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장예찬 후보의 막말 퍼레이드가 이어지고 있다. ‘예찬대장경’의 끝이 보이지를 않는다. 장예찬 후보가 SNS에 네달란드의 대마초 가게가 사랑스럽다며 마약 가게를 예찬하는 듯한 글을 올렸던 사실이 드러났다. 마약 가게가 사랑스럽다는 장예찬 후보는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는 지능 미달’, “남자들은 룸 두 번 갈 거 한 번만 가라, 여자들은 백 좀 작작 사시고”라는 등 우리 국민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비하했다. 장예찬 후보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정치를 하고, 국회의원이 되려고 합니까? 국민을 사랑하고 존중하기는 합니까? 이런 사람이 집권여당의 전직 최고위원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아끼는 청년 참모이며 국회의원 후보라는 사실이 참담하다. 법무부 장관으로 마약에 엄정 대처했던 한동훈 위원장은 장예찬 후보의 마약 가게 예찬을 왜 두고만 봅니까? 대체 국민께서 언제까지 ‘예찬대장경’을 듣고 있어야 합니까? 장예찬 후보의 과거 언행을 보고도 미래의 언행을 기대하라는 말이 나옵니까? 중년, 예비역, 대학생, 서울 시민, 부모, 남성, 여성 등 장예찬 후보에게 비하당하지 않은 국민을 찾을 수 없을 것 같다. 장예찬 후보에게 일본에 대한 사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파도 파도 끝이 없다. 저급한 수준의 그 밑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민주당 강북을 정봉주 후보가 과거 불교계를 향해 극단적 언행 논란이 새삼 기가 막히다. 정 후보는 지난 2014년 조계종을 향해 “생선 썩은 비린내 진동하는 곳”으로 매도했고, 2015년에는 “조계종은 김정은 집단”이라 막말을 퍼부었다. 불교계를 바라보는 그 인식 자체도 처참하지만, 그 이후는 더 충격이다. “자승 총무원장이 똘마니(종무원 조합)를 시켜 (나를) 고소했다”라며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을 늘어놓더니, 심지어 입장 발표를 한다며 조계사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하다, 항의하는 조계사 종무원들에게 심한 욕설과 물리적 폭력을 가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히기도 했다. 이에 조계사 신도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정 후보는 벌금 70만 원을 선고받았고, 법원은 당시의 행동이 정당방위 요건을 갖췄다고 볼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 애초부터 공직자로서의 인격과 품성을 갖췄으리란 기대는 없었지만, 이 정도의 수준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전국 40개 교도소 통일된 조폭이 내 나와바리’라던 자신의 말이 딱 들어맞았다. 이래도 ‘단순한 실수’입니까. 민주당이 뒤늦게 부랴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꽃피는 4월 총선에서 봄꽃 대신 막말 설화를 잔뜩 피울 작정입니까? ‘이토 히로부미는 잘 키운 인재’ 성일종, ‘난교 예찬’ 장예찬, ‘5.18 왜곡’ 도태우 등 국민의힘 인사들의 막말이 난무하며 ‘막말 벨트’를 이뤘다. 난교・친일・일베 등 장르도 다양한 이들의 망언은 어쩌다 나온 실수가 아니다. 삶의 궤적을 보여주는, 확고한 가치관이 담긴 발언이다. 국민의힘 의원과 후보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삶을 살아왔기에 이런 막말과 망언이 줄줄이 사탕처럼 쏟아져 나옵니까? 그럼에도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힘은 이들 후보가 ‘진정성 있는 사과’를 했다고 강변하며 눈을 감아줄 기세이다. 진상 조사나 경고조차 하지 않고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다니,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힘 공관위의 양심불량이 놀랍다. 이러니 ‘조선보다 일제강점기가 낫다’는 조수연 후보, ‘반일은 피해의식’이라는 정승연 후보 등 망언 후보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계속 나오는 것 아닙니까? 국민께선 ‘난교·친일·일베’로 이어진 국민의힘의 ‘막말 벨트’를 준엄하게 심판하실 것이다. 민주당은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힘은 말로만 국민의 눈높이 운운하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피팟 라차킷프라칸 태국 노동부 장관과 협의의사록(ROD)을 체결하고 경기도와 태국 노동자 관련 협력에 뜻을 모았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오전 경기도청을 방문한 피팟 라차킷프라칸 태국 노동부 장관과 대표단을 만나 “경기도에 5만 명이 넘는 태국 국민들이 살며 일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 지역사회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에 대해 도민을 대표하는 지사로서 장관과 태국 국민에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피팟 라차킷프라칸 장관은 “지난해 김동연 지사가 태국을 방문해 서로 얘기를 나눴던 기억과 감정이 아직 남아있다”며 “대한민국 덕분에 한국인 관광객 160만 명 정도가 태국을 방문했고, 한국 정부와 기업이 많은 투자를 했다”고 화답했다. 앞서 2023년 7월 김동연 지사는 태국 방콕 방문 당시 관광체육부 장관이었던 피팟 라차킷프라칸을 만나 상호 교류방안을 논의하며 경기도 방문을 제안한 바 있다. 이후 피팟 라차킷프라칸 장관이 지난해 9월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경기도와의 노동 분야 협력을 위해 재회하게 됐다. 협의의사록에 따라 경기도와 태국 노동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월 13일 경남 사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 행사’에 참석했다. 