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경기임팩트펀드 1호 투자기업 탄생 행사에 이어 청년 사회혁신기업가들과 만나 ‘경기임팩트 맞손토크’라는 제목의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위기 돌파구가 사회적경제기업에 있다며 기업들의 성공을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가 지금의 어려움을 벗어나려면 우선 과거의 성공 경험을 빨리 깨야한다”면서 “지난 수십 년 동안 선진국이 하는 걸 따라왔으나 이제는 남아 안 해본 걸 하는 선도 경제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다음은 상생 또는 포용이다. 기후변화 대응, 장애인 문제 등의 가치를 경제 활동으로 옮기는 수많은 것들이 오늘 (사회적경제) 업종에 있다”며 “지난 1월 다보스 포럼에서 전 세계 유니콘기업과 대화를 했다. 오늘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소셜벤처들이 몇 년 뒤 다보스포럼에서 유니콘기업으로 나와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임팩트펀드 1호 투자기업으로 장애인 운동솔루션 업체인 ‘캥스터즈’를 선정했다. 임팩트 유니콘기업은 연간 매출 100억 원 이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44회 장애인의 날 행사(4월 20일)에 참석해 장애인 정책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정책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장애인을 우선 고려한다는 장애인 인권헌장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늘은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이라며 미국 최초의 흑인 프로야구 선수로 유명한 재키 로빈슨을 들어 차별 철폐의 의미에 대해 강조했다. 김 지사는 “재키 로빈슨이 미국 프로야구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는 아니지만, 차별 철폐에 대한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미국 프로야구는 그가 처음 뛰었던 4월 15일을 기념한다”면서 “우리 사회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비롯해 없는 사람에 대한 차별, 더 권력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 대한 차별 등이 넘쳐나는데 차별이 금지되는 의미 있는 날 장애인 돌봄 주간을 하게 돼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발표하는 장애인 5개년 계획은 경기도 장애인 정책에 큰 지침과 방향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장애인 인권헌장의 마지막 13번째 조항에 따라 경기도정을 펴겠다”고 약속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수원지검 1313호 검사실 내 진술녹화실. 그곳에 사건 관련자들과 검사수사관이 모여 술 마시고, 연어 먹으면서 “이재명이 죽어야 한다”며 진술 조작을 회유했다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폭로는 입을 다물 수 없게 한다. 내용이 너무 구체적이어서도 충격적이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구속 기소돼 있는 이화영 전 부지사는 검찰의 진술 회유 시도와 방식, 시간, 장소까지 특정했다. 사실이라면 검찰이 말하던 사법정의는 죽었다. 검찰은 급조된 허위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회유 자체가 불가능하다고도 했다. 그렇다면 검찰이 CCTV 등 입증 자료들을 공개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 국민은 검찰이 CCTV 등 입증 자료들을 공개하기 전까지 무엇도 믿지 않을 것이다. 혼란을 막는 길은 철저한 진상조사와 투명한 자료 공개뿐이다. 대검찰청이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주체이자 의혹 당사자인 수원지검에 조사를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온다.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시오. 대검찰청이 직접 감찰에 나서야 한다. 그리고 진상조사를 위한 외부의 자료 요청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민주당은 "사실관계가 명명백백 드러날 때까지 의심을 거둘 수 없다. 검찰이 자체 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18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내달 중에는 국민의힘 인천지역 국회의원 등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초당적 협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 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 준비한 자리로,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12명, 전원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당선인들에게 인천 시민의 마음을 담은 축하 인사를 전하며, 당면현안 해결 방안과 역점 추진 사업에 대해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으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경인고속도로(남청라IC~신월IC) 지하화 ▲경인전철(인천역~구로역) 지하화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대체매립지 확보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및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당선인들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유정복 시장은 “그간 지역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많은 숙원사업이 해결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제22대 국회에서도 오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국민께서 국민의힘과 정부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신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선거 승리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인사들의 수많은 범죄혐의에 면죄부를 준 것은 아니며, 무슨 일이든 독주하라는 권한을 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민주당은 명심해야 한다. 관련 정부 지침에 따라 집행된 검찰 특활비에 대해서도 근거조차 없는 공세를 이어가며 ‘검찰 힘 빼기’를 시도하고 있다. 심지어 민주당이 문제를 제기한 특수활동비 내역은 자신들이 정권을 잡고 있던 시기에 집행된 것이다. 