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충북도의회는 결핵 예방 사업 재원 마련과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씰(seal) 모금 사업에 동참을 호소했다. 도의회는 9일 의장실에서 이양섭 의장과 안광무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충북지부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는 매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도내에서는 7,500만 원(전국 30억 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해에 이어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활용해 제작됐다. 이양섭 의장은 “서로를 생각하는 작은 정성이 모여 결핵을 예방하는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결핵 퇴치를 위한 범국민적 모금 운동에 도민들도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 참여로 조성되는 결핵퇴치기금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학생 결핵환자 치료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개발도상국 지원, 대국민 결핵 예방 홍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2월 9일, 경주에서 열린 ‘2025 NEAR 국제포럼’에 최학범 의장, 이시영 의원이 참석해 지방의회 차원의 교류를 통한 동북아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학범 의장·이시영 의원은 중국 산둥성 인민대표대회와 몽골 볼강아이막 의회와 면담을 갖고 양 의회간 교류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산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자격심사위원회 스페이웨이 위원장과의 면담에서는 양 기관이 2001년 우호친선교류합의를 맺은 이래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온 만큼 정례적 교류체계 구축 및 양 지역이 공통으로 직면한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몽골 볼강아이막 의회 자랑지바 강벌드 의장과의 면담에서는 한국과 몽골이 오랜기간 쌓아온 우호관계를 강조하며 향후 양국 지자체간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최학범 의장은 항공우주, 방산, 조선·기계 등 경남의 주력산업과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각 지역과 공유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제안했다. 아울러 지역 발전과 국제 교류에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일선 여성청소년수사관, 피해자보호팀,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 관리담당, 지역경찰 등이 직접 작성한 수기를 모아 ‘여성청소년 업무 수기집’을 출판한다. 그동안 강력계 형사, 지역경찰을 다루는 이야기는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많이 접해볼 수 있었지만,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와 맞서는 여성청소년 부서 경찰관의 이야기는 쉽게 접할 수 없던 분야이다. 또한 과학수사, 학교전담경찰관(SPO), 개별 경찰관들의 수기집은 있었으나, 여성청소년 업무 관련 수기집은 이번에 최초로 출판되는 것이다. 경찰청은 성폭력·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여성폭력범죄, 관계성 범죄가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화되면서 경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민 불안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것을 고려하여, 이러한 국민 불안이 경찰 신뢰 및 사기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속하게 해소하고, 특히 여성폭력범죄를 직접 다루는 경찰관들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실제 여성청소년 업무 처리 실태와 노고를 알리고자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것이다. 이 수기집은 경찰청부터 시·도경찰청과 일선 경찰서, 지구대‧파출소까지 여성청소년 업무를 수행하는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쿠알라룸푸르·푸트라자야 등 말레이시아 도시를 차례로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어 수변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경관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또 국내 기업이 건설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 ‘메르데카118’에서는 건축분야 지원을 통해 K-건축의 우수성을 더 널리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6일 20시'현지시각' 오 시장은 쿠알라룸푸르 클랑강·곰박강 일대 수변을 복원하고 경관을 개선,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활성화에 성공한 ‘리버 오브 라이프(River of Life)’를 방문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2007년 홍수 문제 해결을 위해 복합터널 ‘스마트(SMART)’를 건설한 뒤로 상류 유량 관리와 도심 전반의 치수 안정성이 확보되자 수변 재생, 경관·관광 활성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적용한 ‘리버 오브 라이프’ 사업에 들어갔다. ‘리버 오브 라이프’는 2011년부터 약 10년간 총 10.7km 구간에서 수질·하천 환경 개선, 보행 동선 정비, 역사·경관 복원, 야간경관 특화 등을 복합적으로 추진해 침체된 하천 일대를 체류형 관광·상권 중심지로 탈바꿈시킨 프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9일 대전서부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대전페스티발윈드오케스트라 대표인 어영진 지도교수를 ‘대전소방본부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1987년 대전119소방악대 창단부터 현재까지 38년간 악대원의 역량 강화와 대전소방의 대외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어영진 지도교수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적 소개 및 기념영상 상영 ▲명예소방관 위촉장 수여 ▲축하곡 지휘공연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영진 지도교수는 소방령 계급장과 정복을 착용하고 소방악대와 함께 축하곡을 직접 지휘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오랜 기간 소방악대의 음악적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헌신해 주신 어영진 지도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소방악대의 음악적 역량 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소방악대 전문인력 확충,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운영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음악을 통한 시민 소통과 안전문화 확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이상근 고성군수는 12월 8일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에는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회복력 도시! 