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9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영운동장에서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제5회 싱어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청소년 축제의 장은 김해시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컬과 댄스는 물론 퍼포먼스 등 문화·예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자유로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 '청소년문화예술제' 카카오 채널을 통해 신청서와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4월 23일 진행되는 비대면 영상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팀들은 5월 9일 본선 무대에서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합을 벌이게 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대상(김해시장상), ▲금상(김해교육장상), ▲은상(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상), ▲동상(김해예총회장상) 등이 수여되어 청소년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심어줄 계획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이번 페스티벌이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향한 도전의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세대를 넘어 소통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문화의전당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블랙박스 뮤G컬’ 피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작뮤지컬 초연으로 이어지는 30분 리딩 쇼케이스의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대에 오르지 않은 초기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대본 단계까지 폭넓게 수용하는 피칭 기반 창작 지원 사업이다. 완성작 중심의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창작 초기 단계부터 공연장과 창작자가 함께 작품을 발전시켜나가는 개발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공모는 중·소극장 창작뮤지컬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자유며‘아이디어형’과 ‘대본형’으로 지원 유형을 이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창작자의 작업 단계에 맞는 다양한 진입 경로를 제공한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협의 과정을 거쳐 리딩 쇼케이스 공연으로 이어진다. 30분 내외의 리딩 창작 뮤지컬은 오는 11월 관객에게 처음 공개되어 작품의 완성도와 시장성을 검증하고 향후 본 공연 제작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선정된 창작팀에는 사례비와 쇼케이스 제작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김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3일, 대철중학교를 대상으로 예술실(음악·미술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교원의 행정 및 환경관리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리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특별실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하여, 노후되거나 사용이 어려운 음악 및 미술 교구의 폐기를 지원하고, 예술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정돈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예술실 정리지원은 교원들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원 업무경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1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시리즈 특별기획 ‘토요가족극장’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대표작 장수탕 선녀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중목욕탕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아이의 상상력과 따뜻한 정서를 유쾌하게 풀어낸 가족뮤지컬이다. 원작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독창적인 캐릭터를 무대 위에서 입체적으로 구현해,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이야기는 낡은 목욕탕 ‘장수탕’에서 우연히 신비로운 존재인 ‘선녀님’을 만나게 된 아이 덕지가, 그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성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일상의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경험과 인물 간의 따뜻한 교감은 관객들에게 순수한 동심과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를 되새기게 한다. 무대는 원작의 질감과 분위기를 살린 인형극적 요소와 오브제, 그리고 생동감 있는 배우들의 연기가 결합되어 시각적 몰입도를 높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이 2026년 4월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책 읽기와 연계한 △꿈나무 도전! 독서통장 챌린지 △추억의 뽑기 이벤트 △두 배로 북적인 DAY △과년호 잡지 이용자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빅북·큰글자도서 북큐레이션 △도서관의 날 관련 테마도서 전시를 준비했다. 또한 4. 11.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향기 도감, 보석 방향제 만들기’체험과 중·고등학생, 학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책의 향기를 담다, 북퍼퓸’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며,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베토벤: 양치기 소년 클래식 콘서트가 4. 17.(금)에 예정되어 있다. 장낙희 관장은 “꽃향기 가득한 봄날에 책향기 가득한 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청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조리실무사)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채용에서 총 72명을 선발하며, 학교 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질 조리실무사를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2026년 9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4월 21일 10시부터 23일 17시까지 3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10시~17시)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채용시험은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으로 진행된다. 체력검정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차 시험은 5월 30일, 2차 시험은 6월 13일에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3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따뜻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3일 다정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를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중재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다정초와 세종시교육청이 협력하여, 학부모의 자녀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행동을 증진할 수 있는 실천 방법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이 행동의 이유 이해하기 ▲우리 아이 행동에 맞는 ABA(응용행동분석) 이해하기 ▲도전행동 사례별 대처 방법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더문 ABA연구소 윤석문 소장이 ‘ABA와 우리 아이 행동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자녀의 도전 행동이 왜 나타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고, 각 아동의 특성에 맞게 긍정적 행동을 늘리고 도전행동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익히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개별 사례에 대한 전문가의 맞춤형 조언이 이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연수를 통해 우리 아이의 행동을 가정에서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감을 잡아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대표 문화공연 ‘2026 스테이지 하남!’이 오는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오픈공연을 열고 올해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스테이지 하남!’은 '이제 K-컬처의 중심은 하남'이라는 주제로 4년째 추진 중인 하남시 대표 문화사업으로, 2023년 이후 누적 관람객 10만여 명을 기록하며 젊은 세대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오픈공연은 오후 5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본공연이 진행되며, 현장 공연과 함께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예정돼 있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 사회는 하남시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이 맡아 무대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식전공연은 미사동 관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고일태권도팀’이 에너지 넘치는 마샬아츠 퍼포먼스로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본공연은 다이내믹한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호레이’가 무대의 포문을 연다. 