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교육지원청은 3월 3일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청렴실천 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다짐식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 청렴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반부패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사익 추구 배제,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부적절한 금품·향응 수수 근절 등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명확히 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이용택 교육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며,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가치”라며“교육장부터 솔선수범하여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교육 강화와 소통 기반의 청렴문화 확산 등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영주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덕야성초와 영덕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신학기 학생 맞이 및 안전지도는 ▲학교 안전관리 강화 ▲ 안전한 등하교 지원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늘봄·돌봄 안정 운영 ▲기초학력 책임지도 ▲학교 현장 밀착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3월 4째주까지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점검 ▲통학로 안전 확인 ▲급식 위생 점검 ▲학교폭력 예방교육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 등교시간에는 영덕야성초에서 신학기 학생맞이 교통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그 후 영덕중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입생에게 새로운 출발과 관련하여 뜻깊은 말을 전했다. 그리고 업무 담당자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즉시 조치하는 신학기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교육장은 “신학기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일 오전 9시 30분,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월 1일자 전입 직원 인사를 시작으로, 행정지원담당의 기록물관리 업무 안내, 부서 전달 사항, 교직원 정보보호 및 정보공개 교육 등 새 학년도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신봉자 교육장은 '2026 영천교육계획'을 직접 설명하며 올해 영천교육의 비전과 주요 추진 과제, 현장 중심 지원 강화 방안을 강조했다. 참석 직원들은 영천교육의 방향과 실천 과제를 함께 공유하며 새 학년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2026 영천교육계획'기념 부채를 들고 전 직원이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직원들은 부채에 담긴 영천교육의 비전 문구를 함께 펼쳐 보이며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별빛 영천교육’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촬영은 2026 영천교육계획의 현장 안착과 공동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제4대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월 27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내외빈과 조합원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4대 의공노는 당초 2025년 1월에 출범했으나, 지난해 지역 내 발생한 대형산불 대응과 피해 복구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 출범 행사를 연기했다. "군민의 안전 최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전 조합원이 축하 행사 대신 현장 대응에 집중했던 만큼, 1년여 만에 열린 이번 출범식은 더욱 단단해진 조직력과 결속력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상식이 통하는 직장문화, 할 말 하는 노동조합’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노조 활동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전임 위원장 및 사무총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권기득 위원장의 출범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4대 노조를 이끄는 권기득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자의 기본권을 당당히 요구하겠다”고 강조하며, “조합원의 목소리를 대변해 상식이 통하는 일터를 만들고, 노동의 가치가 온전히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을 위한 제도로,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의성군은 2025년도 초대형 산불피해지로 지정됨에 따라 지급요건 완화의 특례가 적용된다.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 간 품목 변경이 가능하고, 재해복구 활동을 임업경영 활동으로 인정한다. 또한, 종사일수는 6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 의성군 청소년 문화의집 2층 강당에서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질오염 방제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정확하고 신속한 초동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 담당자를 포함한 환경분야 담당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환경오염 사고 대응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의 협조로 진행됐다. 수질오염사고는 발생 초기 읍·면 현장에서의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인사이동 등으로 담당자가 변경되는 상황을 고려해, 사고 유형별 적절한 초동조치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하고 공공수역 수질오염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오일펜스, 오일붐 등 방제물품 사용방법 동영상 시청을 비롯해 수질오염사고 대응요령, 유형·원인별 대응사례 등을 다뤘다. 또한, 환경오염 사고 대응 방제 물품을 현장에 전시해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강화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강화 교육이 현장 실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이 지역 농경지의 지력 증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 14억 3,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규산질 4,592톤, 석회질 1,416톤, 패화석 447톤 등 총 6,455톤(32만 2천포)의 토양개량제를 농업경영체 등록 농경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거나 산성화된 농경지의 토양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살포 후 약 3년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읍·면별 3년 1주기 방식으로 추진되며, 올해 공급 대상 지역은 의성읍, 단촌면, 점곡면, 옥산면, 사곡면, 다인면이다. 군은 올해 1월까지 신청 및 보완 절차를 완료해 사업 물량을 확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 공급에 들어가 영농기 이전인 4월 말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마을별 공급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공동살포 방식’을 확대 운영한다. 읍·면별 공동살포 대행자를 구성하고, 마을 영농회 및 작목반 중심의 체계적인 작업을 추진해 살포 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외교부의 여권 제작 비용 상승 등을 반영해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기존보다 2천원 인상됨에 따라 사전 홍보에 나섰다. 이번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에 따른 단가 상승을 반영해 외교부가 수수료를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2005년 이후 약 20년간 여권 발급 수수료를 동결해왔다. 조정된 수수료에 따르면 10년 유효기간 26면 복수여권은 4만 7천원에서 4만 9천원으로, 58면 복수여권은 5만원에서 5만 2천원으로 인상된다. 미성년자 여권과 단수여권 역시 각각 2천원씩 인상된다. 