군민행복 도시!를 핵심으로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군수는 제306회 고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7,13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과 5대 중점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올해 주요 성과로 △ 고성군 최초 파크골프장 개장 △ 스포츠산업도시 랜드마크 유스호스텔 개관 △ 도심속 복합문화공간 책둠벙 도서관 개관 △ 고성공룡지질공원 경남 최초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 선정 △ 자란도 관광지 지정 승인 △ 대한민국 도시대상 3년 연속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 방문스포츠 유치실적 경제효과 227억원, 경남 1위 △ 적극행정, 혁신평가,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지수 전국 군부 1위의 의미 있는 지표로 가시적 군정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 군수는 “저출생․고령화 인구변화와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12월 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2025년 '자치경찰 정책협의체' 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자치경찰 정책협의체'는 치안 사무를 관장하는 경찰청과 각 지역의 자치경찰 사무를 관장하는 시・도자치경찰위원회 간의 효율적인 정책 협의를 위한 기구이다. 지난 2024년 12월 31일 대통령령인 '자치경찰사무와 시·도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통해 근거를 마련(제21조 신설)했고, 9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체에서 경찰청과 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자치경찰사무 관련 성과지표 개발 추진, 무인교통단속장비 관리 개선 방안 등 안건을 상정했고, 구체적 이행 가능성 검토 및 세부 이행방안 등 기관 간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현 정부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 단계적 확대 및 전면 시행’ 추진 과정에서도 함께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해 경찰청과 시・도자치경찰위원회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기관 간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앞으로 국정과제 추진 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제명 2차관을 수석대표로 12월 8일~9일(현지 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산업 및 디지털·기술 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신흥기술 분야 주요국으로서 주요 7개국(G7) 산업 및 디지털·기술 장관회의에 초청받았다. 이 회의에서는 올해 6월 대통령이 참석했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7개국(G7) 회원국 및 초청국,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고위급 인사들이 모여 인공지능, 양자 기술 등 신흥기술 분야의 국제적 현안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한국이 신흥기술 분야의 지도력(리더십)을 확대하고, 혁신적인 기술 발전과 국제 규범 마련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제명 2차관은 인공지능, 양자 및 신흥기술, 인공지능에 관한 국제협력 등을 주제로 한국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인공지능 추진 전략(APEC AI 이니셔티브)’, ‘인공지능 고속도로 구축 사업(프로젝트)’, ‘국제 인공지능(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유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2026년 소방청장 순직 유가족 위문 대상을 현행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현행화는 국가와 조직이 끝까지 기억하는 추모문화를 조성하고, 보훈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조치는 '순직소방공무원 예우 및 유가족 지원 규정'에 따라 2004년부터 2024년까지 순직한 소방공무원 유가족 약 200가족을 대상으로 위문을 추진했던 기존 계획(2025년)을 바탕으로, 2026년도까지 대상자를 최신화하여 체계적인 예우가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025년 기준 전남지역 위문 대상은 총 12명이었으나, 전남소방본부는 순직자 현황을 재정비해 2026년에는 14명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순직 월에 맞춰 각 소방서를 통해 소방청장의 위문품과 서한문을 직접 전달하고, 대면 위문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희생한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남겨진 유가족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를 다할 것”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2월 8일 화상으로 개최된 주요 7개국 협의체(G7)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수출통제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 및 초청국(한국, 호주, 인도, 멕시코, 칠레 등) 재무장관이 참석했으며, 구 부총리는 올해 G7 의장국인 캐나다의 초청으로 10월 IMF/WB 연차총회 계기 개최된 G7 고위급 대화에 이어 두 번째로 G7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가국들은 최근 희토류 수출통제 등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따른 영향을 