이어 하남시 버스커로 활동 중인 여성 듀오 밴드 ‘오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는 지난 4월 11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 봄나들이'를 운영하며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가족 약 140명(45가구)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서울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는 자녀와 함께 웃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거리감을 좁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하남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동과 보호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하남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지원하고, 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이 점차 다양화·복잡화됨에 따라 법적 이해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높일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심의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이해 ▲행정심판 및 소송 사례를 통한 심의 절차 및 유의사항 ▲사례연구 중심 토론 및 실습 ▲소위원회별 심의·의결 실습 및 사례 나눔 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심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Case study를 통해 심의위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신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의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객관성이 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지난 11일 한국인 최초 안데르센상 수상자 이수지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이 지닌 예술 가치와 창작 세계를 공유하는 강연회를 개최했다.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철산도서관 예술 특화 공간인 열린창작공간 ‘시선’의 오픈을 기념해 마련했다. 이수지 작가는 이날 ‘그림책, 빛나는 아이들’을 주제로 대표작 '여름이 온다', '파도야 놀자'와 신간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작가는 그림책이 선과 색, 여백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독립된 예술 장르임을 강조하며, 창작 과정 속 고민과 독특한 연출 기법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자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자와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안데르센상은 덴마크 동화작가 안데르센을 기리기 위해 1956년 제정된 세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특정 작품이 아닌 작가 평생 업적을 기린다. 이 작가는 지난 2022년 한국인 최초로 그림 작가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한국 아동문학 위상을 세계에 알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는 시민이 같은 책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광명시 대표 독서 진흥 사업이다. 이번 선포식은 올해의 책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독서릴레이 시작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시는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시민 추천 공모를 진행해 총 177권을 접수했다. 이후 자체 심사와 시민 선정위원회 심의를 두 차례 거쳐 연령대별 최종 3권을 확정했다. 2026년 광명시 올해의 책은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저)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저)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저)이다. 선정된 도서들은 세대별 고민과 공감을 담고 있다.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는 파리 오래된 저택을 배경으로 가족과 사랑에 관한 기억을 건축가 시선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은 세상과 거리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금은모래강변공원 폰박물관 앞에서 '2026 여주 자전거 페스티벌, 두 바퀴로 달~여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주 도자기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여주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에서 남한강 출렁다리를 건너면 도자기축제 현장으로 바로 이어져, 두 행사를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페스티벌의 큰 매력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용 자전거와 반려동반이 가능한 자전거를 함께 도입하여,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관광약자(이동이 불편한 방문객)와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남한강 수변을 따라 운영되며,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3~7세 밸런스바이크 라이딩 대회 ▲자전거 스탠딩 오래버티기 ▲가족 참여형 자전거 체험 ▲자전거 리폼 등이 마련된다. 또한 다인승 자전거 10대를 30분 단위로 순환 운영해 더 많은 방문객이 수변 라이딩을 즐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시는 4월 11일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현장에서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Colorful Days)'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색(五色) 퀘스트’를 핵심 콘셉트로, Y·E·O·J·U 다섯 글자와 색상을 연계한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관광객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여주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축제 현장 전반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미션 참여를 위한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총 63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색상 드레스코드와 체험 요소가 결합되면서 SNS 인증 및 자발적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져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관광브랜드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는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는 연중 관광 프로그램으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수원시 다문화 학생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수원 한국어공유학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어 의사소통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지정 위탁기관과 협력해 단기형(90일), 학교 밖 유형(80일) 등 집중적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디딤돌학교’, 중·고등학생 대상 ‘다모아학교’,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레츠고스쿨’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운영 내용은 ▲한국어 집중교육 ▲한국어 기반 기초 교과 ▲대안교과 ▲기초학력 지도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경 교육장은 “다문화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온 결과, 다문화 학생들의 공교육 적응력과 학교생활 만족도가 점차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박물관은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문객 쉼터를 조성하고, 기존 매점 시설을 리모델링해 무인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객 쉼터는 야외 테이블과 색색의 차양막으로 꾸며진 야외 공간과 무인 카페로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박물관 전정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하여 관람 중이나 이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에는 최신의 캡슐커피 자판기를 통해 커피를 비롯해 에이드, 차(Tea) 등 다양한 음료를 비대면 결제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이번 방문객 쉼터 조성과 무인 카페 운영은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농경지별 양분 상태를 분석해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작물재배시 필요한 양만큼만 비료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더구나 중동 정세 불안에 의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양검정 후 발행하는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해당 경작지에 부족한 양분을 비료 추천량만큼 공급하면, 작물 생장에도 좋고 토양에 양분이 과다 집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비료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농가 경영비 부담도 덜 수 있다. 기술센터는 상주시 관내 농업인들에게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농업인 모임에서의 홍보와 함께, 1ha 이상 경작하는 5,000여 농가에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토양 약 500g을 채취하여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무기질 비료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기술센터에서 무료로 해 드리는 토양검정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노인 ‘덕출’과 방황하는 청년 발레리노 ‘채록’의 만남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공연을 맡은 서울예술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로, 무용과 음악, 연극이 결합된 ‘창작가무극’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나빌레라’는 발레의 우아한 몸짓과 한국적인 움직임,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뤄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 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철(4~6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약 1주일간 나타나며, 수포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 부위의 부종과 약 1주일간의 통증을 동반하며,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