여권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은 경우)과 수수료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여권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재발급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민원실 또는 외교부 여권 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변화에 대해서는 사전 홍보를 강화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 의성군 청년센터에서 마을자치지원사업 자립형 마을 선정을 위한 대면평가를 실시한 결과, 신청 4개 마을 중 2개 마을을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마을별 사업계획을 주민이 직접 발표하고, 평가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업대상지의 명확성, 주민 참여 구조, 보유 자원의 사업화 가능성, 운영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단촌면 후평리와 신평면 덕봉리가 최종 선정됐다. 단촌면 후평리는 마을장터 및 공동식당 운영, 메주 숙성장 조성을 통한 주민 참여형 운영조직 구성을 계획했으며, 신평면 덕봉리는 참닥나무 육묘장 조성과 공동재배단지 및 작업장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제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성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마을 실행 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12월에는 사업 정산과 성과 환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립형 마을사업은 단순한 시설 지원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수익 구조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선정된 마을이 지역을 대표하는 자립 모델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의성군 안전보건지킴이’를 3월 6일까지 모집하고, 3월 중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발주기관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며, 산업안전보건 분야 관련 경력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들은 군이 발주한 공사 및 각종 사업 수행 현장을 우선 대상으로 2인 1조로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개선을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필요 시 관내 사업장에 대해서도 안전지도와 산업안전보건 감시활동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한다. 의성군은 군 발주공사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중대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업장에 대한 관리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이 발주한 사업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안전의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책임 있는 발주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수환경을 제공하고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한 달간 관내 하수처리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남원시는 총 63개소의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장을 운영하며 철저한 수질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수계별로는 섬진강 수계 36개소, 낙동강 수계 27개소가 가동 중이다. 또한, 하수를 처리장으로 원활하게 이송하는 중계펌프장 97개소(섬진강 수계 62개소, 낙동강 수계 35개소)를 통해 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빈틈없이 처리하고 있다. 남원시는 1996년 마을하수처리시설 최초 설치 이후, 매년 시설을 증설·보완하며 도시 성장에 발맞춘 처리 용량을 확보해 왔다. 특히 수처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기술력을 갖춘 민간 업체에 대행 운영을 맡기고 있으며, 법적 기준에 따라 5년마다 정밀 기술진단을 실시해 시설 노후화 방지와 공정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해빙기 특별점검에서는 △동절기 동파 및 균열 발생 여부 △침하·누수 등 구조물 이상 유무 △전기·기계설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 컨설팅 업체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소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5일부터 1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보건소 보건지원과(남원시 요천로 1285)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세 단계로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업소는 △지정기간 내 출입·검사 면제 △시 홈페이지 및 배달앱·네이버 등을 통한 홍보 △지정 표지판 및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남원시에는 매우 우수 66개소, 우수 4개소 등 모두 70개소가 위생등급 지정을 받아 운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2월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행정과 시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이·통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년 이상 재직 후 영예롭게 퇴임하는 이·통장 27명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그간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올해 총 65명의 이·통장이 퇴임했으며, 이 가운데 죽항동 제8통 정삼섭 통장은 42년간 재직한 최장 재직자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재직 기간 동안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마을 곳곳을 누비며 성실히 봉사해 주신 이·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정 홍보와 주민 불편사항 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힘써 주신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남원시는 매년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다 10년 이상 재직 후 퇴임하는 이·통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경험과 고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족센터는 2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남원시 거주 3년 이상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패키지 ‘든든한 정착 파트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생활 초기 적응을 마친 결혼이민자가 자신의 정착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미래 설계와 다양한 직업체험, 사회활동 준비를 위한 지역 내 기관방문 등을 통해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찬도 센터장은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정착에 필요한 자신의 역량, 자원, 사회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준비하고 찾아갈 수 있는 꿈과 목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남원시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결혼이민자는 남원시가족센터로 직접 방문 하거나 가족센터 지역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3월 3일 시청 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많은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한 번 확립하고 실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통혁신의 날 행사 종료 후 진행됐고, 남원시선거관리위원회가 강의를 맡아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와 선거 관련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선거 시기별로 주의해야 할 제한·금지행위를 단계별로 설명했으며, 특히 행사 추진·홍보물 제작·보조금 지원·사회단체 관리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위법 소지를 구체적으로 짚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는 정치관계법 주요 내용과 함께 공직선거법상 허용되는 행위와 금지되는 행위를 비교해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부서별로 실제 궁금해하는 사항을 공유하며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기준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선거기간 중 공직자의 언행과 업무 처리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재)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제가 받은 혜택과 감사한 마음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꼭 돌려주고 싶어, 꾸준히 모아왔던 용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용돈 모아서 기탁한 이 1백만 원은 그 어떤 금액보다 크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라며,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고성향토장학회 설립의 참된 목적이자 결실”이라고 깊은 감