오늘 행사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을 축하하고 우주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정부의 지원 의지를 선포하고자 마련됐다. 대통령은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행사에 참석하기에 앞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통령은 방진복과 방진 모자를 착용하고 우주센터로 입장하여 김지홍 KAI 미래융합기술원장의 안내에 따라 우주센터를 둘러봤다. 김 원장은 차세대위성 2호가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하여 위성을 개발한 첫 사례라며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를 열어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고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했다. 대통령은 또한 궤도환경시험실로 이동하여 대형 열진공시험장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경은 얼마인지, 어느 정도의 극저온과 극고온 상황에서 시험하는지 등을 물으며 관심을 표했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군 정찰위성을 둘러보며 우리 위성이 월등한 성능으로 북한의 동향을 정확히 포착할 수 있다는 김 원장의 설명에 우리 우주기술의 발전을 높이 평가했다. 대통령은 우주센터 시찰 후 참석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재판부의 허가 없이 ‘대장동 배임·뇌물 의혹’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가 오후에 뒤늦게 출석했다고 한다. 이 대표의 무단 불출석으로 인해 오전 재판은 결국 휴정되었고 이 대표외에 피고인과 검찰, 변호인 등 현장에 모인 많은 사람들은 시간을 낭비한 셈이다. 심지어 재판이 오후로 미뤄지자 법원으로 향하는 도중에 차를 돌려 예고 없이 동작을 지역을 찾아 선거 지원에 나서며 사법부를 우롱하기까지 했다. 형사사건 피고인이 재판부의 허락도 없이 불출석하는 것은 일반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 대표의 셀프 불출석은 사법부를 무시하며 오만한 특권의식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재판에 지각 출석하며 민주당 선대위 출범식과 동작을 지원에 나선 이 대표의 뻔뻔한 행보를 두고 동작을에 공천을 확정한 류삼영 후보는 “불이익을 감수한 선공후사”라 치켜세우기 여념이 없었다. 재판부와 협의 없이 무단으로 불출석한 것이 민주당식 선공후사 입니까. 공적인 일에 사적인 이익을 희생했다는 류 후보의 비뚤어진 시각이 참 한심하다. 과거 경찰 총경을 역임하신 분의 입에서 불법 법치 파괴행위를 두둔한 것도 모자라 사적 이익 희생을 말하며 추켜세우는 작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국민의힘이 끝내 국민 상식을 거부했다. 국민의힘 공관위가 5.18을 왜곡한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확정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다”라고 우겼다. 한동훈 위원장은 도태우 후보와 관련해, ‘그런 기준이면 민주당에 남아날 사람 없다’라고 주장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말을 똑바로 하시오. 민주당에는 국민의힘 같은 패륜 후보는 없다. 패륜 막장의 일베 글을 공유하고 탄핵을 부정하고 독재자 전두환을 찬양하는 사람에게 공천장을 내주는 것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태인지 한동훈 위원장은 답하시오. 입만 열면 국민의 눈높이를 강조해 놓고, 왜 지금은 국민 눈높이를 거부하고 우격다짐으로 공천합니까? 한동훈 위원장의 국민 눈높이는 그때그때 달라지는 고무줄입니까? 혹시 역사에 무지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도 모르는 것입니까? 아니면 무작정 잘못을 부정하던 오만한 검사의 책임 회피입니까? 상식과 윤리는 내다 던져버리고 난교를 예찬하는 후보나 5.18을 왜곡하고 전두환을 찬양하는 후보를 공천해 놓고 남의 당 공천을 운운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 국민은 국민 상식과 눈높이를 거부하는 오만한 정당과 후보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은 "한동훈 위원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월 1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장환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한국천주교회의 이용훈 의장,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최종수 성균관장, 주용덕 천도교 교령 대행,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등 10명의 종교계 지도자들과 취임 후 세 번째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민생 문제 해결을 통한 국민통합, ▴의료개혁, ▴정신건강 증진,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고 종교계의 조언을 구했다. 먼저 대통령은 취임 이후 국정운영을 위해 전문가 중심으로 의견을 청취하다가 작년 말부터 민생과 관련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자 현장을 직접 다니기 시작했고, 그것이 지금의 ‘민생토론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민생 문제에 천착하다 보니 민생에는 여야도, 좌우도 없더라. 민생에만 집중하면 국민통합과 사회통합이 저절로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다음 국회가 어떻게 구성될지는 모르지만 여야가 힘을 합쳐 함께 민생 문제를 풀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의료개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이재명표 막장 사천’이 그 정점을 찍었다. 