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지역경제 상생 플랫폼 ‘마켓:D’에 이웃 간 물품 거래 기능을 더해 지난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켓:D’는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모바일 앱이다. ▲중개수수료 0% ▲배달비·최소주문금액 1천 원을 적용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해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앱 기능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여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신선식품 중심 판매에서 생활용품 등 중고물품 거래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점이다.
또한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
오후 9시까지 접수된 주문에 한해, 1천 원의 요금으로 가게 상품은 물론 개인 간 거래 물품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정식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고(구매)·나누고(등록)·파는(거래)’ 3가지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동네 가게 상품 구매 ▲이웃 거래 나눔 등록 ▲ 이웃 거래 판매 또는 구매 완료 시 자동 응모된다.
이와 함께 3kg 이하 물품에 대한 이웃 간 거래 시 배달비 무료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앱 내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는 물론 자원 순환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켓:D’를 정식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구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