문재인 정권 때는 아무 문제 없이 사용된 검찰 특활비가 정권이 바뀌고 나니 갑자기 불법 유용으로 둔갑했다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들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공수처에 고발했다. ‘민생’, ‘국민’을 위한다 말하면서도 결국 선거가 끝나자마자 민주당이 검찰특활비를 운운하는 것은 자신들의 사법 리스크를 가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민주당의 현실 인식을 여실히 보여준다. ‘더 변하고 바꿔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반성하고 그 뜻을 겸허히 받들어 변화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도 거대 의석수를 이용한 사법 리스크 가리기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17일 여의도 FKI 타워에서 국토부, 산업부, 환경부, 용인시, 평택시, 삼성전자, LH 등 8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과 상생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가 오랫동안 중재 노력을 했던 평택시와 용인시의 갈등이 해결되면서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는 용인시 이동읍, 남사읍 일원에 총 728만㎡(220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제조공장 6개를 비롯해 최대 150개 규모의 협력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송탄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지역에 포함된 용인 국가산단의 부지 일부가 규제 지역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용인시와 취수원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다는 평택시 간 갈등이 40년 넘게 이어진 곳이다. 도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중재에 나섰으며 2019년에는 행정1부지사 주관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하기도 했다. 이어진 도의 중재 결과로 도는 환경부․용인․평택․안성시와 함께 2021년 ‘평택호 유역 상생협력 업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정책 진단, 잡도리식 실정으로 산재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과 생명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 한국노총이 어제 ‘산재 노동자의 산재보험 적용 현황 및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부당한 산재판정과 근거 없는 요양종결, 재요양 승인 지연 등을 경험한 산재 노동자들이 특정감사가 그 이유라고 답한 비율이 70%가 넘는 충격적인 실태조사 결과이다. 고용노동부의 산재보험 제도 특정감사가 산재판정과 보상 결정 과정에 부당한 영향을 끼쳤고, 이에 따라 산재 노동자들의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지난해 산재 카르텔, 나이롱 산재 환자 운운하며 대대적으로 진행했던 산재보험 제도 특정감사가 부정사례 0.3%의 용두사미 호들갑이었다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명확한 근거 없이 산재 노동자들을 카르텔 집단으로 매도하고, 장기요양환자들을 나이롱 산재 환자로 둔갑시킨 이유는 명확하다. 산재 인정 보수적 운영, 산재 보상 수준 하향, 장기 요양 환자 퇴출 등의 산재보험 개악 시도를 위해서이다.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가짜 산재보험 개혁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언제까지 가짜 TF, 가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현실은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10년 전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며 세월호의 교훈이 우리 사회에 온전히 뿌리내리도록 끝까지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아이들이 돌아오기로 했던 금요일은 어느덧 520번이나 지나갔지만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현실이 한없이 부끄럽다”면서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본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159명의 무고한 생명이 목숨을 잃었다. 비극적인 참사가 다시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에 관해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가 권고한 12가지 주요 권고 중 중앙정부는 현재까지 단 1가지만 이행했다”며 “책임 인정, 공식 사과, 재발 방지 약속, 모두 하지 않았다. 세월호 추모사업, 의료비 지원 등의 정부 예산도 줄줄이 삭감됐고 4.16 생명안전공원도 비용·편익 논리에 밀려 늦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유가족과 피해자들이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우리 사회에 ‘안전’과 ‘인권’의 가치가 제대로 지켜질 때까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채 상병 특검법에 찬성 의사를 밝힌 국민의힘 당선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도 윤재옥 원내대표는 “국회의장 해외 출장 후 논의하겠다”며 미적대고 있다. 국민의힘은 아직도 불통의 대통령이 두려워 눈치만 보고 있습니까? 이젠 국민인지 대통령인지 분명히 선택하시오. 불통의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진상 규명을 가로막는다면 더 큰 국민의 분노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이태원참사 유가족분들을 만나 5월 국회 내에 이태원참사특별법의 처리를 약속했다. 21대 국회가 채 상병 특검, 이태원특별법을 미루지 말고 책임 있게 처리합시다. 21대 국회에 부여된 시간이 많지 않다. 기다리는 유가족을 위해서 하루라도 빨리 처리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더 이상 정쟁화하지 마시오. 국민은 “겸허히 민심을 수용하겠다”는 여당의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민주당은 "여당이 대통령을 위해 민의를 또다시 거부한다면 국민도 여당을 거부할 것이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기도가 청년들의 지역활동 지원과 청년활동가 양성을 위해 선정한 ‘2024년 경기도 청년공동체’ 25팀이 오는 11월까지 문화예술·로컬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경기복지재단 청년지원사업단은 13일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청년공동체로 선정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김동연 지사는 “우리 청년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우리 사회, 기성세대, 제도, 정치 등이 그렇게 못 만들고 있다”며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청년, 도민, 국민 전부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청년과 도민들이 하고 싶은 거 다하는 세상 만드는 데 함께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 우리 청년과 도민들이 매일매일 행복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청년공동체 사업은 민선 8기 청년 사업 중 하나로,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활동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5인 이상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1월 공개모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정부는 영국 정부와 공동으로 오는 5월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2일간 「인공지능(이하 AI)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AI 서울 정상회의」는 작년 11월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개최된 「AI 안전성 정상회의」의 후속 회의이다. 