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4월 4일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환경 교육 및 체험 행사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구 환경 전문 교육과 친환경 통컵(텀블러) 가방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환경 교육에서는 ‘세계는 지구 기후 변화 시대’, ‘재난이 된 인류 최고의 발명품 플라스틱’, ‘지구를 지키는 도전 잇기’ 등을 주제로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친환경 통컵(텀블러) 가방 만들기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통컵(텀블러) 가방을 꾸미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통컵(텀블러) 가방을 제작하며 즐겁게 환경 실천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새롭게 알게 됐고, 앞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을 실천해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하루 종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볐다. 특히 봄 정취를 담은 꽃차와 꽃다발 등 시즌 상품은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수공예품과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도 높은 관심 속에 판매로 이어졌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보이차 시음 코너에서는 당초 준비한 500잔을 훌쩍 넘는 1,700잔 이상이 제공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돗자리 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벚꽃 아래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반짝가게(팝업스토어)는 공원 방문객 유입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며 주변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상권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균형 있는 체육시설 기반 확충을 위해‘남면 실내체육시설 건립사업’건축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군인아파트 철거 부지를 활용해 배드민턴장 등 다목적 체육시설과 공중목욕시설, 스크린파크골프장 등을 포함한 복합 실내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의 여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경기도 양주시 남면 신산리 364-7번지 일원으로, 총 부지면적은 약 3,894㎡이며, 연면적 약 1,500㎡,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된다. 총 사업비는 약 90억 원이며, 설계용역비는 약 3억 6천만 원 규모이며 공사비는 약67억 원 규모이다. 설계공모 참가 등록은 4월 13일까지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를 통해 가능하며, 공모안 접수는 5월 19일에 진행된다. 작품 심사는 5월 26일 건축·도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실시되며, 당선작은 5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해당 사업의 기본 및 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지난 5일 백석생활체육공원과 덕계근린공원 일원에서 각각 '제24회 양주시장배 등산대회'와 '제3회 양주시장기 축구대회 리그전'을 개최했다. 두 대회에는 총 800여 명의 시민과 동호인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전 8시 30분 덕계근린공원에서 열린 등산대회는 시민들이 도락산 일원을 걸으며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 단위로 자연 속에서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며 생활체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오전 9시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는 축구 동호인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40대와 50대 12개 팀이 참가해 오는 10월까지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등산과 축구라는 서로 다른 종목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8개 의료 기관 및 안양시 약사회와 함께 ‘다제 약물 복약 지원·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추어 마련됐다. 병원 치료가 끝난 환자가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복귀하도록 돕고,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만성 질환자의 안전한 복약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는 관내 의료 기관 8곳(한림대학교성심병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 아벤스병원, 성심힐요양병원, 그린재활의학과병원, 시대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과 안양시 약사회(새봄온누리약국 등 20곳)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복약 지도와 약물 점검을 실시하고, 퇴원 환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 사회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관련 정보 공유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으로 돌아간 뒤 사후 관리나 복잡한 투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병원이 퇴원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능평동은 6일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2026 광주’ 개최를 앞두고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대회 기간 중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안길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느낌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능평동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 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공립오포능평어린이집 등 6개 기관·단체와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능평스포츠센터, 시청 차량등록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성화·성수 봉송 구간과 인근 버스 타는 곳 주변을 중심으로 구간을 나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단체별 역할 분담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윤명희 동장은 “능평동 기관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이 성공적인 경기도체육대회 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능평동은 오는 13일 대회 개막 전 2차 클린데이를 실시할 예정이며 새마을 남녀 협의회와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스마트교통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어 대회 종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지난 4일 오전 10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제1회 정기 회의’를 열고, 5월 어린이날 축제 부스를 아동들이 직접 기획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초·중학교 아동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은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것이었다. 위원들은 시가 준비한 어린이날 축제 부스 프로그램 예시에 자신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미니 방탈출 체험’, ‘업사이클링 장난감 공방’ 등 실제 현장에서 즐기고 싶은 부스로 기획했다. 