공유하고,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한국의 공급망 교란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자원이 풍부한 국가들과 공동탐사·개발을 추진하는 등 국제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국의 국내 생산기반 확충, 핵심광물 재자원화 및 대체·절감 기술개발, 비축 확대 등을 통해 공급망 복원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구 부총리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있어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한국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9일 콘래드 호텔에서 ‘2025 K-Science & Technology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첨단기술 중심의 과학기술외교와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2023년에 이어 외교부와 본 행사를 함께 마련했다. 동 포럼은 주한외교단과 국내외 연구자 등 다양한 내외빈을 초청해 과학기술 국제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약 50개국 90여명의 주한외교단을 비롯하여 국회, 정부인사, 유관분야 기관장 및 국내외 연구자, 과기정통 주재관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국제협력의 중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기조연설과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1세션에서 외교부와 과기정통부가 과학기술 국제협력ㆍ과학기술외교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2,3세션에서 신규 다자협력 플랫폼 필요성 및 추진방안 그리고 연구안보 정책 동향을 논의한 후, 4세션에서 과학기술 국제협력 대표 사례들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기조연설은 생물물리학계의 세계 대표 석학인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서귀포시는 8일 서귀포시청 본관 셋마당에서 ‘2025 서귀포시-기노카와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소감 발표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 학생들이 여름(8월)과 가을(9월)에 각각 두 도시를 오가며 1:1 홈스테이로 쌓은 경험을 온라인으로 함께 나누는 자리로, 2023년부터 온라인 소감 발표회를 정례화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서귀포시와 기노카와시는 2009년부터 청소년 1:1 상호 홈스테이 교류를 매년 이어왔으며, 코로나19 기간(2020~2022년)에는 온라인 문화교류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후 대면 홈스테이의 재개와 더불어 온라인 소감 발표회가 정착하면서 한일 청소년 교류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시 중학생 42명과 인솔단 1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자의 홈스테이 경험을 바탕으로 짝꿍과 함께 제작한 동영상과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며, 문화적 차이와 배움, 성장의 순간을 진솔하게 나눴다. 실시간 질의응답과 소감 공유를 통해 온라인상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낯선 환경에서의 도전과 소통, 이해의 경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 문화거리를 제도적으로 조성·육성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해 청소년 문화정책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김태균 도의장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청소년 문화거리 조성 및 육성 조례안'이 12월 9일 본회의에서 의결돼 공포를 앞두고 있다. 조례안은 청소년 문화활동과 문화거리 조성에 따른 공간 조성, 청소년 주도 콘텐츠 개발, 문화 전문 인력 양성, 축제 및 행사 활성화, 문화시설 확충 등에 대한 계획 수립과 청소년 의견 청취 절차도 마련했다. 조례가 시행되면 청소년이 스스로 원하는 활동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이 법적으로 보장돼, 기존의 일방적·공급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진정한 참여형 청소년 문화정책으로의 전환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소년 문화거리 조성은 문화정책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소년 주도 축제와 공연 등이 정기 개최되면 지역 방문객 증가와 함께 숙박·관광·외식업 등 연관 산업의 동반 성장 효과도 기대된다. 김태균 의장은 “청소년이 자신의 지역에서 문화를 만들고 주도할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말레이시아를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복합터널 ‘SMART(스마트)’를 찾았다. SMART는 방수로와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 두 가지 기능을 하는 터널(Stormwater Management And Road Tunnel)이라는 뜻의 영어 약자다. 복합터널 ‘SMART’를 시찰한 오 시장은 지난 2020년 국내 최초 준공한 신월 대심도 빗물저류터널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현재 서울에 조성 중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3곳과 이수~과천 복합터널의 향후 운영·유지관리 방안도 살폈다. 서울시도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단시간 많은 비가 쏟아지는 집중호우 등 재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양천구(신월동)에 이어 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사당역과 이수역 일대에 ‘복합터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비가 오면 수시로 넘쳤던 클랑강 범람을 막고 평상시에는 쿠알라룸푸르 시내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07년 복합터널 ‘SMART’를 건설했다. 