박용진 의원마저도 ‘비명횡사’하며 그 자리엔 친명 인사가 내리꽂혔다. 민주당 강북을 지역 경선에서 승리한 정봉주 전 의원은, 과거 미투 이력으로 인해 지난 21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정 전 의원은“이재명 불가론자는 사회 부적응자, 강성친문이 아니라 꼴통 반골들, IS”라는 극언을 쏟아내며 이재명 대표를 엄호하더니, 결국 공천장을 따냈다. 정말 낯 뜨겁다. ‘청년 전략 특구’라며 요란한 쇼를 벌였던 서대문갑 지역구는 돌고 돌아 결국 ‘대장동 변호사’로 알려진 김동아 후보에게 공천장이 주어졌다. 공개 오디션에서 탈락한 뒤 하루 만에 화려하게 부활한 건 대장동 변호사라는 수식어를 빼놓고는 불가능하다. 어제 비명계 전혜숙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했다. “특정인의 방탄과 호위만 남아있다”라며 “이재명 대표 체제 민주당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라고 일갈했다. 지금 민주당에선 이재명 대표가 마치 사이비 종교처럼 퍼져있고 오직 광신도들만이 남아 당 전체를 뿌리부터 흔들고 있다. 민주당의 이번 공천이 “공천 혁명, 옥동자를 낳기 위한 진통”이라는 이재명 대표의 진단에 실소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윤석열 정부는 경제 파탄의 고통을 선심 공약이라는 마취제로 가리려 하고 있다. 3월 출발부터 수출이 급감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3.4%나 감소했다. 그런데도 윤석열 정부는 조업일수가 줄었다는 궁색한 변명이나 늘여놓고, 반도체 수출이 증가했다며 자화자찬하고 있다. 모두가 원하던 반도체 수출은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했지만, 이마저도 정부가 잘해서가 아니라 지난해 급감했던 수출 적자에 따른 기저효과에 불과하다. 문제는 수출이 반도체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반도체마저 무너지면 우리 경제는 그야말로 암흑기에 접어들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대미, 대일 편중외교와 헛발질 외교로 수출 강국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망쳐놨다. 내수는 찬바람이 계속 불어 실질임금이 15개월 연속 감소하고, 자영업자들은 얇아진 직장인들의 지갑 여파로 시름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세수도 56조나 펑크 났다. 경제가 곳곳에서 경고음을 울리는데, 정부여당은 총선에 눈이 멀어 선심성 정책에 장관들과 공무원들을 동원하면서 나라살림을 거덜 내고 있다. 당장 경제 살릴 실력이 없으면 무책임하게 친 사고들을 수습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윤석열 정부는 기업 하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부산시는 11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경상남도와 '제2회 부울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및 부울경 실․국장급 간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4년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 등 올해 업무계획 보고 ▲부울경 핵심 프로젝트 주요 협력사업 안건 심의 ▲부울경 시도지사의 부울경 핵심 프로젝트 공동발표 ▲경제동맹 세리머니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출범 2년 차를 맞아 경제동맹의 실효성과 가치 향상을 위한 부울경 핵심 프로젝트 주요 협력사업 선정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은 부산·울산·경남의 실질적 협력 성과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지난해 3월 29일 출범했으며,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등 부울경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 ․ 추진하고 있다. 이번 부울경 핵심 프로젝트는 부울경 시도지사의 의견을 모아 다양한 분야의 공동 협력사업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협력사업을 선정했다. 부울경 핵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노반 베긴(Gino Van Begin)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을 만나 경기도와 이클레이 간 기후테크 육성, 생물 다양성 전략, 재생에너지 확충 등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11일 경기도청에서 지노반 베긴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 소극적인 정도가 아니라 후행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대단히 유감이다. 그러나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선도적·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오셔서 큰 힘이 된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보다 많은 활동을 같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0% 재생에너지 도시’ 글로벌 RE100 캠페인에 경기도가 동참하고, 31개 시군도 가입을 독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100% 재생에너지 도시’는 이클레이가 전 세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도시 차원의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가 올 하반기 개최하는 ‘기후테크 산업전’에 세계 기후테크 기업들을 초청할 수 있도록 이클레이 측의 협조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지노반 베긴 사무총장은 “경기도의 야심 찬 기후변화 대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Guillermo Kirkpatrick) 주한 스페인 대사를 만나 경기도와 스페인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11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 주한 스페인 대사와 만나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광역지자체이고, 경제와 산업의 중심지”라며 “스페인은 한국인이 가장 가고 싶은 관광 국가 중 하나고, 신재생에너지 선도국이자 자동차 생산도 유럽에서 두 번째로 많다. 