시는 이날 도출된 기획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오는 5월 어린이날 축제 운영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아동의 주도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 과정에 ‘회의 조력자(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됐다. 조력자들은 특정 아동에게 발언이 편중되지 않도록 회의를 진행하고, 저학년이나 소극적인 아동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참여를 도왔다.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환경 등 3개 분과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활동 채비도 마쳤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 밖 인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26 캘리그라피 신규 봉사자 양성 연수'를 운영하고, 연수 이수자를 학교 현장과 연계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약 20명의 신규 봉사자를 모집하여,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된다. 연수는 캘리그라피 기초 이해부터 글자 구조, 감성 표현, 작품 제작, 재능 나눔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캘리그라피 2급 자격과정을 병행하여 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수 수료 후에는 관내 희망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채화 캘리그라피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지역의 학부모와 시민이 교육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학교 교육에 함께하는 것은 교육공동체 실현의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렴 식목행사 ‘미래를 키우는 청렴’을 개최하며, 공직사회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문구가 새겨진 청렴 다육이 화분을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다육이를 키우며 화분에 담긴 청렴 문구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기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식목행사와 연계하여 청렴 실천 약속 캠페인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올해 실천할 청렴 행동 한 가지를 포스트잇에 적어 청렴나무에 붙이며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렴 문화를 더욱 내재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혜주 교육장은“오늘 나눈 작은 다육이를 키우며, 우리 김포교육에 청렴의 가치도 천천히 뿌리를 내리고, 꾸준히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김포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도시개발공사 중원도서관은 2026년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된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백범김구기념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중원도서관은 시민과 함께 백범 김구의 삶과 사상, 문화국가의 가치를 되새기는 연계·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앞서 유네스코는 2025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43차 총회를 통해 2026년을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했다. 이에 중원도서관은 세계적 기념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공신력 있는 역사·문화 콘텐츠를 도서관 현장과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관련 콘텐츠 활용,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전시 홍보 협력, 유네스코 및 백범김구기념관 로고 활용 승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원도서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도서관에서 만나는 문화의 힘, 백범 김구’를 주제로 특강, 영상 상영, 디지털 북 체험, 전시,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 내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기관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최종‘우수센터’로 선정되어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2024년 우수센터 선정에 이은 ‘두 번째’ 결실로, 양주시의 자원봉사 운영 체계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최고 수준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이번 평가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센터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6개 핵심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각 지표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변화하는 재난 환경과 사회적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이나 조직의 성과가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헌신해주신 양주시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모든 공을 봉사자들에게 돌렸다. 이어 “우수센터라는 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고령화, 우울, 사회적 단절 등의 문제를 예술로 접근하고, 치유하는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 2026 'SUMA 웰니스(Wellness) 마인딩: 마주하기'를 4월 15일부터 운영한다. 지난해 시민들의 심리적ㆍ정서적 돌봄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SUMA 웰니스(Wellness) 마인딩: 마주하기'는 올해 그 규모와 깊이를 한층 더했다. 지난해 총 6회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상ㆍ하반기 총 10회로 확대 편성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및 교육대학원(미술치료 전공)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심리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진행되는 마음 치유프로그램'마인딩: 마주하기'는 4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6회 진행된다. 4월 15일, 22일, 23일은 지난달 협약을 맺은 팔달노인복지관의 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초청해 운영한다. 4월 17일, 18일, 25일은 성인 및 가족 단위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을 단순한 작품 관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오전 9시부터 국기원에서 진행됐으며, WTA 누리집을 통해 총 97명의 교육생이 신청했다. 고령 수련생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이번 세미나는 ‘노인태권도 수련 이해’, ‘노인태권도 지도법’ 등을 시작으로 ‘근통증 완화 방법’과 ‘명상 및 호흡법’ 등 일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WTA는 이번 세미나를 단발성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현장의 반응을 면밀히 살핀 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대상으로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 세미나’에 대한 수요조사도 함께하고 있다. WTA는 올해부터 태권도 지도자의 연령별 수련법을 확대하고 일선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술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WTA는 연령별 수련법 확대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에 ‘성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 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속초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책을 심도 있게 읽는 삼일(책심삼일)’을 총 75회에 걸쳐 운영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운영 횟수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책심삼일’은 사서와 전문 지도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3일간 연속으로 운영하는 독서·체험 연계 프로그램으로, 독서와 심화 체험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1일 차에는 도서관의 역할과 세계 및 한국 도서관 사례, 사서 직업을 소개하고,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독후 활동지 작성 및 발표 활동을 진행한다. 2~3일 차에는 주제별 심화 강의와 체험 활동을 통해 배움을 확장한다. 