작년 회의에서는 각국 정상들이 AI의 위험성에 초점을 두고 AI 안전성 강화방안을 논의했다면, 이번 회의에서는 AI의 안전성을 강화하면서도 혁신을 촉진하고 포용과 상생을 도모하는 AI 발전방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첫날인 5월 21일(화) 저녁에는 정상회의가 화상으로 개최된다. 각국 정상들은 AI의 안전성 보장, 혁신 촉진, 포용적 미래 견인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5월 22일(수)에는 장관급 회의가 개최된다. 참석 장관들은 전일 정상회의 논의 내용에 기초해 각국의 AI 안전 역량 강화 방안, 지속 가능한 AI 발전 방안 등 보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5월 22일(수) 각국 고위급 인사, 주요 업계 및 학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AI 글로벌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작년 9월 UN 총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4년 4월 12일(금) 오전 9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재명 당대표,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현충원 참배 기자회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재명 당대표 나라가 어려울 때 목숨 바쳐 헌신하신 순국선열 호국영령이 잠들어 계신 곳입니다. 국가가 곧 국민입니다.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 전원이 이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총선은 끝났지만 국난에 비유될 만큼 어려운 민생 현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께서 한 표 한 표로 호소하신 것도 바로 민생 회복입니다. 자고 나면 치솟는 물가, 2년 내내 고공행진 중인 고금리, 높아만 가는 월세 부담, 서민과 취약계층은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청년, 직장인, 소상공인, 국민들의 일상은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에 담긴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들어야 합니다. 민생 현장에 있는 국민들의 고통을 덜고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국민께서는 저희 민주당을 국회 1당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야당 단일 최대 의석이라는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부여하셨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충직한 도구가 되겠다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024. 4. 11.(목) 11:00, 제22대 총선 관련 입장발표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민심은 언제나 옳습니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서 국민들께 사과드립니다. 국민의 뜻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저부터 깊이 반성합니다. 그래서 저는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상대책위원장직에서 물러납니다. 야당을 포함하여 모든 당선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의 뜻에 맞는 정치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치열하게 싸워주시고, 응원해 주신 동료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료들, 당선되지 못한 우리 후보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국민들께 드린 정치개혁의 약속이 중단 없이 실천되길 바랍니다. 어떻게 해야 국민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겠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국민만 바라보면 그 길이 보일 거라 생각합니다. 100여 일간 저는 모든 순간이 고마웠습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제22대 총선 결과는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일깨워 준 국민 승리이다. 국민은 국정운영 실패의 책임을 윤 정부와 집권 여당에 물으며, 국민을 이기려 한 대통령과 여당을 준엄하게 심판했다. 또한, 무너진 민주주의를 복원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기도 하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 앞에 겸허한 자세로 민심을 받들겠다. 정부 여당이 민생을 외면하고 민의를 거부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정을 더 철저히 감시하겠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있을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를 무겁게 여기고 민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재명>에 ‘이화인 공동 성명 발표 기자회견’ 영상을 공유하며 “역사적 진실에 눈감지 말아야...”라는 글을 올린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했다. 위 기자 회견은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을 비판하는 것으로 일부 참석자는 자신의 이모가 김활란의 제물로 미군에 바쳐졌다고 말하는 등 논란을 야기했다. 김준혁 후보의 ‘김활란이 이화여대생들을 미군에 성상납했다’는 망언으로 이화여대 총동문회와 여성단체가 반발하고 한 이화여대 출신 탈북여성은 김준혁 후보가 사퇴할 때까지 단식 투쟁을 하고 있음에도, 이재명 대표는 기괴한 기자회견 동영상을 공유하면서 “역사적 진실”이라는 억지 주장까지 더해 김준혁 후보를 편드는 동시에 여성 인권에 대하여 2차 가해하려는 본심을 드러낸 것이다. 