일정 강우량 이상 비가 내리면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하천 유량을 조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 국민의힘 당 지도부를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최 회장은 이날 정해권 사무총장(인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장동혁 당대표,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 송언석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지방의회법이 내년 상반기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면담에서 최호정 회장은 "내년 첫 임시회에 지방의회법이 상정되어 상반기에 통과되기를 희망한다"며,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기초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실현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당 대표와 수석 최고위원께서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혁 당대표는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 당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서라도 지방의회법 통과는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두 지도부는 또한 지방의회법의 통과가 제때 이뤄져 내년 후반기에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의회가 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한에듀테크 한일환 대표,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한일환 대표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글로벌 한국어 교육 플랫폼 ‘메타코리아’ 개발해 운영하는 한에듀테크는 메타코리아 앱을 통해 전 세계의 한국어 학습 관심자들에게 한국어의 정통학습방법으로 한국에 대한 유학, 취업, 구직 등의 주요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어 세계화에 맞는 한국어교육과 시험 활용하기 위한 앱 서비스 토익형 직업 한국어 능력 시험 ‘OK-TEST’도 진행하고 있다. 부가적으로 K-Pop, K-Drama, K-Food, K-Tour 등에서 표기되는 한국어 가사나 대사, 정보글들이 올바르게 인식되도록 하는데에도 목적이 있다. K컬처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어 를 배우려는 외국인도 급증했지만, 해당 국가들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손동철 대표가 대상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중년 남성들을 위해 설계한 전립선 사군자는 전립선 건강 기능성으로는 12년만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을 받은 사군자 추출분말을 함유한 제품으로, 지구력 증진을 위한 옥타코사놀함유유지,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까지 3중 복합기능성으로 설계돼 체계적인 남성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휴온스엔은 휴온스그룹의 라이프케어 전문기업으로, 휴온스 건강기능식품사업부와 휴온스 자회사 휴온스푸디언스를 통합한 기업이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바이오로제트를 인수해 원료 개발부터 제조·수출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강화해 해외 수출 물량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수요 증가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안내와 구조를 지원하기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돌봄공백 아동,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신고 접수 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대응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119종합상황실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대피 안내와 구조 정보가 제공되며,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가 자동 전송돼 신속한 상황 인지가 가능하다. 기존 구급 중심 서비스에서 화재·구조 분야까지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 누구나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 중에 있으며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개념 ▲신청 대상 ▲신청 방법 ▲제출 서류 ▲서비스 제공 내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화재 시 대피 안내 및 피난 조력이 필요한 화재취약계층 세대이며,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화재대피 안심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생활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온 급강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뇌혈관 질환, 저체온증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소방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하며, 이른 새벽과 아침 시간대의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출 시에는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해 체온 유지를 철저히 하고, 가슴 통증이나 마비 증상 등 전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 수축으로 인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실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서승호 서장은 “겨울철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큰 사고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하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1월 23일 경산시 하양읍 대동리 일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대동1리 마을이장이 함께 참여해 대동1리 화목보일러 사용 2가구의 화목보일러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 요령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소화기 전달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한 서장은 지난 22일 영천에서 아궁이 사용 후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주택 전소와 산불로까지 확산된 사례를 소개하며, 일상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정리, 사용 후 재의 완전 소화 및 밀폐 보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위험이 더욱 높아진 만큼, 각 가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