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6월 열릴 고양행주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의 참가팀을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주요 전술이었던 투석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해당 대회는 돌 모형을 던져 왜군을 상징하는 전자박을 터트리는 것으로 먼저 터트린 팀이 승리하는 고양행주문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즐길거리다. 모집 대상은 일반부와 가족부로 구분되며 일반부의 경우 중학생 이상부터 지원가능하며 가족부의 경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모집한다. 지역 제한 없이 전국의 누구나 팀원을 모아 지원할 수 있고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지원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올해도 “주웠노라! 던졌노라! 이겼노라!”라는 구호와 함께 시작할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는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중요한 아이템이었던 ‘행주치마’와 ‘돌’을 활용해 왜군을 상징하는 박을 터트려 행주대첩 승리의 정신을 경험하는 기회다. 오는 6월 13~14일에 열리는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에서 치열한 전투의 막이 오를 예정이다. 예선 및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개최된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창한 날씨와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지며, 총 2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가 열린 장자대로 일대와 장자호수공원의 벚꽃길은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며,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펼쳐진 거리 공연과 행진 공연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축하 공연을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시는 국가유공자 및 어르신 등 20여 명을 축하 공연에 초청해 무대 바로 앞 귀빈석을 마련했으며, 인사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해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했다. 이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은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일상에서 문화적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중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사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정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협력해 운영되며, ▲반려견 위생 미용 서비스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 ▲펫티켓(반려견 예절) 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반려견 위생 미용 서비스’는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반려견의 위생 관리와 기본 케어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돼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의 안전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펫티켓 교육으로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관계자는 “반려견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반려견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 교육을 마련했다”며 “사전 모집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려견 위생 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은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의 강렬한 색감과 경쾌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가정의달 특별 체험전시 '아이처럼 BE CHILD'를 4월 14일부터 6월 7일까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본 전시는 네덜란드의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의 원색과 기본 도형을 활용한 유희적이고 경쾌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래픽 아트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구성은 ① 강렬한 색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색의 마법’② 도형이 만나 다채로운 그래픽 디자인이 탄생하는 과정을 표현한‘도형의 유희’③ 그래픽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이야기 속 그래픽’④ 벽화와 대형 설치 작품들을 통해 그래픽의 공간 조화를 느끼는‘공간 속 그래픽’⑤ 구미시의 금오산 케이블카, 낙동강의 흐름, 문화예술회관 등 구미 고유의 풍경을 그 만의 색채로 그린 작품과 관람객이 직접 그래픽 아트를 만들어 볼 수 있는‘체험 그래픽 아트’로 기획되어 관람객은 색과 도형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이처럼 BE CHILD'체험 전시는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단순하지만 독특한 그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장흥중학교에서 청소년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전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하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교 시간에 맞춰 교문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교직원과 또래 상담부, 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친구를 존중해요’, ‘학교폭력은 NO!’,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또래 상담부 학생들이 직접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문제를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다양한 활동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1388청소년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 안전망의 하나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돕는 자발적 민간 봉사 조직이다. 발견구조지원단, 의료법률지원단, 복지지원단, 상담멘토지원단 총 4개의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돼 민간 청소년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1388청소년지원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활동 성과 공유 ▲2026년 사업 활동 안내 ▲지원단 운영 및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원들이 종사하는 업장과 직업, 개인의 재능을 직접적으로 활용한 활동 전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단원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최근 아동복지심의위원회에서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234개 사업에 4천196억 원을 들여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취약아동 보호를 강화키로 했다. 이번 계획은 모든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취약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제3차(2025~2029년) 아동정책기본계획과 연계한 것이다. 분야별로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124개 사업 2천507억 원 ▲취약아동 보호 강화 73개 사업 1천599억 원 ▲아동 참여 기반 권익 증진 37개 사업 90억 원이 반영됐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아동 맞춤형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정교화해 아동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출생기본소득 지원, 마음건강지킴이 버스 운영,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등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인 지원 등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아이들의 삶의 질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아동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아이 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유지를 위해 13일 영천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영천시청·영천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지역 내 학교 및 학원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으며, 유치원·초등학교·학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통학버스 14대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학교안전지원시스템 입력이 미비한 차량(운행기록일지 지연 제출 등)과 전년도 미점검 학교(원) 운영 차량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동승보호자 탑승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운행기록일지 작성 여부 ▲차량 구조 및 안전장치 적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높였고,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해 즉시 개선·보완하도록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고산별빛초등학교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책사랑 주간’을 운영하며 독서 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 조성에 나섰다. 행사 기간 등교 시간에는 ‘책은 좋은 친구’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학생 도서부원 10명이 “친구야, 책 읽는 모습이 멋지다”라는 현수막 문구를 수어로 표현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번 수어 퍼포먼스는 독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장애 공감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책사랑 주간 동안 1층 책마루 도서관에서는 ‘존중’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관련 도서를 읽고 사실을 찾는 ‘콕콕 질문’과 생각을 정리하는 ‘곰곰 질문’을 작성하는 ‘딱 두 줄만!’