오늘을 계기로 경기도와 스페인 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 대사는 “한국 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이 외국에서 보기에 매력적인 요인이다. 경기도와 스페인 간 상호통상 관계를 강화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 대사는 2008~2010년 주한 스페인 대사관에서 한차례 근무한 경험이 있다. 2022년에는 대사로 부임, 한국과 스페인을 오가며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해 한-스페인 포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스페인은 전 세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국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철 지난 색깔론으로 치부할 일이 아니다. 종북, 반국가 세력이 실제로 대한민국 국회 입성에 속속 안착하는 모습이 현실화하고 있다. 민주당의 위성정당이 종북 세력의 숙주로 완전히 전락해 버렸다. 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이 사실상 비례 1번으로 ‘겨레하나’라는 단체에서 활동했던 전지예 후보를 내세우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겨레하나’는 이적단체로 규정된 범민련에서 실무회담 대표를 지냈던 조성우 씨가 운영하는 단체로 반일, 반미, 종북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심지어 김일성의 생일을 기준으로 한 주체 연호를 사용한 새해 인사 글을 북측 민화협에서 보내왔다며 버젓이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비상식적인 행태를 보이는 자들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말 한국 유엔사 첫 국방장관회의를 향해 ‘제2의 한국전쟁’ 운운하고선 ‘유엔사 재활성화 폐기’를 내걸고 시위를 하는 등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려 들었다. 여성 2위를 기록한 정영이 후보 역시 전국여성농민총연합회에서 통일 선봉대라는 어처구니없는 종북 조직을 이끌며 사드 배치 반대 시위를 벌였던 인사이다. 이러한 반국가세력이 국민을 대표하겠다며 지역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호주대사로 임명된 순직해병 수사외압 핵심 피의자 이종섭 전 장관이 어제 호주로 출국했다. 언론을 통해 이종섭 전 장관의 출국금지 소식이 알려진 후, 공수처의 약식조사가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법무부가 이 전 장관의 출국 금지를 해제했다.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핵심 피의자가 출국한 전례가 있습니까? 사법당국은 여태껏 수사 중인 다른 피의자들도 이런 식으로 출국 금지를 해제시켜 줬단 말입니까? 호주에 있는 이종섭 전 장관을 필요할 때마다 매번 국내로 불러들이겠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공무를 핑계로 수사를 거부하고 협조하지 않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상대국에서는 신임 대사로 부임하는 이종섭 전 장관이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인 걸 알고 있습니까? 외교가에 이런 기막힌 전례가 있습니까? 심지어 이종섭 전 장관은 신임장도 없이 호주로 떠난다고 한다. 이러고도 이 전 장관이 공적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국한다니 황당무계하다. 어설픈 도피극으로 순직해병 수사외압의 실체를 가리려 하다니 기가 막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을 해외 출장과 해외 도피도 구분 못 하는 바보로 취급하십니까? 결국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종섭 전 장관을 빼돌리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마포의 관광명소와 축제, 풍부한 문화자원을 참신한 영상 콘텐츠로 알릴 ‘제4기 마포방송 영상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3기 영상크리에이터를 운영하며 총 71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구민의 시선을 담은 영상 홍보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존 일반영상에 쇼츠(Shorts) 형식을 새롭게 도입하고, 팀당 제작 가능 편수도 대폭 늘려 보다 빠르고 감각적인 구정 홍보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26.3.20.)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직장·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서울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학생은 우대한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단체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3분 이내의 일반영상 1편과 30초 내외의 쇼츠영상 1편을 과제영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주제는 마포순환열차버스 정류소 관광명소 또는 마포의 문화·관광 명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 알려진 아현1구역이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롭게 거듭날 전망이다. 