비록 이재명 대표가 글을 삭제했지만, 이는 반성이 아니라 자신에게 쏟아질 비판을 피하려는 것이다. ‘한우를 먹고서 삼겹살을 먹었다’거나 ‘일 하는 척 했네’라면서 습관적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이재명 대표의 행동이 그 증거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는 김준혁 후보의 옹호가 떳떳하다면 즉시 삭제된 글을 복구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마포의 관광명소와 축제, 풍부한 문화자원을 참신한 영상 콘텐츠로 알릴 ‘제4기 마포방송 영상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3기 영상크리에이터를 운영하며 총 71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구민의 시선을 담은 영상 홍보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존 일반영상에 쇼츠(Shorts) 형식을 새롭게 도입하고, 팀당 제작 가능 편수도 대폭 늘려 보다 빠르고 감각적인 구정 홍보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26.3.20.)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직장·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서울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학생은 우대한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단체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3분 이내의 일반영상 1편과 30초 내외의 쇼츠영상 1편을 과제영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주제는 마포순환열차버스 정류소 관광명소 또는 마포의 문화·관광 명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 알려진 아현1구역이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롭게 거듭날 전망이다. 마포구는 3월 19일 서울시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 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내부 표고차가 최대 59m에 달하는 구릉지로, 건축물 노후도가 83% 이상이며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온 곳이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대상지 내 도로를 확폭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주변 경관자원과 연계한 공원 조성을 통해 생활권 내 녹지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또한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사업성을 보완했으며, 공공재개발 특례를 통해 법적상한용적률의 120%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110m 이하), 총 3,476세대 규모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2028~2030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예비수험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 핵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크게 달라지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을 상세히 분석하고, 학년별 맞춤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이과 구분을 완화하는 ‘통합형 수능’으로 공정성을 강화하고,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성취도를 함께 표기하는 ‘5등급제’ 도입으로 성적 부풀리기 안전장치를 마련하며, 창의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논·서술형 평가 확대’를 추진하는 등 주요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설명회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공항대로 615)에서 열린다. 강의는 서울세종고등학교 정요한 교사가 맡는다. 정 교사는 서울시 교육청 추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으로, 2028~2030학년도 개편된 입시제도 핵심 사항과 학년별 준비 방안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구는 2023년부터 3년간 고등학교 1~2학년 총 306명을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진행하며, 만족도 조사 결과 96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연간 총 18회 규모의 상영회를 운영한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전국 문화시설에 보급하는 문화 확산 프로젝트다. 중구문화재단이 올해 공모를 통해 정기 상영처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영은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클래식, 국악, 연극,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황을 고화질 스크린과 입체 음향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다. 총 18편. ▲음악,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4.2.) ▲음악,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4.16.) ▲국악, 종묘제례악(5.7.) ▲연극, 피노키오(5.21.) ▲오페라, 마술피리(6.11.) ▲음악,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 콘서트(6.18.) ▲음악, 경기필하모닉마스터즈시리즈Ⅰ'베토벤 교향곡 제3번'(7.2.) ▲음악, 티에리 위에의 어린왕자(7.16.) ▲음악, 디토 파라디소(8.6.) ▲연극, 보물섬(8.20.) ▲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지역경제 상생 플랫폼 ‘마켓:D’에 이웃 간 물품 거래 기능을 더해 지난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켓:D’는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모바일 앱이다. ▲중개수수료 0% ▲배달비·최소주문금액 1천 원을 적용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해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앱 기능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여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신선식품 중심 판매에서 생활용품 등 중고물품 거래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점이다. 또한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 오후 9시까지 접수된 주문에 한해, 1천 원의 요금으로 가게 상품은 물론 개인 간 거래 물품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정식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고(구매)·나누고(등록)·파는(거래)’ 3가지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