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연체로 도서 대출이 제한됐던 학생들의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묶인 책에 날개 달아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학생이 다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포스터 공모전, 희망 도서 신청, 팝콘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4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도척초등학교는 10일 교내에서 실시한 ‘폐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전지를 광주시청 자원순환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 고갈 문제 등 이른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학생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라 건전지와 배터리 사용이 증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도척초는 폐배터리를 한 곳에 모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재활용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학교는 과학 및 환경 수업과 연계해 폐배터리의 위험성과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농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과 맞물려 토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폐전지 전달은 단순한 수거 활동을 넘어 학교 구성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갈향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 환경 보호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감일고등학교는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교내에서 2·3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성 세움 프로젝트 B트랙: 미래를 읽는 인문사회 교실’의 첫 단계인 독서토론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2026 학생 중심 세계시민(민주시민) 실천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인간다운 세계를 고민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세 가지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토론에 참여했다. 주요 도서는 ▲생명윤리를 다룬 『멋진 신세계』 ▲정보윤리를 성찰하는 『1984』 ▲보건과 사회의 관계를 조명한 『아픔이 길이 되려면』으로, 학생들은 텍스트 이면의 사회적 본질과 현대적 쟁점을 탐색하며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독서토론은 단순한 읽기를 넘어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확장된다. 감일고는 오는 5월, 캠프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미래 사회 시스템’을 설계하는 심화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문제를 예측하고 창의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적 지성을 기르는 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감일중학교는 4월 10일 감일 능안천 산책로 일대에서 사제동행 스포츠 활동 '벚꽃 RUN'을 운영하며 관계 중심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3km 구간을 걷고 달리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교육적 의미를 확장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사제 간 상호작용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벚꽃 RUN'은 속도와 순위를 겨루는 기존 체육행사와 달리 ‘완주’와 ‘동행’에 가치를 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교사와 나란히 걷고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거리를 좁혔고, 행사 후에는 완주 인증서 수여와 소감 나누기를 통해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 학생은“선생님과 함께 걸으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교사는“학생들과 웃으며 대화하는 과정 자체가 교육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 학교는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응급처치반 운영과 주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은가람중학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학교자율과제로 인성교육을 연계·확장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실현에 나서고 있다. 학교는 ‘E.G.R.S(공감·성장·존중·나눔)’ 인성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3개년에 걸쳐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 중이다. 2024년에는 ‘은가람 인(人)·인(仁)·인(IN)’ 인성 브랜드를 기반으로 공감과 소통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은가람 4색 공감소’ 활동과 회복적 생활교육, 독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기도 인성교육 브랜드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2025년에는 참여와 실천 중심으로 확대해 학생 주도 활동을 강화했다. 학급·동아리 중심 인성 프로젝트와 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 독서 기반 토론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했다. 2026년에는 ‘E.G.R.S’ 모델을 통합 적용해 성장 중심 교육으로 심화하고 있다.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소통 기반의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독서 연계 프로그램 확대, 에듀테크 기반 창의·융합 활동, 문화예술 체험 중심 감성교육 등을 운영 중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광주하남공유학교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공유학교의 내실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 기반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지역 전문가, 초·중·고 현직 교원 및 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지원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공유학교의 핵심 가치인 ‘더(+, The) 미담하이’ 브랜드를 공유하고, 양적 확대와 질적 심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맞춤형, 학교 맞춤형, 학점 인정형 등 다양한 운영 유형별 프로그램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학습 기회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운영지원단의 핵심 역할인 모니터링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지원단은 현장 방문과 체계적인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교육과정에 환류해 질 관리와 지역 특색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분과별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지역 네트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1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6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참여 중심의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광주시에 거주하며 활동을 희망한 청소년 가운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4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청소년 의원 전원이 참석해 의장단을 선출하고 ▲교육·진로 ▲인성·자율 ▲문화·체육 ▲건강·안전 ▲생태·환경 등 5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각 위원장을 선임했다. 이를 통해 교육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정책 제안과 창의적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과 장학사, 학생자치 지원단 교사,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원들에게 배지와 의원증, 당선증을 수여하며 청소년교육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 의원은 “광주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상웅 교육장은 “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박물관은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문객 쉼터를 조성하고, 기존 매점 시설을 리모델링해 무인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객 쉼터는 야외 테이블과 색색의 차양막으로 꾸며진 야외 공간과 무인 카페로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박물관 전정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하여 관람 중이나 이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에는 최신의 캡슐커피 자판기를 통해 커피를 비롯해 에이드, 차(Tea) 등 다양한 음료를 비대면 결제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이번 방문객 쉼터 조성과 무인 카페 운영은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농경지별 양분 상태를 분석해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작물재배시 필요한 양만큼만 비료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더구나 중동 정세 불안에 의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양검정 후 발행하는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해당 경작지에 부족한 양분을 비료 추천량만큼 공급하면, 작물 생장에도 좋고 토양에 양분이 과다 집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비료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농가 경영비 부담도 덜 수 있다. 기술센터는 상주시 관내 농업인들에게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농업인 모임에서의 홍보와 함께, 1ha 이상 경작하는 5,000여 농가에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토양 약 500g을 채취하여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무기질 비료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기술센터에서 무료로 해 드리는 토양검정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노인 ‘덕출’과 방황하는 청년 발레리노 ‘채록’의 만남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공연을 맡은 서울예술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로, 무용과 음악, 연극이 결합된 ‘창작가무극’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나빌레라’는 발레의 우아한 몸짓과 한국적인 움직임,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뤄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 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철(4~6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약 1주일간 나타나며, 수포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 부위의 부종과 약 1주일간의 통증을 동반하며,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