 능력 및 실행 가능성 △공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관련 서식은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사업은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따라 무보수성, 자발성, 공익성, 비영리성, 비정파성, 비종파성의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함안군 복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성장 아카데미 실무대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노무·세무 ▲AI활용 방법 ▲경영 전략 수립 ▲온라인 마케팅 및 SNS 활용 ▲라이브커머스 및 전자상거래 ▲브랜딩 및 고객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컨설팅 및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하여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에 있는 사업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통복동 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2회 통복천 벚꽃축제’가 지난 3일, 통복천 야외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날 만개한 벚꽃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지역 초청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은 통복천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진 무대를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마련됐다. 가족, 연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벚꽃 인증샷 이벤트’를 비롯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홍보 및 체험 부스,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문환 통복동 단체협의회장은 “주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더욱 알차고 색다른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부족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신장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에서는 지난 3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계절 김치를 직접 담그고 전달하는 ‘계절 김치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과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손수 재료를 손질하고 버무려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은 김치를 완성했고,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면서 건강을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신장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문광록 회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일수록 소외된 이웃에 관심과 나눔이 절실하다”며, “이번 김치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지역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토지정보과는 지난 4일에 개최된 '2026년 평택시민 건강 걷기대회'에서 ‘주소정보시설’ 및 ‘상세주소 부여의 필요성’에 대하여 홍보를 진행했다. 시는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별도 마련하여 훼손 및 노후 된 건물번호판의 교체 방법을 안내하여 시민들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의 활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다가구주택, 원룸 등의 건물에 상세주소 부여로 위급상황 등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음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홍보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안내로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착과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현장 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행정지원담당자 1명,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3명, 조사지원담당자 4명, 조사원 112명을 모집하며, 접수 기간은 각각 행정지원담당자,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가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조사원은 4월 15일부터 23일까지이다. 접수 방법은 행정지원담당자,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의 경우 평택시 스마트도시과(경기도 평택시 평택5로34번길 28, 6층)로 서류를 지참 후 방문하는 것이고, 조사원의 경우에는 방문 접수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올해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며, 조사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PC나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6월 12일부터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하며,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면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지 않는다. 조사요원은 5월 중 교육을 이수하고, 이 중 조사관리자는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현장조사 관리 업무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 그림책꿈마루는‘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를 위한 그림책, 일상 속 문화로서의 도서관’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도서관 주간(4월 11일~18일) 동안 그림책꿈마루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행운의 뽑기 ▲독서 장려 뮤지컬 공연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림책꿈마루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그림책을 통해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그림채꿈마루 관장 안병훈은 “그림책은 특정 연령층만의 콘텐츠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매체”라며,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가깝고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도서관의 날’주간 행사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은 그림책꿈마루 공식 SNS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시를 통해 삶의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태주 시인은 대표시 [풀꽃]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내용처럼 짧고 담백한 시로 널리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서정시인으로 어려운 표현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일상의 소중함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전해왔다.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는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시인이 직접 전하는 작품 이야기와 함께, 시를 통해 삶의 위로와 지혜를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대표 시 20여 편을 감상할 수 있는 시화전 '풀꽃, 바람에 읽히다'가 마련된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를 산책하듯 즐기고 봄내음을 느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도서관 1층 오픈갤러리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시를 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AI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 도입에 발맞추어 내부 직원의 플랫폼 기능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정적인 정착과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군포시 공무원 2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정보교육센터(동영센트럴타워 504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은 공공부문에서도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신기술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AI 트렌드 및 적용 사례 소개, 다양한 생성형 AI 체험 및 활용, 업무 자동화 챗봇(나만의 업무 비서)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도입되는 '군포 AI 주무관'의 기능을 직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선도지구 산본 9-2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지난 2일에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산본 9-2구역은 앞서 지정된 사업시행자(LH)와 함께 사업 추진의 양대 축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민-시행자(LH) 간 ‘사업시행 협약’ 추진 기반 마련 주민대표회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공시행방식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기구다. 사업시행 협약은 주민 권익 보호와 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한 주요 기준을 정하는 절차로,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시는 주민대표회의 출범에 따라 필요 시에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시행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9-2구역이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순차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저온 피해에 따른 수정 불량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과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과수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서는 원활한 수분·수정이 중요하나, 최근 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한 꽃눈 냉해 피해와 화분매개곤충의 감소로 정상과 생산이 어려운 상황이다. 꽃가루 은행을 이용하면 꽃가루 채취 작업뿐 아니라 인공수분 장비 임대, 꽃가루 발아율 검사 및 증량제 혼합, 기타 소모품 자재 지원 등이 제공돼 농가에서 편리하게 인공수분 작업을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인공수분 작업과 화분매개곤충(수정 벌)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