운영 주제는 ▲경제(화폐 탐구) ▲독도(독도 이해) ▲문화(세계 국기) ▲미술(캘리그라피) ▲자연(생태 탐구) 총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각 주제별 15회씩 운영된다. 이윤전 관장은 “책심삼일은 읽기에서 탐구와 체험으로 이어지는 3일 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 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도서관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여러 장소에서 진행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원화 전시 ‘봄 숲 놀이터’가 4월 7일부터 26일까지 국립산악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또한 영랑호 벚꽃 부스에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책과 쉼, 살랑살랑 북크닉’과 ‘샌드아트 체험, 동화 속 한 장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책과 쉼, 살랑살랑 북크닉’은 누리집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샌드아트 체험’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마술과 놀이를 통해 책의 재미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은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속초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해당 공연도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이윤전 관장은 “이번 도서관주간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 그림책꿈마루는‘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를 위한 그림책, 일상 속 문화로서의 도서관’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도서관 주간(4월 11일~18일) 동안 그림책꿈마루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행운의 뽑기 ▲독서 장려 뮤지컬 공연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림책꿈마루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그림책을 통해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그림채꿈마루 관장 안병훈은 “그림책은 특정 연령층만의 콘텐츠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매체”라며,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가깝고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도서관의 날’주간 행사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은 그림책꿈마루 공식 SNS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시를 통해 삶의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태주 시인은 대표시 [풀꽃]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내용처럼 짧고 담백한 시로 널리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서정시인으로 어려운 표현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일상의 소중함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전해왔다.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는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시인이 직접 전하는 작품 이야기와 함께, 시를 통해 삶의 위로와 지혜를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대표 시 20여 편을 감상할 수 있는 시화전 '풀꽃, 바람에 읽히다'가 마련된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를 산책하듯 즐기고 봄내음을 느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도서관 1층 오픈갤러리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시를 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AI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 도입에 발맞추어 내부 직원의 플랫폼 기능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정적인 정착과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군포시 공무원 2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정보교육센터(동영센트럴타워 504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은 공공부문에서도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신기술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AI 트렌드 및 적용 사례 소개, 다양한 생성형 AI 체험 및 활용, 업무 자동화 챗봇(나만의 업무 비서)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도입되는 '군포 AI 주무관'의 기능을 직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선도지구 산본 9-2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지난 2일에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산본 9-2구역은 앞서 지정된 사업시행자(LH)와 함께 사업 추진의 양대 축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민-시행자(LH) 간 ‘사업시행 협약’ 추진 기반 마련 주민대표회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공시행방식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기구다. 사업시행 협약은 주민 권익 보호와 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한 주요 기준을 정하는 절차로,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시는 주민대표회의 출범에 따라 필요 시에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시행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9-2구역이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순차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저온 피해에 따른 수정 불량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과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과수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서는 원활한 수분·수정이 중요하나, 최근 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한 꽃눈 냉해 피해와 화분매개곤충의 감소로 정상과 생산이 어려운 상황이다. 꽃가루 은행을 이용하면 꽃가루 채취 작업뿐 아니라 인공수분 장비 임대, 꽃가루 발아율 검사 및 증량제 혼합, 기타 소모품 자재 지원 등이 제공돼 농가에서 편리하게 인공수분 작업을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인공수분 작업과 화분매개곤충(수정 벌)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