마포구는 3월 19일 서울시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 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내부 표고차가 최대 59m에 달하는 구릉지로, 건축물 노후도가 83% 이상이며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온 곳이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대상지 내 도로를 확폭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주변 경관자원과 연계한 공원 조성을 통해 생활권 내 녹지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또한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사업성을 보완했으며, 공공재개발 특례를 통해 법적상한용적률의 120%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110m 이하), 총 3,476세대 규모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2028~2030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예비수험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 핵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크게 달라지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을 상세히 분석하고, 학년별 맞춤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이과 구분을 완화하는 ‘통합형 수능’으로 공정성을 강화하고,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성취도를 함께 표기하는 ‘5등급제’ 도입으로 성적 부풀리기 안전장치를 마련하며, 창의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논·서술형 평가 확대’를 추진하는 등 주요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설명회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공항대로 615)에서 열린다. 강의는 서울세종고등학교 정요한 교사가 맡는다. 정 교사는 서울시 교육청 추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으로, 2028~2030학년도 개편된 입시제도 핵심 사항과 학년별 준비 방안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구는 2023년부터 3년간 고등학교 1~2학년 총 306명을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진행하며, 만족도 조사 결과 96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연간 총 18회 규모의 상영회를 운영한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전국 문화시설에 보급하는 문화 확산 프로젝트다. 중구문화재단이 올해 공모를 통해 정기 상영처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영은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클래식, 국악, 연극,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황을 고화질 스크린과 입체 음향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다. 총 18편. ▲음악,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4.2.) ▲음악,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4.16.) ▲국악, 종묘제례악(5.7.) ▲연극, 피노키오(5.21.) ▲오페라, 마술피리(6.11.) ▲음악,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 콘서트(6.18.) ▲음악, 경기필하모닉마스터즈시리즈Ⅰ'베토벤 교향곡 제3번'(7.2.) ▲음악, 티에리 위에의 어린왕자(7.16.) ▲음악, 디토 파라디소(8.6.) ▲연극, 보물섬(8.20.) ▲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지역경제 상생 플랫폼 ‘마켓:D’에 이웃 간 물품 거래 기능을 더해 지난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켓:D’는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모바일 앱이다. ▲중개수수료 0% ▲배달비·최소주문금액 1천 원을 적용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해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앱 기능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여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신선식품 중심 판매에서 생활용품 등 중고물품 거래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점이다. 또한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 오후 9시까지 접수된 주문에 한해, 1천 원의 요금으로 가게 상품은 물론 개인 간 거래 물품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정식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고(구매)·나누고(등록)·파는(거래)’ 3가지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